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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탈의를건자유투]3)마침내연패,속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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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장 - 마침내 연패, 속옷 모습!

조수는 상의의 교복 탈의를 한후 다시 볼을 잡아 목적을 정했다.
이것을 미스하면, 스커트까지 벗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

그러나, 상반신이 브라 한 장으로 되어 남자들의 눈요기거리로 되어 있는 지금 조수는 자유투에 집중할 수 없었다.

몇번인가 볼을 바운드 시켜 정신을 집중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때마다 풍만한 버스트가 흔들려 남자들의 환성을 일으켰다.
안 돼!!···집중해야돼·· 그렇게 자신에게 타이르지만 링이 매우 멀게 느꼈다. 이런 일은 처음이다.

「여봐 여봐, 시간초과 아니야? 빨리-」

남자의 한사람이 말했다.
 조수는 그 말에 또 불끈해서 빨리 던지려고 슛을 던졌다. 그러나, 그 서두른 판단에 후회하게 되었다. 좀 더 시간을 벌어 정신을 집중해야 했다.

볼은 조 이츠키의 손으로부터 던져졌다.

그러나, 슛을 발하는 순간 자신의 버스트가 크게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
게다가 오늘은 스포트브라도 아니기 때문에 브라로부터 버스트가 넘쳐 흘러 떨어질것같은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일순간 당황해 손이 미끄러졌다.

「앗!」

 무심코 외쳐 버렸다.
 브라로부터 자신의 버스트가 흘러넘친 것은 아니었지만 볼은 링에 전혀 닿지 않고 앞에 떨어져 버렸다.

남자들로부터 또 환성이 울렸다.
조수는 아직 한번도 링에 볼을 넣고 있지 않은 것이다. 근처에서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요오꼬가 「어째서···」라고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확실히 「어째서?」라고 소리를 높이고 싶었던 것은 요오꼬도 아니다, 조수자신이었다.

불리한 입장에 쫓아 버려진 조수는 다음의 남자의 자유투를 지켜보았다.
 부탁이다···미스! 미스!···
이미 이 승부는 자신의 힘이 아니고 타인의 손에 넘어가 버렸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생각에 빠져 있을 때야말로 지는 것이 많다···그 것은 조수자신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생각해에 사로 잡히고 있는 옆으로부터 남자가 슛을 던졌다. 한번 링위에서 바운드를 했지만 그대로 링을 통과했다.

 대환성의 남자 3명조.
 완전하게 페이스는 그들에게로 넘어갔다.
 조수는, 그 자리에서 망연히 골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거짓말이겠지요?

「이야-해!! 드디어 조 이츠키의 속옷 모습 완성으로∼!」

 남자의 한사람이 말하며 조수를 보았다.
 그리고,

「빨리 스커트야」

 차겁게 말했다.
 조수는 절망한 기분으로 스커트에 손을 대었다. 양손이 떨리고 있었다.
 떨려 잘 벗겨지지 않는것도 있고 게다가 팬티와의 저항이 있었다.
머뭇머뭇하며 좀처럼 스커트를 벗을 수가 없었다.

「빨리 벗어라! 약속이겠지!」

 거기까지 말해지면 이제 도망치는 것도 다만 시간을 들이고 있는 것도 할 수 없다.
조수는 휙 훅을 제외한다. 스커트가 마루의 면에 떨어졌다.

남자의 한사람으로부터, 작게 휘파람이 불어졌다.
마침내 조수는 완전한 속옷 모습이 되어 버렸다. 스커트는 벌써 마루에 둥글게 되어 떨어져 있었다. 숨겨도 어차피 다음에 공공연하게 되지만 조수는 엉겁결에 양손으로 중요한 부분을 가리는 팬티 앞에서 양손을 교차 시켰다.

오늘은 흰색의 속옷을 입었다. 게다가 옷감이 두꺼운 것도 아니기 때문에 혹시 남자의 위치로부터 중요한 부분에 비쳐지는 것이? 틈이 날 수 있어 검게 비쳐있을 지도 모르다. 아직 속옷 모습이었지만, 그 것을 생각하면 조수는 자신이 알몸으로 된 것 같이 신경이 쓰였다.

