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블루스 - 1부
나는 33살의 남자다.
누구보다 성욕이 많은 남자이기에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었다.
앞으로 나의 얘기를 써 내려간다.
==================================================================
21살 군대에 있을때...
나는 시골 파출소에 근무했다.
바다가가 있는 곳으로 말이 전경이지 도둑하나 평화로운 동네이다.
그날도 그랬다.
같이 근무하는 고참은 외박을 후임은 휴가를 갔다.
오후 업무를 끝내고 잠을 자는데 부엌에서 소리가 난다.
"누구지... 동네 형들이 술 먹자고 왔나?"
일어나는 순간 .
"오빠 ..저에요?"
불을 켜지 않고도 알 수 있다. 중3 연희였다.
난 속옷 바람이라 이불을 덮은 채
"연희야 무슨일이야?"
"아,,춥다 오빠 저 추워요."
말 한마디를 던지며 내 이불 속으로 들어온다.
그리고는 나를 안고 눕는다. 이건 아닌데 아직 학생인데 머리속이 어지럽다.
"연희야 무슨 일이야? 말해봐?"
"저요 오빠 좋아서요. 오늘 혼자 잇다고 하길래 놀러왔죠."
"근데 이렇게 있으면 안되거든. 일어나봐"
그 순간 연희의 입술이 나를 덮친다.
맘을 먹고 왔는지 손으로는 자기의 바지를 내리고 내 위에 올라와 윗 옷을 벗는다.
흰색의 브래지어까지 벗겨지는 순간
참을 수 없었다. 밤이였지만 그의 피부가 얼마나 하얀지 알 수 있었다.
"나 오빠 좋아했어요.... 오빠 싫다고 하지 말아요.알았죠?"
할 말이 없었다. 그는 능숙하게도 나의 팬티를 벗기고 나의 보물을 입에 담았다.
친구들과 사창가를 다녀 오랄은 몇번 받았 받지만 여중생의 따뜻한 입안 느낌은 다른 세상이었다.
한참을 입안에 넣더니 그대로 나의 보물을 밀어 넣는다.
"아 따뜻해라... 오빠 좋아요?"
이러면 안된는데 생각이 들었지만 참기 힘든 고통이 밀려왔다.
이미 나의 보물은 팽창하여 그의 몸속에 있지만 머릿속으로는 계속 갈등이 밀려왔다.
"어떻게 하지...이러면 안되는데 . 연희는 너무 어려..."
밖에서 동네 어른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나도 모르게 몸을 세워 그녀를 이불로 덮었다.
10초 정도 동네 어른들이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담배 하나를 물었다.
"연희야. 일어나서 옷 입어라 그러면 안된느거야.오빠가 미안하다."
연희는 아무말이 없었다. 몸을 일으키더니 다시 한번 나의 보물로 얼굴이 향했다.
왜 적극적으로 막지 못할까..
그동안 학교에서 배우고 살면서 느껴왔던 도덕적 양심이 조금씩 사그라지는 것을 느꼈다.
입술이 번들번들해진 연희가 나의 보물을 손으로 만지며 나를 쳐다본다.
난 연희를 엎드리게 했다.
나를 이렇게 힘들게 했기에 더욱 강하게 움직였다.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엎드린체 나의 보물을 받기에는 아직 어린가 보다.
손으로 입을 막으며 끝가지 나의 보물을 받아낸다. 힘차게 움직이다 이번에는 눕힌 자세로 다리를 들어
내 보물을 넣었다.
오히려 머리속에 남아 있는 죄책감이 관계를 오래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사정의 시간이 돌아왔다. 연희가 다리가 아픈지 다리를 잡은 내 손을 치운다.
다리를 뻗은 상태로 삽입을 하니 느낌이 더 좋다.
몇 번 움직이다 연희에 배에 쏟아 내고 말았다.
악마 같은 욕망을 분출하고 만 것이다. 난 무릎을 세운 상태로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
나의 보물이 원망스럽다. 연희는 눈을 감고 숨을 고르고......
과연 내가 한 짓은 무엇인가.
연희는 휴지로 자신의 배에 묻어 있는 나의 욕망의 덩어리를 닦았지만 난 아무말도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었다.
"오빠.. 내가 오빠 닦아줄게."
연희는 다시 나의 보물을 입에 넣었다. 아니 입술과 혀로 아이스크림 먹듯 핣아 먹었다.
나의 보물은 다시 커지며 그날밤 날이 세도록 연희와의 만남이 계속 되었다.
그 뒤 연희는 잡에서 반찬도 가지고 오고 영어 문제 풀어 달라고 왔지만
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너무 미안했고 내 자신이 싫었다.
그 후......
동네 주민의 신고가 들어왔다.
바다물이 빠지고 나면 생기는 동굴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술을 먹고 고성방가를 한다는 내용이었다.
담배 하나 물고 그 동굴 근처로 갔는데
어렴풋이 연희에 얼굴이 보인다. 남자 두명과 섹스를 즐기고 있는 연희에 얼굴
술을 먹었는지 얼굴이 붉게 물든 연희는 두 남자와 섹스를 즐기고 잇었다.
난 잠시 머무르며 연희를 봤다. 연희는 두 남자의 보물을 입으로 했다 삽입을 하는 등
어린나이에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남자들은 마지막에 연희에 얼굴에 욕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었다.
다음날 소장님에게 건의를 해 다른 곳으로 전근 신청을 했다.
두번 다시 연희의 얼굴을 보기가 싫었다. 내 맘속에 있던 죄책감도 사라지고 미움만이 가득찼다.
