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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일/SM/중편] 성수의 학원 [6] 치욕의 나체쇼

* 어느덧 ‘성수의 학원’도 중반을 넘어 끝을 향해 달립니다. 본 글은 7장이 끝입니다.
* 원문에는 5장이 끝입니다만 5장이 워낙 길어서 제가 임의로 3등분, 6-7장을 만든 것이므로 제목은 임의로
붙인 것입니다.
* 이 글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 같아 다음 글도 ‘아카보시 나오야’의 글로 이어가야겠네요.
* 이 글이 완료되는 대로 전 7장의 모든 글을 한 파일로 저의 ‘작가게시판’에 올릴 예정입니다.

[6장] 치욕의 나체쇼

진리가 나타나자 걱정스러운 듯이 동료들이 뛰어 왔다.
「진리,잘 참아낸거야?」
미사는 자신의 일인 것처럼 울면서 진리를 안는 자세를 취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울면서 진리도 끌어 안았다.
「울지 말고. 자 먼저 건배합시다」
오야마는 진리를 범한 것이 기쁜 탓인지 기분 좋게 맥주를 마시며 말했다.
그러나 실내에는 난교가 행해지고 있었다.
「질 안쪽에는 절대로 사정하시지 마세요」
여성 교사들은 임신을 무서워하고 있었다.
「알고 있어」남성 교사는 동료의 몸을 요구하고,보지를 향해 자지를 찌른 채 말했다.

간담회가 끝나고 겨우 보통 학교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 때 「교장선생님. 금년은 고시엔에서 잘 할 것 같습니다」
체육 교사인 고토는 야구부 감독도 겸임하고 있다.
「그런가,갈 수 있다 그건가?」
「그래서 말인데요. 학생에게 포상으로 미인 여교사의 협력을 얻고싶습니다」
「고토 군,무슨 얘긴지, 뭐가 필요하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말해 주세요」
「누드입니다.알몸을 보여 주어 부원들에게 자극을 주고 싶습니다」
「알몸이라고,하긴 요즘 아이들은 힘이 넘쳐 나겠지」
「알몸만으로는 충분하는 않습니다. 물론 부원과 섹스를 해야 하는거죠.성욕을 처리해야 하니까요」
「그렇군요.그런 일이라면 여성교사들의 의견을 들어 보도록 하지」
교장과 고토의 이야기가 정리되고 방과 후에 긴급 직원 회의가 소집되었다.

 방과후,교무실에는 교사 전원이 모였다.
「금년에 야구부는 아마도 고시엔 대회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여러분에게 협력을 부탁드리고 싶군요」
「교장 선생님,도대체 어떤 일을 하면 되는겁니까?」
학년 주임인 미사가 불안한 얼굴로 물었다.
「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여성교사 여러분의 알몸을 야구부원에게 보게 하여 주는 겁니다」
「아니..그런..!」
뒤는 소리가 되지 않는 미사였다.
「아니, 제자에게 알몸을 보여주라는 말이신가요?」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교무실에 울렸다.
「싫으면,여러분이 부끄러운 것을 부모님들게 보고하겠습니다. 물론 문부성에도. 아마 교원으로서의 신분은 끝이 나겠지요」
「끝까지 비겁하시군요. 협박따위나 하다니..」
미사가 외쳤다.
「협박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협력을 부탁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
침묵이 시작됐다.「흑..흑..흑!」여성 교사들이 하나 둘 오열하기 시작했다.
「알몸이 되어 주실 수 있겠죠」
오야마의 소리에 울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여성교사 들이었다.
「하키리 맹세의 말을 해 주십시오.알몸이 되어 협력하면…」
「네.우리들 여성교사들은 야구부원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의 모습 그대로의 완전 나체로 격려하겠습니다」말끝이 울먹이는 소리로 흐려지고 있었다.
「그렇습니까,누드가 되어 준다는 얘기이죠?그럼 미룰 이유가 없죠. 빨리 오늘부터라도 시작합시다」
오야마와 고토는 싱글벙글 웃는 얼굴이 되었다.
「고토 군,빨리 야구 부원 전원을 일본식 방에 집합하게 한다」
「빨리,조치히겠습니다」
고토는 교무실에서 교정으로 뛰어갔다.
「여러분은 시청각실에서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교장인 오야마에게 다시 한번 재촉을 받고 여자선생들은 모두 시청각실에 올라갔다.

