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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잃어버린 기억 1

1. 아줌마의 사타구리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이 나는 것은 어떤 골목길을 지나가다가 머리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쓰러진것 밖에 없었다. 나의 주의에는 어떤 아줌
마와 간호사들이 있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간호사에게 물었다.
"여기가 어디에요!"
"예에! 아? 여기는 병원입니다. 머리에 충격을 받고 입원한 겁니다.
그리고 옆에 분은 환자분을 병원까지 데리고 온분입니다."
나는 그 아줌나에게 감사하다고 말을 전했다.
"감, 감사합니다."
"뭘요? 그보다 머리는 괜찮으십니까? 피가 많이 났던데요!"
"지금은 괜찮습니다.그런데... 나는 누구입니까?"
"........."
간호사와 아줌마는 나의 이 한마디에 입을 벌리면서 어쩔줄 모르고 있
었다. 두 사람은 어느정도는 안정이 되는지 나에게 다시 물어보는 것이
다.
"저, 정말로 아무 기억도 없습니까?"
간호사의 물음에 난 망설임없이 대답했다.
"예! 뭔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속이 비어있는것 같습니다."
"음... 그래요! 그럼 편하게 지내고 있으세요. 의사 선생님께 알려들여
야겠고요..."
간호사는 아줌마와 인사를 나눈다음 병실을 나갔다. 아줌마는 나에게 다
가와서 말을 걸었다.
"이봐 학생! 정말 기억이 없나?"
"예!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요. 마지막 기억은 머리에 어떤 충격을 받고
그다음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만 빼고요!"
"그래요... 그렇담 할수 없겠군요"
"........."
몇 분동안 두 사람은 그냥 가만히 있을뿐이였다. 의사와 간호사가 오기
까지... 그때, 문이 열리면서 의사와 간호사가 들어왔다.
의사는 나에게 와서 몇가지를 물어보았다. 나는 그 물음에 있는 그대로
대답했다.
"기억이 아예없나요?"
"예! 머리에 충격을 받았다는 것은 기억이 나지만 과거의 기억은 전혀
나지 않아요!"
"진단 결과는 기억상실증 같네요! 사고났던 지역을 돌아보면서 기억이
돌아오기를 기다릴수 밖에 없겠습니다."
의사의 말에 아줌마가 끼어들었다.
나의 눈은 아줌마에게 갔는데 아줌마의 나이는 30대 중반은 되어 보였
다. 몸매도 잘빠졌고, 가슴부분과 종아리쪽에 나의 눈이 갔다. 아줌마
의 복장은 간편했고, 치마는 무릎까지 내려온 치마였다.
나는 다시 아줌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하얀 피부의 얼굴은 나의 머리
속을 강타했다.
아줌마의 모습은 확실히 예뻤다. 나의 눈에는... 아줌마와 의사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나에게 다가왔다.
먼저 의사가 말을 했다.
"학생! 기억이 돌아올때 까지 여기 아줌마의 집에서 지내도록 해요! 아
줌마도 허락을 했으니?"
"그래요 학생! 우리집에서 기억이 돌아올때 까지만 같이 있어요!"
나도 기억이 아무것도 안나고 집도, 나의 이름도 안나고 해서 집이 제일
문제였다. 그런데 아줌마가 이 말을 먼저 꺼내서 나는 바로 대답했다.
"그래도 돼요!"
"응! 다행이도 집에 방이 하나 남는구나?"
"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도와주셨서 정말 고맙습니다."
"뭘 그거 가지고요.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도와드려야죠!"
아줌마는 나와 이야기가 끝나고 의사 선생님께 뭐라고 말을 했다. 나의
귀에는 잘들리지 않지만 퇴원이야기 인것 같았다.
아줌마는 다시 나에게로 다가왔다.
"학생! 이름도 생각이 나지 않지요!"
"예!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아요..."
"그럼 제일먼저 이름먼저 하나 지어야 되겠군요. 뭐가 좋을까?"
"........"
아줌마는 내 앞에서 왔가 갔다 했다.
몇 분을 그렇게 하더니 나에게 다시 다가왔다.
