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 - 황수정 (3)
(목욕을 끝나자 수정은 망설였다. 옷을 입어야 하나 아니면 아까 와 같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감독 앞에 나 가야하나… 수정은 망설이다 팬티와 목욕 가운만 입고 거실로 나갔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감독이 잠깐 나갔나 보다. 수정은 소파에 앉아 주변을 보았다. 잘 정돈된 방이였다. 10분쯤 지나자 감독이 먹을 것을 가지고 들어왔다.
감: 목욕 다했어 ? 초밥 좋아해?
황: 예… 아주 좋아해요.
감: 그럼 이 초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계속하지.
황: 예 (초밥 가방에서 음식을 뺀다)
감: 이 초밥을 먹으면 말이야 요새는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나. 여자가 초밥 쟁반 되는 것. 초밥이 벌거벗은 몸 위에 좋고. 이번 영화의 한 장면이 될 거야. 음.. (괜히 쓸데 없는 소리를 한 것 같은지 계면스러운 표정을 짖고 초밥을 먹는다.)
그렇게 목욕을 하고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 정말 매혹적인데. 요염해. 너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많이 틀려. 아주 이뻐. 저기 술 좀 따라봐라.
황: 예. (술을 따른다. 이때 감독은 수정의 가운 속에다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려 한다. 수정은 몸을 빼고 감독의 손을 저지한다.)
감: 갑자기 왜 이래. 정액까지 마신 놈이?
황: (더 이상의 저지를 멈춘다.) 그래도..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떨군다)
감: 이놈. 참 귀엽단 말이야. 얼굴도 청순해 보이고 몸매도 좋고 남자를 즐겁게 할 줄도 알고 … 오늘 너랑 술 실컷 마시면서 놀아보자. (수정이의 가슴을 어루 만지며 말한다.)
황: 예… 저도 술 한잔 주세요.
감: 그래… 한잔 받아라. (수정이 한번에 술을 들이켜 마시자 다시 한잔을 주며 말한다.) 수정이도 연예계에서 오래 있었으니까 쌕스 라이프는 화려하겠네.
황: (연거품 3잔의 소주를 마신 이후 말한다) 예… 후 후.. 그것 때문에 제가 데뷰때 호평을 받았어도 늦게 떴지요.
감: 무슨 소리야?
황: 처음 데뷰 때 부터 유혹이 많았어요. 관례라며 위협도 많이 받고.
감: 뭘 ?
황: .. 몸 몸이요. 몸 상납 하는 거요. 처움에는 그게 그렇게 싫었어요.
감: 그래서 지금은 상납하나?
황: 아니요. 제가 제이 프로덕션에 들어가지 전에는 그냥 가능성이 있는 조금 알려진 배우였어요.
감: 넌 혼자 메니지하잖아.
황: 제이 프로덕션은 노출된 프로덕션이 아니예요. 제가 알기로 여자 연예인의 50%는 이 프로덕션에 사람들 일거예요. 그리고 뜬 여자 스타들의 90%는 이 프로덕션 소속이고요. 한국 연예계는 이 프로덕션의 다 운영하고있는 걸요. 이 영화사도 제이 프로덕션과 연관 있지 않나요?
감: 글쎄.. 나는 시나리오대로 영화만 찍으니까? 그래서 제이 프로덕션에서는 뭘 해야 하는데?
황: 예 그곳은 연예계 와 한국 정-제계에서 성공한 남자들의 놀이터예요. 저희 여자들은 그 사람들의 기쁨조들이고요. (계속해서 소주를 들이켜 마신다.) 한 3-4년 동안 무명 아닌 무명으로 지내니까 조바심이 나기 시작하더라 고요 동료 중 한 두 명이 뜨기 시작했고 감독들이 운을 띄우는데…. 3년 지날 때 우연히 한 PD 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고 그 사람의 설득으로 제이 프로 덕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감: 그곳은 어떤 곳인데?
