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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계절06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선생님은 팔을 뻗어 제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눈앞에 펼쳐진 야누스의 얼굴을 향해 얼굴을 밀어 넣는다. 선생님의 아랫배에 고개를 파묻고는 하반신에서 전해지는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선생님의 혀놀림에 제니가 간간히 한숨을 내쉰다.

제니의 은밀한 부위는 여전히 어린 여학생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가느다란 수풀을 이루고 있고 그 속에 감추어져 있는 클리토리스는 작은 돌기처럼 살짝 얼굴을 내밀고 선생님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다. 한껏 자극을 받고 난 뒤인지 이미 분홍빛에서 검붉은 색으로 변해있고 한껏 부풀어있다. 그 밑에 나있는 균열을 손가락으로 벌리자 수줍은 듯이 드러나 보이는 좁은 입구와 꽃잎이 어우러져 금방이라도 선생님을 받아들일 것처럼 애액을 흘러보내고 있다. 제니가 엉덩이를 들이미는 순간에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음은 조금전 선생님의 그곳을 애무하는 순간에 스스로 자극을 받고 있었음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한 손으로는 균열을 벌리고 입술과 혀를 이용해 공격하는 순간에도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을 노련하게 내밀어 야누스의 입구를 쓰다듬는다.

역시나 제니는 민감하게 반응한다. 허벅지와 아랫배의 곡선을 따라 가슴의 융기저편에 보이는 제니의 얼굴은 마치 독감에라도 걸린 듯 붉게 상기되고 자그마한 입술이 벌어져있다. 그것만으로 쾌감을 느끼는 지 모르겠지만 이미 조금전부터 허리가 조금씩 원을 그리며 움직이고 있다.

“아!!”
아래쪽에서 약하지만 깊은 곳에서 토해내는 듯한 탄성이 들려온다. 그 소리에 신호를 받은듯이 선생님의 손놀림이 빨라진다. 내친 김에 한껏 힘을 주어 손가락을 조금씩 밀어 넣어보지만 역시나 제니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든다.

“싫어… 안돼요...아...”
계속해서 꽃입을 공격한다. 가볍게 입술로 물어보다가 살짝 이빨로 깨물어보기도 하면 움찔거리며 흘러나오는 애액의 양이 많아진다. 제니는 지금껏 경험한 그 어떠한 여자보다도 많은 액을 흘리는 편이다.

“나올 것 같아? 응? 어때 느낌이?”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쏟아버리더라도 상관은 없지만 단지 얼만큼 흥분했는지 알아보기 위함이지만 소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부정하고 있다.

"아, 선생님 살살해요, 아아 ~~"
그 소리에 아랑곳 하지않고 더욱더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는 꽃잎 입구를 문질러댔다.

"아아~선생님 제에발.. "
울음 반 희열반 섞인 목소리로 애원 하다시피 했다.
제니의 동굴에서는 미끌거리는 액체를 계속 내오고 있었다.
그것을 본 선생님은 두개의 손가락을 겹쳐 동굴속으로 삽입한다.

"아흑, 살살 아파요. 살살하세요."
그러나 들은체하지도 않고 두개의 손가락은 이곳저곳을 쑤시며 다녔다. 제니의 허리가 들썩들썩 하면서 쾌감에 어찌할 줄을 모르고 요동을 쳐댔다. 그러나 손가락은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동굴속을 휘젖고 있었다.

"아흑,...하아아 선....선생님.....,아아앙앙~~"
이윽고 제니의 입에서는 울움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몸이 산산히 부서지는 듯한 쾌감에 그녀는 미쳐버리기 직전이었다. 그러나 어딘가 목표에 도달하지를 못할 것 같은 부족함이 있었다. 그는 그것을 잘알고 있는 듯이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었다. 역시 손가락만으로는 다 채우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던 것이다. 그는 몸을 일으키더니 그녀의 아래쪽에 자리를 잡고 그녀의 두 다리를 구부린 채 상체 쪽으로 밀어 올렸다.

그녀는 자신의 두다리의 오금을 잡아 당겨 가슴에 바짝 붙였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받쳐들고 그녀의 꽃잎에 갖다댔다. 뜨거운 불기둥의 느낌을 엉덩이밑 깊숙한 곳에서 느끼며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있었다. 이윽고 그의 귀두가 제니의 대음순을 벌리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구멍을 찾아 위아래로 문지르며 찔러대었다.

"앗...하아...아...하아.."
그때마다 제니의 입에서는 숨이 막히는 듯한 소리를 토해내었다.
마침내 구멍을 찾은 자지는 힘차게 쑤시며 그녀의 몸안 깊숙히 파고 들어왔다.

"아흑 아하앙~~"
거대한 그의 자지는 몸을 갈라놓을 것만 같았다.

