내나이 열아홉살 2, 3
내나이 열아홉살에 2부
누나는 일찍들어온다는 내게 한 약속을 이번주 내내 지키질않았다..
오늘은 토요일이구,식구들은 모두 제각기 약속이 있엇 분주한 오후였다..
아버지는 친구분들이랑 충주로낚시를갔다가 내일저녁에나 오신다고 했고
큰누나는 지방에 친구가 내일결혼하는데 오늘미리 내려간다고했다.
날날이 같은 막내누나는 대학교 들어간 이래 토요일날 집에 들어오는 일이 없었다..
그나마 둘째누나마저 오늘 그 무용 선배라는 새끼랑 데이트가 있다며 이옷 저옷을
고르느라 정신이없었다..분주한 식구들이 모두 나가고 집안엔 나 혼자 남게되었다..
"씨발...나만 이게 뭐야......" 오늘따라 TV도 재미난 게 안했고, 낮잠도 오질않았다
마당에서 신나게 샌드백만 두들기고나니 한결 기분이 좋았다..
역시 운동후에 샤워하는 기분은 딱!이다...
시원한 물줄기를 온몸에 맞으니 자지가 헐떡이며 불끈 솟아오른다..
비누칠을 한채로 딸이나 멋지게 치려다가 갑자기 누나 생각이났다
자지는 더욱 팽창을했지만,난 욕실에서 나왔다... 난,나도 모르게 2층 둘째누나
방으로가고말았다. 누나방인데 이렇게 알몸으로 들어와보니
주체할수없는 흥분이 온몸을 감싸는거다..가만히 누나의 침대속으로들어갔다...
"아..."누나의 향기가 이불에 그대로 베어있어서 난 황홀했다..이리저리 뒹굴다가
누나의 옷장옆에 무릎높이만한 대나무통이 눈에 띄었다.뚜껑을 열어보니
빨래감이 있었다.난 침이 바싹마르고 심장이 요동을쳤다.겉옷 몇개를 들춰보니
앙증맞은 팬티가 여러개 들어있었다..난 입에서 단내가 날 지경이었다..
팬티중에서 가장위에 있는걸 집어들어서 누나의 보지가 닿는부분을 보았다
까만팬티인데 맨위에있던거니까,가장 최근에 입었던 것일것이다.....
누나의 보지가 닿는부분은 하얀얼룩이 묻어있었고 냄새를 맡아보니 약한화장품
냄새말고도 야릇한냄새가났다...
"아..누나의 보지냄새구나.....흠... . .하......"
깊게들이마시자 내눈앞에는 누나의 보지가 상상이됐다.
난 더이상참지못하고 누나의보지가 닿는부분으로 자지를 감싸고 딸을쳤다..
누나와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나의 정액이 팬티에묻자 누나의 보지에 싼것같아서 더욱 흥분이 고조되는 듯했다..
난 누나의 옷을 다시 원래대로 두고 다시가서 샤워를했다....
멋진 딸딸이와 샤워후의 나른함에 잠이 몰려왔다. 난 내방으로와서 윗도리에
T셔츠만을 걸치고 잠시침대에 누웠다.시계를보니 저녁7시가 다 되고 있었다.
아직 누나가 오려면 시간도 좀 있고 해서. . 팬티를 조금 있다가 입어야지 생각하고 이불덮고 누워서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누나를 상상했다...그러다 잠이들었다.....
몇시나되었을까?....갑자기 방문이 쾅! 하고 열리더니 누군가 내옆에 오는거다
"으응!..뭐야?..."눈을떳지만 어두웠고 옆을 얼핏 보니 누나 같긴 한데
뭐가뭔지 도무지 정신이 하나도없었다..침대 머리맡의 스탠드를 키려고 하자
"상호야 ?...불 켜지마....흑흑...."
"둘째누나야?..왜 그래?...무슨일 있어?..."난 옆으로 몸을 돌려서 말했다.
누나는 등을돌려서 누워있었는데,이불을 끌어다가 얼굴까지 덮고서 흐느끼는거다.
난,내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걸치고있지않다는것도 까먹어 버렸다
"누나? 도대체 무슨일인데그래?...응?
"상호야...흑흑....어떻게해.. .....흑흑...."누나는 돌아앉더니 내품에 안겨서 울기만 하는 것이었다. 직감적으 로 무용하는선배새끼랑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
"누나?...그 선배 때문이야?...."
"상호야 이제 다 끝이야...흑흑...."
"왜?..도대체 왜그러는건데?....응?"
누나는 겨우흐느낌을 멈췄지만,눈물은 계속 흐르는듯 나의오른팔에 눈물이느껴졌다
난 왼손으로 누나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선배가 오늘 내게 키스를 하려고 했는데,내가 아직은 안된다고 버텼거든...