황: 제가 예상 이외로 그곳에서 가입하기 전에도 그곳에서 인기가 좋았어요. 제 가입을 많은 분들이 기다렸었지요. 아마 제가 아저씨나 노인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레서 그런지 소위 높은 분들이 저를 좋아했어요.
그 곳은 3클라스로 나뉘거든요. 클라스 1이 제일 높고 이곳에는 정계나 제계에 높은 사람들 만을 상대하는 곳 이예요. 정계나 제계에서 성공한 사람들 이외에는 여기 여자들을 건드리지 못해요. 저를 이곳에 소개한 PD도 저를 건드리기는 커녕 여왕 대우하는데요.
감: 그럼 클라스 2,3은 ?
황: 클라스 3은 대부분 신인으로 PD들의 밥이지요. 그 사람들 몸 종으로 살아가는 애들이예요. 그 사람들 뿐 아니라 친구, 선후 배에게도 몸을 주고 난교 파티에도 거의 매일 가야하는 애들이예요. 저도 그곳에 서류가 잘못 되서 딱 일주일 있다 틀라스 1로 올라 갔는데, 정말 그 1주일 동안 한 100명의 남자 정액을 입이든 다리 사이든 항문으로 받아야 했어요. 정말 끔찍히도 많이 했지요. 이상하게 저를 좋아해서 저만 지명하더라고요. 조금 더 있었으면 병 걸려 죽었을 거예요.
감: 클라스 2는 누가 있는데?
황: (취기가 돈 듯 얼굴이 빨개지며) 뜬 스타들이지요. 아마 희선이 영애, 소연이 이런 애들이 이 클라스에 있을 거예요.
감: 김희선 이영애, 김소연이 클라스 1에 않있고 2에 있어?
황: 클라스 1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그 곳은 오히려 연예계 애들은 몇 명 없고 미스 코리아 출신 애들과 대학생 화류계 출신 애들이 대 부분이예요.
감: 클라스 2는 어떤 곳인데?
황: 스타들만이 가입되는 곳이지요. 억대 CF 찍는 애들이지요. 대부분 스폰서 해주는 사람들만 상대해요. 물론 그 사람들 끼리 교환하지만…. 저도 클라스 2로 강등 되었잖았요… 그래서 이 영화도 찍는거고요….
감: 무슨 소리야?
황: 말하면 놀랄 두 사람이 저를 동시에 좋아했어요. 그러다 두 사람 사이가 안 좋아졌고 그 곳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저를 강등 시켰어요. 그리고 영화를 찍게 하는 거예요. 저를 천박한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거지요… 그러면 저 때문에 두 사람의 사이가 다시 좋아질 수 있으니까요. 후 후 국가를 위한 영화 촬영이지요.
감: 음.. 그런 일이 있었군… 어쩐지 나는 이 영애나 고 소영 상대로 영화를 찍을 주 알았는데… 수정이라고 해서 조금 놀랬어.
황: 아마 이 영화를 찍고 나면 다시는 클라스 1에 못 들어 갈거예요. 그래도 그곳은 아직 포르노 배우를 받아드릴 정도로 개방되지는 않았거든요. ( 술을 한잔 더 들일 킨다.) 그리고 클라스 2에서도 저를 받아드리기 어려울거예요. 그 윗 사람들과 구멍 동서할 배짱있는 사람들이 몇 이나 되겠어요. 아까 그 나랑 주연할 배우들도 무사하지 못할거요.
감: 음.. 나도 무사하지 못 하겠군… 그래도 상관없어 … 무사하든 않하든 나야 대본대로 찍어야 하니까. 그래 그래도 클라스 1에서는 점잖은 성 생활을 했겠군.
황: 예… 점잖다고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변태인대요. 다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성공한 사람들이잖아요. 그래서 여자는 부족함 없이 있지요. 그리고 나이는 많아 짜릿한 경우 아니면 그게 서질 않지요. 또 대부분 사람들이 젊어서 부터 방탕한 생활을 해서 정상 적인 것은 흥미를 못느끼지요. 그러니 다 변태 성 욕자들이된거지요. 그래도 아이오니하게 여자들은 다 단아하고 청순해야 되요. 발랄한 것도 건방지고 까졌다고 그 클라스에서 제명되는걸요.
