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이된 소년7부
2년후 현우의 대학교 졸업식
근데 그선배가 구경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현우는 왜 회사에 가있을사람이 여기 있는가?하고 놀랐다.
선배는 너무 영특한나머지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자
짜증이 나서 회사를 때려 쳤다.
현우의 졸업식날 현우는 외식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선배가
용건이 있다고 했다.
현우는 궁금해하고 있는데 통 말을 꺼내지 않았다.
선배:"현우야~ 저기. 저기 말이야"
현우:"왜그래요 선배?"
선배:"사실 너 나랑 같이 사업하지 않겠니?"
현우:"예?!...........?
선배:"사실 니성격에 다른 사람 한테 굽실 굽실 하는건 싫잖아?"
현우:(이녀석 어떻게 내 특징을?...)"그건 그런데...."
선배:현우야 제발 그러자.응?제발 현우야
현우:알았어요 근데 활동무대는 어디로 할꺼에요? 서울? 지방?
선배:아니.... 뉴욕!
현우:(이인간이 미쳤나?) 뉴욕에요?
선배:그래.
현우:싫어요
선배: 나 너의 비밀을 알고 있어
현우:(설마 이자식이 알려구?)제가 비밀이 뭐 있다구...
선배:너 그때 레스토랑에서 갑자기 사라진거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구..
현우:(헉 들켰다.........좆댔당/)
선배:내가 갑자기 넘어진것두 그렇구 가끔식 몸에 통증이 오는것도 그렇구...
현우:(아냐 대충찝어 보는 걸꺼야)무슨소리에요. 사라진건 제가 숨었구
넘어진건 선배가 넘어졌구 통증은 몸에 이상이 있겠죠.
선배:너 자꾸 그렇게 나오면 사람들한테 투명.(현우가 손으로 입을 막는다)
현우:알고 있었군요..................
선배:안하면 다불어 버린다?
현우: 알았어요... 근데 뭐 할건데요?
선배: 그 뭐랄까.... 그냥 평범한 불고기점..
현우:난 그런거 더하기 싫어요. 차라리 뷔페를 차리던가.
선배:뷔페는 너무 흔해서 안돼....그래! 유흥업소가 좋겠다.
현우: 유흥업소? 너무 심하지 않아요?
선배:괜찮아 그런게 인기 좋아 왜?서양남자들 동양여자 좋아한다잖아.
현우:그런가?................
선배:내가 학력이 좋아도 내 이성질 땜에 안돼 차라리 주인행세 하는게더.
현우:(자기 자신을 아는군) 그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선배:그럼 하는거지?
현우:그럼 뉴욕에 먼저 가봐요
선배:근데 돈이 없는데
현우:제가 있잖아요 하이튼 무식...(뒷말 생략) <~ 부잣집 아들이라고 째는 현우(아빠 한달 순수입이 9천만원이다.)
선배:알았어 그럼 너만 믿는다.
몇달후 엄마에게 뉴욕에 있는 친구를 만나로 간다고 하구선 뉴욕에 온 현우
선배:주기지 않냐?
현우:아참 선배 미국에서 공부했지?
선배:그럼 내가 누군데...
현우:(회사짤린넘이 지자랑은).................
여기저기 알아보고 난뒤
둘의 회의를 하고 있다.
선배:여기가 좋을겄같다.
현우: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선배:너 딴대가서 구경좀 하고와 형혼자서 다처리할게
현우:예 그럴게요(미국엔 죽이는 여자들이 많다던데 작업작업 들어가야짐)
선배:(이녀석 또 강간하려구) 잘갔다와..
현우:네(기다려라 여자들이여 내가 간다)
현우는 길거리에서 창녀에게 돈을 주고
모텔에 들어갔다.
현우:거 지저분하군..
여자:what?
현우:oh! you pretty
여자:thanks
현우:슬슬 시작해볼까?
여자:what?
현우 여자를 껴안고 한층더 성숙?해진 자지를 빨아 달라고 했다.
(영어를 몰라서리............)
여자:ok
여자는 현우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주 맛잇다는 듯이.
그리고 현우의 고한을 빨기 시작했다..(완전 포르노당)
현우가 영어로 뒷치기를 요구하자
엉덩이를 쭉 내밀고 뒤로 눞는 것이었다.
현우는 한층더 능숙?해진 피스톤 운동을 선보였다.
하지만 여자는 얼마나 했는지 현우정도는 별거 아니라는듯 쳐다보았다.
그 낌새를 알아챈 현우 있는 힘껏 박아버렸다.
드뎌 여자가 신음소리를 냈다. 그자세로 5분쯤 하다가
여자가 자신이 올라 탈것을 요구했다.
현우는 자신의 자지를 높이세우고 여자 혼자서 갖고 놀게 나뒀다.
츕~츕~
자지를 빠는 소리가 아주 크다 그리곤 자신의 보지에 꼽아넣더니 현우를 밑에 깔고 자기 혼자서 몸을 위아래로 흔들며 즐기고 있었다.
현우는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녀는 현우의 자지를 잡고 앞으로 뒤로 흔들었다 정액을 마시기 위해서이다 현우는 정액을 그녀의 입에 배출했다.
그녀는 현우의 정액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현우의 자지를 놓고 놓아주지 않았다.
현우는 그게 재밌었는지 정액을 더 배출할려고 힘썻으나 더는 나오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현우는 피스톤운동을 10분정도 하다가 그녀가 잠이들자
보지속에 300달러를 집어넣어두고 왔다.
