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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야자를 안하고 빨리 집에 가던 어느날

난 학교야자 외에 외부강사수업이 있어서 야자하던시간에 그걸 들었음

수업 마치고 나와보니 학교가 휑하니 텅텅 빔

그때 마침 좋아하는년 생각이 나서 그년반에 한번 가봄

반 입구 옆에 번호이름사진 붙어있는 액자가 있음

거기에 보통 기본사진이 학년초에 교복입고 찍은 사진인데 여자들은 사진 맘에안든다고 자기 증명사진 붙여놓는년이 많음

내가 좋아하는년도 물론 그런 케이스였음 난 증명사진을 살포시 떼서 가져왔음 ㅎㅎㅎㅎ

진짜 말로 형용할수 없는 기분 ㅋㅋ 도둑질하는 기분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진짜 흥분됬음

평소에도 그년생각하면서 딸 존나 많이 쳤거든 ㅋㅋ 그년이 말랐는데 가슴은 b컵정도 되고 골반도 개쩜 ㄷㄷ 얼굴은 주관적 ㅅㅌㅊ

그날은 증명사진보면서 밤에 폭딸쳤음 ㅎㄷㄷ 3연딸인가? 그렇게 쳤던걸로 기억

참고로 그년은 내이름도 모름 나만 일방적으로 좋아하는거 ㅎㅎ 치토스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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