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사랑이-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게도 사랑이-2-

오늘은 글이 조금 써지내요...2편 올립니다.
조잡한 글이지만 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 그녀와의 재회
다음날…….
지각이다…제길……술도 깨지않고 미치겠군……
대충 씻는듯 마는듯 집을 나섰다.
오전을 속을 달래며 그렇게 보냈다….점심도 못먹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차안에 가서 한숨 자고 있었다…..
“무슨일 있으면 나 찾아라….업체 잠깐 갔다 올게…”이렇게 말을하고.
“삐리리리릭~~~~삐리리리릭~~~~~” 전화가 울린다.
“여보세요……”잠긴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안녕 하십니까?…..저 김 사장입니다”
어라 이놈이 왠일이야…..쩝
“예…무슨일이십니까?”
“어젠 잘들어 가셨나 해서요”
“덕분에 잘먹구 잘들어갔습니다”
“하하하하….다행입니다…”
“………”
저녁에 제게 시간 좀 내 주시죠….드릴말이 있어서요…
“음~그럼 회사로 찾아 오시죠”
“예…그럼 이따 저녁에 뵙겠습니다”
이런 이 놈이 왜 찾아 온다구 그러지….쩝

저녁…..7시….
속 좀 풀가 싶어 얼큰한 육개장 생각이 나서 직원들데리고 저녁을 먹고 왔다…
이제 속이 좀 풀리는듯 싶다.
회사에 들어오니 김 사장이 와 있었다…..
“들어 오시죠….많이 기다리셨습니까?….전화 라도 주시죠..”
“아닙니다…이젠 금방 왔습니다”
“예…..” “우리 차좀 줘요…”
부하 직원이 커피를 두잔 가져온다.
“드세요….무슨일루”
”하하하 꼭일이 있어야 옵니까?” “그냥 김대리님 얼굴이나 뵙고 가려고 왔습니다”
“아니 하실 말씀이 있다시더니요?”
“뭐 특별한건 아니고 그러지 말고 밖으로 나가시죠…한잔 하시면서 하심이….”
“그냥 애기하세요…어제 많이 먹어서….”
“에이 그러지 말고 가시죠”
“그럼 차한자 마시죠”….일좀 마무리 짓고 나가겠습니다”
“그럼 전 먼저 가서 기다리겠습니다”김 사장은 먼저 가서 기다린다고 갔다…
난 당연히 업무 마무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했다.
8시 반쯤 되니 어느 정도 업무가 마무리 됐다.
“다들 일찍 퇴근하세요….저 먼저 갈께요”부하 직원들에게 말을 하고 난 먼저 나섰다.
“어디 계십니까?’
“제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그는 근처에 있었나 보다….한2분 정도 기다리니 도착했다…
“타시죠”
“예”
차는 부드러운 소리와 함께 물 흐르듯 빠져 나갔다….
낯 익은 곳으로 차를 몰아갔다….
“속은 좀 어떠세요”
“편치는 않습니다…못 먹는 술을 많이 먹어서……하하”
“그럼 해장 한잔 하셔야 겠습니다…하하하하”
“내리세요….다 왔습니다” 어제 술 마시던 곳으로 우린 다시 왔다/
“……….”
마담은 반가이 맞이하고 있었다…..기다렸다는 듯이…룸으로 안내했고.
마담은 나갔다….
“김대리님 우선 한잔 드시면서 애기하죠”
뭐야 술도 안왔는데 뭘 먹어,,,,
“예…그러시죠”
술이 오고 마담이 김사장 옆에 앉는다.
“안녕하세요…또 오셨네요”
“정 마담 이분 귀하신분인데…알지…..”
“그럼요…어제 오셨었잔아요”
“정마담 애기 좀하고 부를 테니 나가있어”
“예…그럼 불러 주세요”
그녀는 나갔다…..
“김대리님 이번 프로젝트 들었습니다. 4억짜리라고 하던데…..”
“아하…그거요….아직 기획중입니다”
“그래서 인데 제게도 기회를 좀 주시죠”
“무슨 말씀을요. 전 권한이 없습니다”
“하하…다 아는데 무슨 말씀을요. 김대리님이 모든 권한을 쥐고 계시다고 하던데…”
“글쎼요…아직 기획중이니 완료 되면 말씀드리죠”
“아이구 고맙습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뭘요 아직 된것도 아닌데…”
그는 임터폰을 누르고 마담을 부른다.