"그보다 학생! 기억은 언젠가는 돌아올거에요! 희망를 버리지 마세요.
희망이 있으면 언젠가는 기억을 돼찾을수 있을테니까?"
"알았어요!"
"그래요. 희망만 있으면 문제없어요. 그런데 이름이 마음에 들지 모르
겠네요. 정제현은 어때요. 성은 내 이름을 따서했어요"
"전 괜찮아요. 이름이 없는것 보다 낳을테니까?"
"그래요... 그럼 퇴원 준비를 해요. 우리집으로 가거로요."
"퇴원요..."
나는 퇴원 이야기가 나왔서 다시 물어보았다. 아줌마는 자세하게 응답
을 해주었다.
"음... 그럼 준비를 해야겠군요. 그런데 내 짐은 거의 없는것 같네요"
"미안해요... 제현이가 쓰러져 있던 곳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괜찮아요. 아줌마! 그런데 아줌마 이름은 어떻게 되요?"
아줌마는 나의 말에 이름을 가르쳐주었다.
"하하하... 그래 아직까지 아줌마 이름을 말해주지 않았구나? 내 이름
은 정휘선이란다."
나는 아줌마의 이름을 듣고 괜찮은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아줌마와 함께
퇴원을 했다.

나는 아줌마의 집에 도착했다. 집은 제법 넓어 보였다. 아줌마는 대문
으로 가서 벨을 눌렀다.
"띵동...띵동..."
잠시후 고운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엄마야!"
잠시후 대문을 열렸다.
아줌마와 나는 대문을 열고 들어갔다. 마당에는 잡초들이 많이 나있었
고,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에는 아까 목소리의 주인공이
있었다.
대충 잡아서 20대 중반이 되어보였고, 청바지와 짧은 티를 입고 있었다.
얼굴도 엄마를 닮아선지 예뻤고, 몸매도 끝내줬다.
"현제야! 이쪽은 큰딸 김윤미란다."
"안녕하세요. 정현제라고 합니다."
"그래요! 김윤미입니다. 그보다 엄마!"
아줌마는 윤미에게 설명을 해주었다. 나는 집을 구경했고, 집은 아주좋
았다.
몇분을 이렇게 돌아 보았느지는 모르겠지만, 윤미가 나에게 다가왔다.
"현제야! 잘지내보자. 그리고 나이는 스물살정도 같으니까? 내가 누나네
힘든일 있으면 말하고... 알았지?"
"예..."
아줌마는 나에게 다가와서 방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나는 방에 들어와서
솔직히 놀랬다.
밝은 개통은 벽지와 가구들은 정렬과 함께 아주 보기 좋았다. 나는 아줌
마에게 고맙다고 말을 했다. 그런데 아줌마는 괜찮다고 말했다.
아줌마는 나가고 나는 침대에 앉자서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머리속에 안개로 가려진것 같은 느낌이 계속해서 들었고, 과거를 기억할
려고 하니까?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으...으음.."
나의 입에는 신음소리가 들렸고, 몇 분이 지나자 어느정도는 안정이 되
는것 같았다. 나는 한숨을 쉬면서 시계를 쳐다보았다.
조금만 있으면 저녁때인 것같았다. 날도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었고 나는
방에서 거실로 나갔다. 거실에는 윤미누나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나는 윤미누나를 불렀다.
"누나!"
"아? 왜 그러니 현제야!"
"그냥!"
"싱겁긴...심심하지 여기 앉자서 텔레비전이나 보고 있어라? 나도 조금
심심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거든..."
나는 윤미누나의 말에 누나옆에 앉잤다. 나는 계속해서 텔레비전을 보았
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 프로도 끝나고 말았따.
윤미누나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말했다.
"현제야! 텔레비전이나 봐라.. 그보다 우리가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말
은 해줘야 되겠지?"
"아? 예..."
"먼저 우리 엄마 정휘선이고. 아빠는 2년전에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서
모든 것을 하지. 그리고 내 밑의 동생 정하. 미라. 유리 세명의 동생이
있지? 그런데 모두 딸이거든... 이젠 알겠지... 모두 너의 누나뻘 이거
든...그럼 쉬어라.."
