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다세대주택의 섹스)...35
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 : 다세대주택의 섹스)……34
아랫동서가 큰동서의 엉덩이를 혀로 핥으려고 몸을 구부리면서 아랫동서의 풍만한 젖가슴이 큰동서의 옆구리에 짖눌려져 있었고 아랫동서는 오른손으로 큰동서의 갈라진 보지를 손가락으로 아래위로 만졌다.
“아…..아…..좋아….흑……”
아랫동서의 애무에 큰동서는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아랫동서는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콩알만한 큰동서의 클리토리스를 잡고서는 잡아당겼다.
“하…..흑…..그렇게….하면….나…..학…..미쳐…..흑……”
아랫동서는 손으로 계속해서 큰동서의 보지를 비비면서 몸을 약간 일으켜서는 혀로 큰동서의 항문을 간지럽혔다.
“아…..항…..동서….아…..나……”
아랫동의 양쪽의 공격에 큰동서는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아랫동서는 보지구멍을 비비던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집어 넣었다.
쏘…..옥…..
“하…..흑……아…..항……”
그리고는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질…..쩍…..질…..쩍…..
아랫동서의 손가락이 보지속을 들락거릴 때 마다 큰동서의 엉덩이가 춤을 췄다.
“부….부드러워…..뜨거워….하….아….”
“형님의…..보지는….뜨거워…..조여…..하…..”
아랫동서는 다시 손가락 하나를 더 겹쳐서 두개로 큰동서의 보지를 쑤셔갔다.
“아…….학…..”
좀전 보다 굵은 느낌이 보지속에 전해지자 큰동서의 몸이 한차례 크게 흔들렸다.
침대보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이들어가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세게 쥐어 짜다시피 주물렀다.
아랫동서는 혀끝으로 계속해서 큰동서의 항문을 애무했다.
그렇게 한참을 아랫동서는 혀로는 큰동서의 항문을 애무하고 손가락 두개로 보지를 쑤셨다.
그러다가 침대 머리맡에 놓아둔 가방에서 무언가를 끄집어 냈다.
큰동서는 계속해서 보지가 쑤셔지다가 갑자기 손가락이 빠지자 허전함과 동시에 호기심에 아랫동서에게 물었다.
“동…..동서….왜…..”
“잠시만요….오늘….제가….형님을….죽여줄려고요….잠깐만…..”
큰동서는 잔뜩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아랫동서의 행동을 지켜보았고 아랫동서는 가방에서 부시럭 거리면서 무언가를 꺼내서는 침대위에 놓아 두었다.
아랫동서가 가방에서 꺼낸 물건은 총 3가지 였다.
“이….이게…..뭐야…..동서…..”
“이게….다….형님을….즐겁게…해주는 거에요….음…..”
아랫동서가 가방에서 꺼낸 것은 전부다 여성용 자위기구였다.
한가지는 계란보다는 약간 작은 타원형으로 색깔은 한얀색이었고 한쪽으로는 선이 열결되었고 그 선은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사각형의 기기에 연결이 되어 있었다.
또하나는 완전히 남자의 자지 모양이다.
색깔도 거의 사람의 피부색과 일치하고 모양또한 남자의 발기된 자지와 거의 흡사하다.
자지의 핏줄이 선것과도 같은 모양도 나온다.
나머지 하나는 위의 것과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냥 좀 길쭉한 것이다.
하지만 중간에는 요철이 있었다.
두번째와 세번째의 자위기구는 모두 선이 없이 뒤쪽에서 돌려서 작동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상하다….그게….어딨지…여기…두었는데….”
아랫동서는 무언가 하나가 더 있다는 말을 혼자서 중얼거리면서 계속해서 가방을 뒤졌다.
큰동서는 이비 3가지 만으로도 벌써부터 흥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특히나 남자의 자지와 거의 모양이 같은 자위기구에 시선이 모아졌고 보지진 계속해서 움찍거리면서 구멍이 들썩 거렸다.
“찿았다….음…..”
아랫동서가 가방에서 꺼낸 것은 자그마한 병이었다.
거의 안약정동되는 통에 투명하였고 그 안에 들은 액체또한 투명해 보여 마치 물이 들어있는 듯이 보였다.
“그게뭐야….동서….”
“네….이것이….환상적인….약이에요….”
“저도….지난번에….폰섹하면서….한번….해봤는데….거의…..실신할 지경이었어요….자….”
아랫동서는 다시 엎드려서 엉덩이와 보지구멍을 천정을 향해서 보여주고 있는 큰동서에게 로 갔다.
그리고는 약병의 뚜껑을 열고서는 손가락 끝에 아주 조금 뭍혔다.
아랫동서는 손가락에 뭍은 액체를 다시 큰동서의 항문과 보지에 바르고서는 바로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하…..흑…..가…..갑자기…..아….흑…..”
“이제….조금만…..있으면….좋아질…거에요….조금만…..”
아랫동서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면서 큰동서는 갑자기 숨을 힘차게 몰아 쉬었다.
‘아니…씨발….저게…뭐지…..혹시….돼지…발정젠가?’
‘아닌데….그건…먹는거…아냐?’
‘별…..기집애들은…..남자들보다….더….색을….밝힌다니까….’
‘저걸…좀…잘봐두어야…겠다….흠….’
준철은 처음으로 이상한 약품을 보게되었고 그것이 그저 말로만 듣던 돼지 발정제로 생각했지만 이내 생각을 고쳐 먹었다.
그리고는 그 액체가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를 유심히 살펴보기로 했다.
여전히 준철은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한편,
아랫층에서는 태식의 엄마가 거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하얀색의 약간은 속이 비칠듯한 어깨끈이 달린 원피스를 하늘거리면서 진공청소기로 거실 바닥을 열심히 청소하고 있었다.
그녀가 구석을 청소하려고 몸을 조금 굽히면 얇은 원피스를 통해서 그녀의 뒷몸뚱이의 굴곡이 확연하게 들어났다.
검정색의 티백으로된 팬티가 어렴풋이 보였고 또한 위에는 브레이지어를 하지 않아서 맨살이 착 붙은 모습이 그대로 들어났다.
거의 발목까지 내려온 원피스는 그 하늘거림으로도 충분히 도색적이고 도발적이었다.
특히나 태식의 엄마는 큰키에 늘씬한 몸매을 지녀서 더욱더 그렇게 보였다.
위….잉…..윙…..
청소기의 소리가 나면서 태식엄마의 이마에 땀이 조금식 베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굽혔던 몸을 세우고서는 손등으로 이마에 베어있는 땀을 닦아내고서는 뭔가 생각이라고 난듯이 감시 그렇게 서있었다.
‘음….준철이….저녀석….의외로…큰데….흠…..’
‘태식이….거보다….오히려…더…큰것같아….아…..’
아까전에 준철이 딸딸이를 칠 때 방문을 열고서 보았던 아들 친구의 자지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얇다란 원피스 밖으로 발기되진 젖꼭지가 톡튀어 나왔다.
‘음…..한번….빨고….싶어….아…..’
태식의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유방으로 한쪽손을 가져가서는 옷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하…..아…..좋아…..아…..”
‘오늘…..태식이가….오지…..않는다고….했는데…..아…..’
그녀는 오늘 저녁에 있을 뭔가를 잔뜩 기대하는 표정을 짓고서는 다시금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위….이….잉…..윙…..
‘저곳에….보지에….바른단….말이지….음….’
태식은 좀전에 화면속의 아랫동서라는 여자가 큰동서의 보지에 바른 액체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었다.
“아…..흑…..동….동서….아…..이상해….아…..”
“거….거기에서….불이….나는 것….같아….하…..아…..”
“보지가…..보지가….타…..타버려….아….앙……”
아랫동서는 이미 그럴 줄 알고 있었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한손으로는 큰동서의 보지를 벌리고는 손가락을 세개를 더 큰동서의 보지속에 쑤셔 넣었다.
