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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의 유산 ch5

죄송합니다. 이번은 좀 짧아요

Chapter 5

마리아는 그녀의침대아래 바닥에서 잠에서 깼다. 그녀는 어제밤의 경렬한 씹질을 기억할 수 있었다. 미첼은 그녀의 약혼자보다 훨씬 컸고 마치 기계처럼 섹스를 했다. 그녀는 수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껴고 결국 다섯번이후로는 얼마나 오르가즘을 느껴는지 기억할 수가 없었다. 둘은 그녀가 침대에서 냐려가라는 명령을 받을 때 까지 거의 4시간동안 씹질을 했고 결국 알몸으로 바닥에서 잤다. 그녀는 단 하루만에 그녀의 인생이 얼마나 달라져는지 생각했다.지난반, 그녀는 자기의 똥을 먹고 13살짜리 꼬마의 오줌을 마시고 수도 없이 그의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 그녀가 지칠 때까지 씹을 했다.그녀는 또한 밤새 학교에서의 기괴한 꿈을 꿨고 그 대부분은 월요일날 미첼에 의해 학생들에게 그녀의 수치스러운 모습들이 공개되는 것이었다. 그녀가 침대의 따뜻함을 그리워하면 바닥에서 졸려 할 때 침대로부터 소리가 들렸다.
“따뜻한 침대를 원하냐?”미첼이 일어났다. 마리아는 정직하게 대답했다. “네 주인님” “올라와”그는 커버를 들어올렸다. 마리아가 올라오자
“오줌 싸야 겠다.”마리아는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고 말할 수 있는 것도 하나였다. “네 주인님”
그리고 그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가 자지를 빨았다. 곧 오줌이 나왔고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서 이제 그녀가 오줌맛을 역겨워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어제만 해고 다른 사람이 오줌맛을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아니라 대답했을텐데…….
주인님이 좆물을 쌀 때까지 빨자 그와 부둥켜 안고 있을 수 있게 허락을 받았다.그러고 있으니 그녀는 너무 편안하고 안전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 제 그녀의 애인이자 소유자인 그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그녀의 유일한 가치가 된 것이다.
미첼은 바라스선생의 의지를 꺽는 것이 너무나 쉬웠다는 점애 매우 놀랬다.이제 그녀는 아무말도 없이 그의 오줌을 먹고 저녁시사후 약혼자와 헤어지라는 말에도 아무 저항이나 불평없이 따랐다. 미첼은 거의 30분이상 마리아를 가지고 줍어오기 놀이를 시켰고 그녀는 금방 손을 쓰지 않고 딜도를 집는 법을 배워 마치 개처럼 딜도를 입에 물고 그에게 다시 기어왔다. 또한 그녀는 거의 한시간동안 아무 불평없이 장난감뼈다귀를 씹고 핧고 이었다. 씹할 때는 창녀가 따로 없었다.
10시에 그들은 일어났다. 어제 전화한 대로 가구업자가 그녀의 나머지 가구를 가져가고 있었다. 미첼은 그녀에게 거의 모든 것을 팔도록 시켰다.그녀에게 남겨진 유일한 것은 옷장하나가 전부였다. 이미 어제 저녁 부엌기구등 잡다한 것은 이웃에게 다 팔았었다.가구업자가 가고 나자 작은 이사짐센타 밴이 왔고 그녀의 몇 안되는 작은 소유물들을 옮겼다. 그녀은 일어나 어제 입었던 속이 다 보이는 검정드레스를 다시 입었다. 그녀에게는 아침식사도 사워도 허락되지 않았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실내화장실을 이용하는 건 금지였다. 미첼은 밴을 따라 그녀를 태우고 운전했다. 차는 점점 시골로 들어가 반경 2마일안에는 나무와 들판밖에 없는 한 집으로가 멈췄다.집 뒤뜰에는 하나의 큰 개집이 있었다 마리아는 그걸 보자마자 그게 그녀의 새집이라는 생각에 두려웠다. 미첼은 웃으며 그런 그녀를 개줄로 이끌고 이사짐센터 직원뒤를 따랐다.
