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해결사 : 제5부
사랑의 해결사: 제5부
우리셋은 강남의 널찍한 오피스텔로 끌려가니 두목인듯한 젊은 친구가
집사람과 친구인 다희를 보더니
"제법 쓸만한 것들이 입맛을 돋구어 주는구먼"
하며 아내인 연수와 다희를 번갈아 쳐다봤다
"대체 왜들 이러세요 우릴 빨리 보내주세요"
하며 두여자가 울면서 애원햇지만 이들은 들은척도 않고
"말만 잘 들으면 한시간이면 끝나지만 반항하면 알아서 해"
하면서 스위스 칼을 목에 들이대자 기겁을 한다
사실 난 소원대로 아내가 강간당하는걸 보고 싶었고 그래서 일부로 밤늦은
시간에 으슥한대로 가다가 이들에게 납치당하다 시피 하여 이리로 끌려
왔지만 분위기가 살벌해 지자 사실 긴장도 되었다
"형씨는 마누라를 바친대신 우리도 남자답게 기브앤 테이크 차원에서
영계를 줄테니 잘 좀 길들여 주슈"
하며 열일곱 내지는 열여덜 정도된 그러나 성숙하고 몸은 완전히 다 자란
미끈한 애를 내게 떠다 밀었다
"사실 오늘 내가 먹으려고 했는데 제법 쓸만한 연상의 여인 둘을 따먹게 되어
형씨에게 내가 특별히 주는거요 제법 맛있을테니 우리 함께 즐겨봅시다"
하면서 두여자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손바닥만한 펜티를 간단히 벗겨서
주위에서 구경만 하는 부하들에게 던진다
"뭐야 벌써 뭐가 묻었네"
하면서 서로 돌려가면서 냄새도 맡고 뒤집어 보고 난리다
두여자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간다
"어디 한번 아랫도리 검사나 한번 해볼까"
하며 치마를 허리까지 걷으라고 지시하니 연수와 다희는 다소 머뭇거리다
포기한듯 스커트를 서서히 들어 올리자 가랭이 사이에 검은 숲과 그속에
수줍은듯 조개가 숨어 있었다
"보지털이 제법 곱게 잘 자랐구먼"
하며 양손으로 두여자의 사타구니와 보지털을 가볍게 쓰다듬자 두여자는
수치심으로 얼굴을 들지 못하고 바닥만 쳐다 보고 있었다
한편 수지라는 여자애는 내게로 오더니 엉덩이를 돌려대고 펜티를 발목까지
쭉 내리면서 보지를 내 코앞에 들이민다
"아저씨 여자 많이 따먹어 봤지요? "
"아니...그..저..."
"마음 푹 놓고 갖고 노세요 사실 저도 대학 1학년 중퇴하고 할일 없이 놀다가
이 오빠들 하고 알게 됐는데 저도 할건 다 해봤어요"
하며 엉덩이를 더 높이 치켜든다
내가 보는 앞에서 아내와 그 친구가 불량배들에게 강간 당하고 있는데 난
또 그옆에서 다른 여자와 즐기다니 ........
정말 난 아니 남자는 다들 섹스에 대해선 묘한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가 보다
수지의 보지는 작지만 통통하게 예뻣고 음모도 제법 우거져서 손등으로
비비니 제법 감촉이 괜찮았고 탱탱한 엉덩이가 작은 국화꽃 모양의 항문과
탄력있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것 제대로 한번 즐겨보자"
다짐하면서 수지의 보지를 혀로 서서히 핥아 주었다
옆을 보니 어느새 그녀석은 집사람 보지와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다희는 놈의 좃대가리를 머금고 열심히 도리질을 하고 있었다
소파위에서 엉덩이를 돌려대고 앞뒤로 후빔을 당하던 집사람이 내쪽을 힐끗
쳐다보다가 우린 서로 눈이 마주쳤다
수지의 보지와 항문을 혀로 애무해 주는 날 발견한 아내는 보란듯 엉덩이를
더 높이 치켜들면서 교성을 질러댔다
마치 내게 복수라도 하듯
놈은 우리쪽을 한번 쳐다보면서 더욱 연수의 항문을 강하게 후비고 있었다
"으..으....예...오..예...좀더 강하게 쑤셔..응...응...아...."
