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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사냥꾼 (1)

김 상훈, 그를 보는 대부분 사람들은 보는 순간 얼굴을 돌리며 동정을 할 것이다. 150 겨우 넘을 듯한 키, 못생긴 얼굴, 얼굴의 화상 자국 그리고 검은 뿔 태 안경. 정말 혐오를 느끼는 얼굴과 자태였다. 그는 어려서 부모에게서 버려졌고 고아원에서 그리고 사회에서도 그의 모습 때문에 그는 세상에서 버려졌다. 그는 항상 비참하게 살았다. 구박과 학대, 멸시 와 조롱 배고픔과 갈증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갔다. 자연히 그는 성격이 삐뚜러졌고 사회의 어둠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았다. 신꼐서는 그에게 가혹한 운명의 삶을 주었으나 그와 동시에 그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었고 20세에 교도소에서 그는 몇 년간의 명상 이후 신이 준 선물을 왼벽히 활용하였다. 신은 참으로 악인의 편이었는지 그에게 엄청난 힘을 주었다.
신이 그에게 준 힘은 여자를 보는 순간 그 여자들의 성적 취향 과 잠재의식에 자리잡은 성의 본성을 보는 눈을 주었다. 특히 그는 많은 수는 아니지만 매조 기질이 있는 여인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강 약은 다르지만 그 기질이 보인 여인들은 그의 노예 사냥감이 되었다. 이미 그는 4명의 노예가 있었다. 이 4명 다 그가 접하기 쉬운 나이가 있는 아줌마거나 창녀였다. 또한 4명 다 매조 기질이 강해 어렵지 않게 그의 노예가 되었다. 너무 쉽게 얻은 노예여선지 아니면 나이가 너무 많고 못생겨선지 그는 그녀들에게 큰 매력을 못 느꼈으나 그녀들을 버리지 않았다 대신 그녀들이 일을 해서 벌은 돈으로 그의 왕국의 기틀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의 5번째 대상은 어려운 상대였다. 이 영혜, 현재 한국에 제일 잘 나가는 영화 배우 겸 탈랜트 그리고 CF 스타였다. 많은 대한 민국 남성들이 한번쯤 연예를 하고 싶어하는 최고 의 미녀 중 하나였다. 우수에 찬 그녀의 얼굴, 상큼한 모습, 차가운 매력, 그리고 기품있는 얼굴을 보면 어느 누구도 그녀에게 매조의 기질이 있는지는 상상 조차도 못하였다. 상훈도 우연히 보았다. 직접 본다면 훨씬 쉽게 볼 수 있었겠지만 브라운관을 통하여 본 것이여 어렵게 느낄 수 있었다. 이 영혜의 매조 기질을 확인하는 데는 그 이후에도 3개월이 흘렀다. 그녀의 활동 중단으로 그녀가 다시 활동할 때 까지 기다려야 했으며 활동 이후에 촬영장에 그녀를 보는 순간 그녀의 잠재 의식에 갇혀있는 매조 기질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매조 기질을 확인한 이후 3일 만에 상훈은 그의 4명의 노예를 시켜 영혜를 납치하였다. 여자 들이여 남자와 다르게 그녀도 그녀의 로드 매네자도 경계를 풀었고 어렵지 않게 상훈의 지하실로 영혜를 끌고 들어왔다.
영혜를 납치해온 날 이 4명의 노에들은 엉덩이와 허벅지에 피멍이 들도록 회초리와 채찍으로 맞았다. 상훈이 주는 상이였다. 또한 오랜간 만에 상훈의 성기를 입으로 맞을 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납치의 공을 가장 크게 세운 나이 많은 노예는 그의 정액을 먹을 수 가 있었다.
상훈은 영혜를 보는 순간 설레임에 조바심을 느꼈으나 서두르지 않았다. 미식가와 같이 천천히 오랫동안 그녀를 음미하기로 하였다. 아직 기절해 있는 영혜를 묶어 놓고 천천히 관찰하였다. 그는 알았다 3일 후면 영혜는 그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그리고 영혜를 계기로 하여 그의 왕국을 천천히 만들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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