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탈한 SSul [소설 ㄴ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게이들아 안녕

난 강남 사는 게이야

니들이 왜 강남 강남 거리는줄 모르겠다 난

그결과 강남은 현재 전국에서 몰려든 좆 거지들로 붐성 붐성해

성괴 보지년들이 보지팔아 성공할려는 년들로 가득 하지

나는 이런 년들을 노렸어..

새벽에 담배를 사러 나갔는데 퇴근하는거 같은 룸녀 발견 했어 뒷태 아주 예술이더라..

택시에서 내리더리 골목으로 들어가는거 존나 뛰어서 따라 붙었지

업소년들은 퇴근할때 10명중에 10명이 반 꽐라야 알지?

바로 뒷 까지 붙었는데 찐한 향수 냄새가 코를 자극 했어.. 마치 천사한테서나 날법한 스멜이..

내 예상대로 이년은 꽐라였고 비틀비틀 거리더라..

그기회를 놓치지 않고 뒤로 붙어서 한손으로는 입을 막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끌어 안으면서 폭풍 포옹을 시작했지

시발련이 아주 향기가 좋더라 ㅎㅎ

바로 내 존슨을 풀발기가 되었고 바지 내리고 바로 그년 검은스타킹으로 감싸진 허벅지에 문지르기 시작했어..

이년이 쿠퍼묻은 내 존슨을 감지라도 한건지 손가락으로 내 좆대가리를 만지작 거리더라 ㅋㅋ

이년이 이제 거부는 커녕 나한테 몸을 맡기듯 몸을 돌려 내 입술에 폭풍 키스 시전함

나는 혓바닥으로 이년 입에 있는 액이란 액은 모조리 다 핥아 먹었다

그러곤 풀발기가 된 존슨을 년그 소중이로 가져다 부비기 시작했어..

그러자 신음이 더욱 거칠어지더라.. 나는 그 신음에 못이겨 그녀의 질에 나의 존슨을 쑤셔 넣고야 말았지..

그렇게 시작된 폭풍섹스는 그녀의 질을 사정없이 강타 했지

조임도 아주 예술이더라.. 젖도 탱탱한게 나는 곧 절정에 다달했으며, 74로 마무리를 하게 됐지..

그녀의 소중이에 내 존슨이 꽂힌채 서로 가쁜숨을 몰아쉬며 숨을 돌리려 할때

그녀의 소중이에선 내 허연 좆물이 흘러나왔고 그녀는 땅바닥헤 주저 앉고 말았지

나는 바지를 주섬주섬 올리며 지퍼를 잠구면서 지갑에서 만원짜리 3장을 꺼내 쿨하게 그녀의 정수리에 던졌지

그러곤 헤어졌다..

게이들아 새벽에 또 여자 겁탈하면 글 쌀께

1줄요약: 여자들 돈주고 먹지마라 돈안주고 먹는게 더 맛있고 스릴있다

짤은 시발 컴터에 이짤 밖에 업노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