(술을 한장 더 마시려고한다. 감독은 저지한다)
감: 이제 그만 마셔. 많이 마셨어.
황: 한잔만 딱 더 할게요.
감: 그래.. 그럼 그 잔 마시고 내 무릎 위에 올라와.
황: 예
( 웃으며 가운을 벗고 팬티만 입은 채로 감독의 무릎위로 올라간다. 감독이 고개를 돌려 입에 키스를 하려 하자 감독의 머리를 꼭 껴안고 감독의 혀를 받아드린다. 감독은 손을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한다. 손은 수정의 온 몸에 어지럽게 움직이며 수정을 흥분의 도가니로 빠트린다. 곧 팬티가 벗겨지고 다리 사이를 감독은 손으로 점령한다. 이미 수정의 계곡은 맑은 물이 홍건하게 고여있었다. 수정은 감독의 바지의 단추와 자크를 자진해서 손으로 연다. 이미 발기된 그의 성기를 빼 그녀의 다리 사이에 끼운다. 아까 두 난자와 격렬하게 관ㄴ계를 가져 다리 사이는 부어있었다. 그러나 순간 불타는 정욕은 그 아픔도 쾌감으로 바꾸웠다. 수정은 엉덩이를 움직이며 감독의 성기위 맛을 음미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감독의 옷을 하나씩 벗낀다. 둘은 서로를 탐닉하면서 절정을 향한다. 감독은 순간 수정을 치켜 올린다. 감독의 성기는 수정의 계곡에서 빠져 나온다. 수정은 아쉬워하며 다시 넣으려한다. 감독은 강하게 집어 넣는다. 그러나 이번에는 수정의 항문에다 집어 넣었다. 처움은 아니지만 예상치 못한 공격은 큰 아픔을 주었다. 수정은 아픔에 못 이겨 빼려고 했으나 감독은 집요하게 수정의 항문에다 자신의 깃발을 꼽는다. 수정은 저항을 포기하고 항문에 느끼는 고통을 쾌감으로 바꾸려 노력한다. 자신의 계곡을 자신이 애무하면서 아픔을 쾌감으로 바꾸려한다. 시간이 지나자 그녀의 노력대로 항문에서 강한 절정의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때 감독도 절정을 느끼는지 큰 소리를 내면서 수정의 항문 안에다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 한다. 사정한 이후에도 둘 다 지쳤는지 오랫동안 거친 숨을 쉬며 같은 자세로 앉아있었다. 수정은 조심스럽게 항문에서 수그러진 감독의 성기를 뽑는다. 아직 크게 뚫려진 수정의 항문이 감독의 눈에 들어온다. 감독은 거칠게 수정을 소파에 가슴을 대고 눞게한다. 그리고 엉덩이를 올려 수정의 항문을 본다. 수정의 항문은 아주 천천히 원 위치로 줄어들었다. 감독의 손가락 하나는 너무 쉽게 들어갔다. 손가락에는 자신의 정액이 뭍어 있었다. 수정의 입에 손가락을 가다 대니 수정은 손가락은 정성것 빨고 핱있다. 손가락을 빤 이후 소파 아래로 내려와 입으로 감독의 성기를 뒤 처리하였다. 수정은 자신의 팬티로 마지막 처리하였다.)
감: 담배한대 피울게 씻고 와 ( 담배를 바지에서 꺼내며 말한다)
황: 예
감: 수정아. 오늘 여기서 자고갈래
황: 안돼요. 오늘 밤 제이 프로덕션에서 사람이 온대요. 씻고 바로 가야돼요.
감: 그래.. 그럼 내일 볼까
황: 내일과 모래는 엄마야 누나 촬영 때문에 안돼고 금요일에 봬요.
