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에서 죽을뻔한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중화장실에서 죽을뻔한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아까 공중화장실에서 똥싸려고 들어가서 바지내리고 힘주는데 씨발 문에 존나 이상한 벌레새끼가 떡하니 붙어있음.. 내가 원래 벌레나

그런 곤충류 존나 역겨워해서 사진으로만 봐도 징그러워서 치를 떠는데 무슨 길쭉하게 생긴게 다리가 한 50개쯤 되보이고 지네같이

생긴게 진짜 눈앞에 떡하니 있는거야 진짜 멘붕올라그래서 어떻게든 이 위기상황을 모면해야 하니까 존나 칼똥싸고 조심스럽게 일어

서는데 그 벌레가 툭 하고 바닥으로 떨어짐.. 그래서 나도 그순간 움찔해서 휴지로 닦고 어떻게든 나가보려 그러는데 휴지도

없음.. 너무 벌레에만 신경 쓰다 보니까 휴지고 뭐고 신경쓸 타이밍이 없었음 똥 싸는 느낌이 딱 똥꼬에 똥이 많이 묻어있었을 똥인데

난 아무생각없이 손으로 똥구멍 닦고 화장실 밖으로 달려 나옴.. 지금 다른 화장실에서 손 닦는중..
추천71 비추천 20
관련글
  • [열람중]공중화장실에서 죽을뻔한Ssul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나의 부하 - 3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