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글] 마운틴 고릴라......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글] 마운틴 고릴라......

작대기 안에부분이..제가 맨처음 글올릴때 쓴글..들..
도성님께 꾸중들어서 지웠던 글(??) 다시 올려봅니다^^..
딴글들보다 이게 제 첫.. 네이버3 글이에염-0-

--------------------------------------------------------------

제가 창작방에 올린 글들을 다시 여기에 올립니다.
이제 제일 처음것이지만 이제 이곳에서 글 올릴 생각입니다.

[단편] 원제 mouantin gorilla

동물원 사육직원인 스티브가 미소지으며 케이트에게 말했다.
"저..기, 다음주 언젠가 데이트 하고싶은데, 괜찮아요?"

"네, 다음주요. 좋아요"
같은 직원인 케이트는 스티브에게 미소지으면서 등을 돌렸다.

퇴근시간.

케이트는 퇴근하는 스티브에게 손을 흔들며 남은 작업을 마치기위해 동물원안으로 들어갔다.
그날따라 더웠기 때문에 케이트는 여성용 탈의실로 향하면서 동물원의 제복을 벗었다.
남은 작업이란 간단한 라이트를 고칠정도라 반바지와 T셔츠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던것이다.
케이트는 연신 땀을 훔치며 고릴라 사육실로 향햇다.
왠지 모를 두려움으로 육중한 서의 철문을 들으서면서 왜 마이과장이 자신에게 이런일을 시켰는지 불만이 생겼다.
서라는 것은 거대한 마운틴 고릴라로 동물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을 무척 싫어하는 성격이었다.
그러나 케이트에게만은 언제나 유순하고 철창안으로 먹이를 주로 들어오면 기분좋게 어깨에 손을 대어 친근감을 표시해왔었다.
오늘도 예외가 아니어서인지 어깨에다 그 거대한손을 올리곤 했다. 천정옆에는 큰 발판이 있어 케이트는 그곳에 올라 전기고장을 체크하기 시작했다.
서는 슬며시 그 큰 몸뚱이를 작업하고있는 케이트의 옆에기대었다.
놀란 케이트는 바로서서 균형을 잡을려고 했고, 갑자기 거대한 손이 케이트의 목덜미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당황한나머지 케이트가 뒤로 몸을 돌릴려고 할때 서가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마운틴 고릴라는 엄청난 크기여서 보통때도 무척 조심했는데 지금이렇게 마구 쓰다듬을 당한 케이트는 선채로 얼어붙어 몸을 가만히 맡겨놓을수 밖에 없었다.
혹시 서가 자신을 발판으로부터 밀어낼려는 의도가 아닐까고 생각한것이었다.
그러나 서는 이미 다른 한쪽의 손을 펴 T셔츠상의 케이트의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을뿐이었다.
가만히 선 채로 케이트는 천천히 손을 펴고 가볍게 비틀면서 서의 손을 가슴에서 떼어낼려고 저항을 했다.
그러나 고릴라는 가슴만지기를 거부당하자 화난듯이 케이트를 난폭하게 뒤로 밀어 발판으로 부터 넘어뜨렷다.
케이트는 필사적으로 앞으로 전진하였지만 고릴라의 힘은 엄청났다.
결국 개구리 자세로 (-_-;;) 심하게 발판에서 땅쪽으로 넘어졌다.
넘어진 몸은 얼굴과 손이 땅바닥을 향하고 발판쪽에서 공중을 향해 다리가 올라가는 바람에 고릴라 역시
놀랬는지 다리를 잡았지만 반바지는 몸으로부터 빠져버리고 서의 팔에 남아있었다.
서는 팔에 반바지만 걸린것을 보더니 잠시 냄새를 맡더니 종이같이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케이트는 고릴라의 야생의 동물의 눈을 바라보자 몸전체가 얼어붙기 시작했다.
케이트는 자신의 생명이 위기에 몰린것을 깨닫고 있었다. 서가 왜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더욱이 지금 자신 한사람밖에 없는 동물원이기에 가능한 빨리 무슨대책을 세워야하는 한다는것만은 분명했다.
케이트는 고릴라로 부터 받은 충격에 조금씩 회복되고 있었으며 가능한 양손을 일으켜 빨리 일어나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사건이 일어났다.
고릴라는 한손가락을 배후에서 케이트의 노출된 그곳에 꽂은 것이었다. 손가락은 인간남자의 페니스정도이지만 그대로 깊숙이 꽂아 버린것이다.
케이트는 약간의 아픔을 느꼈다. 그때 서의 다른 한손이 허리를 잡고 돌려 케이트의 몸은 정면으로 고릴라에게 밀착되어버렸다.
고릴라는 얼굴을 접근하면서 호기심인지 케이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고릴라는 이미 조금씩 케이트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그의 페니스는 엄청나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케이트는 놀라 외치면서 고릴라의 가슴을 치며 피하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고릴라의 힘앞에는 어떠한 행동도 무력할뿐이었다. 고릴라는 손가락으로 계속 그곳을 만져대며 자극할뿐이었다.
케이트가 계속 저항을 하자 고릴라는 잠시 흥미를 잃었는지 케이트의 얼굴을 만지작 거리기만했다. 케이트는 쇼크로 잠시 의식을 잃고 몽롱한 상태가 되었다