집사람은 완전히 이 분위기에 젖어들고 있는듯 했다
다희는 좃을 입에 문채로 양손으론 고환을 부드럽게 주물러 주자
"이 두분 누님들 사람 죽이네 확실히 영계들보다 남자 다루는게 감각적인네"
하면서 두눈을 지긋이 감는다
나도 더이상 참질 못하고 바지를 벗고 성난 망둥이를 꺼내서 흔들었다
수지는 일찌기 이렇게 흉물스럽고 큰 좃을 본적이 없다면 빨기가 두려운지
망설였다
"처음에 목이 좀 얼얼 할거야 하지만 금방 괜찮아져"
하면 입을 벌리라고 하곤 조금씩 좃을 수지입으로 밀어 넣었다
"윽..악...아..악..."
하면서 내 거대한 좃대가리가 수지의 작고 앙증맞은 입속으로 서서히 자취를
감추자 부드러운 혀가 좃을 휘감기 시작했다
나이에 비해서 좃을 많이 빨아본 솜씨다
옆에선 연수가 좃을 빨고 다희는 뒤로 엎드려서 좃박음질을 당하고 있었다
팽팽한 젖가슴이 출렁 거리면서 녀석의 좃을 부드럽게 소화해내고 있었다
이내 애액이 흘러 항문쪽을 적시자 뽀얗고 길다란 좃을 쭉 뽑더니 다희의
항문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다희는 내가 처음 항문따기를 했지만 정말 쫀득쫀득한게 항문맛은 내가
접해본 어느여자보다 감칠맛 있었다
녀석은 지금 그맛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누님 , 누님 보지맛도 맛이자만 똥구멍은 정말 죽이네요"
"아이 ...왜 그래...댁도 여자 항문이 처음은 아닌것 같은데 뭘"
하면서 다희의 아랫도리 율동이 리드미컬 해지자 이녀석은 거의 제정신이
아닌것 같았다
녀석이 두여인을 따먹는다기 보단 오히려 씹에 능숙한 연상의 여인들이
젊은 청년에게 여자를 가르치고 있는듯 했다
기분이 최고조에 달하자 놈은 집사람을 반듯히 눕히고 고개를 사타구니에
처박고 집사람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좀더 밑으로...그래 ...아..거기 ..응 ....좀더 거칠게 다루어줘..."
하며 아내가 다리를 버둥거린다
난 수지를 내 무릎에 않히고 차렸포 자세로 하늘을 향해 뻗친 내 좃에
수지의 보지를 찔러 넣고 등뒤로 손을 뻗어 양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아내와
다희가 펼치는 육체의 향연을 감상하면서 수지의 귓볼을 자근자근 씹어댔다
영계 먹으면서 아내와 아내친구가 불량배 두목에게 동시에 당하는것을
보는것은 내가 일찌기 느껴보지 못한 야릇한 성적 쾌감을 자극 했다
"저기 똥구멍 대주는 여자있지?"
"녜, 아는 여자예요"
하면 수지가 내게 물었다
"응 알고 말고 우리 집사람 친군데 남자없이 혼자 외롭게 살고 있어서
내가 가끔씩 우리 집사람고 함께 셋이서 즐기지"
"어머 아저씬 참 바람둥이네요"
하면서 수지가 눈을 홀긴다
느긋하게 수지의 유방과 유두 때론 작은 입속에 내혀을 집어 넣어서 타액을
빨아먹으며 앞에서 펼쳐지는 생 비디오를 즐기고 있노라니 천국이 따로 없다
"임무 교대"
하자 다희 항문을 쑤시던 녀석의 좃을 집사람이 단숨에 물어서 빨고
다희는 가랭이를 활짝 벌리고 양손으로 음순을 들어올려 크리토리스가
돌출되어 빨기 좋게 대어준다
녀석의 긴혀가 다희의 보지를 힘차게 상.하로 가르기 시작하자 다희가 또다시
비명을 지른다
나도 좃대가리를 빼서 수지의 항문으로 밀어넣으려 엉덩이를 돌려대라고
하자 생글생글 웃던 다희의 얼굴이 갑자기 어두워 졌다
"아저씨 전 아직 항문으론 한번도 안해 봤어요 그리고 그 큰게 어떻게
뒤로 들어가요"
하며 한발 뒤로 물러난다
"괜찮아 저기 저 두여자들도 내가 다 항문을 길들여 놨어
맛들이면 너도 아마 남자들 하고 씹할때 엉덩이 부터 들이댈거야"
하며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두손으로 힘껏 항문을 벌리면서
입은 벌리고 있으라 했다
그래야 고통이 훨씬 줄어들 테니...