「아..너무 부끄러워요,제자에게 알몸을 보여야 한다니!」
울면서 슈트를 벗어갔다.진리도 벗어 간다.여성들은 이제 속옷만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진리는 팬티에 양손을 걸고 하반신을 모조리 드러내게 되었다.
「평소에 보지털을 손질하고 계시군요. 진리씨는」
「네, 보지털이 진한 편이라서」
신체의 하반신에서 보지부분이 세로로 융털돌기가 나 있었다.
「저는 자연상태 그대로입니다」
다카코가 팬티를 벗으며 말했다.
「다카코씨도 털이 많은 편이군요,손질한 편이 좋을 것 같은데」
「그건 그렇죠. 나중에 돌아가면」
다카코 보지털은 신체의 하반신에서 보지 중앙 부분에서 역삼각형으로 나고 있고 사타구니를 거의 모두 덮고 있다.
「저는 너무 적어서 부끄럽네요」
사라도 팬티를 벗었다.
얇게 적은 융털돌기가 보지를 살짝만 숨기고 있었다.
「부끄러워요,다들 보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는 털들이 자라 있지만 저는 어떻게 보지를 가릴 수 없을 정도이니. 남들이 보지를 볼 수 있는 게 너무 싫어요」하며 울 것 같은 소리로 말했다.
「나도 이렇게라도 나 있지만 않았다면 살아갈 수 없었을 거예요」
울면서 미사도 팬티를 벗고 있었고 이제 모든 하반신을 완전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팬티를 모두 벗고 브래지어도 벗어 갔다.등에 양손을 걸고 호크를 끌렀다.
눌렸던 컵이 힘없이 풀리고 큰 유방이 컵에서 세력 좋게 뛰어나왔다.
진리의 유방이 가장 크기 때문에 세력 좋게 뛰어나왔다.
미사의 유방은 여성교사들 중에서 가장 작았다.그 때문에 컵에서 튀어나오지 않았다.
어깨를 비켜 놓고 양손을 내린 단계에서 겨우 유방이 컵에서 튀어나왔다.
「너무 분해요.어째서 이런 일에」
완전 전라의 모습이 된 진리는 눈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진리씨,나도 분하지만 참을 수 벆에 없어요」
미사는 진리를 꼭 껴안고 말했다.
「미사씨,알았지요?.이제 울지 않는게 좋아요」
「그렇게,울지 마세요」
미사는 진리의 큰 유방을 잡고 비벼간다.
「부러워요 .나의 유방은 너무 작고 부끄러운데」
「그런 얘기는 하지 마세요」
진리도 작은 미사의 유방을 잡고 비벼댔다.

그 곳에
「여러분,준비가 다 되었죠? 그럼 갑시다」
기운 좋게 고토가 쳐들어왔다.
「알았어요. 시키는 대로 할께요」
긴장한 얼굴로 미사가 대답했다.
고토를 선두로 하여 낳아졌던 채의 알몸으로 여성 교사들이 뒤를 이어 계속해서 복도를 걸어갔다.
(부탁이예요. 누구라도 보게 되면 어쩌려고..제발 보지 않게 해 주세요)
기도아로 하는 것 같은 기분으로 걸어 갔다.
오른팔로 유방을, 왼손으로 하반신의 보지와 사타구니를 단단히 숨기고 걸었지만 채 모두 가려지지 안하 거뭇한 보지털들과 출렁이는 유방이 놰살적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모두들 몸이 흔들리고 있었다.죽고싶은 수치로 인해 젖꼭지도 한계까지 부풀어 있었다.
(젖꼭지까지 너무나 아파요,틀림없이 확실히 부풀어 올랐어요)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복도를 걸어 가자 계단이 있다.계단을 오르는 때에 양쪽 엉덩이의 풍만한 고기살들이 좌우에 푸딩거리며 흔들리고 있었다.
(후후…부원들 뿐만 아니라 나도 하판 하고싶은데...)
여교사들의 뒤에서 실룩이는 엉덩이살과 살짝씩 비치는 보지살고 보지털들을 감상하며 여성교사들의 알몸을 보고 있는 고토의 사타구니가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더구나 여러 명이 여자교사들이 동시에 나란히 걸어올라가는 뒷모습은 그 흔들리는 육감적인 엉덩이살과 더불어 더욱 놰살적인 포즈로 다가왔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자지를 부풀리고는 섹스를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라니..)
미사는 고토의 사타구니를 보고는 단단한 신체의 하반신의 보지 부분을 억눌러 가리며 말했다.
계단을 오르고 다시 한번 복도를 걸어 가자 큰 소리가 나고 있었다.
(봐 바. 보인다..보인다구. 유방과 보지털로 가진 보지들이 보여)
어금니가 딱딱거리며 울려대던 여성 교사들이었다.