감: 그래..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애. 그때 클라스 1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죠. 그리고 이 대본 가지고 가. 태이믈 위에 두개 있을거야. 너는 영화 두개 찍으래. 시간 있으면 둘 다 읽어 봐. 연기 연구 좀 하게.
황: 예 알아요. (수정은 옷을 들고 화장실로 사라진다.)
감: 목욕 다했어 ? 초밥 좋아해?
황: 예… 아주 좋아해요.
감: 그럼 이 초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계속하지.
황: 예 (초밥 가방에서 음식을 뺀다)
감: 이 초밥을 먹으면 말이야 요새는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나. 여자가 초밥 쟁반 되는 것. 초밥이 벌거벗은 몸 위에 좋고. 이번 영화의 한 장면이 될 거야. 음.. (괜히 쓸데 없는 소리를 한 것 같은지 계면스러운 표정을 짖고 초밥을 먹는다.)
그렇게 목욕을 하고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 정말 매혹적인데. 요염해. 너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많이 틀려. 아주 이뻐. 저기 술 좀 따라봐라.
황: 예. (술을 따른다. 이때 감독은 수정의 가운 속에다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려 한다. 수정은 몸을 빼고 감독의 손을 저지한다.)
감: 갑자기 왜 이래. 정액까지 마신 놈이?
황: (더 이상의 저지를 멈춘다.) 그래도..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떨군다)
감: 이놈. 참 귀엽단 말이야. 얼굴도 청순해 보이고 몸매도 좋고 남자를 즐겁게 할 줄도 알고 … 오늘 너랑 술 실컷 마시면서 놀아보자. (수정이의 가슴을 어루 만지며 말한다.)
황: 예… 저도 술 한잔 주세요.
감: 그래… 한잔 받아라. (수정이 한번에 술을 들이켜 마시자 다시 한잔을 주며 말한다.) 수정이도 연예계에서 오래 있었으니까 쌕스 라이프는 화려하겠네.
황: (연거품 3잔의 소주를 마신 이후 말한다) 예… 후 후.. 그것 때문에 제가 데뷰때 호평을 받았어도 늦게 떴지요.
감: 무슨 소리야?
황: 처음 데뷰 때 부터 유혹이 많았어요. 관례라며 위협도 많이 받고.
감: 뭘 ?
황: .. 몸 몸이요. 몸 상납 하는 거요. 처움에는 그게 그렇게 싫었어요.
감: 그래서 지금은 상납하나?
황: 아니요. 제가 제이 프로덕션에 들어가지 전에는 그냥 가능성이 있는 조금 알려진 배우였어요.
감: 넌 혼자 메니지하잖아.
황: 제이 프로덕션은 노출된 프로덕션이 아니예요. 제가 알기로 여자 연예인의 50%는 이 프로덕션에 사람들 일거예요. 그리고 뜬 여자 스타들의 90%는 이 프로덕션 소속이고요. 한국 연예계는 이 프로덕션의 다 운영하고있는 걸요. 이 영화사도 제이 프로덕션과 연관 있지 않나요?
감: 글쎄.. 나는 시나리오대로 영화만 찍으니까? 그래서 제이 프로덕션에서는 뭘 해야 하는데?
황: 예 그곳은 연예계 와 한국 정-제계에서 성공한 남자들의 놀이터예요. 저희 여자들은 그 사람들의 기쁨조들이고요. (계속해서 소주를 들이켜 마신다.) 한 3-4년 동안 무명 아닌 무명으로 지내니까 조바심이 나기 시작하더라 고요 동료 중 한 두 명이 뜨기 시작했고 감독들이 운을 띄우는데…. 3년 지날 때 우연히 한 PD 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고 그 사람의 설득으로 제이 프로 덕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감: 그곳은 어떤 곳인데?
황: 제가 예상 이외로 그곳에서 가입하기 전에도 그곳에서 인기가 좋았어요. 제 가입을 많은 분들이 기다렸었지요. 아마 제가 아저씨나 노인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레서 그런지 소위 높은 분들이 저를 좋아했어요.
