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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보지털미용실2

오늘은 가게문을 열자마자 좁아터진 가게에 손님들로 북적북적 댄다.
어제 준식이가 쉬는날이라 오지않은 준식이 손님들이었다.
보지털미용실 보조인 준식인 아직 출근않고 있다.
이 새끼는 지 출근시간이 출근시간이다.
요즘 추세가 2010년부터 여성들이 정치.경제를 주름잡으면서 보지털미용실의 미용사의
보조는 가게에서 성행위를 합법화시켰다.
오늘 온 손님들도 모두 인기있는 우리가게의 보조인 준식이의 서비스를 받기위해
아침부터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손님들을 둘러보니 오늘은 이 동네에서 내가 가장좋아하는 명숙이 어머님이 오셨다.
나는 명숙이어머님을 짝사랑하고 있다.
다른 여자손님들이야 단순히 즐기기위해 더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준식이 죳맛을 보기위해 온것이지만, 10년전 사고로 남편이 죽고. 중학교다니는 딸명숙이와 살고있다.
이 분에게는 우리가게 손님들에게서 절대 볼수없는 기품이 있었다.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몸매에 새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로 실핏줄이 비쳐 보이는것으로 보아 좀 약하신것 같아 나는 걱정이 많이 든다.
아줌마는 모르겠지만 ... .
그 분의 곱은 인상과 선한눈매에는 외로움이 묻어나 있었다.
아마 우리가게 오기까지 숱한 갈등과 번뇌로 괴로워하다가 스스로의 본능을 참다못해
오신 흔적이 보인다.
준식이새끼는 죳질만 잘했지. 아직 세상을 모른다. 철도없고. 아마 명숙이어머님보지도
수쎠줘야만 될 그저그저그런 보지일게다.
오늘 손님은 평소보다 많은 8명의 손님이 와있지만 준식이는 아직 안오고 있었다.
어디선가 쿨럭쿨럭 기침소리가 나길래 돌아보니 8번의자에 앉아 있는 명숙이어머님의
소리였다.
그 이유는 그 옆에 7번에 앉아있는 뚱땡이 아줌마가 자리다툼하다가 7번 자리까지
밀려나서 열받았는지 연신 줄담배를 피우고 있다.
인간의 본능이란 무엇인지.. 저 얌전하고 교양있는 아줌마가 준식이같은 새끼의 죳질을
받기위해 고개를 숙이고 연신 기침을 해댄다.
우와. 미치겠다. 뚱땡이 아줌마는 벌써 다 벗고 있다.
보통 다른 손님들은 준식이가 오지 않아서인지 옷을 벗지 않고 있는데 ..
창피하지도 않나. 축처진가슴, 시커먼유두. 늘어진 뱃가죽 . 보지털만큼은 내가 자주 손질해서인지 아주 잘 정돈된 모습이다.
그때. 문 열리는 소리가 났다. 준식이가 출근한 것이었다.
형. 왔어요. 일찍일찍 다녀라. 손님들 기다리시잖아.
대꾸도 없이 옷벗으러 가는 준식이. 준식이가 탈의실로 들어가자. 여기저기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준식이는 1번부터 8번의자까지 앉혀놓고 무성의하게 여기저기 찔러댄다.
그런데 준식이가 쑤시는 차례가 된 여자가 빤스를 입고 있으면 굉장히 화를 낸다.
준비도 안되었다면서,정신상태가 글러먹은년이라면서. 그 손님의 운명은 준식이에게 외면 당하고만다.
이것을 알기에 준식이가 오자 서둘러 치마를 내리고, 바지를 벗고. 팬티스타킹를 내리느라고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여기저기서 난다.
갑자기 가게안은 메케한 보지냄새로 코를 찌른다.
쇼파위에는 아무렇게나 던져진 팬티들이 여기 저기 늘려있다.
보통 손님들은 상의는 그대로 입고있고. 하의는 다 벗고있기에 난 직업상 보지털들을 유심히 보았다.
그런데. 내 스타일이 아닌 보지털들 너무 많았다.
이 못사는 동네에 아가씨들은 비싼 보지털미용실에 비싼 돈 주고 한것이다.
돈도 없는것들이. 난 얄미웠다. 털은 다른데서 깎고 우리가게는 보조의 서비스를 받기위함이다.
요즘 보지털미용실업계에서는 보조의 능력에 따라 수입이 좌우된다.