조 이츠키의 하반신도 역시 상상 대로 늘씬한 몸매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동 선수들은 웨이트에 참여할 수 있어 그 스타일은 절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정확히 남자들은 조수가 손으로 숨긴 팬티의 앞면을 바라보고있다.
어쩔수 없었지만 그 뒤의 엉덩이는 이상한 포근함이 얇은 천으로부터 전해져 오고 있었다
언제나, 유니폼으로 움직이는 조 이츠키의 모습으로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유니폼 아래의 피부는 물론 처음이다. 게다가 이 정도로 피부가 희다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언제나 실내에서 연습한다고는 하여고 많이 밖에서의 트레이닝도 있으므로 여자 아이는 약간 건강한피부의 색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옷대문에 해를 직접 맞지 않는 부분을 보면 그 여자 아이의 피부의 진정한 하얌을 간파할 수가 있었다. 남자들은 그 대조적인 피부의 흼에 나오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남자들은 위에서 아래까지 조 이츠키의 부드러운 살갗 모두를 즐겼다.
여자 팀의 인기자체이고 우수한 선수이기도 한 조금 전까지 자신들에게 자신만만한 발언을 하고 있던 조수가 즐겁게도 교복을 벗겨내져 속옷 모습이 되어서자신들의 눈앞에 서 있는것이다. 미소녀의 속옷 모습도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해서 조수를 굴복 시켰다고 하는 만족감도 성적 흥분을 증폭 시켰다.

그 위아래를 훓는 것 같은 시선은 싫어도 조수는 피할 수 없었다. 당분간의 사이 조수는 움직일 수 없었다. 물론 남자들의 끈끈한 시선과 눈을 맞추는 것도 할 수없었기 때문에 단지 고개를 숙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좋아, 다음의 승부를 계속하자」

남자가 볼을 조수에 던지고 건네주었다.
엉겁결에 조수는 볼을 받았지만 그 순간 완전히 하반신은 노가드가 되었다. 일제히 남자들의 시선이 중요한 부분을 숨기는 천에 모여진다. 조수는 슛을쏘지 않고 볼을 가진 손을 가랑이까지 내렸다.

「잠깐‥‥그렇다, 승부하기전에 이겼을 때의 페널티를 발표해도 괞찮은가?」

「페널티?」

엉겁결에 조수는 되물었다.

「나머지 2개 우리들이 이기면 조수는 알몸이 되는거겠지? 만약에 그렇게 되면 그때의 패널티는 네가 우리 앞에서 바짝 엎드려서 조 이츠키의 너의 구멍전부를 낱낱이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상태에서 하는거야」

「어!?」
조수는 일순간 어떤일인가 몰랐다.

「히 심해요, 그것!」

근처에서 울 것 같은 얼굴을 하면서 쭉 입다물어 지켜보고 있던 요오꼬도 그렇게 외쳤다. 남자들은 사납게 요오꼬의 얼굴을 쳐다보고 나서 조수에게 말했다.

「우리들이 이기면 뭐든지 한다 라고 말한 것 같아? 게다가 1회 이길 때마다 옷을 벗기 때문에 어짜피 알몸인 상태면 그상태에 맞는 패널티를한다는 거야」

남자들로부터 웃음소리가 나왔다.

「 그런 ! 그럴수없어!!」
「아니? 싫으면 우리들에게 이기면 좋잖아. 이기는것은 간단하다고 조금 전 말하고 있던것 같은데?」

자유투 승부를 하고 있는 남자가 심술쟁이같은 눈을 하며 조수에게 말했다.
절대로 할 수 없다···알몸이 되는 것도 상상할 수 없지만 이 남자들의 앞에서 납죽 엎드림이 되어 모든 것을 드러내다는것은···할 수 없고............................조수는 완전하게 혼란하고 있었다.

 조수는 평소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 승부에 이기는 것을 생각하기는 커녕 이제 실패 해 자신이 누드가 되는 것을 상상했다. 어떻게 하면 그 페널티를 피할 수가 있을 것인가? 땅에 엎드려 조아리면 허락해 주는 것일까? 조수는 남자들을 보았지만 그 흥분한 모습에서 절망감을 느꼈다.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지경까지 오고 말았다.


조수는 마지막 속옷을 걸친 자유투의 준비에 들어갔다.
몇번인가 마루의 면에 볼을 튀기고 가만히 링을 보았다.
시합에서도 몇번인가 중압감을 느끼는 자유투를 경험했을 때가 있다
하지만 언제나 그 때는「이길 때의 자신」을 상상하면서 던졌다. 그러나 지금은 져서 알몸으로 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조수는 볼을 던졌다!
 그러나, 이번은 골대 까지 힘차게 날았지만 힘을 많이준 탓으로 크게 뛰고 나와 조 이츠키의 곳까지 돌아와 버렸다.

