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누나한테 발로 배존나쎄게 까인썰.ssul
중3때 한창 새벽까지 밤컴하고있을때엿다ㅋㅋ 누나는 그때고3
한 새벽 한시반쯤 그년이 좆나소리지름 달려가봣더니 바퀴벌레 한마리가 누나 거울을 타고 요리조리 여행중이였음
누나가 시발 좆나 호들갑떨면서 잡아달라함 ;; 나도 바퀴벌레 좀 무서워서 누나가 풀고잇던 정석책으로 던진다음 찌부시켯음
그리고 헤헤 잡앗다 하려는데 갑자기 복부에 뭐가 좆나쎄게날라옴 씨발련 욕하면서 뭐하는짓이냐고 개지랄함
나도 좆나빡쳐서 울면서 엄마한테 일럿지 ㅋㅋㅋ 내가 이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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