우리가게도 나한테 보지털깎으려는 손님은 거의 없다.
그때였다. 준식이가 나오기전에 또 자리다툼이 시작된것이다.
1번자리가 가장 인기 많다. 우리가게는 전면이 유리라서, 남에게 씹질하는 모습을 보이기
좋아하는 준식이가 바깥에서도 하는 모습이 다 보이는 1번자리에 유독 많이 머물기때문이다.
반대로 가장 인기없는 자리는 8번자리는 구석진 곳이라 준식이가 피곤하면 들르지도
않는 자리다. 이 자리는 부끄러운지 자리다툼도 하지 않는 명숙이어머님의 자리가
거의 되곤 했다. 내가 왜 7번에 앉아야되는지 모르겠다며. 침을 튀기며 화를 내는
뚱땡이 아줌마옆에 아까부터 고개를 숙이고 하의는 다 벗은체 . 보지털미용실에서
뭐가 흉이 된다고. 팬티로 체모위에 얹여서 가리고 두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아직도 보지털을 가리다니. 2000년도에나 볼수 있는 풍경이다.
저런 고전적인면에다가 . 미용실골방에 혼자사는 나를 위해 미용실올때 꼭 반찬을
가져다 주신다. 그리고. 동네 불우노인들께도 가서 식사대접도 하는 이런 천박한동네에서
는 볼수없는 나의 고귀한 천사다.
오늘따라 준식이의 죳을 기다리는 그분의 모습이 너무 애처롭게 보인다.
그때 준식이가 나왔다. 우람한 자지. 아니 굵고 긴데다가 시커멓고 정말 죳대가리가
죳 같이 생겼다.
준식이는 손님을 막 대한다. 그래도 화내는 손님하나없다.
씨발년아. 빤스는 벗고 기다리랬잖아. 5번 손님이 빤스를 벗지않고 있었다.
그날 그 손님의 운명은 그걸로 죳질 한번 못 받을 처지다.
역시 준식이는 1번자리에 오래 머문다. 1번자리에 예쁘게 생긴 아가씨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다 못해 눈물까지 흘리고 있다.
준식이는 눈물을 게걸스럽게 빨고있다. 준식이는 이 아가씨의 반응을 아주 좋아한다.
그러나. 명숙이아줌마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고 최대한 절제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준식이는 이런 모습을 내숭떤다고 싫어한다.
준식이새끼는 죳질만 잘 했지. 아직 멀었다. 아주머니는 오르가즘을 분명히 느끼는것을
그 눈빛을 보면 안다. 그런데도 준식이는 해줘도 반응없는년이라며 싫어한다.
점점 명숙이아주머니에게 무성의하게 몇번 쑤셔버리고는 돌아서버린다.
안타까움과 아쉬움에 아줌마의 긴 한숨소리만 요즘 들리는것 같아 나도 안타깝다.
다른 년들이야 매일매일 하면서도 단순히 즐기기위해 오지만 아줌마는 외로워서 오는것이
느껴지지만 영혼없는 짐승인 준식이가 거기까지 신경쓸놈도 아니다.
여기저기서 살과살의 마찰음 철퍼덕철퍼덕거리는 소리. 신음소리. 아니 비명소리에.
여자들의 애액으로 의자와 바닥은 더러워지고 시큼한 땀냄도 여기저기서 난다.
1번아가씨는 땀으로 온몸이 번들거리고있다.
하지만 구석진 8번자리에 명숙이어머님은 아직도 팬티를 가지런히 올려놓은체 고개숙인체 눈을 감고 있었다.
저번에도 준식이는 피곤한지 8번자리에는 가지도 않았다.
보통 보조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면 원칙적으로는 기본요금을 받아야되지만
열받은 손님들은 화를 내고 그냥 가버린다.
그러나. 명숙이 어머님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꼭 돈을 주시고 가신다.
7번 뚱땡이는 참다못해 갸날퍼보이는 4번아가씨가 준식이의 죳질을 받을때 아가씨
무릎에 앉아버린다. 무게에 눌려 신음하는 아가씨.뚱땡이의 적극성에 마지 못해
준식이는 뚱땡이의 벌려진 보지구멍에 그 큰 자지를 찔러갔다.
