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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수원역앞 빡촌갔다온.SSul

3년전이었다. 군대에 있을때 휴가 나왔는데 친구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안맞아서 2시간 정도가 비었다. 그래서 머 할거 없나 찾아보다가 건너편에 빡촌골목이 있길래 호기심에 들어가봤다.

진짜 영화 그뭐지 섹즉시공에서 본거처럼 막 여자들이 나보고 잘생긴오빠 한번 하고가 잘해줄께
이러면서 손흔들고 그러데
그래서 아무대나 들어가봤다.

뭐라할지 몰라서 가게에서 물건고르듯이 얼마에요?
하고 물으니깐 칠만원 달라고 하더라
이미 난 발정난 상태였고 여자도 뭐 반반하게 생겼길래
지갑에서 칠만원을 꺼낼려고 했다. 근데 돈이 딱 6만 5천원있는거야 현금이....
그래서 5천원만 깍아주면 안되?
물으니깐 여자가 어이없는 눈빛으로 쳐다봐서 그냥 쪽팔려서 튀쳐나왓다.
그리고 도망나가려고 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사만원사만원 하면서 날 붙잡는거야
그래서 와 이집은 싸네
여기도 경쟁붙어서 싼집있고 그러나 보다
하면서 자랑스럽게 사만원을 그 아줌마 한테 내던지고 그집에 따라들어갔다.
그리고 저기 방에 들어가 있으라기에 들어가보니
방에는 그냥 화장대 하나에 침대만 있는 그런구조?
어쨋든 난 침대에 누워서 기다렸다.
그리고 쌔끈한 누나를 기대했는데
아까 내가 돈내던졌던 그 아줌마가 들어오는거야
뒷머리 막 묵으면서
옷도 그 창녀들 입는 원피스로 갈아입고

난 아직까지도 현실을 믿지않고
아가씨는 언제 보내줘요?
하고 물었다.
근데 그 아줌마가 나 눕히면서
에이 잘생긴 오빠
잘해줄께 그러는거야
딱봐도 40은 되보이는데

그러면서 막 내 츄리닝바지 먼저 벗기고 ㅈㅈ를 빨기 시작하는데
그때 진짜 성폭행 당하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빠니깐 부끄럽게 내ㅈㅈ는 눈치없이 또 발기를 하더라

아줌마는 그거보고
오 오빠 물건 좋네 하며서 쓰담쓰담해주고
그때 진짜 울고 싶었다.
그리고 나서 막 이제 자기 거길 내 ㅈㅈ에 넣고
상위체위 자세로 막시작을해
그러면서 내 상위도 막 벗길려고 하길래
아 아줌마 됐어요 하고 막았다.

그렇게 한 30초 흔들어댔나?
갑자기 옆에 눕더니 가랑이를 벌리데
그리고 빨리 넣어달래
그래서 진짜 돈이 아까워서
자위 보단 낫겠지 생각하면서 나도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진짜 무슨 허공에 푹푹 하는 기분? 그런 느낌이더라
아줌마는 무슨 억지 신음소리내는데
그소리 들으니 오히려 ㅈㅈ느 오므라드는거 같고
한 10분을 해대도 안싸니깐

아줌마가 다시자세바꿔서 상위체위자세로 다시시작했다.
그렇게 3분했나?
이제 지쳤나
막 나한테 화낼려고해
이때 막 무서웠다.
혹시 형님들 들어오고 그럴까봐
그래서 네?? 왜요??
하면서 쫄면서 물어보니깐
손으로 해주면 안되겠냐고해?
그래서 알았다고 했다.
근데 손으로 하는데
아까 내 태도도 있고 이년도 좀 자존심상했는지
정성스레 안해주고 쎄게해서 막 내 ㅈㅈ도 아플려고해
그래서 내가 눈감고 내손으로 자위해서 물빼고
그 아줌마가 휴지로 닦아주어서 끝냈다.

그리고 나오는데
외구인 노동자들이 이동네 관광왔나
한무대기가 지나다니는거야
나오면서 다른 골목 보니 그골목도 그렇고

구멍동서들 만난거지
외국인노동자들이랑 구멍동서했다고 생각하니
또 기분 구려졌다.

그리고 나서 친구 그냥 아는여자애인데
얘만나니깐 또 괜히 얘한테 미안하고
같이 수원역에서 영화보고 밥먹고 헤어졌는데
진짜 왠지모르게미안하더라

글구 집에가자마자 2시간동안 목욕하고 잤다.

진짜 하루종일 기분 더러웠다.
추천93 비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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