누구보다 성욕이 많은 남자이기에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었다.
앞으로 나의 얘기를 써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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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군대에 있을때...
나는 시골 파출소에 근무했다.
바다가가 있는 곳으로 말이 전경이지 도둑하나 평화로운 동네이다.
그날도 그랬다.
같이 근무하는 고참은 외박을 후임은 휴가를 갔다.
오후 업무를 끝내고 잠을 자는데 부엌에서 소리가 난다.
"누구지... 동네 형들이 술 먹자고 왔나?"
일어나는 순간 .
"오빠 ..저에요?"
불을 켜지 않고도 알 수 있다. 중3 연희였다.
난 속옷 바람이라 이불을 덮은 채
"연희야 무슨일이야?"
"아,,춥다 오빠 저 추워요."
말 한마디를 던지며 내 이불 속으로 들어온다.
그리고는 나를 안고 눕는다. 이건 아닌데 아직 학생인데 머리속이 어지럽다.
"연희야 무슨 일이야? 말해봐?"
"저요 오빠 좋아서요. 오늘 혼자 잇다고 하길래 놀러왔죠."
"근데 이렇게 있으면 안되거든. 일어나봐"
그 순간 연희의 입술이 나를 덮친다.
맘을 먹고 왔는지 손으로는 자기의 바지를 내리고 내 위에 올라와 윗 옷을 벗는다.
흰색의 브래지어까지 벗겨지는 순간
참을 수 없었다. 밤이였지만 그의 피부가 얼마나 하얀지 알 수 있었다.
"나 오빠 좋아했어요.... 오빠 싫다고 하지 말아요.알았죠?"
할 말이 없었다. 그는 능숙하게도 나의 팬티를 벗기고 나의 보물을 입에 담았다.
친구들과 사창가를 다녀 오랄은 몇번 받았 받지만 여중생의 따뜻한 입안 느낌은 다른 세상이었다.
한참을 입안에 넣더니 그대로 나의 보물을 밀어 넣는다.
"아 따뜻해라... 오빠 좋아요?"
이러면 안된는데 생각이 들었지만 참기 힘든 고통이 밀려왔다.
이미 나의 보물은 팽창하여 그의 몸속에 있지만 머릿속으로는 계속 갈등이 밀려왔다.
"어떻게 하지...이러면 안되는데 . 연희는 너무 어려..."
밖에서 동네 어른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나도 모르게 몸을 세워 그녀를 이불로 덮었다.
10초 정도 동네 어른들이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담배 하나를 물었다.
"연희야. 일어나서 옷 입어라 그러면 안된느거야.오빠가 미안하다."
연희는 아무말이 없었다. 몸을 일으키더니 다시 한번 나의 보물로 얼굴이 향했다.
왜 적극적으로 막지 못할까..
그동안 학교에서 배우고 살면서 느껴왔던 도덕적 양심이 조금씩 사그라지는 것을 느꼈다.
입술이 번들번들해진 연희가 나의 보물을 손으로 만지며 나를 쳐다본다.
난 연희를 엎드리게 했다.
나를 이렇게 힘들게 했기에 더욱 강하게 움직였다.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엎드린체 나의 보물을 받기에는 아직 어린가 보다.
손으로 입을 막으며 끝가지 나의 보물을 받아낸다. 힘차게 움직이다 이번에는 눕힌 자세로 다리를 들어
내 보물을 넣었다.
오히려 머리속에 남아 있는 죄책감이 관계를 오래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사정의 시간이 돌아왔다. 연희가 다리가 아픈지 다리를 잡은 내 손을 치운다.
다리를 뻗은 상태로 삽입을 하니 느낌이 더 좋다.
몇 번 움직이다 연희에 배에 쏟아 내고 말았다.
악마 같은 욕망을 분출하고 만 것이다. 난 무릎을 세운 상태로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
나의 보물이 원망스럽다. 연희는 눈을 감고 숨을 고르고......
과연 내가 한 짓은 무엇인가.
연희는 휴지로 자신의 배에 묻어 있는 나의 욕망의 덩어리를 닦았지만 난 아무말도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었다.
"오빠.. 내가 오빠 닦아줄게."
연희는 다시 나의 보물을 입에 넣었다. 아니 입술과 혀로 아이스크림 먹듯 핣아 먹었다.
나의 보물은 다시 커지며 그날밤 날이 세도록 연희와의 만남이 계속 되었다.
그 뒤 연희는 잡에서 반찬도 가지고 오고 영어 문제 풀어 달라고 왔지만
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너무 미안했고 내 자신이 싫었다.
그 후......
동네 주민의 신고가 들어왔다.
바다물이 빠지고 나면 생기는 동굴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술을 먹고 고성방가를 한다는 내용이었다.
담배 하나 물고 그 동굴 근처로 갔는데
어렴풋이 연희에 얼굴이 보인다. 남자 두명과 섹스를 즐기고 있는 연희에 얼굴
술을 먹었는지 얼굴이 붉게 물든 연희는 두 남자와 섹스를 즐기고 잇었다.
난 잠시 머무르며 연희를 봤다. 연희는 두 남자의 보물을 입으로 했다 삽입을 하는 등
어린나이에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남자들은 마지막에 연희에 얼굴에 욕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었다.
다음날 소장님에게 건의를 해 다른 곳으로 전근 신청을 했다.
두번 다시 연희의 얼굴을 보기가 싫었다. 내 맘속에 있던 죄책감도 사라지고 미움만이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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