“예…벌써 얘기 끝나셨어요?”
“뭐 원래 말은 빨리 끝내는게 좋아…하하하하….오늘 끝까지 가보자…마담 준비됐지….”
“그럼요,,,잠시만 기다리세요”
“김대리님 한잔 받으시죠”
“예…”
“앞으로의 일을 위해 건배”
이런 김치국 마시네…쩝
“좋은 인연 됐으면합니다.”
술이 한잔들어 가니 속이 뜨거운게…..확 올라오는 것 같다.
두 여자가 들어 온다.
아이 보리 투피스의 한여자와 검은 투피스의 여자…..
눈에 익은 한 여자가 있다……
어제 그 여자 인 것 같은데…….
그녀는 다소곳이 내 옆자리에 앉는다
“하하하….김대리님이 마음에 속 들었던 모양입니다”
“사장님도…무슨 말씀을요”그녀는 눈을 흘기면서 말을 한다
“김대리님 잘 모셔요”
“말씀 안하셔도 제가 잘 모실께요”
“또 보게 되네여….한번 보고 말줄 알았는데….”
“예…그러게요”
“인사 드리겠습니다…..전 진 소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강연희라고 합니다.”
인사가 진행되고, 우린 좀은 서먹서먹하게 앉아서 술을 먹었다.
“김대리님 노래하나 부르시죠…..소문 났던데…잘하신다고”
“정 마담 있어?…….밴드좀 들어 오라고해”
밴드가 들어 오고 선곡에 들어갔다
“음….블랙홀의 깊은 밤의 서정곡이란거 있죠”
“와~~~오빠 그 노래 어려운 노랜데….”김사장옆에 앉아 있는 파트너가 말을 건넨다.
“어허~~기다려봐….오줌 싸지 말구”…껴안으며 말을한다…..
저런 능구렁이……..쩝
“부르스나 추세요. 이곡 부르스곡 으로도 좋습니다”
나의 노래는 시작이 됐고, 김사장은 파트너와 부르스를 추고, 그녀는 옆에서 어설프게 서서
내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있다.
노래가 끝나자 모두들 아낌없는 박수를 건넨다.
“고맙네요…하하하하”
다시 술자리는 시작되고 있다
“오늘이 우리 두번째네요…어제에 이어서…인연이 있나봐요….”
“그렇죠…..노래 참 잘하시네요”
“이름이 소영이라구요…이쁘네요”
“고마워요….”
“한잔 들어요”
“오빠 말 노세요”
“왠지 좀 어색해서….술이 좀들어 가면 말을 놀께요”
“그러세요. 오빠는 이름이 뭐여여”
“알아서 뭐하게요…..”웃어보였다…
“그냥요…그래도 인연인데…히히…오빠 말투 따라가는 것 같네요”
“뭐합니까?….김대리님 둘이 사귀는 것 같아요………하하하하”
“그러지 말고 사장님도 한곡 하시죠”
나이에 맞게 뽕짝을 부른다…하하하하………
노래는 카스바의 여인 나도 좋아하는데……
술은 점점 가슴을 적시고 마음을 띄우고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가고 있었다
김 사장은 옆에서 끌어안고 키스하고 주물러대고 그런다……
지저분한넘….쩝
“오빠..신청곡………”
“무슨 노랜데?>>>>>?????”
백만송이 장미라는 전주가 흐르고 있었다………심수봉의 노래…..
“한번도 안불러 봤는데…..”
김 사장은 여전히 파트너를 농락하고 있다.
우린 아랑곳하지않고 노래를 불렀다……
그녀는 내 뒤에서 따스하게 감싸안았다…..포근히 기대어 잠든아이처럼 그렇게 기대고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다
춤을 추는듯 그냥 안기듯…….등위의 따듯한 감촉이 오늘 따라 내게 욕정을 불러내고 있었다.
다시 자리에 앉았다…..
노래가 끝난후 그녀의 행동은 달라졌다….술기운이 있어서일까?
바짝 달라 붙어 앉아 있었고, 자주 기대어 왔다……
그녀의 손은 늘 내 허벅지에 놓여져 있었고, 때론 내 배를 만지기도 했다.
실치 않았다…..아니 좋았다….
