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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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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러니까 이곳이 라파렌 대륙이라는 곳이란 말이군? 그리고 인간말고도 여러가지 종족들이 즐비하고 맞나?"

"예 주인님"

유비원은 의자에 몸을 파묻은채 이 세계를 파악하고 잇었다. 유비원의 앞에 허리를 깊숙이 숙이고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노인의 이름은 파스텐이라고 했고 유비원의 다리사이에서 알몸으로 유비원의 자지를 빨고잇는 여인은 리네스라고 했다. 유비원은 자신의 자지를 맛있는 사탕을 빨듯이 정성껏 맛있게 빨고있는 리네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리네스는 유비원이 머리를 쓰다듬자 기분이 좋은듯 흐응~ 하고 콧소리를 냈다.

"흠... 인간이외의 다른종족의 보지를 맛보는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겠군 하지만 이곳에서 활동하려면 이 세계에 알맞는 이름이 필요하겠는데.. 이봐 파스텐"

"예 주인님"

"뭔가 좋은이름이 없나? 잘 생각해보도록"

"카스터는 어떠세요 주인님?"

리네스는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을 혀로 햩으면서 류나드를 흠모의 눈길로 바라보며 말했다.

"카스터?"

"고대 엘프어로 주인님이란 뜻입니다."

"호오 맘에 드는군 좋아 이제부터 내 이름은 카스터다. 그리고 리네스 좋은 이름을 생각해 냈으니 상을주지"

유비원 아니 카스터는 리네스의 겨드랑이 사이에 양팔을넣어 들어올려 리네스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있는힘껏 꽂아 넣었다.

"하악!"

리네스는 카스터의 얼굴의 자신의 가슴사이에 파묻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 으응... 아 너무 좋아요... 주인님"

카스터는 리네스의 두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리네스의 적꼭지를 있는힘껏 빨다가 살짝 깨물었다.

"아앙! 으흠... 아 나..나.. 하앙~"

카스터가 리네스의 가슴을 빨면서 리네스의 등을 한손으로 훝으면서 색기를 불어넣자 리네스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앙...아..아..아 나... 안돼...아..아..아앙!!!"

리네스는 곧 오르가즘을 느끼고 카스터를 있는힘껏 껴안았다. 잠시뒤 오르가즘의 여운이 지나가자 힘이 빠졌는지 스스륵 바닥에 쓰러졌다. 카스터는 잠시 리네스를 바라보다. 허리를 구부리고 서있는 파스텐에게 말했다.

"가서 그 반항하는 엘프를 대려와라"

"예"

카스터는 어제 리네스와의 정사뒤에 이 마을의 모든엘프들을 자신에게 복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한 여자엘프만은 카스터의 심마안에 걸리지 않고 저항했지만 이내 붙잡혔었다.

파스텐이 나갔다가 잠시뒤 두명의 건장한 엘프남자들에게 붙잡혀있는 한 엘프여자와 함께 들어왔다. 금발에 하얀피부 늘씬한 몸매를 가진 눈에 띄는 미녀였다.

"이 나쁜놈 도데체 무슨마법을 써서 마을사람들을 이얼게 만들었냐! 아악! 언니! 이익 나쁜놈!"

"호오 리네스의 동생인가?"

"예 리네스의 동생으로 이제 막 성인식을 치룬 아이로서 이름은 피네스입니다."

"흠... 이봐 리네스"

"예 주인님"

"니 동생을 흥분시켜봐라"

"예 주인님"

"무..무슨 언니! 정신차려!"

리네스는 피네스에게 다가갔다. 피네스는 발더둥 쳤지만 두명의 건장한 엘프남성의 힘을 당해낼순 없었다. 피네스에게 다가간 리네스는 피네스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다 벗기고는 피네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악! 어..언니!"

리네스가 피네스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피네스의 보지에 얼굴을 갇다데 핱자 피네스는 신음을 내질렀다.

"하아.. 어..언니.. 아.. 이상해... 아.. 제발 하지마 아앗!"

리네스가 어디를 어떻게 건드렸는지 피네스는 몸을 경직시키며 고개를 흔들었다.

"아... 아... 아 이상해.. 아 나.. 나... 아아앗!"

피네스는 분수처럼 보지에서 하얀색 물을 쏟아냈다. 카스터는 그 광경을 보고 박수를 치며 리네스를 칭찬했다.

"대단해... 정말 대단해 하루밤만에 많을걸 배우다니 가르친 보람이 있구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하아...하아...하아..."

카스터는 피네스의 두 다리를 잡아올려 어깨에 걸쳤다. 두 남자엘프가 피네스의 양팔을 잡고 있엇서 꼼짝도 못했다.

"아...안돼...아악!"

카스터는 피네스의 보지에 있는힘껏 자지를 박아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악... 아 아파!... 아..."

카스터는 여유롭게 산책하듯이 피네스의 보지에 규칙적으로 박아넣으면서 고개를 돌려 파스텐에게 말했다.