구멍이 작았던 4번아가씨와 할때는 자꾸 준식이자지가 반도 들어가지않고 빠져나오다가
뚱땡이 보지에서는 심한 마찰음이 연거푸들린다.
의자 하나에 두여자가 앉아서인지 의자는 찌꺼덕 거리면서 위태로와 보인다.
홀로 있는 8번자리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어보인다.
외로운 모습에 다가가 말을 건넸다.
기다리기 지루하실텐데 보지털이라도 정리해드릴까요?
사실은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털을 보고 싶어서였다.
괜찮아요. 아마 보지털을 정리하다가 준식이의 서비스를 못 받을까 걱정인것 같았다.
8번자리에 오려면 한참은 더 기다려야 하는데 . 그렇지만 기다리는 여심을 이해해줘야
할것 같았다.
나는 속으로 준식아. 아주머니한테도 해드려. 해드려. 나의 간절한 바램이자 아주머니의
바램일 것이다.
그러나. 준식이는 대충 끝냈다고 생각한지. 오늘은 싸줄년하나 없네.
이 말은 준식이는 절대 여자들 보지에 죳물을 싸지 않는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 보지에다가 사정하기를 바라지만 프로중에 프로인 준식이는 이 많은 여자들과의 마찰에도
끄떡없다.
그러나. 준식이는 대부분의 여자들을 절정에 이르게 하고 축 쳐져버릴때까지 해주니까
큰 불만은 없어보였다.
하지만 예외는 있듯이 50만원 정도의 팁을 주면은 그 손님한테는 죳물을 발사한다.
죳물을 받고 싶은 여자들의 욕망에서인지 이 동네에서는 거금인 50만원을 곗돈탄 아줌마나 월급탄 아가씨들이 선뜻 내고 죳물서비스를 받고 싶어한다.
2~3일에 한번은 죳물서비스를 받는 손님이 있으나. 벌써 준식이도 죳물서비스를
일주일 넘게 하지 못하고 있다. 돈이 말라있는 시기라서 그렇다.
싸줄년 없다는 소리는 이 불만에 찬 소리다. 그렇고 보니 준식이자지는 핏줄이 서있는걸
보니 팽찰할대로 팽창해서인지 자기도 싸고싶지만 돈 받지않고 쌀 놈이 아니다.
죳물을 싸지 않아서일까 그 우람한 자지는 아주머니를 제외한 7명의 보지를 들락날락해놓고도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다.
이 새끼가 아주머니는 얌전하게 8번자리에 기다리는데 불구하고 다른년들의 애액으로
젖은 자지를 1번아가씨에게 깨끗하게 입으로 빨게하고있다.
준식이가 오늘 일 다했다는 표시이다.
돌아보니 8번자리에 명숙이어머님의 초조한 모습이 엿보인다.
아무래도 준식이는 그냥 들어갈것 같다. 준식이가 탈의실로 가려하고 서비스받은
여자들은 모두 옷을 입고 집에 갈 준비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아까와는 반대로 옷입는 소리로 부시럭대고 있었다.
뚱땡이의 흐뭇한 미소가 보인다. 오늘은 두번이나 절정에 이른데다가 다음주 곗돈으로
준식이의 죳물서비스를 기대하는것 같았다.
뚱땡이는 계산에 넣고 있었다. 준식이 자지가 죳물을 싸지 못해 팅팅불은 것으로
다음주에 자기보지에 몽땅 받아들이려는 욕심으로 콧노래부르면서 가게를 나갔다.
준식이는 8번자리는 안중에도 없다는듯이 탈의실로 가고 명숙이어머님의 절망스런
표정이 보였다.
벌써 아주머니는 3번째이다. 서비스도 못 받고 다른 여자들처럼 화도내지 않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다섯시간넘짓 의자에만 앉아있는 것으로 기본요금을
주시고 구석에서 팬티를 올리고 옷 입고 갈 것이 뻔하다.
더는 참을수없었다. 준식아. 아직 서비스안 받은분이 계시잖아.
준식이의 굳어지는 얼굴을 보며 후회했다.
넘어서는 안될 선이다. 업계에서는 보조의 프라이드를 고려해서 미용사가 간섭하지
않는 것이 불문률이다. 이것을 내가 깬것이다.
준식이는 싸가지는 없지만 보지냄새나는 이곳에서 같은 남자이고 한창 형뻘되는
내 말은 듣는편이다.