“아…..흐…..흑…..좋아…..동서…..아…..”
아랫동서의 손가락이 보지속을 쑤시자 보지물과 손가락이 내는 소리가 그야말로 자극적으로 들려왔다.
“형님…..좋죠?….뿅….가죠….?”
“응….좋아….미칠것….같아….아…..보지를….어떻게….해줘….나….몰라….앙….”
“그….그럼….손가락을….더….”
그러면서 아랫동서는 엄지손가락을 뺀 나머지 손가락 4개를 전부다 큰동서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하…..학…..너……너무…..많아….아…..학…..”
“그래도….좋아….아…..”
아랫동서는 큰동서의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움직였다.
손목전체를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손가락 끝으로 큰동서이 질벽을 긁기도 했다.
“아…..앙….동….동서….나….헉…..”
아랫동서는 큰동서의 보지를 쑤시면서 큰동서가 쾌감에 완전히 휩싸여서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서서히 자신의 몸도 달아올랐다.
어느사인가 아랫동서의 손은 자신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있었다.
“하….하….아….”
“형…..형님….누워봐요….하…..”
아랫동서는 엎드려 고개를 쳐박고서는 쾌감에 절고 있는 큰동서는 뉘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서는 여전히 큰동서의 옆구리 근처에 앉아서 큰동서의 보지를 쑤셨다.
“하….아….동….동서….나….아….어떻게….좀….해줘….아…..”
“쑤셔줘….아….학…..”
그제서야 아랫동서는 자신이 가지고온 여성용 자위기구가 생각이 났다.
아랫동서는 자신이 가지고온 3가지의 자위기구중에서 자지와 거의 흡사한 물건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는 그 기구를 큰동서의 아래위로 찟어진 보지에 대고는 전체적으로 문질렀다.
기구는 큰동서의 보지물이 뭍어서 매끈 거리면서 윤기가 났다.
아랫동서는 기구의 좃대가리 부분을 큰동서의 보지구멍에 맞추고서는 빙빙 돌리면서 보지구멍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하….흑…..들…..들어왔어….아…..”
“동서….내….보지에….들어왔어….하…..흑…..”
“그래요….형님….형님의….보지에….넣었어요….큰것을….요…..하…..”
“큰….자지를….보지에….넣었어요….”
“아….너무좋아…..보지가….꽉차….쑤셔줘….세게….아….나….미칠것….같아….흑….”
아랫동서는 큰동서의 다리를 더욱더 쫙벌린 다음에 자지모양의 기구 끝을 잡고서는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질….꺽…..질….꺽…..
“하…..흑…..소리가….너무…..야해….하…..”
누워있던 큰동서가 쾌감에 몸을 어쩌지 못하고 자신의 유방을 양손으로 짓주무르면서 고개를 들었다.
큰동서의 눈에는 아랫동서가 한팔로는 침대를 지지하고 한손으로는 기구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으며 거의 얼굴이 자신의 보지에 닿을 것 같았다.
그 덕분에 아랫동성의 엉덩이가 위로 조금 치켜들여져서 아래동서의 보지가 옆부분으로 살짝 보였다.
큰동서는 그런 아랫동서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동서….이리로….보지를….이쪽으로….어서….하….허……”
아랫동서도 큰동서의 보지를 쑤시면서 흥분했던 터자 자연스럽게 자신의 보지를 큰동서의 얼굴있는 곳으로 가져갔다.
두여자는 자연스럽게 69의 자세가 되었다.
“동서….보….보지가….너무…젖었어….하….아….”
“아….형님….저도…꼴렸어요….보지가….너무…..꼴렸어요….아…..”
큰동서는 그런 아랫동서의 벌러진 보지를 입으로 쭉쭉 빨았다.
큰동서는 그러지 않아도 벌어져 있는 아랫동서의 보지를 양손으로 더욱더 벌렸다.
아랫동서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뚝뚝 떨어졌고 큰동서는 그것을 아주 맛있게 받아 먹었다.
“흡….쩝….맛있어….동서의….보지물….흡….”
“하….흑…..좋아….빨아….먹어요….나의….물을…..아…..”
아랫동서는 큰동서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모양의 자위기구끈에 있는 스위치를 눌렀다.
그러자 웅…..하는 소리가 나면서 기구의 좃대가리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하….아…..뭐……뭐야…..동…..동서…..아….나…..죽이려고….흑…..”
“형님….좋아요? 제….보지에도….달걀을…..넣어주세요…아….”
큰동서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거대한 쾌감을 느끼면서도 아랫동서가 말한 것을 해주려고 머리옆에 있는 달걀모양의 기구를 집었다.
그리고 조작스위치를 작동시키자 달걀모양의 기구에서는 진동이 일어났다.
우…..우…..웅…..
마치 진동으로 되어있는 전화기에 신호가 온것과 같은 그런 비슷한 진동이었다.
물론 떨림은 전화기의 그것 보다는 훨씬더 강도가 심했다.
큰동서는 달걀모양의 기구의 끝부분을 잡고서는 벌어져있는 그리고 발기하여 툭 튀어나온 아랫동서의 클리토리스에 문질렀다.
“하…..아….아…..앙……”
진동의 기구가 자신의 콩알에 닿자 아랫동서는 쾌감의 비명을 질렀다.
“하….아…..앙….”
“아…..하…..학…..”
두여자는 서로의 보지에 자위기구를 서로 쑤시고 또 콩알에 문지르면서 흥분에 점점 빠져들어갔다.
“아….하….나….동서….항….항문좀….아….이상해….허전해….하…..”
“흑…..형님….그것을…..내….보지속에….넣어요…아….”
큰동서는 달걀모양의 기구를 콩알에서 떼어서는 아랫동서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아….아…..악…..”
아랫동서는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서 몸을 마구마구 비틀었고 큰동서는 요동치는 아랫동서의 엉덩이를 부여잡고서는 항문에 손가락을 찔렀다.
“후…..아…..학…..”
“동서….내…..똥구멍좀…..어떻게….해….아…..”
“알….알았어요….형님….아까….그….약…때문이에요….하…..”
아랫동서는 가져온 자위기구 중에서 하나 남은 기구를 큰동서의 항문에 쑤셔 넣었다.
“하…..흐…..흑……”
큰동서는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쑤셔지자 어찌할 줄을 몰랐다.
찌…..걱….찌….걱…..
서로의 보지속에 움직이는 자위기구로 보지소리가 세어나왔다.
“하…..동서….나…..싼다….하….흑…..”
“형….형님….같이….같이….싸요….나도….쌀래요…..아…….”
“같이….흐….흑…..싸….아……”
아랫동서와 큰동서는 서로의 말이 끝나자 마자 서로의 보지속에 박여있는 기구들을 꺼냈다.
그리고서는 아랫동서는 큰동서의 보지에 또 큰동서는 아랫동서의 보지에 각가 입을 같다가 댔다.
“아…..학…..싼다….아….”
“나도요…..형님….싸요….보지물…..”
큰동서와 아랫동서는 절정에 다달았다.
서로의 보지에서 맹렬하게 보지물을 뿜어 내었고 그 걸쭉한 보지물은 서로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허벅지게 두 여인은 서로의 보지물을 개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흐…..흡……쯥……”
“하…..흡…..쩝…..쯥…..”
그렇게 서로 69의 자세로 서로의 보지물을 빨아먹던 두 여인은 지쳤는지 옆에 나란히 누워서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
하지만 아지고 큰동서의 항문에는 기구가 돌아가고 있었다.
‘우…..저….저년들…..아….나도…..쌀것….같아…..아…..’
준철도 두여인의 사정을 보면서 자신도 사정을 하기 위하여 맹렬하게 자신의 자지를 훌치고 있었고 준철의 정액이 맹렬하게 반응을 하고 있었다.