그리고 일전의 일본식 방 앞에 이르렀다.
「차례로 들어가라」
고토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실례합니다」
미사를 선두로 하여 알몸의 여교사들이 방아으로 들어갔다.
양손을 내리고 유방과 보지털에 둘러싸였던 보지를 적나라하게 노출하여 걸어갔다.
「와우. 보지다,선생님의 보지라구!」
「보지털과 똥구멍도 모조리 드러냈잖아!」
야구 부원들은 동경하던 여교사들의 알몸에 흥분하고서는 환성을 지르고 있었다.
(아..제발 보지라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모든 여교사들은 타오르는 수치로 새빨간 얼굴이 되어 온 몸이 흔들리고 있었다.
「여러분의 고시엔 행을 기대하며 여자 선생님들이 나체로 격려하여 주시게 됐습니다」
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러나 학생달은 잔뜩 흥분한 채 떠들고 있다.
「미사 선생님의 보지가 제일 귀여운데!」
「진리 선생님의 보지ㅗ 좋아 보여!」
그것을 꾸짖는 것처럼
「조용히 해라,아직 이야기가 남아 있다」
감독인 고토가 소리질렀다.

「만약, 여러분이 고시엔에 나가게 된다면 여자 선생님들은 여러분에게 자신드과의 섹스를 약속해 주었습니다」
(그건. 그런 말은 한 적이 없는데..)
몸을 떠는 여성 교사들이었다.
「와!」
「섹스를 할 수 있다,사라 선생님과!」
환성이 온 방에 울려퍼졌다.
「조용히 해라!」
고토가 소리질렀다.
「좋아,학년 주임이 인사를 하도록 하지!」
일본식 방 안안이 조용해졌다.
「아이하라 선생님」
교장의 오야마는 미사를 응시했다.
(좋아요,섹스에 대해 확실하게 말해 두는게 좋겠어요. 말하세요)
「우리의 나체를 보고 있는 여러분,우리들의 누드를 보니 기분이 좋은가요?」
「최고예요!」
「좋습니다!」환성이 터져 나왔다.
「만약,고시엔행이 정해지면 이 몸둥아리를 여러분에게 제공하겠습니다.,꼭 분발하여 고시엔에 가십시오.」
미사는 교장이 노려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처럼 말할 수밖에 없었다.환성이 또 터졌다.

「좋지? 앞으로는 승리할 경우 여자 선생님들의 나체를 볼 수 있으니까 더욱 분발한다」
「예!」환성이 터졌다.
「감독님,부탁이 있습니다」
부원이 손을 올리고 말했다.
「승리의 부적으로 선생님의 보지털을 갖고 싶습니다.」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한 부원이 말했다.
「뭐야,보지털 갖고 싶다는거야? 어떻게 할까요? 교장 선생님」
「보지털이야 다시 자라는 것이니까 괜챃겠네요. 깎아서 나누어 주도록 하죠」
「와..좋다!」
또 환성이 터졌다.
(아니..안되는데..보지털을 다 깎으면 보직 완전히 드러나게 되는데…그것을 다 보이게 된다니..)
하지만 고개를 숙인채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여교사들이었다. 자신의 신체는 물론 하물며 보지에 난 털 하나도 자신의 맘대로 할 수 없는 처지에 진리는 눈물이 맺혔다.
「빨리 깎게 해 주십시오. 준비는 모두 다 되었습니다.」
야구 부원은 비닐 봉투와 털을 깍을 수 있는 기구 세트를 갖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부탁이예요. 보지털을 깎는 것은 조금만 해 주세요)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이 되어 있었다.