"아 파스텐 자네도 즐기고 싶으면 밖에나가서 아무 엘프에게 가게나 그리고 너희 둘도 나가서 맘에드는 년하고 즐겨보도록"

카스터는 피네스를 안아들었다. 두 남자엘프와 파스텐은 카스터에게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하...하앙...아... 나 이상해... 아... 아앙~"

"흠... 좋은가? 보지가 착착 감기는게 리네스와 맛이 비슷하군"

"그...그런.. 아앙... 제발... 아 나좀 어떻게...아..."

"흠... 그렇지 밖에 한번 나가볼까?"

카스터는 피네스를 안은채 밖으로 나갔다. 리네스도 엉금엉금 기어서 카스터를 따라 박으로 나왔다.

"하..아.. 아 저런.. 어머니... 왜... 류터스 아저씨와... 하악!"

밖에는 마을의 모든 엘프들이 모여 아무런 구분없이 정사를 벌이고 있었다.

"흐흐... 보기좋군... 자 그럼 나도 시작해볼까"

"아...무슨 하악! 흐음...으..아... 앙...음..음..으....으.. 아.. 하아앙~"

카스터가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자 피네스는 참지 못하고 카스터를 끌어안으며 최극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카스터는 스르르 무너지는 피네스를 땅바닦에 내려놓고피네스가 어머니라고 부른 여자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루터스라고 불린 남자엘프와후배위로 정사를 나누고 잇었다. 카스터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흠...리네스랑 피네스의 엄마라고?"

"..하아...예...앗 으음..주..주인님"

"그래?...흠 그럼 저런 맛있는 보지를 두개나 낳은 상을 주지 자 빨아라"

"하...네... 감사...흐읍.."

여자는 카스터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카스토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느끼며 가만히 서있다가. 사정감을 느끼고 여자의 얼굴을 끌어당겼다.

"흐읍! 읍..읍...꿀꺽..꿀꺽"

여자는 갑자기 얼굴이 당겨져 당황했다가 목으로 정액이 넘어오자 달콤한 우유를 마시듯 꿀꺽 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카스터는 사정의 여운을 느끼며 미소짓다가 멀리서 리네스가 어떤 남자엘프랑 정사를 벌리는걸 보고 안색을 굳혔다.

"감히!"

카스터는 호통을치며 신법을 시전해 눈깜짝할사이에 다가가서 남자엘프의 골통을 잡고 부셔버렸다. 주위는 급속히 식어갔다. 모든 엘프들은 카스터가 화내자 벌벌떨면서 움직이지를 못했다. 커스터는 부들부들 떠는 리네스를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감히! 나의 허락도 없이 딴 남자를 품다니!"

"아악... 컥...크윽...주인님..아악...잘못했어요..악"

"시끄럽다 지껄이지 마라!"

"아악... 제발..제발...용서를 악 제발 용서해주세요 주인님!"

"필요없다. 꺼져라 넌 이제 내 노예가 아니다."

리네스는 몸을돌려 사라지려는 카스터의 다리를 붙잡고 울면서 애원했다.

"제발... 흑흑 주인님 절 버리지 마세요 잘못했어요 앞으로 잘할께요 네?"

"꺼져!"

카스터는 리네스를 있는힘껏 차버렸으나 리네스는 아픔도 못느끼는지 나가 떨어지자마자 다시 돌아와 카스터의 다리를 붙잡고 애원했다.

"흑흑... 주인님... 제발... 한번만...끄흑...제발..."

카스터는 울면서 자신에게 애원하는 리네스를 보고 마음이 흔들렸다. 중원에서는 자신이 차버리면 이내 채념하고는 주체하지 못하년 성욕때문에 기방으로 들어가거나 다른남자의 첩이 돼버리는게 대부분이었기에 리네스의 필사적인 애원은 카스터에게 신선한 반응이었다.

"....좋다.. 이번 한번은 봐주지"

"아!...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님 앞으로는 절대 절대 그러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단! 벌을 받아야지 다른놈의 자지가 들어간 더러운 보지를 깨끗하게 해야겠지?"

카스터는 토신공을 운용했다. 그러자 리네스 주위의 땅이 진흙처럼 변하더니 네개의 촉수가 생기더니 리네스의 양팔을 잡고 들어올리고 나머지 두개의 촉수는 리네스의 양 다리를 잡아 벌리곤 딱딱하게 굳어졌다. 카스터는 이어서 수신공을 운용해커다란 물덩이를 만들곤 리네스의 보지에 갇다댔다. 물덩이는 리네스의 보지에 닫자 흐물흐물한 젤리처럼 변해 리네스의 보지에 착 달라붇었다. 그리곤 부글부글 끓는소리가 나더니 리네스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아...하악!...흐....흐응...아...주인님..."

"흐흐... 일주일동안 견디도록 그래야 보지가 깨끗해 질테니"

"아....하압!...으...네...주인님...정말....절..버리지.않아서 감사합...하아!"

"이봐! 너희 둘 피네스를 데리고 와라 일주일 동안 피네스나 데리고 놀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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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난... 뭐땜시... 이런 잡글을 쓰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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