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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오피스방에서 아다땐.ssul

안녕 게이들아 1년전 아다땐썰을 풀어볼께
때는 2011년 6월 9일이였어
재수였던 나는 독서실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오는데 시팔 운전자새키가 앞은 안보고 옆 꼴리는 보지 보면서 나한테 개돌을하더라고
난 자전거에 탑승한상태라 대처를 못했지 새부가 될뻔했지만 다행이 자전거만 박살나고 나는 멀쩡했단다
자전거 보관소에 처박혀있는거 득템한건데 13만원이라 구라를 깟는데 15만원 주더라 ㅎㅎ
사실 내꼬추는 사건발생 3주전에 포경을 당했는데 1주전에 다 아물었지
근데 절묘하게 사고가나서 돈이생기네?
운명의 장난이노? 씨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안마방 찾으니까 금방나오더라 씨ㅂ발
동네 법원 바로  앞에 있는 오피스 건물에서 자리잡고하더라 ㅁㅊ
법으로 심판하는곳 바로앞에 성매매 장소 ㅎㅎ
우리나라 업소 클래스 ㅍㅌㅊ?
 
하튼 도착해서 업소에 전화를 해서 도착했다니까 3층으로 올라오래
 
올라가니까 야리꾸리한 옷입고 있는  보지년이  돈계산을 하겠다고 나오더라
 
1시간 13만원이였어 ㅍㅌㅊ?
 
씨발 돈먹고 튀는거아닌가 했는데 601호로 가래 ㅋㅋㅋㅋㅋ 
 
설래이는 맘으로 601호 문앞에 도착했다  초인종을 눌렀어
 
개 떨렸어  ... 내가 성매매를 하는구나!!!!!!! 
 
씨발 문이 열리면서 엠창 좆이쁜 보지가 날 반기더라 와씨발 이런년이 업소일 할줄은 꿈에도
 
몰랐어 성괴도 아니였고 얼굴을 묘사해보자면  도도하게 그린 아이라인이 어울리는 눈알에
 
코는 적절하게 오똑했고 아기 볼기짝마냥 발그레한 볼 그리고 마치 산수유 붉은 알알이 흐르는듯한 도톰한 입술
 
키는 165는 되보였고 슴가는 b컵이래 씨발 ㅋㅋㅋㅋ
 
일게이들이 지나가다 보면 질질 쌀정도의 스펙이였단다.. 
 
보빨 ㅍㅌㅊ?
 
방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어색하고 무서워서 쭈삣쭈삣 서있는데 그년이 쇼파에 앉으랬어 그년도 옆에 앉았는데
 
씨발 엠창 그런 s급년이 야한옷입고 초근접해서 앉으니까 바로빨딱스더라 씨발 쪽팔리게
 
10분은 대화하는거래
 
어떻게 왔냐는둥 잡얘기좀하다가
 
급생각난게  그업소 싸이트에서 후기중에 시간이 촉박했다는 글을 봤었어
 
그게 생각나서 누나한테
 
"아 이거 지금 시간 가는거 아니에요?" 라고 물었어 그랬더니 이씨발년이
 
"시간 넉넉해~^^"
 
 이런다 씨발 이년은 해보지도 않고 날 좆조루로 판단한 것 이야
 
순간 기분이 씹 좆같았지만 사실이였어 난 좆조루였어 딸치면 최장시간이 3분이였고 최단시간은 무려 20초였단다 일게이들아
 
그러고나서 옷을벗으래 같이 씻제 씨발 무서웠성;;
 
옷을 벗는데 씨발 첨보는대다가 좆이쁜년이 내앞에서 알몸으로 있는걸 보니까 시발
 
빨딱 서 있었던 내좆이 너무 충격을 먹었는지  힘없이 축늘어지더라  엠창;;
 
하여튼 그년이 비누로 내좆을 닦아주대 ㅎㅎ 그순간 그충격은 바로사라지고 내 좆이 바로 솟았지 ㅎㅎ
 
꼬추도 닦아주고 서비스 좋더라 ㅎㅎ
 
씻고 나왔어 드디어 침대에 갔어
 
같이 누웠는데 그년 폰이 울리더라?
 
 씨발; 엄마 한테 전화왔데 ㅋㅋ 씨발 걍 씹더라 그년표정을 잠깐 보니까 존나 슬퍼보였어..
 
창녀로서의 삶의 고달픔이 드러나는 얼굴표정이였단다 .
 
하여튼 와서 씨발 바로 키스로 들어갔지 첫키스였단다 첫키스 상대 ㅍㅌㅊ?
 
입술 개촉촉하더라 근데 그년은 씨발 하기싫다는 듯이 혀를 좌우로 만 존나 움직이더라 씨발년 ㅋㅋ
 
키스좀하다가 몇분지나서 서비스를 해주겠다며 내좆을 좆 써킹해주는데 황홀했다 하 씨발;;
 
3분정도 빨아주더니 " 이제 할까? " 이런다 난 수긍했지
 
그년이 콘돔을 씌워주는데
 
콘돔빼고 한번 넣고싶어보고 싶어서 " 누나 딱한번만 안끼고 넣다 빼보면 안되?" 이러니까 시팔년이
 
절대 안된데 씨발!!!!!!!! 위생관리 ㅍㅌㅊ?
 
하여튼 딱 넣는데 씨발 내가 상상했던 그 느낌이아니더라 콘돔끼고 해서그런가 씨발;;
 
하여튼 일반적인 체위로 했는데 씨발 그년이 빨리 끝내고 싶던지 숙련된 테크닉을 발휘하더라
 
자궁을 씨발 존나 흔들어대더라 씨발 ;; 안그래도 조루였는데 씨발;
 
씨발 싸기 5초전에 1번 싸면 끝난다는 소리를 몇번 들어서
 
"누나 한번 싸면 끝이에요?"
 
 물어봤더니 씨발년이 씹고 존나 더 쌔게 흔들더라?
 
씨발새키 빨리끝내고싶으니까 씹창!!!
 
결국 쌋다 ;; 씨발 내 13 만원;;
 
근데 나는 존나 개 비굴하게
 
"한번만 바주세요 누나 ㅜㅜ" 이랬다
 
안된데 씨발!!!!!!!!!!! ㅜㅜ
 
 
결국 나의 첫 섹스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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