그 곳은 3클라스로 나뉘거든요. 클라스 1이 제일 높고 이곳에는 정계나 제계에 높은 사람들 만을 상대하는 곳 이예요. 정계나 제계에서 성공한 사람들 이외에는 여기 여자들을 건드리지 못해요. 저를 이곳에 소개한 PD도 저를 건드리기는 커녕 여왕 대우하는데요.
감: 그럼 클라스 2,3은 ?
황: 클라스 3은 대부분 신인으로 PD들의 밥이지요. 그 사람들 몸 종으로 살아가는 애들이예요. 그 사람들 뿐 아니라 친구, 선후 배에게도 몸을 주고 난교 파티에도 거의 매일 가야하는 애들이예요. 저도 그곳에 서류가 잘못 되서 딱 일주일 있다 틀라스 1로 올라 갔는데, 정말 그 1주일 동안 한 100명의 남자 정액을 입이든 다리 사이든 항문으로 받아야 했어요. 정말 끔찍히도 많이 했지요. 이상하게 저를 좋아해서 저만 지명하더라고요. 조금 더 있었으면 병 걸려 죽었을 거예요.
감: 클라스 2는 누가 있는데?
황: (취기가 돈 듯 얼굴이 빨개지며) 뜬 스타들이지요. 아마 희선이 영애, 소연이 이런 애들이 이 클라스에 있을 거예요.
감: 김희선 이영애, 김소연이 클라스 1에 않있고 2에 있어?
황: 클라스 1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그 곳은 오히려 연예계 애들은 몇 명 없고 미스 코리아 출신 애들과 대학생 화류계 출신 애들이 대 부분이예요.
감: 클라스 2는 어떤 곳인데?
황: 스타들만이 가입되는 곳이지요. 억대 CF 찍는 애들이지요. 대부분 스폰서 해주는 사람들만 상대해요. 물론 그 사람들 끼리 교환하지만…. 저도 클라스 2로 강등 되었잖았요… 그래서 이 영화도 찍는거고요….
감: 무슨 소리야?
황: 말하면 놀랄 두 사람이 저를 동시에 좋아했어요. 그러다 두 사람 사이가 안 좋아졌고 그 곳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저를 강등 시켰어요. 그리고 영화를 찍게 하는 거예요. 저를 천박한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거지요… 그러면 저 때문에 두 사람의 사이가 다시 좋아질 수 있으니까요. 후 후 국가를 위한 영화 촬영이지요.
감: 음.. 그런 일이 있었군… 어쩐지 나는 이 영애나 고 소영 상대로 영화를 찍을 주 알았는데… 수정이라고 해서 조금 놀랬어.
황: 아마 이 영화를 찍고 나면 다시는 클라스 1에 못 들어 갈거예요. 그래도 그곳은 아직 포르노 배우를 받아드릴 정도로 개방되지는 않았거든요. ( 술을 한잔 더 들일 킨다.) 그리고 클라스 2에서도 저를 받아드리기 어려울거예요. 그 윗 사람들과 구멍 동서할 배짱있는 사람들이 몇 이나 되겠어요. 아까 그 나랑 주연할 배우들도 무사하지 못할거요.
감: 음.. 나도 무사하지 못 하겠군… 그래도 상관없어 … 무사하든 않하든 나야 대본대로 찍어야 하니까. 그래 그래도 클라스 1에서는 점잖은 성 생활을 했겠군.
황: 예… 점잖다고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변태인대요. 다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성공한 사람들이잖아요. 그래서 여자는 부족함 없이 있지요. 그리고 나이는 많아 짜릿한 경우 아니면 그게 서질 않지요. 또 대부분 사람들이 젊어서 부터 방탕한 생활을 해서 정상 적인 것은 흥미를 못느끼지요. 그러니 다 변태 성 욕자들이된거지요. 그래도 아이오니하게 여자들은 다 단아하고 청순해야 되요. 발랄한 것도 건방지고 까졌다고 그 클라스에서 제명되는걸요.