‘아….싸…..싼다….아….’
그순간….
“준철아….밥먹어라….어서…..”
아랫층에서 태식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하…..핫…..”
준철은 그 소리에 감짝 놀라서는 벌덕 일어나서 바지를 위로 올렸다.
거의 사정의 순간이었지만 준철은 태식의 엄마가 또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 같았다.
“이….이런….아….좃이….아프다….아…..”
너무도 오래 꼴려 있어서 정액을 빼야했는데 갑작스런 일로 준철은 사정을 하지 못했다.
“네…..내려….가요….잠시만…..”
준철은 다시한번 화면을 보았다.
침대에는 아랫동서만 누워있었고 큰동서는 보이지 않았다.
준철은 옷매무세는 고치고는 화면을 끄고서는 밖으로 내려왔다.
“할 수 없지…..좀…있다가….태식엄마가…나가면….”
주방의 식탁에서는 이미 태식엄마가 앉아 있었다.
준철은 고개를 조금 숙이고는 태식엄마의 앞자리에 앉았다.
식탁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맛있어 보이는 찌게가 놓여져 있었다.
“자…..먹자….오늘은….우리…둘뿐이네…..”
“네….잘먹겠습니다…..어머니….”
그리고는 숟가락으로 찌게를 떠서 먹으려고 고개를 드는 순간 준철은 입을 델뻔 했다.
태식엄마의 옷차림에 준철은 시선을 딴곳으로 돌리지 못했다.
언제 갈아입었는지 태식엄마는 아까의 원피스 대신에 위에 착 달라붙는 얇은 티를 입고 있었다.
그것은 소라색의 나시 티였는데 워낙에 타이트해서 브레이져를 하지 않은 태식엄마의 젖꼭지가 그대로 보였다.
“왜….맛이…없니?”
“아….아니에요…..맛있어요….후릅…..쩝쩝…..”
준철은 밥을 먹으면서 힐끔힐끔 태식엄마의 유혹적인 젖꼭지를 훔쳐 먹었다.
태식엄마도 그런 준철의 행동을 알고 있었다.
자기 아들의 친구가 자신의 유방을 몰래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모른체 했고 아예 한술 더 떠서 가슴을 더욱더 앞으로 밀어서 가뜩이나 튀어나온 젖꼭지가 더욱더 도발적으로 튀어 나왔다.
후….릅…..
준철이 반찬을 먹기위해서 젖가락을 집으려다거 그만 발쪽으로 떨어졌다.
준철은 아무생각없이 젖가락을 줍기위해서 뭄을 아래도 내렸고 그순간 태식엄마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가랭이를 벌렸다.
준철은 떨어진 젖가락을 집고서는 다시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식탁밑에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태식엄마의 팬티를 봤다.
태식엄마는 하얀색의 짧은 면치마를 입고 있었고 벌리 가랭이 사이에는 겨우 보지를 가릴만한 검정색의 망사로된 팬티를 입고 있었다.
좀더 유심히 살펴보니 망사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삐죽삐죽 몇 개 돋아나 있었다.
‘아….저게….보…보지털….음…..’
준철은 그렇게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팬티에 가려진 태식엄마의 보지를 유심히 봤다.
그때,
“왜…젖가락이…없니?”
하는 태식엄마의 소리가 들렸고 준철은 화들짝 놀라면서 몸을 일으키다가 그만 뒤통수를 식탁에 부딪치고 말았다.
쿵….
“아야…..아…..”
“이런….괜찮니? 조심하지…않고서….”
태식엄마는 짐짓 걱정하는 말투로 준철에게 말하고서는 예의 그 유혹적인 눈빛으로 준철을 봤다.
준철은 아픔은 고사하고 또다시 태식엄마의 젖꼭지를 계속해서 훔쳐보고 또한 식탁밑의 가랭이 사이를 어떻게 하면 볼까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아….잘먹었다….다 …먹었니?”
“네….잘먹었어요…어머니….감사합니다…..”
“그래…잘먹었다니…다행이다….TV나 보고 있어라….아줌마가….과일줄께…..”
“네….”
준철은 일어서서 거실로 갔다.
태식의 집에는 쇼파가 없었다.
대신에 TV와 마주보고 있는 벽에는 등을 기댈 수 있는 간이 쿠션이 놓여져 있었다.
준철은 그곳에 몸을 기대고 서는 리모콘으로 TV를 켰다.
그러자 별로 재미도 없을 것 같은 연속극이 나왔다.
준철은 별도 흥미가 없었다.
다만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그곳에서 태식엄마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음….역시…..멋진….몸매야….죽인다….우…..’
‘저…..엉덩이….매끈한….다리…태식이….새끼는…..좋겠다…..’
‘저런….엄마의….보지에…..쑤실 수….있다니….아….꼴려…..’
준철은 자신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자 다리를 오무려서는 가렸다.
택식의 엄마는 돌아서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서 간혹 몸을 숙일 때 마다 거의 팬티가 보일 정도였다.
그때 마다 준철은 아쉬워하는 마음이었다.
‘휴….미치겠네….저…..아…..휴…..’
“자…이제 다했다….과일…먹자….”
준철이 고개를 다시 돌려서 짐짓 시치미를 떼고서는 리모콘으로 다른 곳을 돌렸다.
그러자 영화가 나왔다.
준철은 그냥 그것을 보기로 했다.
태식엄마는 쟁반과 접시에 사과와 칼을 담아서는 준철의 옆에 앉았다.
그러자 짧은 치마를 입은 태식엄마의 허연 허벅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치마가 1센티미터만 더 위로 올라갔어도 팬티가 보일 지경이었다.
준철은 숨을 헉하고 들이 마시고는 부풀어 오르는 자신의 자지를 감추기 위해서 몸을 비비꼬았다.
좀전에 밥을 먹을 때보다 태식엄마는 더 가까운 거리에 준철의 옆에 앉았다.
숨소리가 들릴 정도의 가까운 거리였다.
준철은 사과를 깍느냐고 고개를 숙인 태식엄마 몰래 그녀의 가슴을 쳐다보았다.
아까보다도 더 확연하게 젖꼭지가 튀어나온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사….각…..사…..각…..
그런 준철의 행동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식엄마는 여전히 사과를 깍고 있었다.
그러면서 슬쩍 태식의 하체를 보았다.
준철은 발기한 자지가 겉으로 들어나 보일까봐서 자꾸만 몸을 뒤척이고 있었다.
그순간 TV에서는 에로틱한 장면이 나왔다.
남자가 어두운 골목에서 여자를 벽에 기대게 한체로 여자의 목덜미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아…..아….프랭크….하…..”
“제…..제니….”
더빙을 해서 그런지 실감은 좀 덜했지만 준철의 지금의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상관이 없었다.
멌진 글래머의 여자 배우의 몸매는 그의 자지를 더욱더 발기 시켰다.
“흐……음…..”
태식엄마는 약한 소리를 내더니만 몸을 약간 뒤틀었다.
그러자 거의 팬티가 보일듯이 올라갔던 치마가 더 위로 올라가서는 팬티가 보였다.
준철은 곁눈질로 태식엄마의 팬티를 훔쳐보았다.
태식엄마도 준철이 자신의 허벅지와 팬티를 훔쳐본다는 것을 알고서는 보지에서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조금더 살짝 허벅지를 벌렸다.
‘허…..헉…..’
태식엄마의 팬티가 완전히 보이면서 망사의 사이로 보지털이 삐죽 튀어나온 것 까지도 보였다.
준철은 당장 태식엄마을 눕히고서는 그대로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꼽아 넣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비록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하는 여자이기는 하지만 만일 저항이라도 한다면 몹시 난처한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헉…..헉…..’
