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일/SM/중편] 성수의 학원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일/SM/중편] 성수의 학원 [1]

성수의 학원

- 이 글은 SM적 기질이 농후한 작품이므로 SM 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절대
접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번역기를 통해 불러들여 제 나름대로 의역한 것이므로 문맥상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 이 글은 5장까지 빨리 끝내도록 할께요.


원작자 : 아카보시 나오야

등장 인물

진리:신임 영어 교사,23세
오야마 데쓰하루:청남학원 교장
아이하라 미사:청남학원 수학 교사,28세   
사이또 지부리: 〃  교감
아라이 유카: 〃  물리 교사,24세  
  고토 다카유키: 〃  체육 교사
다께시타 사라: 〃  음악 교사,25세
무라야마 다카코: 〃  역사 교사,27세

글 싣는 순서 : 1장 – 엿보기
2장 – 강간
3장 – 자매
4장 – 누드 인사
4장 – 사형기분

1장 엿보기

「좋아요.하지만 절대 여기에는 들어가셔서는 안됩니다.」교장이 새로 부임한 젊은 여교사에게 타이르고 있다.
「왜죠? 가르쳐 주실 수는 없나요?」신임 교사의 말에 교장이 당황하고 있다.
「그건 말할 수 없습니다.아무튼 결코 들어가서는 안됩니다.약속하실 수 있겠죠?」
「네? 네. 맹세합니다」교장의 박력에 여교사는 그렇게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약속하신다구요」신임의 말에 안심한 것일까, 교장은 그 후로도 학교 안을 안내하며 말했다.
그러나 (무엇이 있는 것일까. 보고싶은걸?)하며 흥미진진한 표정의 신임 여교사였다.

 신임 여교사는 ‘진리’로 올 봄부터 청남학원의 영어를 가르치게 되어 있었다.
진리는 언뜻 보아서는 약간 마른 체형이다.그러나 가슴과 허리는 스타일에 맞지 않게 잘 발달되어 있었다.
옆에서 보면 유방이 부풀어 올라 있는 정도가 다른 여성 교사와 비교해 보아도 약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나이는 올 23세인 만큼 젊고 물론 독신이었다.
진리는 안정될 때까지 학원 안에 있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기로 되어 있었다.
기숙사는 여학생만이 살고 있고 모두가 사정이 있거나 통학할 수 없는 학생들이었다.
학생들만이 아니고 제일 윗쪽에는 여자 교직원의 기숙사가 되어 있고 진리는 그래서 학생들과 1년간만 함께 보내게 되어 있었다.
교장으로부터 교사(校舍)의 안내를 받은 진리는 교무실에 안내되어 갔다.
「여기가 교무실입니다. 기억해 두세요」
「 네, 알겠습니다」
「그래요. 좋습니다」
 교장은 교무실 미닫이를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진리도 그 뒤르 따라 들어갔다.
「여러분,새롭게 부임한 영어 선생님입니다」
교장인 오야마가 진리를 교사들 앞으로 불렀다.
「진리라고 합니다. 교사로서는 처음이니까 많은 지도를 부탁합니다」인사를 하는 진리이다.
「나는 아이하라 미사입니다.수학을 가르치고 있고 3학년 학년 주임입니다」
「진리입니다.잘 부탁합니다」
「아라이입니다」「다께시타입니다」차례차례 동료 교사들을 소개받았다.
「여기가 진리 선생님의 책상입니다」대강의 인사가 끝나자 교장은 진리의 책상을 가리켜 주었다.
「네. 알겠습니다」교장에게 예의 갖춰 말했다.

「진리 선생님. 짐 정리도 있을 테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내일부터는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내일도 부탁드립니다」진리는 직원실에서 나와 기숙사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도중에 교정을 가로지르는데 봄방학이라 아직 학생들은 적었다.
야구 부원인 몇 사람이 캐치 볼을 하고 있었다.
「좋아 오늘은 여기서 끝이다.정리해라!」
진리가 눈에 뛰었던 것인가,연습이 끝난 야구 부원들은 용구를 갖고 부실로 향했다.
「에이, 끝났나보네. 보고 싶었는데」
진리는 그렇게4층 건물인 기숙사로 들어섰다.