그러나 지금은 분위가 심상치않다.
씩씩거리며 명숙이어머님에게 갔다. 체모를 가리고있던 아줌마의 팬티를 뺏어서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그렇다. 저 새끼는 내한테 화를 내는것이다.
이어지는 아주머니의 블라우스 찢어지는 소리. 힘이 좋은 준식이는 블라우스를 그냥
찢어버린다. 마지막 으로 브레지어를 벗기더니 휴지통에 던져버린다.
아주머니에 투명한 피부에 실핏줄이 더 드러나 보인다.
저 새끼가. 아주머니는 어떻게 집에 가려고.. 그러나 입밖으로 나오지 않는 소리다.
그러더니. 훽 돌아서서 그냥 탈의실로 향한다.
후회된다. 아줌마는 준식이 보러올때는 자기나름대로는 최고의 좋은 옷을 입고 오시는데
그 옷들은 갈기갈기 찢긴체 바닥에 널려져있다.
아줌마는 서비스 못 받으시고 나는 준식이의 화만 돋구었다.
안 그래도 준식이는 죳물을 싸지 못해 생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예민한데 내가 건드린것이다.
그때였다. 돌아서는 준식이에게 아줌마는 떨리는 목소리로 . 준식씨 . 이거, 팁인데.
하며 떨리는 손끝으로 지갑에서 50만원을 꺼낸다.
나는 그 돈을 보았다. 부자들의 수표한장이 아니다.
헌돈과 새돈이 같이 있는것을 보니. 아주머니는 준식이의 죳물서비스를 받기위해
한푼두푼 오래전에 모아두신것 같았다.
아. 아주머니.. 얼마나 죳물서비스를 받고 싶었으면...
아마. 남편이 죽은후 그녀의 보지는 10년동안 죳물을 받지 못 한것이 분명하다.
얼마나. 그리웠으면...
준식이는 돈많이 주면 서비스, 즉 삽입회수. 강도, 지속력. 정말 끈적한애무까지..
돈 적으면 몇번 무성의하게 찔러주고 마는 스타일이다.
준식이는 돈을 보자. 안면에 희색이 돌면서. 돈도 들어오고. 죳물도 방출해서 욕구불만을
해소하는 일석이조다.
준식이는 아까 바같에 던진 팬티가 미안했던지.. 형 . 아주머니 . 팬티찾아와요.
하길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팬티를 찾으려 바깥에 나왔다.
다행히. 팬티는 길바닥에 아직 있었다.
나는 아주머니의 팬티를 손에 들고 코에 갔다 대었다. 팬티에는 보지털 몇가닥이 붙어있었다. 부드러운 피부와 달리. 보지털은 굵고 곱슬거리면서 길었다.
요즘 유행하는 보지털염색을 하지 않으셔서 털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이었다.
팬티를 보는순간 나는 그녀의 안타까움을 볼수있었다.
팬티는 누런색을 띠면서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다른년들의 서비스받을때 그녀는
얼마나 준식이의 죳이 그리웠을까..
팬티에서는 그녀의 보지냄새. 시큼하지만. 은은한 그녀의 체취가 풍겨났다.
이 팬티는 그냥 간직할것이다. 없다도 하면 그만일것이까..
미용실 문을 열고 궁색한 변명을 하려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씨발년아. 입벌려. 아주머니가 입을 벌리자. 준식이는 침을 흘려 그녀의 입속에 넣고 있다.
침의 양은 엄청났다. 아주머니의 목젖에서는 준식이의 침넘어가는 꿀꺽.꿀꺽소리가
계속 난다.
이번에는 아주머니의 귀속을 혀를 집어넣고 돌린다.
귓볼을 깨물고. 이번에는 아주머니의 코를 입에 넣어버리고 빤다.
그러더니. 콧구멍을 잔인하게 벌리더니 혀를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렇다.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빨려는 준식이로서는 보기드문 서비스였다.
어느새 쭉쭉거리는 소리는 이미 그녀의 가슴은 준식이의 입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쩍쩍. 젖빠는 소리가 심하게 들려왔다.
그녀의 젖꼭지는 준식이의 침으로 덮여있어서 형체도 볼수없었다.
오늘 준식이는 모처럼 성의있게 꼼꼼한 애무를 펼친다.
아주머니의 배꼽에는 때가 찡겨있는것 같았지만 준식이는 아무렇지 않은듯이
게걸스럽게 빨고있다.
