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작 4부
사랑의 시작 4부
제 4 부 두명의 아줌마와 나
그렇게 시작된 나의 성교육은 아줌마로 부터 상당한 기술을 전수 받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었다.
"아줌마! 저 왔어요."
"성민이 왔구나. 오늘은 특별수업을 해 주어야 겠는데...."
나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중년여성이 앉아 있었다.
날카롭게 생긴 아줌마 였는데 아줌마의 친구라고 했다.
그아줌마는 이상하게 색을 밝히게 생겼다고나 할까?
치켜올라간 눈이 그아줌마의 색시함을 더해 주는 것 같았다.
가슴은 커보이지는 않았지만 펑퍼짐한 엉덩이를 비롯해서 아무튼 색을 좋아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런생각을 한거 보면 나도 색을 알고있는 걸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어머. 너가 상민이니?"
"예"
"상당히 귀엽게 생겼구나. "
그 아줌마는 입맛을 다시고 있는 것 처럼 눈 웃음을 치며 나를 바라보았다.
"상민아. 아줌마 친구이 미연이 아줌마야. 나하고 둘도 없는 친구지."
"예 그러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박 상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어머 상민이. 난 김 미연이라고 해. 너무 우습다. "
미연아줌마는 우습다는 듯 나를 아래 위로 흘겨 보았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한 바탕 웃었다.
이유도 모른체..........
미연 아줌마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옷위의 단추가 3개정도 풀러져
있었다.
나는 또한 색이 발전하여 미연아줌마 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그아줌마의 가슴을 보기위해서......
"우리 서로 부담갖지 말고 즐기자."
가게아줌마가 먼저 말을 꺼냈다.
"우리 둘이서 상민이게게 좋은 것을 가르쳐 주지"
"예? 무엇을 가르쳐 준다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미연아줌마와 가게아줌마는 서로 옷을 벗겨주기 시작했다.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둘씩 풀러 주며 아줌마들의 유방을 서로 손으로 문질러
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보고 오라고 손짓을 했다.
난 일부러 미연아줌마에게로 가까이 갔다.
미연아줌마는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면서 나의 청바지위로 손을 뻗었다.
그러면서 나의 육봉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의 청바지 자크를 내리면서 손가락을 넣어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읍...아줌마..."
나 또한 거칠게 미연아줌마의 가슴을 움겨쥐었다.
크지않고 약간 작은 미연아줌마의 가슴은 한손에 움켜쥘 수가 있었다.
그러면서 미연아줌마의 유두로 손을 옮겼다.
거기서 나는 놀랫다. 유두는 정말 컸다.
내가 태어나서 그렇게 큰 유두는 처음 느끼는 거 같았다.
포도알만했다.
딱딱하게 솟아있는 미연아줌마의 유두를 손가락사이에 끼고 살살 문질렀다.
아줌마들은 서로 키스를 하며 타액을 주고 받는것 같았다.
나는 아줌마들 사이에서 두 아줌마의 가슴을 번갈아가며 어루 만졌다.
역시 가게아줌마는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나....나..난...몰..라...또...이..상...해...어...흥........하..."
역시 가게아줌마의 성감대는 가슴이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의 손이 미끄러지듯 가게아줌마의 다리로 향했다. 역시도 아줌마의 구멍은
흥분의 도가로 열기가 나에게 느껴졌다. 젖은 팬티를 손으로 살살 문질렀다.
"아....흠......상...민...이...나.......주....죽.....겠...다"
"나...도...해..줄..래...상...민..아"
미연아줌마는 나의 육봉을 팬티에서 꺼냈다.
그리고 한 웅큼 나의 육봉을 배어 물었다.
"웁....웁.....크다........너...무...좋...아........"
미연 아줌마의 혀가 나를 참을수 없는 도가니로 몰고 가는거 같았다.
나의 육봉을 여전히 입에 문채로 나의 가슴을 꼬집었다.
"아. 아 줌..마....나...아..퍼...요"
"상..민..이... .조..금..만.. 참..아.. 내..가 ...정...말..로...좋...
게..해..줄..께.."
미연아줌마의 손은 정말로 수많은 남자들을 다룬것처럼 엄청나게 부드럽고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나를 죽이고 있었다.
나 또한 아줌마들의 구멍을 입으로 핥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자세히 관찰하고픈 욕망이 생겨서 우린 69자세로 누워버렸다.
하얀 속살을 샅샅이 뒤지기 위해 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무지하게 부드러운 것이 액체와 뒤범벅이 되어 있는 아줌마의 구멍을 자세히
보려고 나는 양쪽으로 벌렸다.