기숙사에 돌아온 진리는 짐정리를 하였다.
「아휴, 겨우 끝났네」
문득 시계를 보자 아직3시이다 .
「아직 이것밖에 안됐네. 한가해졌는걸. 그렇지, 도서실에 가서 책이라도 읽을까?」
진리는 기숙사에서 교사로 향해 걸었다.
「어,아무도 없네 다들 돌아간건가?」
교무실을 들여다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진리는 아무도 없는 교사의 복도를 걸었다.
「쩌벅, 쩌벅」고무 바닥위로 직물 구두가 작은 소리를 내고 있다.
복도의 막다른 곳에서 진리는 계단을 올라갔다.
「틀림없이 도서실은 3층이었지」
계단을 올라 3층까지 왔다.
「그런데..이 계단은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계단이지」
낮에 교장인 오야마가 말한 일을 생각해 냈다.
「아무도 없지. 누가 보겠어?」
오야마가 말한 것을 무시하고 진리는 계단을 오르며 혼자 말로 중얼거렸다.
(소리나지 않게 조심해야지)천천히 계단을 올라갔다.
계단의 끝에 막다른 곳에 이르러 문이 있었다.
(들어가지 말라고 말한 곳을 꼭 보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이라더니)
도어에는 열쇠가 걸려 있지 않았다.
진리는 도어를 밀어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방 안에는 두꺼운 커튼이 드려져 있어 어두컴컴하고 잘 보이지 않는다.
그 안에 들어가 진리는 서둘러 도어를 닫고 눈이 익숙해지기를 기다렸다.
「뭐지. 이것은?」
눈이 익숙해지자 눈 앞에 실물크기의 조각들이 줄지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싫은데. 성기가 진짜처럼 만들어져 있잖아?」엉겁결에 얼굴을 붉히는 진리이다.
「설사 이론을 가르친다지만 너무 성기가 진짜처럼 만들어져 있잖아!」
거기에 있는 조각들은 모두가 목제로 만들어진 큰 성기를 붙이고 있었다.
「이거 기분이 이상한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며 박동이 빨라지고 있는 진리였다.
(이건 섹스할 때의 체위인 것 같은데..)
잡지에서 보았던 부부의 결합 방법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도 있었다.
「어떻게 이런 모양을 하고 있는 거지?」
호흡이 거칠어지고 있는 진리는 여성이 위가 되는 승마위 자세로 누워 있는 남성상의 자지를 잡았다.
「어떻게 이렇게 진짜처럼 꼭 닮게 만들 수 있지?」
진리는 어제 한 자위 행위에 관한 것을 생각해 냈다.
「이것을 보면 하고 싶어지겠는데?」
진리는 자지를 보며 흥분한 것인지 질 안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그때 계단 쪽에서 소리가 들렸다.
「이런. 여기로 오는 것 같은데.숨지 않으면..」진리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저기에 숨는게 좋겠다」
진리는 작은 도어를 열고 그 안으로 서둘러 들어갔다.
거기는 청소 용구를 보관해 두는 헛간이었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아휴..그렇지만 참아야 돼..)
진리는 도어의 통풍구에서 조각을 바라보고 있었다.
「찰칵!」
도어가 열리고 조명이 켜졌다.
「자..들어가자. 이제 와서 뭘 그래. 싫기는..」
처음에 남자가 들어왔는데 그는 완전 나체의 모습이다.
그 뒤에 동료가 들어왔다.모두가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낳았을 때의 상태인 알몸이었다.
(동료 교사들이 올 누드로 걷고 있잖아!)
진리는 터져 나오는 소리를 억누르고 참고 있다.
「용서해 주세요.이제 용서를!」
울면서 외치고 있는 여성도 있었다.
(아, 저 사람은 3학년 주임인 미사씨잖아.게다가 사라씨나 다카코씨,유카씨도 있다)
진리는 눈을 의심했다.
(동료 여성 교사들이 모두 알몸이 되어 있었다!)
「선택하라고 어느 것을 할지를」그 소리는 교장인 오야마였다.
(교장 선생님도 있다. 게다가 그도 알몸이네)
오야마는 죽도로 미사의 유방을 찌르고 있었다.
「오늘은 안됩니다」
「좋아 보낼 수 있지」
미사는 유방을 흔들리게 하면서 양손을 내밀어 조각을 품에 안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아니..섹스를 하고 있잖아, 조각과)
미사는 목상의 목을 안고는 허리를 흔들고 있다.
「우..우..우!」
울면서 보지로 목상의 성기를 맞아들이고 있다.
「더 열심히 해야지」
오야마가 죽도로 허리를 때렸다.
「힉.치지 마세요. 좀 더 열심히 할께요.」
미사는 허리를 전후로 깊게 운동시키며 목제의 자지를 흡입하거나 배출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것은 섹스 그 자체였다.
「사라. 너는 빽으로 보내 버리라구」
교감인 사이또가 음악 교사인 사라에게 명령했다.
「어머. 백으로는 심하고 정상위로 시켜 주세요」
「안돼. 너는 빽이다!」
사라의 유방을 죽도로 치는 사이또였다.
「아이..할테니 치지 마세요」
울면서 맞은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사라였다.
「처음부터 클리토리스로 비벼댈 수 있지?」
사라는 울면서 뒤로 돌아서서 뒷걸음질을 시작했다.
(사라의 질에 조각의 자지가 들어간다!)
사라는 스스로 보지에 목제의 육간을 향할 수 있었고 얼굴은 비뚤어지며 괴로운 듯한 표정이 되었다.
「이년아. 좀 더 강하게 하란 말이야」
「아..앙. 네.」
등을 죽도로 가격당한 사라는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며 목각의 자지를 흡입하여 갔다.
「우..우..우..!」
사라는 울면서 허리를 전후로 움직여 갔다.아래로 드리워졌던 유방이 엔자를 그리면서 흔들리고 있었다.