그래서 다툼이 시작됐는데,그선배가 내 뺨을 때렸어.
흑흑...이젠 다 끝이야....상호야 내가 잘못된거니?
"난 이렇듯 순수하고 맑은 누나를 말없이 안아주었다..
"누나는 참 좋은여자야...그니까....울지마. . ..응?"
누나는 내품에 더욱 깊게 안기며 흐느낀다...
그바람에 누나의 냄새가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내나이 열일곱살에 3부
빌어먹을......흥분하면 않되는데.....
내가 아직까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누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치만,누나는 안절부절못하는 나를 더욱더 곤란한 상황으로 몰고갔다........
내오른쪽에서 내게 옆으로 안겨있던 둘째누나는 나의 왼쪽가슴에 오른손을얹고
자기의 얼굴을 나의 목 가까이에 얼굴을 바짝들이미는거다.
"그래.상호야..고마와. 내게 너같은 동생이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다....."
누나는 그렇게말을하곤,이젠 맘이 좀 가라 앉은듯했다.
"상호야? 누나 좀 재워줄래?...너한테 안기니까 참 편해서 그래......"
누나는 쟈켓을 벗어던지고 쫄티만을 입은 채로 아까처럼 똑같이 내곁에와 서 누웠다.
누나가 쟈켓을 벗으려 일어날때 난 이불이 걷어질까봐 단단히 붙잡고 있었다.
비록,어둠이었지만,이미 어둠에 눈이 많이 익숙해진 상태였기에 어렴풋이
누나가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다는것을 볼수가있었다...
"바보같이....그렇게 섹시하게 하고 다니니까....남자들이 안달이 나지......"
섹시한 누나를보면서 난 그렇게 생각을 했다.
쟈켓이 없는 상태에서 내게 바짝 밀착이 되다보니까 누나의 말랑한 가슴이
쫄티 하나를사이에두고 내가슴에 전해져온다...난 누나의 등을 살며시쓰다듬으면서
어떻게든 이상황에서 벗어날 궁리만 하고 있었다. ..
벌써 졸리운건지 누나는 나른한 목소리로 "그래.상호도 이젠 다 컷구나..."한다..
그런데 별안간 누나가 다리를 내 무릅 바로 위에 올려놓는거다.
따스한누나의 허벅지가 내 다리로 고스한히 전해지고있었다...
나의 신경은 온통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로 쏠려 있었고,침조차 삼키지 못할 정도로
난 경직되기 시작했다.나의 심장뛰는 소리가 너무 빠르고 크게 뛰었고,나의가슴에
손을 얹고 자는 누나가 고스란히 느끼고 있을건 뻔했다...
자지가 일어서고 있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서 내게 한쪽 다리를 올려 놓은 포즈는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을 것이다.....
나의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자지는 이제 딴딴해져서 씰룩거리기까지 했다..
왼손에 주먹을 쥐고 억지로 참아보려 하지만,그럴 수록 누나의 냄새만 강하게 느껴졌고,
누나의 가슴의 촉감과 누나의 허벅지...."아....정말 미치겠네...."
누나 몰래 딸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이젠 누나가 다리를 조금이라도
더이상 위로 올려주지 않기를 바랄뿐이다..누나는 잠에 막 빠지는듯 숨소리가
고르게 변하고있었다.누나의 숨결이 내 목덜미를 간지럽히자,꼭,누나가 내게
애무를 해주는 것 같은 착각이들었다..난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아무래도
딸이라도 쳐야겠다고 생각을 하곤,누나의 오른팔을 살며시들어서 내려놓으려 했다..
그순간 누나가 몸을 움칫하더니 다시 내가슴으로 손을 올린다..
그런데 손을 내가슴에 올린다는것이 내T셔츠속으로해서 내가슴으로 들어오게 된거다
배에서부터 누나의 손바닥이 주르륵 훑으면서 내가슴에 다다르자 , 난 머리끝이
서는 것 같았다.이젠 복장이 완전 개판오분전이다..내T셔츠는 가슴까지 젖혀졌고,
그밑으론 나의 알몸뿐이다..
누나는 아까의 느낌과 사뭇 다른 것에 불편했던지 손을 이리저리 움직였고,
그러다가,누나는 다리를 들어서 더욱 위에다가 올려놓았다 !
씨발..드디어 올것이 온거다...
누나의 허벅지는 정확히 내 자지 위에다가 내려놓고야 말았다...
"아.....이건 신이 나를 실험하는거다......"
난 이성의 끝자락을 마지못해서 겨우 붙잡고 있었다..
누나는 모처럼 편안히 자고있었지만,나의 자지는 누나의 허벅지 안쪽에서
헐떡이고있었다.....
