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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된 소년6부

6부는 강간애기는 없을겁니다. 선배를(군대) 계롭히는이야기입니다
설마 강간애기 아니라고 안보시는건?...............

현우는 맞으면서 까지 웃었다.
그러자 웃는다고 더때렸다(아야~아야!)
현우가 소리를 지르자 잠시 멈추더니 다시 팼다
그로부터 몇달후 현우는 제대를 했다.
현우는 집으로 가자 엄마가 온기념으로 외식하자고 했다
이곳은 대형 레스토랑 거기서 각종비싼 음식은 다 시켰다(현우녀석 부럽다)
현우는 맛있게 먹었다. 맛있는 음식은 아주 오랜만이었다.
현우는 문득 주위를 둘러보았다. 군대에서 느꼇던 심상치 않은 느낌이 왔던것이다. 헉! 저건 현우보다 1달먼저 제대한 선배였다.
선배도 현우를 보았는지 씩~ 웃고는 현우가 안자 있는 테이블 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곤 현우 엄마에게 "안녕하십니까"
엄마:"누구시죠"
선배:"이녀석 군대 있을때 선배입니다"
엄마:"그러면 많이 계롭힌다는.......그 선배"
선배:(당황하며)"예? 현우가 그렇게 말했습니까:
엄마:(눈치없는 엄마)"네"
선배:"현우에게 빌렸던 돈을 갚구싶은데 잠깐 데려가도 될까요?(현우 이제 죽었다.
엄마:"빨리 보내세요"
선배:"예"

현우는 따라 가지 않으려 한다. 현우의 머리속엔 투명인간이 떠올랐다.
화장실로 냅다 뛰었다.
그리곤 투명인간으로 변했다.
선배는 현우가 갑자기 없어지자 다소 당황한듯.
"이 개새끼 어디로 튄거야."
라고 씩씩 거리며 나갔다.
다시 자리에 앉은 현우는 엄마에게 돈받았다고 했다.
엄마:"얼마를 빌려줬니?"
현우:"10마논이요"
엄마:다 갚아주든?
현우:(6만원을꺼내며)"오늘은 이만큼만 갚겠데요
엄마:"알았다"
현우는 주위를 한번더 둘러봤다.
그때 현우의 눈에는 멋진 여자가 들어왔는데~
마침 그여자는 선배가 찝쩍 거리고 있었다.
평소때 선배에게 반항심이 강했던 현우는 화장실로 가서 투명인간이 되서
선배를 발로 차버렸다.
선배는 넘어 지면서 테이블에 머리를 밖고 넘어 졌다.
현우는 웃었다.
예전에 한번 현우도 비슷한 상황을 당했기 때문이다
선배는 쪽팔리는지 나갔고
현우부모님들도 보고 잇었다.
현우는 화장실에 가서 다시 변해서 자리 앉았다.
엄마:"아까 니 선배 아니니?"
현우:"못봤는데요"

그리고 10일뒤 현우는 부자동네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이사를 오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그선배였다. 이마에 밴드를 탁 부치고 있는게 어찌나 우스운지.
현우는 웃다가 선배한테 뺨을 한대 맞았다. 왜 웃고 지랄이야 하면서 빠릴 도와라고 했다. 현우는 하는수 없이 도왔지만 선배가 이렇게 잘사는줄은 몰랐다.
알고 보니 그선배는 미국에서 박사 학위 까지 따서 군대에 온사람이었다.
(그리고 이선배는 10부까지 출연 합니다 총 14부 입니다.)
바로 옆집이다 현우는 이제 날마다 인사를 하고 다녀야 하는것이었다.
현우는 자신이 더 학벌이 좋다는 것을 알자 선배를 존경하게 되었다(겉으로만!)
선배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이사온것에 싱글벙글 웃기만 했다.
선배는 대기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가끔식 현우를 짜증나게 한다
선배는 인물이 잘생긴대다가 집도 부자고 능력까지 있으니 1주일에 한번 여자 갈이를 했다.
그래서 현우는 투명인간이되서 한대 치고 도망가는게 유일한 낙이었다.
반년이 지나고 현우는 복학을 했다.
신입생 맞이를 하는날이었는데 현우는 그자리에 참석했다.
신입생은 거의다 남자였다. 그들은 선배님 선배님 하며 현우를 잘따랐다.

6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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