아주머니는 부끄러운듯이 얼굴이 뻘개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명소리는.. 준식이가 보지털을 뽑는것 아닌가.
명숙이어머니의 비명소리가 계속이어졌다.
그렇다. 준식이는 나를 향해보고는 손바닥에 수북한 보지털을 내게 보이는것이다.
너는 보지털만 뽑지. 보조의 서비스에는 더이상 간섭말라는 경고였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손에있던 수복한 보지털들을 땅바닥에 버렸다.
저 탐스렇고 정성을 다해 손질했던 나의 천사의 귀중한 보지털들이 아무렇게나
딩굴고있다. 나는 옆에 가서 그 귀중한 털들을 바닥에서 줏어서 나의 주머니에 넣었다.
나에게는 귀중한털들이었다.
아주머니의 탐스렀던 보지털은 여기저기에 뽑혀져 보기에도 흉하고 보지털언덕은
벌겋게 부어올랐다.
준식이는 아주머니의 보지구멍에 혀를 집어넣고 있었다.
클리스토리를 입에 넣고 살살 굴리기 시작했다.
아주머니만의 특유의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준식이의 입주변은 아주머니의 애액으로 번들거린다.
준식이는 항문서비스는 절대 안하는 것으로 소문나있었기에. 프로로서는 건방지다는
소리가 동네에서 나오는데. 준식이가 갑자기 아주머니의 똥구멍에 혀를 넣고 굴리는것이다.
아주머니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아마 그곳은 죽은 남편에게서도 애무받지 못했던게
분명하다.
형. 크림갖고 오세요. 나도 오랫동안 준식이와 일해왔지만 한번도 항문에다가 하는걸
못봤다. 오늘은 너무 많은것을 보여주려한다.
형. 됐어요. 하면서 침으로 똥구멍주위에 뭍히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준식이가 오늘 나의 천사의 똥구멍에 죳물서비스를 하려는 것일까.
그 순간이었다. 가게문소리가 났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어제. 내게 서비스를 강요하면서 얼굴에 수표를 집어던지고 내가 개처럼 기어서 구두를
신겼던 그 재수없는 년이 하필 이럴때. 나의 천사가 모처럼 죳물서비스를 받는날인데..
명숙이어머니로서는 불운이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 하필 이럴때...
나의 불안은 적중했다. 야. 보조. 너 이 촌구석에서 유명하더라.
야. 오늘 나한테 죳물서비스 한번 해라. 하고 100만원짜리 수표를 준식이한테 던진다.
야이. 씨발년아. 언제 날 봤다고.. 하면서 화난 준식이는 재수없는년의 머리카락을
잡았다.
나는 속으로, 준식아 머리카락 다 뽑아라. 준식아. 돈에 현혹되지마.
그러나. 준식이는 체질적으로 돈에 약했다.
얼굴로 또한장의 100만원짜리 수표가 날라왔다.
기어드가는 목소리로. 가랑이 벌려.하는 것이다.
그 년은 팬티를 손으로 가리킨다. 벗겨달라는 것이다.
준식이의 모든 손님은 서비스를 받기전에 빤스벗고 기다려야 하는데 이 년은 벗겨달라는
것이다.
화난 준식이는 그녀의 뺨을 내리칠려는 순간. 수표가 또 날아왔다.
준식이의 손은 뺨을 내리치는 대신에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저 새끼. 그러면 그렇지. 돈만 밝히는 새끼.
어제는 나. 오늘은 나의천사까지 저년에게 당할것이다.
나는 무력감에 뺘져들기 시작했다.
준식이는 하늘을 향해 치켜든 핏줄선 우람한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찔러들어갔다.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 그 년은 눈에 초점을 잃었다.
나는 옆에 있는 명숙이어머니를 보았다. 정말 가련했다.
그녀는 똥구멍에 준식이 침이 묻은체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에도 절망한 모습이다. 준식이의 서비스를 받기위해 오랫동안 돈을 모았을 그녀. 그녀의 눈언저리에는 뭔가 빤짝인것이 보인다. 그렇다. 눈물인것이다.
죳물서비스는 사실상 그년한테 돌아갈것이다.
그렇다고 나의 천사의 소중한 돈을 돌려줄리 없는 준식이었다.
그년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거의 절정에 도달한 듯 보였다.