"씨발...이젠 죽이되든, 밥이 되든....나도 모르겠다..........
누나는 일찍들어온다는 내게 한 약속을 이번주 내내 지키질않았다..
오늘은 토요일이구,식구들은 모두 제각기 약속이 있엇 분주한 오후였다..
아버지는 친구분들이랑 충주로낚시를갔다가 내일저녁에나 오신다고 했고
큰누나는 지방에 친구가 내일결혼하는데 오늘미리 내려간다고했다.
날날이 같은 막내누나는 대학교 들어간 이래 토요일날 집에 들어오는 일이 없었다..
그나마 둘째누나마저 오늘 그 무용 선배라는 새끼랑 데이트가 있다며 이옷 저옷을
고르느라 정신이없었다..분주한 식구들이 모두 나가고 집안엔 나 혼자 남게되었다..
"씨발...나만 이게 뭐야......" 오늘따라 TV도 재미난 게 안했고, 낮잠도 오질않았다
마당에서 신나게 샌드백만 두들기고나니 한결 기분이 좋았다..
역시 운동후에 샤워하는 기분은 딱!이다...
시원한 물줄기를 온몸에 맞으니 자지가 헐떡이며 불끈 솟아오른다..
비누칠을 한채로 딸이나 멋지게 치려다가 갑자기 누나 생각이났다
자지는 더욱 팽창을했지만,난 욕실에서 나왔다... 난,나도 모르게 2층 둘째누나
방으로가고말았다. 누나방인데 이렇게 알몸으로 들어와보니
주체할수없는 흥분이 온몸을 감싸는거다..가만히 누나의 침대속으로들어갔다...
"아..."누나의 향기가 이불에 그대로 베어있어서 난 황홀했다..이리저리 뒹굴다가
누나의 옷장옆에 무릎높이만한 대나무통이 눈에 띄었다.뚜껑을 열어보니
빨래감이 있었다.난 침이 바싹마르고 심장이 요동을쳤다.겉옷 몇개를 들춰보니
앙증맞은 팬티가 여러개 들어있었다..난 입에서 단내가 날 지경이었다..
팬티중에서 가장위에 있는걸 집어들어서 누나의 보지가 닿는부분을 보았다
까만팬티인데 맨위에있던거니까,가장 최근에 입었던 것일것이다.....
누나의 보지가 닿는부분은 하얀얼룩이 묻어있었고 냄새를 맡아보니 약한화장품
냄새말고도 야릇한냄새가났다...
"아..누나의 보지냄새구나.....흠... . .하......"
깊게들이마시자 내눈앞에는 누나의 보지가 상상이됐다.
난 더이상참지못하고 누나의보지가 닿는부분으로 자지를 감싸고 딸을쳤다..
누나와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나의 정액이 팬티에묻자 누나의 보지에 싼것같아서 더욱 흥분이 고조되는 듯했다..
난 누나의 옷을 다시 원래대로 두고 다시가서 샤워를했다....
멋진 딸딸이와 샤워후의 나른함에 잠이 몰려왔다. 난 내방으로와서 윗도리에
T셔츠만을 걸치고 잠시침대에 누웠다.시계를보니 저녁7시가 다 되고 있었다.
아직 누나가 오려면 시간도 좀 있고 해서. . 팬티를 조금 있다가 입어야지 생각하고 이불덮고 누워서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누나를 상상했다...그러다 잠이들었다.....
몇시나되었을까?....갑자기 방문이 쾅! 하고 열리더니 누군가 내옆에 오는거다
"으응!..뭐야?..."눈을떳지만 어두웠고 옆을 얼핏 보니 누나 같긴 한데
뭐가뭔지 도무지 정신이 하나도없었다..침대 머리맡의 스탠드를 키려고 하자
"상호야 ?...불 켜지마....흑흑...."
"둘째누나야?..왜 그래?...무슨일 있어?..."난 옆으로 몸을 돌려서 말했다.
누나는 등을돌려서 누워있었는데,이불을 끌어다가 얼굴까지 덮고서 흐느끼는거다.
난,내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걸치고있지않다는것도 까먹어 버렸다
"누나? 도대체 무슨일인데그래?...응?
"상호야...흑흑....어떻게해.. .....흑흑...."누나는 돌아앉더니 내품에 안겨서 울기만 하는 것이었다. 직감적으 로 무용하는선배새끼랑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
"누나?...그 선배 때문이야?...."
"상호야 이제 다 끝이야...흑흑...."
"왜?..도대체 왜그러는건데?....응?"
누나는 겨우흐느낌을 멈췄지만,눈물은 계속 흐르는듯 나의오른팔에 눈물이느껴졌다
난 왼손으로 누나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선배가 오늘 내게 키스를 하려고 했는데,내가 아직은 안된다고 버텼거든...