하지만 자세히는 볼수가 없었다. 다시 손을 더 깊숙히 넣으려는 순간
"아...흠......상...민....이...그...만...더...넣......으..면...나..죽..ㅇ.ㅓ"
말끝을 잇지 못하는 미연아줌마의 애절한 절규에 더이상 손을 넣을 수가 없었다.
난 미연아줌마의 구멍을 혀롤 살짝 밀어 넣어 마구 휘저었다.
"아...흠...어.....ㄴ.ㅏ....주.......넣..어...어...줘.."
무언 말인지는 모르지만 나의 육봉을 넣어달라는 소리로 들렸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 아줌마의 구멍에 나의 육봉을 넣었다.
"푸욱.......푹........."
"아...윽....하...음...나......좀...더..빨...리..."
미연아줌마는 나의 피스톤 움직임을 도와주려는지 나의 엉덩이를 손으로잡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가게집아줌마는 구멍에 들어간 나의 육봉밑의 불알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나의 등쪽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등골이 오싹하면서 간지러우면서도 나의 흥분은 상당히
고가되고 있다는 걸 느꼈다. 난 한손을 가게집아줌마의 유방을 살살 애무하였다.
"아..흠.....상..민..이...기..술..이ㅣ....좋...아...진...걸"
가게집아줌마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흑...그..만....그..만...나ㅏ...나와..........난..몰...라"
미연아줌마의 움직임이 서서히 줄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싼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물컹하고 무엇인가를 토해내고 있었다.
나의 육봉은 더 하고 싶은지 계속 끄덕이고 있었다.
이번에는 가게집아줌마의 구멍에 나의 것을 꼽았다.
"뿌걱....하...음.상,.....민...이..."
가게집아줌마의 구멍은 역시 나의 것을 조아주었다.
나 또한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아줌마의 그 곳에 엄청난 양의 액체를
방출하고 말았다.
"..상..민..이..버..얼...서...하..아...아..이..몰...라..난..."
미연아줌마는 일어나 냉장고로 가서 얼음을 들고 나에게 다가왔다.
"아..줌마.. 무엇...하시려고요....?"
"가만히 있어봐."
미연아줌마는 얼음을 나의 불알에 놓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차가운 기분을 느껴서 난 그만 숨이 탁탁 막히는 것처럼 온 몸을
찌르르 떨었다.
하지만 나의 육봉은 다시 서서히 고개를 들어 이내 바짝 서 버렸다.
너무나도 신기했다.
찬 것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다시 가게집아줌마의 구멍에 내걸 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미연아줌마는 계속해서 나의 불알에 얼음을 대고 문지르고 아줌마의 입술은
나의 입술을 덥쳐 빨아왔다.
미연아줌마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와 나의 고른이를 문지르고 나의 혀를
아줌마의 혀로 감싸고 나의 타액을 빨아내고 있었다.
키스를 함과 동시에 내 기분이 이상야릇함을 느끼며 나의 육봉에 힙이 가기
시작했다. 가게집아줌마는 이내 나의 허리를 잡아 채어 흔들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황홀한 순간이었다.
또한 미연아줌마의 손은 나의 불알을 문지르고 있던 얼음을 서서히 밑으로
해서 허벅지 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곤 가슴까지 문지르고 있었다.
다시한번 짜릿함을 느끼며 가게집아줌마의 조개구멍에 그만 또 싸버리고
말았다. 너무나도 힘이 빠져서 더이상은 그 맛을 느낄 수가 없었다.
"아흑...아..줌..마...나...나..와...요.....너...무...좋...아...."
이내 폭팔해 버린 나의 육봉을 아줌마는 연신 입으로 빨고 있었다.
"상...민..이....나..도...나...와...이..제...죽..겠....다...."
가게집아줌마도 역시 싸고 있는 듯 했다.
깊게 한숨을 내쉬며 숨을 새근새근 쉬고 있었다.
미연아줌마는 나의 육봉을 입으로 빨면서 아낌없이 나의 남은 액을 다 빨아
버리고 있는것 같았다.
"어..흥...우..리...상..민..이..많...이..도...쌓....네..."
나의 액체를 한방울 남김없이 입으로 들이는 것 같았다.
뒷머리가 빳빳해 지면서도 나의 육봉은 흐늘흐늘거리고 있었다.
너무나도 좋았다.
이것이 바로 섹스구나. 하고 느낄정도로 좋았다.
그렇게 우린 몇번을 하고서야 서로 떨어질 수 있었다.
다음예고입니다.
제 5부 미연아줌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된점이 있어도 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소설을 잘 쓸수 있게 힘을 주세요.
