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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촌에서 거지행새한 썰.SSUL



이사진은 스트릿 이름이 "꽃" 이라서 예뻐서 찍은건데 아래 썰에 중심되는 거리가 여기 부근이다









때는 2012년 thanksgiving 때인데 

학교에서

1주일 방학줘서 LA놀러 갔었다.

LA에는 현재 인터하고있는 여자애 있어서 걔 일끝나면 저녁먹거나 같이놀거나 하고 낮에는 혼자 시내관광하고 했는데 

이날이 블랙 프라이 데이였다. 






블랙프라이데이가 뭐냐면

미국의 추수감사절 바로전 금요일인데

왜 블랙이냐면 흑자적자할때 흑색알지?

소매점같은데가 그전까지는 적자보다가 이날을 기점으로 흑자로 돌아선다고해서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이름이 붙었다.

왜 흑자로 돌아서냐면 이날 새벽부터해서 보통 세일을 많이한다 대부분의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세일을 하는데

그러다보니까 인파가 몰리고 또 쇼핑하는재미 뿐만아니라 그 사람보는재미? 그런것도 있다

그리고 많이 팔려서 흑자로 돌아서고.. 그래서 블랙프라이데이란 이름이 붙었단다.







무튼 이친구랑 쇼핑갔다가 새벽2시쯤되서 이제 다른 아울렛 가자고 광역 버스를 타야되는데 막차를 눈앞에서 놓쳤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시내버스타고 다운타운 들어간다음에 다시 갈아타서 가려고 했다

그래서 시내버스타고 다운타운 내렸는데 진짜 흑인 존나 많고 막 흑인들 술먹고 마약하고해서 정신이상한애들 존나 많고

막 풀쩍풀쩍 뛰어다니고 남자인 나도 존나 무섭더라....







여자앤 거의 반쯤 지려서 모자덮어쓰고 말을 못하는 정도..

그러다보니까 동양계인 우리가 타겟이 될것 같아서 버스기다리는동안

길거리 노숙하는 흑인옆에 그냥 누웠다.

아..... 이상황을 꼭 인증해서 일베에 올리고 싶은데...... 생각은 했는데

폰꺼내면 그냥 바로 타겟될것 같아서 폰꺼낼 용기는 안나더라





그냥 둘다 누워서 얼굴은 벽쪽으로 향하고 노숙인인척 하다가 버스와서 타고 갔는데...

지금은 말 쉽게해도 그당시에는 둘다 당할까해서 엄청 무서웠다....









내가 생각해도 

이재밌는 에피소드를

이렇게 재미없게 풀다니.... 

이재능 어디가면 팔수있냐? 사갈놈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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