(술을 한장 더 마시려고한다. 감독은 저지한다)
감: 이제 그만 마셔. 많이 마셨어.
황: 한잔만 딱 더 할게요.
감: 그래.. 그럼 그 잔 마시고 내 무릎 위에 올라와.
황: 예
( 웃으며 가운을 벗고 팬티만 입은 채로 감독의 무릎위로 올라간다. 감독이 고개를 돌려 입에 키스를 하려 하자 감독의 머리를 꼭 껴안고 감독의 혀를 받아드린다. 감독은 손을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한다. 손은 수정의 온 몸에 어지럽게 움직이며 수정을 흥분의 도가니로 빠트린다. 곧 팬티가 벗겨지고 다리 사이를 감독은 손으로 점령한다. 이미 수정의 계곡은 맑은 물이 홍건하게 고여있었다. 수정은 감독의 바지의 단추와 자크를 자진해서 손으로 연다. 이미 발기된 그의 성기를 빼 그녀의 다리 사이에 끼운다. 아까 두 난자와 격렬하게 관ㄴ계를 가져 다리 사이는 부어있었다. 그러나 순간 불타는 정욕은 그 아픔도 쾌감으로 바꾸웠다. 수정은 엉덩이를 움직이며 감독의 성기위 맛을 음미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감독의 옷을 하나씩 벗낀다. 둘은 서로를 탐닉하면서 절정을 향한다. 감독은 순간 수정을 치켜 올린다. 감독의 성기는 수정의 계곡에서 빠져 나온다. 수정은 아쉬워하며 다시 넣으려한다. 감독은 강하게 집어 넣는다. 그러나 이번에는 수정의 항문에다 집어 넣었다. 처움은 아니지만 예상치 못한 공격은 큰 아픔을 주었다. 수정은 아픔에 못 이겨 빼려고 했으나 감독은 집요하게 수정의 항문에다 자신의 깃발을 꼽는다. 수정은 저항을 포기하고 항문에 느끼는 고통을 쾌감으로 바꾸려 노력한다. 자신의 계곡을 자신이 애무하면서 아픔을 쾌감으로 바꾸려한다. 시간이 지나자 그녀의 노력대로 항문에서 강한 절정의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때 감독도 절정을 느끼는지 큰 소리를 내면서 수정의 항문 안에다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 한다. 사정한 이후에도 둘 다 지쳤는지 오랫동안 거친 숨을 쉬며 같은 자세로 앉아있었다. 수정은 조심스럽게 항문에서 수그러진 감독의 성기를 뽑는다. 아직 크게 뚫려진 수정의 항문이 감독의 눈에 들어온다. 감독은 거칠게 수정을 소파에 가슴을 대고 눞게한다. 그리고 엉덩이를 올려 수정의 항문을 본다. 수정의 항문은 아주 천천히 원 위치로 줄어들었다. 감독의 손가락 하나는 너무 쉽게 들어갔다. 손가락에는 자신의 정액이 뭍어 있었다. 수정의 입에 손가락을 가다 대니 수정은 손가락은 정성것 빨고 핱있다. 손가락을 빤 이후 소파 아래로 내려와 입으로 감독의 성기를 뒤 처리하였다. 수정은 자신의 팬티로 마지막 처리하였다.)
감: 담배한대 피울게 씻고 와 ( 담배를 바지에서 꺼내며 말한다)
황: 예
감: 수정아. 오늘 여기서 자고갈래
황: 안돼요. 오늘 밤 제이 프로덕션에서 사람이 온대요. 씻고 바로 가야돼요.
감: 그래.. 그럼 내일 볼까
황: 내일과 모래는 엄마야 누나 촬영 때문에 안돼고 금요일에 봬요.
감: 그래..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애. 그때 클라스 1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죠. 그리고 이 대본 가지고 가. 태이믈 위에 두개 있을거야. 너는 영화 두개 찍으래. 시간 있으면 둘 다 읽어 봐. 연기 연구 좀 하게.
황: 예 알아요. (수정은 옷을 들고 화장실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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