그래서 다툼이 시작됐는데,그선배가 내 뺨을 때렸어.
흑흑...이젠 다 끝이야....상호야 내가 잘못된거니?
"난 이렇듯 순수하고 맑은 누나를 말없이 안아주었다..
"누나는 참 좋은여자야...그니까....울지마. . ..응?"
누나는 내품에 더욱 깊게 안기며 흐느낀다...
그바람에 누나의 냄새가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내나이 열일곱살에 3부
빌어먹을......흥분하면 않되는데.....
내가 아직까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누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치만,누나는 안절부절못하는 나를 더욱더 곤란한 상황으로 몰고갔다........
내오른쪽에서 내게 옆으로 안겨있던 둘째누나는 나의 왼쪽가슴에 오른손을얹고
자기의 얼굴을 나의 목 가까이에 얼굴을 바짝들이미는거다.
"그래.상호야..고마와. 내게 너같은 동생이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다....."
누나는 그렇게말을하곤,이젠 맘이 좀 가라 앉은듯했다.
"상호야? 누나 좀 재워줄래?...너한테 안기니까 참 편해서 그래......"
누나는 쟈켓을 벗어던지고 쫄티만을 입은 채로 아까처럼 똑같이 내곁에와 서 누웠다.
누나가 쟈켓을 벗으려 일어날때 난 이불이 걷어질까봐 단단히 붙잡고 있었다.
비록,어둠이었지만,이미 어둠에 눈이 많이 익숙해진 상태였기에 어렴풋이
누나가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다는것을 볼수가있었다...
"바보같이....그렇게 섹시하게 하고 다니니까....남자들이 안달이 나지......"
섹시한 누나를보면서 난 그렇게 생각을 했다.
쟈켓이 없는 상태에서 내게 바짝 밀착이 되다보니까 누나의 말랑한 가슴이
쫄티 하나를사이에두고 내가슴에 전해져온다...난 누나의 등을 살며시쓰다듬으면서
어떻게든 이상황에서 벗어날 궁리만 하고 있었다. ..
벌써 졸리운건지 누나는 나른한 목소리로 "그래.상호도 이젠 다 컷구나..."한다..
그런데 별안간 누나가 다리를 내 무릅 바로 위에 올려놓는거다.
따스한누나의 허벅지가 내 다리로 고스한히 전해지고있었다...
나의 신경은 온통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로 쏠려 있었고,침조차 삼키지 못할 정도로
난 경직되기 시작했다.나의 심장뛰는 소리가 너무 빠르고 크게 뛰었고,나의가슴에
손을 얹고 자는 누나가 고스란히 느끼고 있을건 뻔했다...
자지가 일어서고 있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서 내게 한쪽 다리를 올려 놓은 포즈는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을 것이다.....
나의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자지는 이제 딴딴해져서 씰룩거리기까지 했다..
왼손에 주먹을 쥐고 억지로 참아보려 하지만,그럴 수록 누나의 냄새만 강하게 느껴졌고,
누나의 가슴의 촉감과 누나의 허벅지...."아....정말 미치겠네...."
누나 몰래 딸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이젠 누나가 다리를 조금이라도
더이상 위로 올려주지 않기를 바랄뿐이다..누나는 잠에 막 빠지는듯 숨소리가
고르게 변하고있었다.누나의 숨결이 내 목덜미를 간지럽히자,꼭,누나가 내게
애무를 해주는 것 같은 착각이들었다..난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아무래도
딸이라도 쳐야겠다고 생각을 하곤,누나의 오른팔을 살며시들어서 내려놓으려 했다..
그순간 누나가 몸을 움칫하더니 다시 내가슴으로 손을 올린다..
그런데 손을 내가슴에 올린다는것이 내T셔츠속으로해서 내가슴으로 들어오게 된거다
배에서부터 누나의 손바닥이 주르륵 훑으면서 내가슴에 다다르자 , 난 머리끝이
서는 것 같았다.이젠 복장이 완전 개판오분전이다..내T셔츠는 가슴까지 젖혀졌고,
그밑으론 나의 알몸뿐이다..
누나는 아까의 느낌과 사뭇 다른 것에 불편했던지 손을 이리저리 움직였고,
그러다가,누나는 다리를 들어서 더욱 위에다가 올려놓았다 !
씨발..드디어 올것이 온거다...
누나의 허벅지는 정확히 내 자지 위에다가 내려놓고야 말았다...
"아.....이건 신이 나를 실험하는거다......"
난 이성의 끝자락을 마지못해서 겨우 붙잡고 있었다..
누나는 모처럼 편안히 자고있었지만,나의 자지는 누나의 허벅지 안쪽에서
헐떡이고있었다.....
"씨발...이젠 죽이되든, 밥이 되든....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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