준철의 호흡은 더욱더 가빠지기 시작했고 자지는 곧 폭발할 것 같았다.
화면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스커트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엉덩이를 애무하는 장면이 나왔다.
여자는 남자의 목덜미를 끌어 안고 남자는 여전히 여자의 목덜미를 핥고 있었다.
“하….아….프랭크….좋아요….좋아….”
“헉….멋진…..몸매야…..제니….헉…..”
준철은 화면에 시선을 고정하고서는 자신이 숨을 헐떡이는 것도 모른체 화면을 응시했다.
태식엄마는 그런 준철의 아랫도리를 쳐다봤다.
‘흐…음…..발기했어….저애…..’
그순간 태식엄마는 준철의 바지위 불룩한 곳을 손을로 눌렀다.
“허…..헉….아줌마….”
준철이 놀라서 화면에서 태식엄마의 얼굴로 고개를 돌렸다.
“얘야….가만히….있어라….너도….이걸….원하잖아…..”
그러면서 태식엄마는 준철의 가슴을 살짝 밀었고 준철은 경황이 없었던지 뒤로 몸을 뉘었다.
다시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태식엄마는 다시 준철의 배를 밀면서 말했다.
“너가….뭘 원하는지….아줌마는….알아…..응….?”
준철은 하는 수 없이 그저 몸을 누인체로 태식엄마가 하는데로 가만이 있었다.
태식엄마는 누워있는 태식의 허벅지 안쪽을 손바닥으로 비볐다.
태식엄마의 끈적거리는 손길이 준철의 허벅지를 타고서는 곧바로 자지로 전해졌다.
태식의 반바지는 어느새 위로 불룩하게 솟구쳐 있었다.
태식은 거의 큰대자로 누워서 태식엄마가 어떤행동을 하는지를 쳐달 볼 수도 없이 그저 눈을 꼭 감고서는 지금의 상황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아…..하….프랭크….거….거기….흐….”
“허….헉….제니….너의….가슴이….탱탱해….헉…..”
영화에서는 두 남녀의 섹스신이 나오고 있었다.
태식은 영화에서의 두 남녀의 신음소리와 태식엄마의 하체를 애무하는 손길로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다.
더군다나 아까 몰래카메라로 본 장면 또한 눈 앞을 스쳤고 그당시에 사정하지 못한 것이 그대로 고여있었기에 준철의 흥분은 그 어느때 보다도 컸다.
태식엄마는 손바닥으로 쓸듯이 준철의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다가 점점더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불거져나온 준철의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
“허…..헉…..”
비록 바지위이기는 하지만 준철은 확연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흠….너….너도…..상당히….크구나….”
준철은 대답대신에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이렇게….큰걸가지고….있다니….하….아…..”
마침내 태식엄마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딱딱하고….또….뜨거워….흑…..”
“어린아이들…..것은…..그래서….좋아….아…..”
태식엄마는 한손으로는 바지위로 준철의 자지를 잡고 다른손으로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준철의 불알을 살살 비볐다.
“좋지?….너도….이걸 원하지?
준철은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준철이 원하는 것이었지만 차마 친구의 엄마에게 그런말을 할 수는 없었다.
아직까지도 준철은 도덕적인 관념이 버릿속에 남아 있었다.
하지만 점점 그런 마음은 허물어져 갔다.
태식엄마의 애무는 준철을 그저 한 남자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난….알아….너가….이 아줌마를….훔쳐보는 것을…..”
“너가….나의….발기되어….딱딱한…..젖꼭지를…..훔쳐보고….하….”
“나의….싱그럽고….탱탱한…..허벅지를…..훔쳐보고….흐….응….”
“그리고….또한…..너는….나의….그….그곳을…..훔쳐보고….아….”
태식엄마의 자지를 쥔손에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여전히 준철은 눈을 꼭감고 있으면서 태식엄마의 노골적인 말을 듣고 있었다.
“너도….이제는…여자를….섹스를….알때가….되었다….아….”
“그렇지?….준철아….?”
“네…..”
준철은 그제서야 아주 나즈막하게 대답을 했다.
“호호….그래….솔직한…..아이로구나….이….아줌마가….알려줄께….응….?”
태식엄마는 자지와 불알에서 손을 떼고서는 바지를 벗기기 위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않…..않되요….아….줌마…..”
준철은 바지를 내리려는 태식엄마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태식엄마는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괜찮다….얘야….처음에는….좀….부끄러워도….참아야되….알았지?”
”하지만….시간이…지나면….너는…참다운…섹스를….알게될거야….그걸…이 아줌마가 알려주려는….거야….”
태식의 엄마는 마치 상냥한 선생님의 말투로 준철을 다루었다.
준철은 그말을 듣고서는 마치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태식엄마의 손을 잡았던 자신의 손을 풀었다.
그리고는 태식엄마가 바지를 벗기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태식엄마는 전혀 서두루지 않고 태식의 바지를 벗겼다.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 태식의 발기한 자지가 그대로 튀어 나왔다.
“하….하…..이것을…..이런것을….숨기고…있었다니…하….”
태식엄마는 준철의 바지를 완전히 벗겨냈다.
그리고는 준철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두손으로 살며서 준철의 자지를 잡았다.
“아…하….뜨겁구나….얘야….하….”
“준철아….지금…이….아줌마가….만지고…있는게…뭔지아니…?”
“아….아줌아….몰….몰라요….아….”
준철도 이제는 서서히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이제껏 훔쳐보던 태식엄마가 직접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만져주고 있다는 것이 믿기 어렵지만 그것은 현실이었다.
“부끄러운 모양이구나….하지만….괜찮단다….말해보렴….”
“고….고추요….허…..헉…..”
태식엄마는 손가락 사이에 준철의 좃대가리를 넣고서는 힘을 주었다.
“호호…..고추라고….이렇게…큰게…고추라고…”
“따라해봐….자지라고….어서….말해주렴….이….아줌마에게….어서…..”
“아….아줌마….자…..자……지…….헉…..”
“잘했다…..아주….잘했어…..지금….이 아줌마는….너의….자지를….만지고…있단다…..흐…”
“너의….친구….아들의….발기한…자지를….만지고….있단다….”
“허….헉…..좋아요….아….아줌마…..아….”
“너의…뜨거운….자지가….아줌마의….손에서…느껴진다….아….흑…..”
태식엄마는 꽉끼는 치마가 거추장 스러웠던지 몸을 움직여서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
그러자 검정색의 티백팬티가 삐죽 튀어나온 보지털과 함께 보였다.
준철은 고개를 약간 돌려서 태식엄마의 보지를 쳐다 보았다.
“아…..아…..”
태식엄마는 여전히 한손으로는 준철의 곧곧한 자지를 훌치면서 한손으로는 불알을 만졌다.
가끔씩 태식엄마의 손가락은 불알과 항문사이의 아주 부드러운 살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렀다.
“보고….싶니….아줌마의….거기를….?”
“헉….헉….네…..보….보고….싶어요….헉…..”
준철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거칠어 졌다.
“그러니?….그렇게도….내….거기가…보고싶니?”
“네……”
“나의….이…아줌마의….어디가….보고싶지?”
“음…..거….사타…..구니….요….”
준철은 몹시도 흥분이 되있는 상태이기는 했지만 사실 한번도 여자관계가 없었던 그로서는 남녀성기의 직접적인 표현이 좀 부끄럽게 느껴졌다.
또한 상대가 친구의 엄마라는 것이 더욱더 그러했다.
“호호….사타구니라….오랜만에…들어보는구나….”
“하지만….준철아….이….아줌마는….다른…이름을…원한단다….어서….”
태식엄마는 계속해서 준철에게 강요를 했고 그럴 때 마다 손에 쥐고 흔들던 손에 힘을 주었다.