그렇게 신선 놀음이라고 하던가….어느새 나도 빠져 들어 각고 있었다….
술은 술대로 마시고 이젠 파장이 나야할 떄가 된것같다….
“정마담 불러와”김사장은 정마담을 불러 오라고 했다
“계산서 가져왔어?…..”
정마담은 계산서를 내 말었다…..김사장은 계산을 하고 정마담은 아이들을 내 보냈다…
“잘들 노셨어요?…..김대리님 어떼요?”
”하하하….예,,즐거웠습니다”
“김대리님 가시죠” 김사장은 그러면서 일어났다…..
워이터중 하나가 울릴 인도 하고 있었다
“잘 가세요….” 정마담의 인사가 오고, 우린 웨이터의 안내를 받아 모텔로 올라갔다.

방에 들어가고, 좀 있으니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들어 오세요”
“오빠~~~소영이…히~~~” 그녀는 혀를 낼름 내밀면서 들어왔다
문을 닫고 그녀는 내게 바로 안겨 키스를 했다….
이런 낭패가…….
난 생각도 못한 그녀의 행동에 당황해 그녀를 밀쳐 냈다.
이건 순전히 순간전이 방어였다.
그녀는 떨어졌고, 몸을 가누지 못해 넘어졌다…..
넘어진 그녀는 그 상태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
“미안 어떨 결에…..”그녀를 부축하고 일으켜 세웠다….
“오빠 나 오빠가 좋아서 그러는데 싫어?”
“아,아니 그건 아니고…..놀래서….” “잠깐 앉아….”
“오빠 이런 곳에서 일 한다고 감정이 없진 않아”
“그래……”
그녀는 다시 내게 기대어 왔다…..
나 역시 그녀를 안았다….
우린 누가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 한 몸이 되어서 침대에 쓰러졌다.
서로 키스를 하면서
한참 서로의 혀를 요리하며 서로의 입안을 더듬어갔다…
“오빠 누워봐”
난 시키는 데로 누웠다
그녀는 내옷을 하나 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하나 밖에 남지않은 나의 알몸을 보면서 웃는다….
“크크크…디게 말랐넹……킥킥”
“……쩝….”
그녀는 거칠 것이 없이 돌진해 왔다.
나의 온몸을 흩어 내려갔다
귓볼에서 입깁을 불어 넣으며…혀를 간지럽혔다….
나의 심볼은 나도 모르는사이에 터질듯이 팽창해 있었다…
그녀는 서서히 내려갔다……
겨드랑이 밑에 머무르른가 하면 어느세 꼭지를 간지럽히고,어느새 배꼽으로….
그렇게 날 전희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나의 심볼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혀는 나의 몸을 유린하고 있었다.
나의 입에선 연신 신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아~~으~~아”
“오빠 좋아….”
“어~~으~~~음”
내 심볼에 따스함이 느껴진다……
그녀의 입안에 내것이 들어간것이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했다……
“아…나온다,,,,,”난 빼 내려했다…..
그녀는 빼내려는 날 저지하고 내 몸속에 물출된 뜨거운 열기를 그데로 받아 들였다…
난 그대로 늘어졌고, 그녀의 입안에 내 심볼은 그데로 있다.
뜨거움을 가지고…그녀의 혀는 계속 나의 심볼을 간지럽혔고, 그때 마다 나는 오줌이 나올것만 같은 기분 좋은 신음을 내 뱉어 내야했다….

“소영아~~~ 더럽지 않아?…..”난 좀 미안함에 애기했다…
“아니…그런데로 괜찬은데…..나 근데 오늘 첨 먹어본거야….”
그녀는 말하는 도중에도 계속 나의 심볼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그녀의 대담에 난 그냥 안아줄수 밖에 없었다….
나의 아내도 내게 이렇게 까진 잠자리를 하지 않는데…..
“좋아 소영이가 내게 잘해 줬으니까 이제 내가 해 줄게…”
그녀는 아직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 상태다.
이번엔 내가 그녀를 눕혔다…
“오빠 이러지 않아도 돼..”
“아니 내가 해 주고 싶어…니꺼 맛도 봐야지….”
그녀의 옷 푸라기를 하나 하나 벗겨 내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게 해준 똑 같은 방법으로 나도 해 주고 싶었다….
윗 자켓을 벗기니 가슴을 가리고 있는게 바로 나온다….