힘이 될 수 있는 말 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4 부 두명의 아줌마와 나
그렇게 시작된 나의 성교육은 아줌마로 부터 상당한 기술을 전수 받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었다.
"아줌마! 저 왔어요."
"성민이 왔구나. 오늘은 특별수업을 해 주어야 겠는데...."
나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중년여성이 앉아 있었다.
날카롭게 생긴 아줌마 였는데 아줌마의 친구라고 했다.
그아줌마는 이상하게 색을 밝히게 생겼다고나 할까?
치켜올라간 눈이 그아줌마의 색시함을 더해 주는 것 같았다.
가슴은 커보이지는 않았지만 펑퍼짐한 엉덩이를 비롯해서 아무튼 색을 좋아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런생각을 한거 보면 나도 색을 알고있는 걸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어머. 너가 상민이니?"
"예"
"상당히 귀엽게 생겼구나. "
그 아줌마는 입맛을 다시고 있는 것 처럼 눈 웃음을 치며 나를 바라보았다.
"상민아. 아줌마 친구이 미연이 아줌마야. 나하고 둘도 없는 친구지."
"예 그러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박 상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어머 상민이. 난 김 미연이라고 해. 너무 우습다. "
미연아줌마는 우습다는 듯 나를 아래 위로 흘겨 보았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한 바탕 웃었다.
이유도 모른체..........
미연 아줌마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옷위의 단추가 3개정도 풀러져
있었다.
나는 또한 색이 발전하여 미연아줌마 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그아줌마의 가슴을 보기위해서......
"우리 서로 부담갖지 말고 즐기자."
가게아줌마가 먼저 말을 꺼냈다.
"우리 둘이서 상민이게게 좋은 것을 가르쳐 주지"
"예? 무엇을 가르쳐 준다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미연아줌마와 가게아줌마는 서로 옷을 벗겨주기 시작했다.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둘씩 풀러 주며 아줌마들의 유방을 서로 손으로 문질러
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보고 오라고 손짓을 했다.
난 일부러 미연아줌마에게로 가까이 갔다.
미연아줌마는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면서 나의 청바지위로 손을 뻗었다.
그러면서 나의 육봉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의 청바지 자크를 내리면서 손가락을 넣어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읍...아줌마..."
나 또한 거칠게 미연아줌마의 가슴을 움겨쥐었다.
크지않고 약간 작은 미연아줌마의 가슴은 한손에 움켜쥘 수가 있었다.
그러면서 미연아줌마의 유두로 손을 옮겼다.
거기서 나는 놀랫다. 유두는 정말 컸다.
내가 태어나서 그렇게 큰 유두는 처음 느끼는 거 같았다.
포도알만했다.
딱딱하게 솟아있는 미연아줌마의 유두를 손가락사이에 끼고 살살 문질렀다.
아줌마들은 서로 키스를 하며 타액을 주고 받는것 같았다.
나는 아줌마들 사이에서 두 아줌마의 가슴을 번갈아가며 어루 만졌다.
역시 가게아줌마는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나....나..난...몰..라...또...이..상...해...어...흥........하..."
역시 가게아줌마의 성감대는 가슴이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의 손이 미끄러지듯 가게아줌마의 다리로 향했다. 역시도 아줌마의 구멍은
흥분의 도가로 열기가 나에게 느껴졌다. 젖은 팬티를 손으로 살살 문질렀다.
"아....흠......상...민...이...나.......주....죽.....겠...다"
"나...도...해..줄..래...상...민..아"
미연아줌마는 나의 육봉을 팬티에서 꺼냈다.
그리고 한 웅큼 나의 육봉을 배어 물었다.
"웁....웁.....크다........너...무...좋...아........"
미연 아줌마의 혀가 나를 참을수 없는 도가니로 몰고 가는거 같았다.
나의 육봉을 여전히 입에 문채로 나의 가슴을 꼬집었다.
"아. 아 줌..마....나...아..퍼...요"
"상..민..이... .조..금..만.. 참..아.. 내..가 ...정...말..로...좋...
게..해..줄..께.."
미연아줌마의 손은 정말로 수많은 남자들을 다룬것처럼 엄청나게 부드럽고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나를 죽이고 있었다.
나 또한 아줌마들의 구멍을 입으로 핥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자세히 관찰하고픈 욕망이 생겨서 우린 69자세로 누워버렸다.
하얀 속살을 샅샅이 뒤지기 위해 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무지하게 부드러운 것이 액체와 뒤범벅이 되어 있는 아줌마의 구멍을 자세히
보려고 나는 양쪽으로 벌렸다.