준철의 좃대가리에는 온통 피가 몰려서 금새라도 포발할 것 처럼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아랫동서가 큰동서의 엉덩이를 혀로 핥으려고 몸을 구부리면서 아랫동서의 풍만한 젖가슴이 큰동서의 옆구리에 짖눌려져 있었고 아랫동서는 오른손으로 큰동서의 갈라진 보지를 손가락으로 아래위로 만졌다.
“아…..아…..좋아….흑……”
아랫동서의 애무에 큰동서는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아랫동서는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콩알만한 큰동서의 클리토리스를 잡고서는 잡아당겼다.
“하…..흑…..그렇게….하면….나…..학…..미쳐…..흑……”
아랫동서는 손으로 계속해서 큰동서의 보지를 비비면서 몸을 약간 일으켜서는 혀로 큰동서의 항문을 간지럽혔다.
“아…..항…..동서….아…..나……”
아랫동의 양쪽의 공격에 큰동서는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아랫동서는 보지구멍을 비비던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집어 넣었다.
쏘…..옥…..
“하…..흑……아…..항……”
그리고는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질…..쩍…..질…..쩍…..
아랫동서의 손가락이 보지속을 들락거릴 때 마다 큰동서의 엉덩이가 춤을 췄다.
“부….부드러워…..뜨거워….하….아….”
“형님의…..보지는….뜨거워…..조여…..하…..”
아랫동서는 다시 손가락 하나를 더 겹쳐서 두개로 큰동서의 보지를 쑤셔갔다.
“아…….학…..”
좀전 보다 굵은 느낌이 보지속에 전해지자 큰동서의 몸이 한차례 크게 흔들렸다.
침대보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이들어가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세게 쥐어 짜다시피 주물렀다.
아랫동서는 혀끝으로 계속해서 큰동서의 항문을 애무했다.
그렇게 한참을 아랫동서는 혀로는 큰동서의 항문을 애무하고 손가락 두개로 보지를 쑤셨다.
그러다가 침대 머리맡에 놓아둔 가방에서 무언가를 끄집어 냈다.
큰동서는 계속해서 보지가 쑤셔지다가 갑자기 손가락이 빠지자 허전함과 동시에 호기심에 아랫동서에게 물었다.
“동…..동서….왜…..”
“잠시만요….오늘….제가….형님을….죽여줄려고요….잠깐만…..”
큰동서는 잔뜩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아랫동서의 행동을 지켜보았고 아랫동서는 가방에서 부시럭 거리면서 무언가를 꺼내서는 침대위에 놓아 두었다.
아랫동서가 가방에서 꺼낸 물건은 총 3가지 였다.
“이….이게…..뭐야…..동서…..”
“이게….다….형님을….즐겁게…해주는 거에요….음…..”
아랫동서가 가방에서 꺼낸 것은 전부다 여성용 자위기구였다.
한가지는 계란보다는 약간 작은 타원형으로 색깔은 한얀색이었고 한쪽으로는 선이 열결되었고 그 선은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사각형의 기기에 연결이 되어 있었다.
또하나는 완전히 남자의 자지 모양이다.
색깔도 거의 사람의 피부색과 일치하고 모양또한 남자의 발기된 자지와 거의 흡사하다.
자지의 핏줄이 선것과도 같은 모양도 나온다.
나머지 하나는 위의 것과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냥 좀 길쭉한 것이다.
하지만 중간에는 요철이 있었다.
두번째와 세번째의 자위기구는 모두 선이 없이 뒤쪽에서 돌려서 작동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상하다….그게….어딨지…여기…두었는데….”
아랫동서는 무언가 하나가 더 있다는 말을 혼자서 중얼거리면서 계속해서 가방을 뒤졌다.
큰동서는 이비 3가지 만으로도 벌써부터 흥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특히나 남자의 자지와 거의 모양이 같은 자위기구에 시선이 모아졌고 보지진 계속해서 움찍거리면서 구멍이 들썩 거렸다.
“찿았다….음…..”
아랫동서가 가방에서 꺼낸 것은 자그마한 병이었다.
거의 안약정동되는 통에 투명하였고 그 안에 들은 액체또한 투명해 보여 마치 물이 들어있는 듯이 보였다.
“그게뭐야….동서….”
“네….이것이….환상적인….약이에요….”
“저도….지난번에….폰섹하면서….한번….해봤는데….거의…..실신할 지경이었어요….자….”
아랫동서는 다시 엎드려서 엉덩이와 보지구멍을 천정을 향해서 보여주고 있는 큰동서에게 로 갔다.
그리고는 약병의 뚜껑을 열고서는 손가락 끝에 아주 조금 뭍혔다.
아랫동서는 손가락에 뭍은 액체를 다시 큰동서의 항문과 보지에 바르고서는 바로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하…..흑…..가…..갑자기…..아….흑…..”
“이제….조금만…..있으면….좋아질…거에요….조금만…..”
아랫동서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면서 큰동서는 갑자기 숨을 힘차게 몰아 쉬었다.
‘아니…씨발….저게…뭐지…..혹시….돼지…발정젠가?’
‘아닌데….그건…먹는거…아냐?’
‘별…..기집애들은…..남자들보다….더….색을….밝힌다니까….’
‘저걸…좀…잘봐두어야…겠다….흠….’
준철은 처음으로 이상한 약품을 보게되었고 그것이 그저 말로만 듣던 돼지 발정제로 생각했지만 이내 생각을 고쳐 먹었다.
그리고는 그 액체가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를 유심히 살펴보기로 했다.
여전히 준철은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한편,
아랫층에서는 태식의 엄마가 거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하얀색의 약간은 속이 비칠듯한 어깨끈이 달린 원피스를 하늘거리면서 진공청소기로 거실 바닥을 열심히 청소하고 있었다.
그녀가 구석을 청소하려고 몸을 조금 굽히면 얇은 원피스를 통해서 그녀의 뒷몸뚱이의 굴곡이 확연하게 들어났다.
검정색의 티백으로된 팬티가 어렴풋이 보였고 또한 위에는 브레이지어를 하지 않아서 맨살이 착 붙은 모습이 그대로 들어났다.
거의 발목까지 내려온 원피스는 그 하늘거림으로도 충분히 도색적이고 도발적이었다.
특히나 태식의 엄마는 큰키에 늘씬한 몸매을 지녀서 더욱더 그렇게 보였다.
위….잉…..윙…..
청소기의 소리가 나면서 태식엄마의 이마에 땀이 조금식 베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굽혔던 몸을 세우고서는 손등으로 이마에 베어있는 땀을 닦아내고서는 뭔가 생각이라고 난듯이 감시 그렇게 서있었다.
‘음….준철이….저녀석….의외로…큰데….흠…..’
‘태식이….거보다….오히려…더…큰것같아….아…..’
아까전에 준철이 딸딸이를 칠 때 방문을 열고서 보았던 아들 친구의 자지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얇다란 원피스 밖으로 발기되진 젖꼭지가 톡튀어 나왔다.
‘음…..한번….빨고….싶어….아…..’
태식의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유방으로 한쪽손을 가져가서는 옷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하…..아…..좋아…..아…..”
‘오늘…..태식이가….오지…..않는다고….했는데…..아…..’
그녀는 오늘 저녁에 있을 뭔가를 잔뜩 기대하는 표정을 짓고서는 다시금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위….이….잉…..윙…..
‘저곳에….보지에….바른단….말이지….음….’
태식은 좀전에 화면속의 아랫동서라는 여자가 큰동서의 보지에 바른 액체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었다.
“아…..흑…..동….동서….아…..이상해….아…..”
“거….거기에서….불이….나는 것….같아….하…..아…..”
“보지가…..보지가….타…..타버려….아….앙……”
아랫동서는 이미 그럴 줄 알고 있었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한손으로는 큰동서의 보지를 벌리고는 손가락을 세개를 더 큰동서의 보지속에 쑤셔 넣었다.