잠시후 고릴라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케이트의 몸을 잡아당겨 완전히 발기된 그의 페니스를 케이트의 얼굴에 맞대도록 했다
케이트는 고릴라가 행하는 행동에 잠시후 자신이 당할 행동이 어떠한 것인지 머리속에서 떠오르기 시작했으며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은 지금까지 생각조차 한 일이 없는것이었다.
고릴라는 케이트의 얼굴을 페니스에 강제로 붙이기 시작하여 케이트가 저항을 하며 입을 열려고 하지 않자 케이트의 머리를 그 거대한 손으로 조금씩 두드리기 시작했다.
케이트는 그 충격으로 입을 열수밖에 없었고 페니스의 앞부분이 입안으로 쏙 들어가버렸다.
고릴라는 그쾌감에 기뻐하였고 좀더 쾌감을 얻으려고 케이트의 얼굴을 좀더 앞으로 잡아 당기기 시작했다.
페니스는 계속되는 쾌감에서인지 엄청난 길이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케이트의 입으로 부터 페니스는 앞으로 뒤로 넣었다 뺐다하여 케이트는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분간이 흘러 고릴라는 케이트의 얼굴에서 그 페니스를 뽑아내더니 케이트를 잡아 땅바닥에 누이고는 다리를 크게 벌렸다.
손가락으로 여러번 그곳이 만져졌고, 야수의 강한 힘에 의한 공포와 믿어지지 않는 일에 의해서인지 케이트의 그곳은 조금씩 젖기 시작했다.
정체모르는 욕망이었던 호기심이었는지도 모른다.
고릴라는 케이트를 잡고선 그의 얼굴을 가슴에 대어 유두를 조금씩 핥기 시작했다.
케이트는 조금씩 목소리가 신음으로 변해갔다. 케이트는 지금 고릴라에게, 동물에게 강간되고 있었다.
그런데 또한 케이트가 조금씩 느끼는것은 인간의 남자에게 하는것과 틀리지 않다는 것이다.
고릴라는 열심히 가슴을 핥기 시작했고 한손으로 그녀의 그곳을 계속 만지작 거렸다.
그럴수록 케이트에게서 허덕이며 나오는 소리는 자꾸 자꾸 큰 신음으로 바뀌어 갔다.
그녀의 유두가 완전히 굳어지는 순간 고릴라는 케이트를 잡았다.
케이트는 이미 이성을 잃어갔으며 조금씩 몸을 일으킬려는 순간 고릴라의 거대한 페니스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고릴라는 계속해서 케이트의 몸속으로 깊숙이 그의 분신이 오르내리도록 했고 그것은 고릴라의 호흡을 거칠게 했다.
케이트는 거대한 페니스가 자신의 몸을 유린하자 그 쾌감에 시끄러울정도로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이제 이성을 차리는 일을 할수 없게되었다.
고릴라가 한번씩 찌를때마다 케이트는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이미 케이트는 자신의 허리를 고릴라에 스스로 붙이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중 가장 깊숙이 그의 페니스가 그녀의 소중한 그곳에 삽입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녀의 몸안이 고릴라의 정액으로 채워지는것을 느꼈다.
믿어지지 않는 정액량이 그녀의 몸안에서 흘러내렸다. 정액은 케이트의 체내를 흘러넘치고 고릴라 자신은 풀이 죽은듯 다시 얌전해졌다.
그리고 케이트는 엎드려 그녀의 소중한 몸으로부터 흘러넘치는 정액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겨우 고릴라는 그녀의 몸으로 부터 떨어져 나갔으며 그녀의 몸은 떨어져 내렸다.
고릴라의 한손이 계속해서 그녀를 잡고서 지금까지 있었던것이다.
케이트는 땅바닥에 떨어진채로 고릴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온갖 생각이 머리안을 메우기 시작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사건을 어떤사람에게도 말할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니 그 누구도 믿어줄려는지는 모르지만
케이트는 천천히 고릴라사육장을 나왔으며 다시 탈의실로가 옷을 입었다.
동물원을 퇴근하기전 케이트는 다시한번 고릴라가 있는곳을 갔다.
그 거대한 고릴라는 사육장안에서 손을 펴면 닿는 거리에 있었다.
케이트는 고릴라의 페니스를 몇차레 문지르고 곧바로 한번더 상대할것을 약속했다.
!
!
!
!

결국 인간 스티브는 그다음주 케이트와 어디에도 가는 일이 없었다.~~~~~~~~~


PS. 제가 번역하면 이부분이 가장 비참하더군요 -_0;;;; 에구
글구 이런글은 정말 올리기 싫었습니다. (믿든 안믿든 -_-)
두번다시 ... 올리기 싫은데... 단 이렇게 결말이 끝난다면(엽기적으로)
고려해볼 생각입니다. (퍼퍽퍼퍽퍼퍽 -_- 아닙니다. 절대 사양하겠습니다)

--------------------------------------------------------------





추천108 비추천 45
관련글
  • 블루마운틴을 너무나 좋아했던 그녀....2
  • 블루마운틴을 너무나 좋아했던 그녀....1
  • [열람중] [번역글] 마운틴 고릴라......
  • [찰스 프레이저]콜드 마운틴의 사랑_COLD
  • 찰스 프레지어-콜드 마운틴의 사랑_COLD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