이제. 준식이도 그 엄청난 양의 죳물을 그년에게 쏟아붓고 . 자지를 빨게해서 오늘하루
정리 할것이다. 나의 천사는 그렇게 내팽겨쳐질게 뻔하다.
그런데. 이상하다. 준식이도 사정할 타임인것이다.
그런데. 역시 돈이 좋구나. 오랫 동안 서비스하려는 것일까..
나는 소리를 지를 뻔했다. 준식이는 그년에게 죳물을 쏟지 않고 자지를 구멍에서
쑤욱 뽑아버리는 것이 아닌가. 준식이는 분명 죳물을 싸지 않은 것이다.
자지의 핏발도 그대로이고 단지 그년의 애액으로 자지는 번들거렸다.
그대로 아주머니의 보지구멍에 찔러버리는 것이다.
나는 눈 앞에 상황이 믿기지 않았다. 그렇다면 돈의 노예, 죳준식이가 오늘 은 아주머니의
소망을 들어줄것인가.
속으로 나는 제발.제발. 아주머니에게 싸드려. 제발.제발.
아줌마의 살과 준식이의 살은 철퍼덕.철퍼덕소리와 의자마저도 휘청이고 있었다.
준식이가 저렇게 땀흘리는것은 보지 못했다.
나의 천사도 온몸이 땀으로 번들거렸다. 우와. 준식이의 자지는 커서 왠만한 보지에는
다 들어갈수 없다. 구멍이 작은 여자들은 반도 안들어가는데..
지금 준식이의 자지는 보이지않았다. 아주머니의 보지깊숙히 자지 뿌리까지 박혀있다.
아주머니의 신음소리.아니 비명에 가까운 절정에 찬 신음소리가 들렸다.
이때까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소리였다. 아줌마는 더이상 참지 않았다.
아주머니의 고운 인상은 쾌락으로 일그러지고 비명소리에 가까운 신음소리..
밑에서는 철썩. 철썩. 쉴새없는 마찰음.. 준식이의 얼굴에서는 쉴새없이 땀이 아주머니의
몸위에 떨어지고 있었다.
그때였다. 그 아까부터 큰 자지가 갑자기 뽑아져나온 그년의 구멍은 아직도 벌려져있었다.
절정에 다다른순간 준식이가 빼버린것이다.
그년은 간절히 애원하는 눈빛으로 천만원짜리 수표를 꺼내 준식이에게 던진다.
천만원이라면.. 준식이는... 이제 아주머니보지구멍에서 준식이 자지는 뽑아지고
저년 구멍에 다시 쑤실것은 뻔하다.
나는 그 모습을 차마 볼수 없어서 고개를 돌려버렸다.
이제 준식이의 자지뽑는 소리가 들리겠지.
이럴수가 ... 준식이는 천만원짜리수표를 들더니 찢어버린다.
준식아. 나는 감격했다. 하마터면 울뻔 했다.
멋진놈.. 역시 준식이는 사내중에 사내다. 나 같이 돈때문에 자존심을 버리지 않는다.
분명. 준식이는 그년에게 화가 나있었다.
나는 이때까지 준식이를 ... 잘못봤다. 아주머니도 감격한듯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준식이는 그 눈물을 빨아먹고 있다.
그년이 앙칼지게 나를 보더니.. 야이. 새끼야. 너라도 꽂아. 빨리해하면서
100만원 짜리 수표가 날아온다.
나는 100만원짜리 수표를 집어서 갈기갈기 찢지않고 반으로 째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옷들을 모아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그때였다. 준식이의 허억하는 신음소리 저건 분명히 준식이의 죳물싸는 소리다.
드디어 .. 드디어.. 난 분명히 보았다. 나의 천사의 얼굴에는 행복에 젖어있다.
희열과 만족과 절정에 이른뒤 . 그 모습은 정말 행복한 미소...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하고 있다.. 속으로 나는 준식아 고맙다. 준식아 정말 고마워..
정말 준식이가 고마운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 씨발년은 이제 깨달았다. 게임이 끝난것을 ..
난 다가가서 ,씨발년아. 꺼져, 야이 새끼야. 넌 이제 이 동네에서 장사끝이야.
앙칼진 목소리로 옷이 없는 그녀는 벌거벗은채 나가 버렸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다 벗고 다니는 사람은 없었다.