“아…..흐…..흑…..좋아…..동서…..아…..”
아랫동서의 손가락이 보지속을 쑤시자 보지물과 손가락이 내는 소리가 그야말로 자극적으로 들려왔다.
“형님…..좋죠?….뿅….가죠….?”
“응….좋아….미칠것….같아….아…..보지를….어떻게….해줘….나….몰라….앙….”
“그….그럼….손가락을….더….”
그러면서 아랫동서는 엄지손가락을 뺀 나머지 손가락 4개를 전부다 큰동서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하…..학…..너……너무…..많아….아…..학…..”
“그래도….좋아….아…..”
아랫동서는 큰동서의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움직였다.
손목전체를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손가락 끝으로 큰동서이 질벽을 긁기도 했다.
“아…..앙….동….동서….나….헉…..”
아랫동서는 큰동서의 보지를 쑤시면서 큰동서가 쾌감에 완전히 휩싸여서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서서히 자신의 몸도 달아올랐다.
어느사인가 아랫동서의 손은 자신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있었다.
“하….하….아….”
“형…..형님….누워봐요….하…..”
아랫동서는 엎드려 고개를 쳐박고서는 쾌감에 절고 있는 큰동서는 뉘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서는 여전히 큰동서의 옆구리 근처에 앉아서 큰동서의 보지를 쑤셨다.
“하….아….동….동서….나….아….어떻게….좀….해줘….아…..”
“쑤셔줘….아….학…..”
그제서야 아랫동서는 자신이 가지고온 여성용 자위기구가 생각이 났다.
아랫동서는 자신이 가지고온 3가지의 자위기구중에서 자지와 거의 흡사한 물건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는 그 기구를 큰동서의 아래위로 찟어진 보지에 대고는 전체적으로 문질렀다.
기구는 큰동서의 보지물이 뭍어서 매끈 거리면서 윤기가 났다.
아랫동서는 기구의 좃대가리 부분을 큰동서의 보지구멍에 맞추고서는 빙빙 돌리면서 보지구멍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하….흑…..들…..들어왔어….아…..”
“동서….내….보지에….들어왔어….하…..흑…..”
“그래요….형님….형님의….보지에….넣었어요….큰것을….요…..하…..”
“큰….자지를….보지에….넣었어요….”
“아….너무좋아…..보지가….꽉차….쑤셔줘….세게….아….나….미칠것….같아….흑….”
아랫동서는 큰동서의 다리를 더욱더 쫙벌린 다음에 자지모양의 기구 끝을 잡고서는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질….꺽…..질….꺽…..
“하…..흑…..소리가….너무…..야해….하…..”
누워있던 큰동서가 쾌감에 몸을 어쩌지 못하고 자신의 유방을 양손으로 짓주무르면서 고개를 들었다.
큰동서의 눈에는 아랫동서가 한팔로는 침대를 지지하고 한손으로는 기구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으며 거의 얼굴이 자신의 보지에 닿을 것 같았다.
그 덕분에 아랫동성의 엉덩이가 위로 조금 치켜들여져서 아래동서의 보지가 옆부분으로 살짝 보였다.
큰동서는 그런 아랫동서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동서….이리로….보지를….이쪽으로….어서….하….허……”
아랫동서도 큰동서의 보지를 쑤시면서 흥분했던 터자 자연스럽게 자신의 보지를 큰동서의 얼굴있는 곳으로 가져갔다.
두여자는 자연스럽게 69의 자세가 되었다.
“동서….보….보지가….너무…젖었어….하….아….”
“아….형님….저도…꼴렸어요….보지가….너무…..꼴렸어요….아…..”
큰동서는 그런 아랫동서의 벌러진 보지를 입으로 쭉쭉 빨았다.
큰동서는 그러지 않아도 벌어져 있는 아랫동서의 보지를 양손으로 더욱더 벌렸다.
아랫동서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뚝뚝 떨어졌고 큰동서는 그것을 아주 맛있게 받아 먹었다.
“흡….쩝….맛있어….동서의….보지물….흡….”
“하….흑…..좋아….빨아….먹어요….나의….물을…..아…..”
아랫동서는 큰동서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모양의 자위기구끈에 있는 스위치를 눌렀다.
그러자 웅…..하는 소리가 나면서 기구의 좃대가리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하….아…..뭐……뭐야…..동…..동서…..아….나…..죽이려고….흑…..”
“형님….좋아요? 제….보지에도….달걀을…..넣어주세요…아….”
큰동서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거대한 쾌감을 느끼면서도 아랫동서가 말한 것을 해주려고 머리옆에 있는 달걀모양의 기구를 집었다.
그리고 조작스위치를 작동시키자 달걀모양의 기구에서는 진동이 일어났다.
우…..우…..웅…..
마치 진동으로 되어있는 전화기에 신호가 온것과 같은 그런 비슷한 진동이었다.
물론 떨림은 전화기의 그것 보다는 훨씬더 강도가 심했다.
큰동서는 달걀모양의 기구의 끝부분을 잡고서는 벌어져있는 그리고 발기하여 툭 튀어나온 아랫동서의 클리토리스에 문질렀다.
“하…..아….아…..앙……”
진동의 기구가 자신의 콩알에 닿자 아랫동서는 쾌감의 비명을 질렀다.
“하….아…..앙….”
“아…..하…..학…..”
두여자는 서로의 보지에 자위기구를 서로 쑤시고 또 콩알에 문지르면서 흥분에 점점 빠져들어갔다.
“아….하….나….동서….항….항문좀….아….이상해….허전해….하…..”
“흑…..형님….그것을…..내….보지속에….넣어요…아….”
큰동서는 달걀모양의 기구를 콩알에서 떼어서는 아랫동서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아….아…..악…..”
아랫동서는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서 몸을 마구마구 비틀었고 큰동서는 요동치는 아랫동서의 엉덩이를 부여잡고서는 항문에 손가락을 찔렀다.
“후…..아…..학…..”
“동서….내…..똥구멍좀…..어떻게….해….아…..”
“알….알았어요….형님….아까….그….약…때문이에요….하…..”
아랫동서는 가져온 자위기구 중에서 하나 남은 기구를 큰동서의 항문에 쑤셔 넣었다.
“하…..흐…..흑……”
큰동서는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쑤셔지자 어찌할 줄을 몰랐다.
찌…..걱….찌….걱…..
서로의 보지속에 움직이는 자위기구로 보지소리가 세어나왔다.
“하…..동서….나…..싼다….하….흑…..”
“형….형님….같이….같이….싸요….나도….쌀래요…..아…….”
“같이….흐….흑…..싸….아……”
아랫동서와 큰동서는 서로의 말이 끝나자 마자 서로의 보지속에 박여있는 기구들을 꺼냈다.
그리고서는 아랫동서는 큰동서의 보지에 또 큰동서는 아랫동서의 보지에 각가 입을 같다가 댔다.
“아…..학…..싼다….아….”
“나도요…..형님….싸요….보지물…..”
큰동서와 아랫동서는 절정에 다달았다.
서로의 보지에서 맹렬하게 보지물을 뿜어 내었고 그 걸쭉한 보지물은 서로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허벅지게 두 여인은 서로의 보지물을 개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흐…..흡……쯥……”
“하…..흡…..쩝…..쯥…..”
그렇게 서로 69의 자세로 서로의 보지물을 빨아먹던 두 여인은 지쳤는지 옆에 나란히 누워서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
하지만 아지고 큰동서의 항문에는 기구가 돌아가고 있었다.
‘우…..저….저년들…..아….나도…..쌀것….같아…..아…..’
준철도 두여인의 사정을 보면서 자신도 사정을 하기 위하여 맹렬하게 자신의 자지를 훌치고 있었고 준철의 정액이 맹렬하게 반응을 하고 있었다.