「선생님들,지금 그대로의 자세로 일보 넓혀 주십시오」
오야마의 구령에 모두가 다리를 열어 갔다.
야구 부원은 털을 깍을 수 있는 세트에서 분무기를 꺼내 여성교사의 융털 돌기에 내뿜었다.
「윽..너무 차가워!」
내뿜어 진 분무기의 물살이 융털 돌기를 적셔갔다.
여교사들은 양손을 뒤로 한 채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몸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맡기고 있었다.
(부끄러워요,반들반들한 채 성기를 노출해야 하다니!)
(제 여동생에게 어떻게 변명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여성 교사들의 모두의 사타구니의 융털돌기에 분무기가 내뿜여 지고 학생들의 손에 의해 사타구니가 쓰다듬어지고 있었다.
(아..악,안돼요. 손가락으로 만지지 말아요,거기는 민감한 부분이예요.)
부원은 잠시 실수로 여선생의 보지살을 손가락으로 만지고 말았다.
「넌 좋겠구나,좋아하는 여선생님의 보지털을 깎을 수도 있고!」
고토가 부러움의 야유를 보냈다.

그 말에 여교사들은 열이 오르고 사타구니에 가위소리가 시작되고 있었다.
「사각..사각!」
사타구니의 보지부분에 융털돌기가 깎여 지고 있었다.
(음..,부끄러워요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새빨간 얼굴이 더욱 더 붉게 되어 갔다.
부원들은 여자교사들의 사타구니의 중앙에 있는 보지주변의 모든 털들을 깎아내 비닐 봉투에 채워갔다.
어느 정도 깍은 부원은 교대하여 차례차례 보지의 융털돌기를 깎아 갔다.
여교사들의 사타구니가 점점 변해 가면서 핑크색의 보지살이 얼굴을 드러내 가지만 부원들은 그래도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깍아가면서 그 털들을 비닐 봉투에 채워 갔다.
이윽고 여성 교사들의 보지털이 전부 제거되고 세로로 찢어진 보지살의 전모가 드러내지고 말았다.
「감독님. 이 정도에서 그친다면 섹스에 중독되어 어떻게 열심히 하겠습니까?」
부원이 질문했다.
「그렇지,성교육으로서 보지 속까지 보게하여 주십시오」
오야마가 명령했다.
「아..하..너무 해. ……알겠습니다」
나란히 선 여교사들은 일제히 자신들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양 옆으로 확대해 갔다.
「허,이렇게 생겼구나. 클리토리스는 어디입니까?」
「호,여기의 돌기」
한 학생이 손가락으로 진리의 오줌구멍을 만지고 말았다.
「그럼 남자의 자지를 먹는 곳은 어디입니까?」
「호,여기에 구멍이 두개나 열려 있는 것 같은데」
「그런데 너무 작은 거 아니야. 내 것은 너무 굵어서 도저히 들어가지 않겠는데」
「여자의 보지는 고무처럼 늘어나는 것이예요,갓난 아기도 여기에서 나오고 하잖아요」
야구 부원은 모두가 불가사의한 표정으로 그렇게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있는 여자교사들의 질 속을 엿보고 한마디씩 늘어놓았다.
「여기까지다,좋지. 승리할 때마다 셔선생님들이 나체가 되어 주기로 했으니까 고시엔을 목표로 열심히 한다」
「 네, 고시엔역을 목표로 해서 반드시 섹스서비스를 받겠습니다.」
(아니..안돼..제자랑 섹스를 하고 싶지는 않아!)
지는 것을 바라는 여성 교사들이다.

[6장] 끝 - [7장]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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