나는 웃으면서 다시 텔레비전을 보았다. 얼마후 나는 방으로 올라갔다.
잠시후 아줌마가 올라왔다.
"현제야! 식사하로 내려오너라..."
"예..."
나는 아줌마의 뒤를 따라서 1층으로 내려갔다. 1층 식탁에는 6개의 의
자가 놓여 있었고, 모든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아줌마가 먼저 말을 꺼
냈다.
"먼저 현제소개 부터하지... 현제는 기억상실증 때문에 아무것도 기억
하지 못하거든... 오늘부터 우리 가족이 되었어. 모두 잘 돌봐주기 바
란다. 현제야..."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안녕하세요! 정현제입니다."
"김정하에요..."
"김미라에요..."
"김유리이에..."
인사를 다하고 아줌마는 밥을 내려놓고, 모두 식사를 시작했다. 나도 밥
을 먹고 국을 떠먹었다. 맛있었고, 나는 많이 한그릇 더 먹었다.
저녁을 먹은뒤 나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누나들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아줌
마와 나만이 남아서 텔레비전을 보고있었다.
시계는 벌써 열시를 알리고 있었다.
"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
"벌써 열시네... 정현아 피곤하면 자거라..."
"예..."
나는 대답을 하고 다시 텔레비전을 보았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잠
이오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텔레비전을 보고있었고, 나는 화장실로 갔다.
소변을 보고 나온뒤, 아줌마쪽을 쳐대보았다. 아줌마는 아까 그대였는데
나는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아줌마를 손으로 건들려 보았는데 아무말도 없고, 그대로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눈 앞으로 갔다.
"아줌마..."
나는 몇번을 불렀는데 아무말도 없었다. 아줌마는 자고 있었다. 나는 웃
으면서 아줌마를 깨웠다.
아줌마는 잠이 깊이 들었는지 잘 깨어나지 않았다. 나는 잠시 자리에 앉
자서 아줌마를 쳐다보았다. 40대 나이로 아직까지도 젊어 보였다. 그런데
하체쪽으로 눈길이 갔는데... 나의 눈에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아줌마의 다리사이가 벌어져 있었는데 그 안으로 붉은 팬티가 보였던 것
이다. 나는 떨리는 마음을 바로 잡으면서 내 눈은 치마안쪽에 자동적으로
가는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아줌마를 불러보았다.
"아, 아줌마...."
손으로도 건들려 보았지만 아줌마는 잠이 깊이 들었는지 그대로 있기만 했
다. 나는 텔레비전을 끄고, 아줌마를 들어서 방으로 들어갔다. 아줌마의
방으로 들어와서 아줌마를 침대에 내려놓았다. 그런데 아줌마의 자세는 더
욱 않좋았다. 두 다리는 아까보다 더 벌어져 있었고, 그 안으로 검은 팬티
가 보였고, 옆으로 삐적나온 보지털도 조금 보였다.
나의 눈에 점점 아줌마의 사타구리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나는 점점 가
까이 다가갔다.
나의 손은 점점 아줌마의 치마를 위로 치켜올렸고, 아까보다 더욱잘 보였
다. 아줌마의 팬티 위로 검은 음모가 보였고, 나는 음모주의를 손으르 더
듬기 시작했다.
나는 마지막남은 양심상 더이상은 할수가 없었다. 생명의 은인이기도 한아
줌마에게 이런짓을 할수가 없었다. 그래도 내 눈은 자꾸 아줌마의 사타구리
로 눈이 자동적으로 가는것은 도저히 막을수가 없었다.
나는 아줌마의 치마를 똑바로 해놓고 방을 나왔다. 방을 나와서 내 방으로
들어가서 마음을 진정시켰다.
처음으로 여자의 음밀한 부분을 본 제현은 자지를 빼가지고 자위를 했다.
나는 아줌마의 은밀한 곳을 생각하며 좇물을 허공으로 분출시켰다.
그리고 나는 화장지로 좇물을 딱고 휴지통에 버렸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버
렸다.
"휴...우.."
한숨을 쉬면서 잠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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