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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렸을 때 가난해서 슬펐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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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중에 집이 좀 잘살아서 집에 비디오게임기하고 비디오가 있던 애가 있었는데

난 항상 애 비위 맞춰주면서 애네집에가서 게임도 하고 비디오도 같이 보고 했음

어느날 우리집에서 애랑 같이 놀다가 엄마가 천원주고 사이좋게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했는데

우리 그 돈으로 비디오 빌려 보기로 했음

동네 비디오 가게 가서 후레쉬맨을 고르는데 난 7편까지만 봐서 8편을 빌리고 싶었는데

이놈이 지는 저번에 엄마가 8편 빌려 줬다고 9편 빌리자고 함

이걸로 싸우는데 애가 나한테


야 됐어 너 다시는 우리집 오지 마라 비디오 안보여준다 이러고 갈려고 함


난 어쩔수 없이 애를 붙잡으며

아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라고 사과하고 9편 빌려서 애네집 가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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