씨발년. 좀 창피할걸.. 정말 통쾌하고 상쾌했다.
준식이는 싸면은 바로 죳을 빼는데 오늘은 죳이 아직 아주머니의 보지에 박혀있었다.
아마 아주머니에 대한 배려인가 보다. 그들은 서로의 혀를 빨고 있었다.
준식이가 가래가 끓는 소리가 났다. 준식이가 바닥에 가래를 뱉으려다가 천사의 입을
벌리게 한뒤에 카악하고 천사의 입속으로 뱉는다.
누런 덩어리가 입속으로 들어가자 . 아주머니는 목젖에서는 꿀꺽하면서 굵은덩어리가
내려가는 것이 보였다.
너는 나이에 비해 탄력이있어 .. 하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는다.
준식이는 드디어 자지를 뽑았다. 그녀의 보지구멍은 벌려진체 오므라들지 않는다.
그렇게 해댔으니..
준식이는 자지를 흔들었다. 이제 오늘 일을 정리할생각이다.
아주머니는 자신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있는 준식이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준다.
그때. 사실 준식이가 이렇게 관대한적이 없었다.
나는 아주머니의 똥구멍이 침으로 얼룩져있는걸 보고 아주머니의 행복을 더 맛보게 해드리고 싶었다. 나는 일부러 큰 소리를 쳤다.
오늘따라 똥구멍이 왜 이렇게 간지럽지하면서 큰소리를 질렀다.
준식이도 갑자기 생각난듯 아주머니의 입에서 자지를 뽑아 똥구멍에 문지르면서
삽입을 시도 했다.
그러나. 그 큰 자지가 그 좁은 똥구멍에 들어갈리 없었다.
준식이가 갑자기 나를 쳐다봤다.
형. 셔터내려요. 그러면서 아주머니와 나를 번갈아 쳐다 보았다.
아주머니와 나도 이제 눈치챘다.
난 아주머니의 눈을 쳐다 보았다. 아주머니의 눈빛은 거부하지 않는것 같았다.
나는 잠시 망설였다.
현행법에는 분명히 보지털미용사의 삽입이 금지되었다.
준식이는 눈치챈듯 . 형 법에는 미용사의 질 내삽입이 금지되었지 .. 하고는 탈의실로
가버렸다.
그렇다. 현행법에는 항문섹스금지조항은 분명없었다.
나는 만세를 불를뻔 했다.
준식이는 일부러 문을 활짝 열어놓고 갔다.
이제 법적으로도 아무 꺼리김없다. 이제 가게에는 둘만 남았다.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똥구멍에 찔렀다. 손가락끝에서는 뭔가가 묻어나왔다.
그녀는 창피한지 고개를 돌려버렸다.
나는 그걸 아무꺼리김없이 입에넣고 손가락을 빨았다.
그녀는 눈이 동그래져서.. 얼굴이 상기된채 그걸 .. 그걸.. 하면서 비통에찬 목소리였다.
나는 아무망설일것 없이 그녀의 똥구멍에 나의 자지를 찔렀다.
그다지 크지 않는 자지나 똥구멍에는 자꾸 튕겨져 나왔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고 . 정신을 집중한채.. .
그대로 밀어넣었다. 그녀의 째지는 비명소리.. 아마 목소리만 째지지는 않았을것이다.
그러나 아마추어인 나는 준식이처럼 강한 왕복운동을 하지못하고 찔꺽찔꺽 소리나면서
그녀는 고통에 찬 신음소리였다.
그것은 쾌락의 소리는 아니었다. 아마 굉장한 통증을 느끼는것 같았다.
그런데도 아주머니는 쾌락을 느끼는것처럼 속 눈썹이 떨리고 가는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나왔다. 아마. 내가 실망을 느끼지 않게 하려는 그녀의 자상한 배려인것 같았다.
으윽. .. 좀 더 참을수 있었는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몸을 비트는 바람에 그녀의 엉덩이
내부에 힘 있게 분출되는 나의 죳물 .. 정말 오랜만의 느낌..
그녀의 똥구멍에서는 오래만에 싸서인지 많은양의 내 죳물이 흐르고 있었다.
똥구멍주위는 내 죳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그녀는 말없이 내 죳을 구석구석 빨아주느 것이 아닌가..
이런.. 이런... 또 느낌이 왔다. 어어어.. 나는 또한번 그녀의 입에다가 싸버린것이다.