7부 끝
근데 그선배가 구경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현우는 왜 회사에 가있을사람이 여기 있는가?하고 놀랐다.
선배는 너무 영특한나머지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자
짜증이 나서 회사를 때려 쳤다.
현우의 졸업식날 현우는 외식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선배가
용건이 있다고 했다.
현우는 궁금해하고 있는데 통 말을 꺼내지 않았다.
선배:"현우야~ 저기. 저기 말이야"
현우:"왜그래요 선배?"
선배:"사실 너 나랑 같이 사업하지 않겠니?"
현우:"예?!...........?
선배:"사실 니성격에 다른 사람 한테 굽실 굽실 하는건 싫잖아?"
현우:(이녀석 어떻게 내 특징을?...)"그건 그런데...."
선배:현우야 제발 그러자.응?제발 현우야
현우:알았어요 근데 활동무대는 어디로 할꺼에요? 서울? 지방?
선배:아니.... 뉴욕!
현우:(이인간이 미쳤나?) 뉴욕에요?
선배:그래.
현우:싫어요
선배: 나 너의 비밀을 알고 있어
현우:(설마 이자식이 알려구?)제가 비밀이 뭐 있다구...
선배:너 그때 레스토랑에서 갑자기 사라진거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구..
현우:(헉 들켰다.........좆댔당/)
선배:내가 갑자기 넘어진것두 그렇구 가끔식 몸에 통증이 오는것도 그렇구...
현우:(아냐 대충찝어 보는 걸꺼야)무슨소리에요. 사라진건 제가 숨었구
넘어진건 선배가 넘어졌구 통증은 몸에 이상이 있겠죠.
선배:너 자꾸 그렇게 나오면 사람들한테 투명.(현우가 손으로 입을 막는다)
현우:알고 있었군요..................
선배:안하면 다불어 버린다?
현우: 알았어요... 근데 뭐 할건데요?
선배: 그 뭐랄까.... 그냥 평범한 불고기점..
현우:난 그런거 더하기 싫어요. 차라리 뷔페를 차리던가.
선배:뷔페는 너무 흔해서 안돼....그래! 유흥업소가 좋겠다.
현우: 유흥업소? 너무 심하지 않아요?
선배:괜찮아 그런게 인기 좋아 왜?서양남자들 동양여자 좋아한다잖아.
현우:그런가?................
선배:내가 학력이 좋아도 내 이성질 땜에 안돼 차라리 주인행세 하는게더.
현우:(자기 자신을 아는군) 그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선배:그럼 하는거지?
현우:그럼 뉴욕에 먼저 가봐요
선배:근데 돈이 없는데
현우:제가 있잖아요 하이튼 무식...(뒷말 생략) <~ 부잣집 아들이라고 째는 현우(아빠 한달 순수입이 9천만원이다.)
선배:알았어 그럼 너만 믿는다.
몇달후 엄마에게 뉴욕에 있는 친구를 만나로 간다고 하구선 뉴욕에 온 현우
선배:주기지 않냐?
현우:아참 선배 미국에서 공부했지?
선배:그럼 내가 누군데...
현우:(회사짤린넘이 지자랑은).................
여기저기 알아보고 난뒤
둘의 회의를 하고 있다.
선배:여기가 좋을겄같다.
현우: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선배:너 딴대가서 구경좀 하고와 형혼자서 다처리할게
현우:예 그럴게요(미국엔 죽이는 여자들이 많다던데 작업작업 들어가야짐)
선배:(이녀석 또 강간하려구) 잘갔다와..
현우:네(기다려라 여자들이여 내가 간다)
현우는 길거리에서 창녀에게 돈을 주고
모텔에 들어갔다.
현우:거 지저분하군..
여자:what?
현우:oh! you pretty
여자:thanks
현우:슬슬 시작해볼까?
여자:what?
현우 여자를 껴안고 한층더 성숙?해진 자지를 빨아 달라고 했다.
(영어를 몰라서리............)
여자:ok
여자는 현우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주 맛잇다는 듯이.
그리고 현우의 고한을 빨기 시작했다..(완전 포르노당)
현우가 영어로 뒷치기를 요구하자
엉덩이를 쭉 내밀고 뒤로 눞는 것이었다.
현우는 한층더 능숙?해진 피스톤 운동을 선보였다.
하지만 여자는 얼마나 했는지 현우정도는 별거 아니라는듯 쳐다보았다.
그 낌새를 알아챈 현우 있는 힘껏 박아버렸다.
드뎌 여자가 신음소리를 냈다. 그자세로 5분쯤 하다가
여자가 자신이 올라 탈것을 요구했다.
현우는 자신의 자지를 높이세우고 여자 혼자서 갖고 놀게 나뒀다.
츕~츕~
자지를 빠는 소리가 아주 크다 그리곤 자신의 보지에 꼽아넣더니 현우를 밑에 깔고 자기 혼자서 몸을 위아래로 흔들며 즐기고 있었다.
현우는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녀는 현우의 자지를 잡고 앞으로 뒤로 흔들었다 정액을 마시기 위해서이다 현우는 정액을 그녀의 입에 배출했다.
그녀는 현우의 정액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현우의 자지를 놓고 놓아주지 않았다.
현우는 그게 재밌었는지 정액을 더 배출할려고 힘썻으나 더는 나오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현우는 피스톤운동을 10분정도 하다가 그녀가 잠이들자
보지속에 300달러를 집어넣어두고 왔다.
7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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