손가락 세개를 수지의 보지속에 넣고 한참 휘저은 다음 애액을 항문에
바르고 좃대가리를 서서히 밀어넣자 수지가 고통으로 울부짖었다
"아...아저씨 항문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옆에서 한참 일을 치르다가 모두 우리쪽을 바라봤다
난 보란듯이 더욱더 좃에 힘을줘서 수지의 국화빵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하자
이내 긴 자지가 항문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어때 괜찮지?"
하면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자 그때서야 수지가 울음을 멈추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엉덩이를 씰룩 거린다
두여자의 극진한 대접을 받던 녀석의 얼굴이 점점 더 일그러 지는걸 보니
아마 절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았다
연수와 다희를 나란히 앞에 무릎 꿇려놓고
"둘다 손바닥 펴서 좃물 받아"
하면서 두여자의 손바닥에 힘찬 방사를 했다
상당한 양이었다
일부는 손가락 사이로 좃물이 흐르기도 했는데 넘쳐나는 좃물은 다희와
연수가 받아 먹고 있었다
나도 아랫도리가 뻐근함을 느끼면서 수지의 입속에다 힘차게 그리고 엄청난
좃물을 토해냈다
"다 마시지 말고 저기 두 숙녀분에게 조금씩 줘라"
했더니 입안가득 내 좃물을 머금은 채로 다희와 연수에게 다가가서
두사람 입속으로 한모금씩 밀어넣어 주자 목이 마른 두 여자는 이미 맛이
익숙해진 내 좃물을 단번에 삼켯다
그리고 손바닥에 받아논 놈의 좃물을 수지를 눕혀놓고 다 먹여줬다
나머지 손바닥에 남아있는 놈의 좃물을 서로 핥아먹으며 두여인은 나를
바라보며 웃었다
수지가 내좃에 묻어있는 좃물을 입으로 깨끗히 처리하는 동안 다희와 연수는
옆에서 구경만 하고 한번 해보지 못한 조무라기들 서너명에게 손짓으로
오라고 해서 모두 바지를 내리게 한다음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면서 입으로
좃을 물고 가볍게 좌우로 흔들어주자 이내 참지 못하고 좃물을 입속으로
싸댄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핥아준 다음 두목에게 다가가서 항문과 좃을 다시한번
빨아주자 녀석의 남은 한방울까지 싸댔다.
다희와 연수는 녀석을 바라보며
"생각보다 귀엽고 순진한데 누나들이 제대로 대줬나 모르겠네"
하면서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자
"저도 처음에 부하녀석들이 두분을 강제로 끌고 오길래 강간하듯 험하게
따먹으려 했는데 두분 누님이 제게 인간적으로 대해주자 제가 오히려 미안
하게 됐습니다"
하며 정중하게 사과하고 배웅해 줬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희와 연수에게 오늘 어땠내고 묻자 수줍어 하면서도
솔직히 싫진 않았다고 한다
"사실 내가 일부러 당신 강간 시킬려고 으슥한 골목길에 밤늦게 젊은 여자를
데리고 간거야"
하자 다희와 연수가 눈을 홀기면서
"아니 세상에 우린 그것도 모르고 처음에 얼마나 당황했느지"
하면서 날 작고 귀여운 주먹으로 마구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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