유카도 승마위로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좀 더 허리를 사용해!」
유방을 죽도가 찌르고 있었다.
(저 여자는 체육의 고토 선생님과 물리의 아라이 유카 선생님이잖아)
그 정도가 아니었다.다카코도 몸을 비틀며 정상위로 허리를 위에 올려 자지를 흡입하고 있었다.
「우..우..우..!」
모두가 울면서 보지에 목제의 자지를 향해 넣고 있었다.
(어떻게 하지..어떻게 왜 이런 일을 하는거지?)
통풍구에서 동료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고 있는 진리였다.
이윽고 동료 여교사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그 울먹이는 소리가 허덕이는 소리로 변해가고 있었다.
「익..아..아..!」완전히 번민하는 소리로 변하고 있었다.
「찌걱..찌걱..!」모두가 찢는 듯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기분 좋을 것 같은데..나도 해 보고 싶어..)
진리의 손이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아..벌써 젖고 있잖아, 질이!)
진리는 손가락으로 질의 비육을 쓰다듬고 있다.
(아!)
필사적으로 터져 나오는 소리를 억누르고 있는 진리였다.
진리의 손가락은 동료의 허리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속을 어지럽히고 있다.
「교장 선생님, 자지로 찌르십시오」
빽으로 보지를 찌르고 있었던 사라가 갑자기 외쳤다.
「너는 그렇게 남자의 자지를 좋아한다는 말이지」
오야마는 죽도로 아래로 드리워졌던 유방을 찌르며 말했다.
「음…네.사라는 남자의 자지를 아주 좋아하는 메스입니다.그러니까 당신의 자지로 사라의 보지를 찌르세요」
사라는 굴욕을 받으면서 굳어진 얼굴로 대답하고 있었다.
「좋아. 기꺼이 해주지!」
웃는 얼굴의 오야마였다.
「아, 고맙습니다.」
사라는 오야마의 앞으로 허리를 돌렸다.
「음..보지가 흠뻑 젖었군.그렇게나 좋았단 말이지」
「음…네.사라의 보지가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며 굴욕을 참아 가는 사라가 단숨에 말하였다.
「좋아 간다!」
오야마의 자지가 사라의 보지를 찔러갔다.
「아, 아,!」
허덕이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 해진다.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아..선생님. 저에게도 찔러주세요」
승마위로 허리를 흔들고 있던 미사도 말했다.
「좋아. 학년 주임이 찔러주지. 거기서 내려와」
「아, 고맙습니다」
미사는 목상에서 내려 오자마자 체육 교사인 고토에게 안겨 붙었고 이내 그녀의 보지를 찔러 온다.
「나의 자지 맛이 어때?」
고토는 자랑스러운 듯 말했다.
「최고입니다.미사의 보지는 선생님의 자지를 구세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굴을 끌어 매달리면서 말하는 미사였다.
유카나 다카코도 같이「저도 삽입을 해 주세요」라며 굴욕적인 말을 스스로 외치고 있었다.
(아니 아무리 갖고 싶다고 하더라도 넣어달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진리의 손가락이 보지 속 깊이 들어가 긁어 돌리고 있다.그리고 넘쳐나는 꿀물이 팬티를 적시고 말았다.