준식이는 이런 적이 없는데.. 역시 이것가지고 먹고 사는 앤데...
그때 나를 놀래킨것은 ... 꿀꺽하면서 그녀의 목젖에서 내 죳물덩어리가 내려가느것이
보였다. 삼켜버린것이다.
입 주위에는 아직도 나의 죳물로 뒤범벅 되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상한것은 이 가게에서 한번도 준식이가 죶물을 싸고 비틀거린적이
없었는데 .. 아까 아주머니한테 싸고는 분명 비틀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 근 일주일째 죳물을 싸지못해 팅팅불어있뎐 핏줄선 그 자지에서는 죳물을 상당히 쌌을것인데...
아줌마의 보지주변은 너무 깨긋했다. 아줌마 애액으로 젖어있었지만.. 분명 죳물은 아니다.
그렇다면 준식이는 죳물서비스를 하지 않았던가.. 아줌마의 만족한 미소..
준식이의 사정할때 소리.. 혼란 스러웠다.
그녀의 똥구멍주변만이 내 죳물로 젖어 빛나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질주변을 스치었다. 그러자. 찔끔찔끔 뭔가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준식이의 죳물이었다. 믿을수없었다. 준식이가 죳물 싼지는 2시간도 지났다.
나는 이번에는 그녀의 클리스토리를 살짝만졌다.
끄응 하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구멍에서는 준식이죳물이 쉴사이 없이 뿜어져
나왔다. 계속 계속 흘러나왔다.
이것이 프로구나. 준식이의 그 긴죳이 아주머니의 보지에 완전히 들어갔었다.
아마. 그녀의 가장 깊은 곳을 준식이의 죳물은 강타했을것이다.
또. 준식이의 아까 축처진 자지로 보았을때 상당양을 쏟았을것이고..
준식이가 얼마나 싸댓길래 .. 건드리면 계속 나온다.
보지구멍을 씻겨들이기위해 물을 틀었는데.. 촌 동네.. 하필이면 이럴때 물이안나오는것
이었다.
내가 당황하자 아주머니는 괜찮다며 일어서는데.. 또 쏟아져나온다. 다리를 타고 죳물들이
계속 흐르는게 아닌가...
움직일때마다 쏟아져 나온다. 참 난감하였다.
그제야 우리 둘은 그녀의 옷이 없다는걸 깨닫고 난감해하는데, 준식이녀석이 퇴근하면서
미안했던지.. 운동할때 입던 얇은 티샤스와 얇은 추리닝바지를 놓고 갔다.
정말 그녀꼴은 말이 아니다. 내 죳물이 그녀의 입주위에 허옇게 말라있다.
유두는 준식이와 나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목에는 준식이의 침이 흐르다 말라 얼룩져있고
머리카락에도 내가 아까 쌀때 튀어간 죳물로 군데군데 말라있었다.
배꼽에는 아직도 준식이의 침이 고여있다.
그런데도 나의천사는 가만히 내버려두고 있다.
보지털은 내일 손봐드릴께요. 내 말에 그제야 자신의 보지털이 많이 뽑힌걸보고 얼굴을
붉혔다. 아직도 그녀의 가랑이에서는 계속 준식이의 흔적이 흘러나온다.
똥구멍주위에도 나의 흔적들이 범벅되어있다.
준식이 옷은 땀냄새가 심해서 코를 찌른다.
내가 내옷을 가져오려하자 그냥 입겠단다...
땀에 젖어있던 그녀가 얇은 옷을 걸치니까 착 달라붙어버리고 젖꼭지도 선명하게 드러난다. 밑에 엉덩이 부분은 얼룩져있고..
나는 보았다.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보지주변의 추리닝은 점점더 젖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비틀거리면서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했지만 얼굴표정만큼은 밝았다.
그녀가 간후 다시 보지털미용실은 나 밖에 남지 않았다.
바닥에는 수북히 쌓인 보지털, 준식이 죳물. 내 죳물. 여기저기 여자들의 애액이 떨어져있고 무엇보다도 흐믓한건 아까 반으로 찢어놓았던 수표가 보였다.
메케한 보지냄새. 새콤한 땀내샘. 비리한 죳물냄새...
바닥은 미끌미끌해서 걸음도 제대로 못 걷겠다.
아... 오늘은 가게 청소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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