"선...성생님...너무...너무...커, 아앙앙앙"
그녀가 울음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저지당하는 듯한 빽빽함에 만족을 느끼며 서서히 진입했다. 조금씩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몸은 더욱더 요동을 쳤다.
"걱정마 제니야 조금 있으면 괜찮아질 꺼야"

"아...아퍼요, 살살"
정신을 잃을 것만 같은 쾌감에 고통은 별문제가 없었다. 뿌리까지 다들어간 자지를 보지가 맞아 안에서 휘감고 흡판으로 빨아들이는 듯한 쾌감에 그는 한번에 쌀것만 같았다.

빡빡하게 느껴지는 꽃잎에서는 연신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제니는 머릿속이 하얗게 비는것 같았다. 커다란 자지가 자신으 꽃잎을 드나들 때마다 까무러치게 쾌감이 밀려왔다. 그녀의 몸은 자지가 한번 내리 꽂힐 때마다 경련으로 퍼덕거렸다. 그는 자지가 드나들때마다 더욱 옥죄어 오는 보지를 느끼며 금방이라도 사정할것만 같은 쾌감에 더욱더 깊이 찔러댔다.

"아흥흥~~, 으응응~~, 어헝헝~~"
"헉헉,헉헉..."
"북쩍북쩍.."
흥건히 젖은 보지와 부딪치는 살이 내는 소리와 어울려 그녀의 콧소리 섞인 비음에 그는 숨가뿌게 제니의 보지를 몰아부쳤다.

"아아앙~~~악, 아흥흥~~~"
"쩍쩍 ..."
그녀의 몸을 가르고 쑥쑥 들어오는 거대한 페니스에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쾌감에 말초신경이 모두 곤두선채로 진퇴 할때마다 몸부림을 쳐야만 했다.

"아흑, 미치겠어요..어떻해... 아아하앙 ~~..."
"음, 제니야...나도 좋아 헉헉 제니 보지는 너무 아름다워...."
"북쩍북쩍..."
보짓물은 더욱더 흘러나와 내를 이루고 있었다. 그의 손이 이에 멈추지 않고 항문으로 향했다. 보짓물로 또하나의 구멍은 번들거리고 있었다. 엄지손가락으로 꽉 다물어진 항문을 파고 들었다.

"악!,아....안되요, 선...선생님...제발...하지망항앙~~,"
그녀의 말소리는 제대로 나오지를 않았다.
그의 손가락은 더 깊이 파고 들어가 그녀의 항문을 유린했다.

"앙아앙앙앙~~어헝헝헝~~"
이제 제니는 아예 울음소리로 바뀌었다. 항문에서 들어오는 쾌감은 또다른 것이었다. 그녀는 이제 누가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쾌감은 극치를 달했다. 그는 항문속에서 자신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항문이 죄는 강렬한 힘에 놀랐다. 그힘은 손가락을 잘라 버릴것만 같은 힘이었다.

"하아~~아흥~아아아..."
"헉헉헉..."
이제 막바지에 달한듯 온몸을 부셔버릴듯한 율동으로 거칠게 밀어 붙였다. 사정없이 쑤시고 헤비고, 경련하면서 오직 본능에 몸부림을 쳤다.

"아흑, 나...나...이상해....어...엄마!~~~!"
한순간 그녀는 온몸이 산산히 부셔지는 쾌감을 느끼며 온몸에 힘이 모두 빠져나감을 느끼며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허억!!!.."
선생님도 쾌감의 극치를 만끽하면서 마지막 힘을 자지에 실어 쑤셨다. 그때마다 풀어진 그녀의 몸이 퍼득퍼득 경련을 일으켰다. 그는 자지를 뿌리 깊숙히 박은채 제니의 꽃잎에서 경련을 할때 마다 죄어 오는 힘에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 붇고 있었다.

"으-윽, 제니야."
"아-선생님.~~~ "
따뜻한 액체가 그녀의 체내에 쏟아지며 마치 자신은 구름 위에 두둥실 떠있는 기분이다.

"아..."
"선생님......."
"너무 좋았어. "
아직도 선생님의 그것은 미진을 계속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허리를 꽉 끌어안고 있었다. 한참 후 선생님의 물건이 밖으로 빠져나오자 그곳에서는 하얀 정액과 함께 붉은 핏물이 조금 섞여 있었다. 선생님은 자신의 수건을 그곳에 대고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 낸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진한 키스를 한 다음 지금까지 담고 있던 제니의 팬티를 호주머니에서 꺼내 입히고 있었다.

두 사람은 얼마 후 교문을 나서고 있었다. 제니는 아직도 그곳이 얼얼하며 무엇이 꽉 차있는 기분으로 그 날 밤 집으로 돌아왔다. 이것이 첫번째 화분의 주인공인 선생님과의 지난날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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