진리는 심장이 부풀어 터지는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자..나간다..윽…」남성 교사는 소리를 지르고 외치고 있다.
「음..아..좋아..그래요..」얼굴을 찡그리면서 외치는 여성 교사들이다.그리고 흰 액체가 흐르고 있었다.
「아,기분좋았다.보지는 기분이 어땠어?」
「최고였습니다」
질에서 정액을 늘어뜨리는 미사는 울면서 말했다.
「그래 좋았어.이번에도 니 보지를 즐기게 줄까?」
그 말에 미사는 고개를 숙였다.
「대답 안해!」
교장의 죽도가 정액을 늘어뜨리고 있는 보지를 찌르고 있다.
「아..말씀 드리겠습니다. 또 넣어 주십니다.」
음열에 죽도가 들어가고 얼굴을 비뚤어지며 미사가 대답했다.
「좋아」
죽도가 실수로 너무 깊이 찔러들어지가 「히!」보지를 가리고 억누르는 미사이였다.
(지독하다. 이것은 꼭 노예와 같은 거 아니야)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가 박은 채 진리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교장 선생님, 부탁입니다. 최소한 샤워를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렇지. 이대로 가면 아기를 낳아 버릴지도 모르니, 좋아 샤워를 한느게 좋겠구나.」
「네. 그리고 나서 시키십시오」
동료 여성 교사들은 양손으로 정액이 넘치지 않도록 사타구니를 억누르면서 방에서 나갔다.
교장과 다른 남성들도 나가고 조명이 꺼지자 다시 어두컴컴하게 되었다.
「다들 나갔구나」
진리는 안심하고 용구보관실에서 나왔다. 팬티가 무플까지 내려가 있던 채로이다.
「기분은 좋았지만 저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저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팬티를 올리고 스커트도 제자리로 고쳐 입었다.
그 후 진리는 아무도 없는 방의 주위를 둘러 보았다.
「이쪽에도 방이 있잖아」
거기를 열자 여러가지인 기구나 구속구가 놓여져 있다.
「사형 입고 실」라고 쓰여진 간판이 진리의 눈에 들어 왔다.
의심스럽게 생각됐지만 진리는 방에서 나와 계단을 내려 갔다.
[1장 끝]


추천102 비추천 19
관련글
  • 성수의 학원-단편
  • [번역/일/SM/중편] 성수의 학원 [7] 완결
  • [번역/일/SM/중편] 성수의 학원 [6] 치욕의 나체쇼
  • [변역/일/SM/중편] 성수의 학원 [5] 사형기분
  • [번역/일/SM/중편] 성수의 학원 [4] 누드 인사
  • [번역/일/중편/SM] 성수의 학원 [3]
  • [번역/일/SM/중편] 성수의 학원 [2]
  • [열람중] [번역/일/SM/중편] 성수의 학원 [1]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