‘아….싸…..싼다….아….’
그순간….
“준철아….밥먹어라….어서…..”
아랫층에서 태식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하…..핫…..”
준철은 그 소리에 감짝 놀라서는 벌덕 일어나서 바지를 위로 올렸다.
거의 사정의 순간이었지만 준철은 태식의 엄마가 또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 같았다.
“이….이런….아….좃이….아프다….아…..”
너무도 오래 꼴려 있어서 정액을 빼야했는데 갑작스런 일로 준철은 사정을 하지 못했다.
“네…..내려….가요….잠시만…..”
준철은 다시한번 화면을 보았다.
침대에는 아랫동서만 누워있었고 큰동서는 보이지 않았다.
준철은 옷매무세는 고치고는 화면을 끄고서는 밖으로 내려왔다.
“할 수 없지…..좀…있다가….태식엄마가…나가면….”
주방의 식탁에서는 이미 태식엄마가 앉아 있었다.
준철은 고개를 조금 숙이고는 태식엄마의 앞자리에 앉았다.
식탁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맛있어 보이는 찌게가 놓여져 있었다.
“자…..먹자….오늘은….우리…둘뿐이네…..”
“네….잘먹겠습니다…..어머니….”
그리고는 숟가락으로 찌게를 떠서 먹으려고 고개를 드는 순간 준철은 입을 델뻔 했다.
태식엄마의 옷차림에 준철은 시선을 딴곳으로 돌리지 못했다.
언제 갈아입었는지 태식엄마는 아까의 원피스 대신에 위에 착 달라붙는 얇은 티를 입고 있었다.
그것은 소라색의 나시 티였는데 워낙에 타이트해서 브레이져를 하지 않은 태식엄마의 젖꼭지가 그대로 보였다.
“왜….맛이…없니?”
“아….아니에요…..맛있어요….후릅…..쩝쩝…..”
준철은 밥을 먹으면서 힐끔힐끔 태식엄마의 유혹적인 젖꼭지를 훔쳐 먹었다.
태식엄마도 그런 준철의 행동을 알고 있었다.
자기 아들의 친구가 자신의 유방을 몰래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모른체 했고 아예 한술 더 떠서 가슴을 더욱더 앞으로 밀어서 가뜩이나 튀어나온 젖꼭지가 더욱더 도발적으로 튀어 나왔다.
후….릅…..
준철이 반찬을 먹기위해서 젖가락을 집으려다거 그만 발쪽으로 떨어졌다.
준철은 아무생각없이 젖가락을 줍기위해서 뭄을 아래도 내렸고 그순간 태식엄마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가랭이를 벌렸다.
준철은 떨어진 젖가락을 집고서는 다시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식탁밑에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태식엄마의 팬티를 봤다.
태식엄마는 하얀색의 짧은 면치마를 입고 있었고 벌리 가랭이 사이에는 겨우 보지를 가릴만한 검정색의 망사로된 팬티를 입고 있었다.
좀더 유심히 살펴보니 망사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삐죽삐죽 몇 개 돋아나 있었다.
‘아….저게….보…보지털….음…..’
준철은 그렇게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팬티에 가려진 태식엄마의 보지를 유심히 봤다.
그때,
“왜…젖가락이…없니?”
하는 태식엄마의 소리가 들렸고 준철은 화들짝 놀라면서 몸을 일으키다가 그만 뒤통수를 식탁에 부딪치고 말았다.
쿵….
“아야…..아…..”
“이런….괜찮니? 조심하지…않고서….”
태식엄마는 짐짓 걱정하는 말투로 준철에게 말하고서는 예의 그 유혹적인 눈빛으로 준철을 봤다.
준철은 아픔은 고사하고 또다시 태식엄마의 젖꼭지를 계속해서 훔쳐보고 또한 식탁밑의 가랭이 사이를 어떻게 하면 볼까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아….잘먹었다….다 …먹었니?”
“네….잘먹었어요…어머니….감사합니다…..”
“그래…잘먹었다니…다행이다….TV나 보고 있어라….아줌마가….과일줄께…..”
“네….”
준철은 일어서서 거실로 갔다.
태식의 집에는 쇼파가 없었다.
대신에 TV와 마주보고 있는 벽에는 등을 기댈 수 있는 간이 쿠션이 놓여져 있었다.
준철은 그곳에 몸을 기대고 서는 리모콘으로 TV를 켰다.
그러자 별로 재미도 없을 것 같은 연속극이 나왔다.
준철은 별도 흥미가 없었다.
다만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그곳에서 태식엄마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음….역시…..멋진….몸매야….죽인다….우…..’
‘저…..엉덩이….매끈한….다리…태식이….새끼는…..좋겠다…..’
‘저런….엄마의….보지에…..쑤실 수….있다니….아….꼴려…..’
준철은 자신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자 다리를 오무려서는 가렸다.
택식의 엄마는 돌아서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서 간혹 몸을 숙일 때 마다 거의 팬티가 보일 정도였다.
그때 마다 준철은 아쉬워하는 마음이었다.
‘휴….미치겠네….저…..아…..휴…..’
“자…이제 다했다….과일…먹자….”
준철이 고개를 다시 돌려서 짐짓 시치미를 떼고서는 리모콘으로 다른 곳을 돌렸다.
그러자 영화가 나왔다.
준철은 그냥 그것을 보기로 했다.
태식엄마는 쟁반과 접시에 사과와 칼을 담아서는 준철의 옆에 앉았다.
그러자 짧은 치마를 입은 태식엄마의 허연 허벅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치마가 1센티미터만 더 위로 올라갔어도 팬티가 보일 지경이었다.
준철은 숨을 헉하고 들이 마시고는 부풀어 오르는 자신의 자지를 감추기 위해서 몸을 비비꼬았다.
좀전에 밥을 먹을 때보다 태식엄마는 더 가까운 거리에 준철의 옆에 앉았다.
숨소리가 들릴 정도의 가까운 거리였다.
준철은 사과를 깍느냐고 고개를 숙인 태식엄마 몰래 그녀의 가슴을 쳐다보았다.
아까보다도 더 확연하게 젖꼭지가 튀어나온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사….각…..사…..각…..
그런 준철의 행동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식엄마는 여전히 사과를 깍고 있었다.
그러면서 슬쩍 태식의 하체를 보았다.
준철은 발기한 자지가 겉으로 들어나 보일까봐서 자꾸만 몸을 뒤척이고 있었다.
그순간 TV에서는 에로틱한 장면이 나왔다.
남자가 어두운 골목에서 여자를 벽에 기대게 한체로 여자의 목덜미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아…..아….프랭크….하…..”
“제…..제니….”
더빙을 해서 그런지 실감은 좀 덜했지만 준철의 지금의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상관이 없었다.
멌진 글래머의 여자 배우의 몸매는 그의 자지를 더욱더 발기 시켰다.
“흐……음…..”
태식엄마는 약한 소리를 내더니만 몸을 약간 뒤틀었다.
그러자 거의 팬티가 보일듯이 올라갔던 치마가 더 위로 올라가서는 팬티가 보였다.
준철은 곁눈질로 태식엄마의 팬티를 훔쳐보았다.
태식엄마도 준철이 자신의 허벅지와 팬티를 훔쳐본다는 것을 알고서는 보지에서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조금더 살짝 허벅지를 벌렸다.
‘허…..헉…..’
태식엄마의 팬티가 완전히 보이면서 망사의 사이로 보지털이 삐죽 튀어나온 것 까지도 보였다.
준철은 당장 태식엄마을 눕히고서는 그대로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꼽아 넣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비록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하는 여자이기는 하지만 만일 저항이라도 한다면 몹시 난처한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헉…..헉…..’
준철의 호흡은 더욱더 가빠지기 시작했고 자지는 곧 폭발할 것 같았다.
