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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내 친구 사랑한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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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중학교 3학년 이였던걸로 기억한다. 



나랑 중학교 2학년 때 부터 친한 애가 있었다. 



개는 얘가 일게이들처럼 ㅈㄴ 병신 같은 놈이였어



키도 당시 175정도로 꽤나 컷던 녀석인데,



얘들 부탁 거절 못하는 성격 때문에 일진이 



빵심부름 시켜도 거절 못하눈 녀석이 었지.



하연간 빵돌이가 되서 ㅂㅅ인 나와 같이 빵이나 



돌리다가 친해졌다. 걔네 아버지도 폐암으로 중3때 



돌아가시고 불쌍한 녀석이였지. 



그러던 어느날 중학교 때 봉사시간 채우러 걔가 



천사원인가 장애인들 수용소로 



한 두달간 매주 갔었다.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 시작



되지 



당시 천사원에 많은 일게이들이 많았는데 



봉사자들이 1대1로 개인 전담을 시켰었어.



당시 내 친구가 맡은 장애우가 소아마빈가 걸린



누나였지. 당시 내 친구가 같은 ㅂㅅ이라는 



동질감인지 안타까움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했었다. 그러니 장애우가 



짝사랑 하게되고 전번까지 알려 달라해서 



불쌍한 마음에 알렸줬다고 한다. 



그뒤 봉사활동이 끝난 뒤에도 보고 싶다는 둥 



이런 말하기 미안한데 좋아한다고 하는둥 



다음주 꼭오라는 둥 전화로 좀 못살게 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고 , 내 친구는 하도 하도 시달려서 



미안하다고 거절하고 스팸등록하고 끝났지. 



난 이 친구한테 언젠가 장난으로 "닐 좋아한 년도 있



냐?"라고 물어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들었다. 



그후 이 친구랑 같은 남고가서 칭목칭목 하고 



졸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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