조수는 통한의 미스를 했다.

남자들로부터 환성이 울렸다.

「브·라·전기밥통! 브·라·전기밥통! 브·라·전기밥통!」

 상스럽게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에서의 브래지어 모습이 떠올랐다.
조수는 처음으로 이 승부로에서 얼굴을 감쌌다. 그 자리에서 머리를 안았다.
상상하고 있었던 대로 패배에 가까워졌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되면 과연 남자들은 강해진다.
곧 바로, 남자는 튀어올라 돌아온 볼을 받아 곧바로 프리드로의 몸의 자세에 들어갔다. 높아진 집중력으로 남자의 눈은 빛나고 있었다.

슈팍!

완벽한 슛이었다. 링에 걸리지도 않는 깨끗한 Direct 슛을 간단히 끝냈다. 조수는 쇼크로 정신을 잃어 갔다. 이것으로 브래지어를 잡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
그것은 으악! 절대로 싫다!

완전하게 남자들은 궤도에 오르고 있었다. 슛을 던진후 바로 볼을 잡아 달려와 또 슛쏘는 위치로 돌아왔다.

「자, 연속으로 던진다 지금∼! 여기서 결정한다 내가 넣고 조수가 미스하면 완전누드를 겟트∼!!」

 안 됨이다···연속해 던지게 해서는 안 된다.
 페이스가 궤도에 올라서 안된다고 생각한 조수는 연속해 던지지 않게 그 남자에게 얘기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순간 남자는 슛을 던졌다.

앗···조수는 엉겁결에 소리를 높였다.
볼은 천천히 높은 호를 그려 링 위에 떨어졌다. 상당한 높이가 있었으므로 크게 링위에서 바운드 했지만 다음 낙하 할 때에는 바로 링의 중앙을 빠져 나갔다. 조금 전보다 깨끗한 슛은 아니고 링을 돌면서 지저분하게 들어갔다. 남자들의 집념으로 들어간 것 같은 슛이었다.

남자들로부터 대환성이 나왔다.
슛을 성공한 남자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두 명의 동료에게 달려 와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시합도 아닌데 바보 같잖아···요오코와 조수는 생각했지만 이미 그들을 조소하고 있을 여유는 없었다.

슛을 성공한 남자가 볼을 조수에게 던져넘겼다.

「해! 이것마저 실패하면 조금 전의 옷 한장의 분과 합해서 2매 벗어야되는 것 알고있어?
이것을 실패하면 이제 알몸이 될 수 밖에 없는거야 게다가 납죽 엎드림에 패널티까지」

조 이츠키의 양 다리는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이런 것은 처음이다.
남자들로부터는 교내에서 동경의 대상인 조수가 드디어 풀 누드 공개야 하며 서로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들린다.

안 된다···납죽 엎드림이 되어 알몸이 되다는것은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미 조수에 볼을 콘트롤 할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한 볼을 과감히 던졌을때는 모든 승부가 정해졌다.
조 이츠키의 수중을 떠난 볼은 크게 링을 빗나가 우측을 향해 날아갔다.
골대에는 맞았지만 매우 높이 튀어올라 링까지 궤도수정하는 것은 할 수 없었다.
조 이츠키가 던진 볼은 슬프게 체육관의 구석까지 구르고 있었다.

남자들이 일제히 승리의 몸짓으로 환호했다.
그리고, 조수는 처음으로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안고 힘껏 눈을 감아 버렸다. 이것이 꿈이면 좋겠다, 꿈이라면 빨리 깨어 빨리.......,
부탁···그렇게, 마음 속에서 강하게 외쳤다.

그 자리에 주저앉으면서, 조수는 자신의 피부에 끝까지 붙어 있던 속옷을 보고 지금부터 이 속옷아래를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조수는 양손으로 가슴과 하복부를 힘껐 누르고 감추었다. 이렇게 보이고 싶지 않은 부분을 숨기면 요오코와 남자들에게 알몸을 보이지 않아도 되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다.

「진짜인거야, 조 이츠키의 누드!」
「기분 꺾어지고 이제 때는 왔어요~~」
「오늘, 연습하러 온것이 럭키였다, 고맙습니다, 슛대결을해 주어서...하하하」

남자들은 각자가 서로 기뻐하면서 반짝반짝 괴로워하고있는 조 이츠키의 쪽을 보고 그 늘씬하고 흰 부드러운 살갗 모든 것을 지금부터 샅샅이 봐 준다 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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