화면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스커트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엉덩이를 애무하는 장면이 나왔다.
여자는 남자의 목덜미를 끌어 안고 남자는 여전히 여자의 목덜미를 핥고 있었다.
“하….아….프랭크….좋아요….좋아….”
“헉….멋진…..몸매야…..제니….헉…..”
준철은 화면에 시선을 고정하고서는 자신이 숨을 헐떡이는 것도 모른체 화면을 응시했다.
태식엄마는 그런 준철의 아랫도리를 쳐다봤다.
‘흐…음…..발기했어….저애…..’
그순간 태식엄마는 준철의 바지위 불룩한 곳을 손을로 눌렀다.
“허…..헉….아줌마….”
준철이 놀라서 화면에서 태식엄마의 얼굴로 고개를 돌렸다.
“얘야….가만히….있어라….너도….이걸….원하잖아…..”
그러면서 태식엄마는 준철의 가슴을 살짝 밀었고 준철은 경황이 없었던지 뒤로 몸을 뉘었다.
다시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태식엄마는 다시 준철의 배를 밀면서 말했다.
“너가….뭘 원하는지….아줌마는….알아…..응….?”
준철은 하는 수 없이 그저 몸을 누인체로 태식엄마가 하는데로 가만이 있었다.
태식엄마는 누워있는 태식의 허벅지 안쪽을 손바닥으로 비볐다.
태식엄마의 끈적거리는 손길이 준철의 허벅지를 타고서는 곧바로 자지로 전해졌다.
태식의 반바지는 어느새 위로 불룩하게 솟구쳐 있었다.
태식은 거의 큰대자로 누워서 태식엄마가 어떤행동을 하는지를 쳐달 볼 수도 없이 그저 눈을 꼭 감고서는 지금의 상황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아…..하….프랭크….거….거기….흐….”
“허….헉….제니….너의….가슴이….탱탱해….헉…..”
영화에서는 두 남녀의 섹스신이 나오고 있었다.
태식은 영화에서의 두 남녀의 신음소리와 태식엄마의 하체를 애무하는 손길로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다.
더군다나 아까 몰래카메라로 본 장면 또한 눈 앞을 스쳤고 그당시에 사정하지 못한 것이 그대로 고여있었기에 준철의 흥분은 그 어느때 보다도 컸다.
태식엄마는 손바닥으로 쓸듯이 준철의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다가 점점더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불거져나온 준철의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
“허…..헉…..”
비록 바지위이기는 하지만 준철은 확연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흠….너….너도…..상당히….크구나….”
준철은 대답대신에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이렇게….큰걸가지고….있다니….하….아…..”
마침내 태식엄마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딱딱하고….또….뜨거워….흑…..”
“어린아이들…..것은…..그래서….좋아….아…..”
태식엄마는 한손으로는 바지위로 준철의 자지를 잡고 다른손으로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준철의 불알을 살살 비볐다.
“좋지?….너도….이걸 원하지?
준철은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준철이 원하는 것이었지만 차마 친구의 엄마에게 그런말을 할 수는 없었다.
아직까지도 준철은 도덕적인 관념이 버릿속에 남아 있었다.
하지만 점점 그런 마음은 허물어져 갔다.
태식엄마의 애무는 준철을 그저 한 남자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난….알아….너가….이 아줌마를….훔쳐보는 것을…..”
“너가….나의….발기되어….딱딱한…..젖꼭지를…..훔쳐보고….하….”
“나의….싱그럽고….탱탱한…..허벅지를…..훔쳐보고….흐….응….”
“그리고….또한…..너는….나의….그….그곳을…..훔쳐보고….아….”
태식엄마의 자지를 쥔손에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여전히 준철은 눈을 꼭감고 있으면서 태식엄마의 노골적인 말을 듣고 있었다.
“너도….이제는…여자를….섹스를….알때가….되었다….아….”
“그렇지?….준철아….?”
“네…..”
준철은 그제서야 아주 나즈막하게 대답을 했다.
“호호….그래….솔직한…..아이로구나….이….아줌마가….알려줄께….응….?”
태식엄마는 자지와 불알에서 손을 떼고서는 바지를 벗기기 위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않…..않되요….아….줌마…..”
준철은 바지를 내리려는 태식엄마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태식엄마는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괜찮다….얘야….처음에는….좀….부끄러워도….참아야되….알았지?”
”하지만….시간이…지나면….너는…참다운…섹스를….알게될거야….그걸…이 아줌마가 알려주려는….거야….”
태식의 엄마는 마치 상냥한 선생님의 말투로 준철을 다루었다.
준철은 그말을 듣고서는 마치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태식엄마의 손을 잡았던 자신의 손을 풀었다.
그리고는 태식엄마가 바지를 벗기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태식엄마는 전혀 서두루지 않고 태식의 바지를 벗겼다.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 태식의 발기한 자지가 그대로 튀어 나왔다.
“하….하…..이것을…..이런것을….숨기고…있었다니…하….”
태식엄마는 준철의 바지를 완전히 벗겨냈다.
그리고는 준철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두손으로 살며서 준철의 자지를 잡았다.
“아…하….뜨겁구나….얘야….하….”
“준철아….지금…이….아줌마가….만지고…있는게…뭔지아니…?”
“아….아줌아….몰….몰라요….아….”
준철도 이제는 서서히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이제껏 훔쳐보던 태식엄마가 직접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만져주고 있다는 것이 믿기 어렵지만 그것은 현실이었다.
“부끄러운 모양이구나….하지만….괜찮단다….말해보렴….”
“고….고추요….허…..헉…..”
태식엄마는 손가락 사이에 준철의 좃대가리를 넣고서는 힘을 주었다.
“호호…..고추라고….이렇게…큰게…고추라고…”
“따라해봐….자지라고….어서….말해주렴….이….아줌마에게….어서…..”
“아….아줌마….자…..자……지…….헉…..”
“잘했다…..아주….잘했어…..지금….이 아줌마는….너의….자지를….만지고…있단다…..흐…”
“너의….친구….아들의….발기한…자지를….만지고….있단다….”
“허….헉…..좋아요….아….아줌마…..아….”
“너의…뜨거운….자지가….아줌마의….손에서…느껴진다….아….흑…..”
태식엄마는 꽉끼는 치마가 거추장 스러웠던지 몸을 움직여서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
그러자 검정색의 티백팬티가 삐죽 튀어나온 보지털과 함께 보였다.
준철은 고개를 약간 돌려서 태식엄마의 보지를 쳐다 보았다.
“아…..아…..”
태식엄마는 여전히 한손으로는 준철의 곧곧한 자지를 훌치면서 한손으로는 불알을 만졌다.
가끔씩 태식엄마의 손가락은 불알과 항문사이의 아주 부드러운 살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렀다.
“보고….싶니….아줌마의….거기를….?”
“헉….헉….네…..보….보고….싶어요….헉…..”
준철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거칠어 졌다.
“그러니?….그렇게도….내….거기가…보고싶니?”
“네……”
“나의….이…아줌마의….어디가….보고싶지?”
“음…..거….사타…..구니….요….”
준철은 몹시도 흥분이 되있는 상태이기는 했지만 사실 한번도 여자관계가 없었던 그로서는 남녀성기의 직접적인 표현이 좀 부끄럽게 느껴졌다.
또한 상대가 친구의 엄마라는 것이 더욱더 그러했다.
“호호….사타구니라….오랜만에…들어보는구나….”
“하지만….준철아….이….아줌마는….다른…이름을…원한단다….어서….”
태식엄마는 계속해서 준철에게 강요를 했고 그럴 때 마다 손에 쥐고 흔들던 손에 힘을 주었다.
준철의 좃대가리에는 온통 피가 몰려서 금새라도 포발할 것 처럼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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