하지만 자세히는 볼수가 없었다. 다시 손을 더 깊숙히 넣으려는 순간
"아...흠......상...민....이...그...만...더...넣......으..면...나..죽..ㅇ.ㅓ"
말끝을 잇지 못하는 미연아줌마의 애절한 절규에 더이상 손을 넣을 수가 없었다.
난 미연아줌마의 구멍을 혀롤 살짝 밀어 넣어 마구 휘저었다.
"아...흠...어.....ㄴ.ㅏ....주.......넣..어...어...줘.."
무언 말인지는 모르지만 나의 육봉을 넣어달라는 소리로 들렸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 아줌마의 구멍에 나의 육봉을 넣었다.
"푸욱.......푹........."
"아...윽....하...음...나......좀...더..빨...리..."
미연아줌마는 나의 피스톤 움직임을 도와주려는지 나의 엉덩이를 손으로잡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가게집아줌마는 구멍에 들어간 나의 육봉밑의 불알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나의 등쪽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등골이 오싹하면서 간지러우면서도 나의 흥분은 상당히
고가되고 있다는 걸 느꼈다. 난 한손을 가게집아줌마의 유방을 살살 애무하였다.
"아..흠.....상..민..이...기..술..이ㅣ....좋...아...진...걸"
가게집아줌마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흑...그..만....그..만...나ㅏ...나와..........난..몰...라"
미연아줌마의 움직임이 서서히 줄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싼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물컹하고 무엇인가를 토해내고 있었다.
나의 육봉은 더 하고 싶은지 계속 끄덕이고 있었다.
이번에는 가게집아줌마의 구멍에 나의 것을 꼽았다.
"뿌걱....하...음.상,.....민...이..."
가게집아줌마의 구멍은 역시 나의 것을 조아주었다.
나 또한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아줌마의 그 곳에 엄청난 양의 액체를
방출하고 말았다.
"..상..민..이..버..얼...서...하..아...아..이..몰...라..난..."
미연아줌마는 일어나 냉장고로 가서 얼음을 들고 나에게 다가왔다.
"아..줌마.. 무엇...하시려고요....?"
"가만히 있어봐."
미연아줌마는 얼음을 나의 불알에 놓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차가운 기분을 느껴서 난 그만 숨이 탁탁 막히는 것처럼 온 몸을
찌르르 떨었다.
하지만 나의 육봉은 다시 서서히 고개를 들어 이내 바짝 서 버렸다.
너무나도 신기했다.
찬 것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다시 가게집아줌마의 구멍에 내걸 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미연아줌마는 계속해서 나의 불알에 얼음을 대고 문지르고 아줌마의 입술은
나의 입술을 덥쳐 빨아왔다.
미연아줌마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와 나의 고른이를 문지르고 나의 혀를
아줌마의 혀로 감싸고 나의 타액을 빨아내고 있었다.
키스를 함과 동시에 내 기분이 이상야릇함을 느끼며 나의 육봉에 힙이 가기
시작했다. 가게집아줌마는 이내 나의 허리를 잡아 채어 흔들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황홀한 순간이었다.
또한 미연아줌마의 손은 나의 불알을 문지르고 있던 얼음을 서서히 밑으로
해서 허벅지 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곤 가슴까지 문지르고 있었다.
다시한번 짜릿함을 느끼며 가게집아줌마의 조개구멍에 그만 또 싸버리고
말았다. 너무나도 힘이 빠져서 더이상은 그 맛을 느낄 수가 없었다.
"아흑...아..줌..마...나...나..와...요.....너...무...좋...아...."
이내 폭팔해 버린 나의 육봉을 아줌마는 연신 입으로 빨고 있었다.
"상...민..이....나..도...나...와...이..제...죽..겠....다...."
가게집아줌마도 역시 싸고 있는 듯 했다.
깊게 한숨을 내쉬며 숨을 새근새근 쉬고 있었다.
미연아줌마는 나의 육봉을 입으로 빨면서 아낌없이 나의 남은 액을 다 빨아
버리고 있는것 같았다.
"어..흥...우..리...상..민..이..많...이..도...쌓....네..."
나의 액체를 한방울 남김없이 입으로 들이는 것 같았다.
뒷머리가 빳빳해 지면서도 나의 육봉은 흐늘흐늘거리고 있었다.
너무나도 좋았다.
이것이 바로 섹스구나. 하고 느낄정도로 좋았다.
그렇게 우린 몇번을 하고서야 서로 떨어질 수 있었다.
다음예고입니다.
제 5부 미연아줌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된점이 있어도 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소설을 잘 쓸수 있게 힘을 주세요.
힘이 될 수 있는 말 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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