그것 마져도 벗겨내고 나의 혀는 그녀의 탐스런 유두를 빨아 들였다.
“아~오빠~~”
그녀는 벌써부터 흥분되어있었나 보다…..
입은 유두를 빨아 당기고 나의 손은 벌써 그녀의 허벅지에 은밀한 곳에 가고 있었다….
치마를 벗겨내고 그녀의 팬티에 머무른 나의 손은 미끌러운 감촉에 휩싸인다.
팬티를 적시고 있는 그녀의 비밀스러운 그곳에 옥수가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나의 손이 다다르자 그녀는 몸을 조금 꼰다.
“아~~아~~ 오빠~~”
그녀의 신음 소리에 나의 심볼은 벌써 커져 있었다…
그녀는 나의 심볼에서 손을 떼지 않고 있다…..떼지않으려는듯 아주 꽉잡고 있다.
그러는 그녀를 만류하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옹달샘에 목마른 사슴마냥…
물 내음을 맡고 있다
창문틈으로 흘러들어온 흐릿한 빗속에서 그녀의 샘은 반짝였다….
그녀의 옹달샘은 넘쳐 흐르고 있다….
혀로 살짝 맛을 본다…….조금은 향긋하다….싫지 않다….전부 마셔 버리고 싶다는 욕망이 강하게 나를 압도 헀다
“아~~아~~~오빠~~~”그녀는 나의 머리를 꽉 짓눌렀다.
숨 막혀 죽을 것 같았다….헉
나의 혀는 그녀의 옹달샘속에 깊이 깊이 바닥을 드러내게 하려는듯 후벼대며 마시고 있다.
“그때 마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오빠~~아~~음~~으~~~으~~아~~~오~~~오~~아~~~”
그녀의 옹달샘 밑엔 또다른 물이 고이느 곳이 있다….
나의 혀는 그곳을 향해 돌진을 하려했다…
“오빠~~아~~~오빠~~싫어~~~그러지마”
그녀는 그곳으로 가려는 날 저지 했다…..완강했다….허리를 뒤틀면서……
내가 강행을 하려하자 그녀는 몸을 돌리고 69자세로 들어간다.
그녀는 나의 심볼을 입안에 가득 넣고 혀로 돌리기 시닥했다.
내가 클리스토리를 살짝 깨물어줄땐 그녀의 입에선 신음이 연신 흘러 나왔다
“오빠~~~아~~~”
“오빠~~~이제 넣어줘~~~응~~~~”
난 나의 십볼을 그녀의 옹달샘에 살짝 갔다 대었다
“아~”
그녀는 허리를 움직여 나의 심볼을 자신의 옹달샘에 담가 버리렸했다….
“아~~오빠~~응~~~으~~응”
그녀의 옹달샘을 한 모금 마신 나의 심볼은 견디질 못하고 심볼 전체를 옹달샘 깊숙히 담가 버린다….
펌프질 하듯 왔다 갔다…..
“아~~아~~앙~~~아~~오~~오~~빠”
그녀의 옹달샘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주 아늑한 곳 그속 자체 였다…..
힘에 겨워 조금 멈추면 그녀의 옹달샘에선 나의 심볼을 당기고 있었다…
그것도 조금씩 조금씩 조여들면서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오빠~~~”
그녀의 옹달샘은 달콤하고 따뜻하다……
다시힘을 내어 피스톤운동을 감행했다….
에젠 내게도 절정이 오고 있었다…
“소영아~~~아~~으~~윽~~~나 나와,,,”
“오빠 ~그~~~냐~ㅇ~~아~아~~안에다~~해…”
그녀는 나의, 허리를 붙들고 밀착해 왔다.
나의 피스톤운동은 더욱 빨라졌고, 이내 불꽃을 옹달샘에 쏟아 넣고 있었다…
“아~~아~~헉헉~~으~~음”
“아~~”
그녀의 몸위에 쓰러졌다…..이렇게 황홀하고 좋은건 첨이었다…
그녀는 아직 숨을 가쁘게 내 쉬고 있다…
날 꽉 껴안은체 그렇게 있다.
나의 심볼은 아직도 그녀의 옹달샘에 깊숙히 담겨있다…
우린 그렇게 잠이 들었다….


추천59 비추천 25
관련글
  • [열람중] 내게도 사랑이-2-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