“걱정하지 마 암캐야, 넘 추워서 봄까진 넌 저기 살 수 없어, 하지만 넌 집밖에서 키우는 개야. 음음.. 혹시 화장실에 가고 싶니?”
미첼은 마지막 질문을 하면서 한 나무를 가르켰다. 이사짐센터직원들이 비웃자 마리아는 너무 창피했다.
“참을 수 있습니다. 주인님”미첼이 문을 열자 직원들은 옷장과 잡동사니들을 두고 가버렸다. 직원들이 가버리자 검정머리의 알몸의 여인이 나왔다. “아 아들아 니가 돌아왔구나”그녀는 걸으면서 오나니를 치고 있었다.
“오 제가 얼마나 아들 주인님을 그리워 했는데요 자 어서 씨 해주세요~~~” 마리아는 드디어 이여자가 미첼의 어머니임을 알았다. 전에 한번 본적있었는데 그땐 지금과 아주 다른 자부심이 넘치는 모습이었다.미첼은 마리아를 보고 옷장을 가르키며
“빠리 옷 벗고 옷은 옷장에 넣어라 그리고 바지, 브라 팬티 같은 것 다 빼 넌 이제 드레스나 스커트만 입을거야 아~~ 엄마 이쪽은 나의 새로운 암컷노예 마리아야” 미체의 엄마는 웃으며 말했다.
“난 그녀를 기억해 미그 바라스 니 선생님”
마리아는 시키대로 다시 누드로 필요없는 옷더미을 싸고 기다렸다. 미첼의 엄마는 그런 알몸의 개목걸이만 찬 여선생을 바라보다
“그녀는 똥오즘을 가리도록 훈련됬니?”하고 물었다. 미첼을 웃으며
“아니요 암 때때로 바닥에 쌀껄요. 하지만 걱정마셰요 제가 매일 이년을 산책시킬거예요. 하하”
미첼은 일어나 여선생의 개목걸이에 개줄을 걸고 그녀를 뒤마당으로 데려갔다. 자넷 버튼은 오나니를 치며 뒤를 따랐다. 마리아는 다시 나무옆에서 똥과 오줌을 싸고 그녀의 브라로 똥구멍을 닦아야 했다. 브라와 모든 금지된 옷가지들은 밖으로 내던졌고 미첼은 마리아에게 그녀의 잠옷과 슬립도 버리게 했다. 그리고 모든 옷가지들은 불태웠다. 미첼의 엄마는 웃으며 막대기를 던졌다.
“물어와” 마리아는 알몸의 여자에의해서까지 뒤마당에서 주어오기 놀이을 해야 한다는 것에 심한 굴욕을 느꼈다. 미첼은 알몸의 여인들을 안으로 들어가게 하고 안락의자에 앉았다.
“마리아, 엄마도 이제 니 주인이야. 난 니가 나한테처럼 그녀에게도 복종하기를 바래 알았지.” 마리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자넷은 자존심 센 선생이 자신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
“자 엄마와 마리아의 레즈비언쇼나 볼까” 미첼은 명령을 내리고 2개의 딜도를 땅바닥에 던졌다. 엄마와 마리아는 서로 가까이 다가가 서로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자넷은 이 섹시한 히스파닉계 선생에게 키스했다. 그녀의 음탕한 마음은 이미 그녀을 완전히 지배했고 그녀로 하여금 이 불쌍한 선생으로 하여금 땅바닥에 누워 그녀와 나인식스자세를 취하게 했다. 곧 서로의 보지를 빨아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자넷은 보지에서 아들의 좆내음이 나는 섹시한 여선생에게 완전히 매료됐다.두여인은 계속 절정에 도달하면서 거의 밤새도록 섹스에 몰입했고 그녀의 아들은 안락의자에 앉아 그녀들의 라이브생쇼를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는 이제 그가 원하는 어어떤 여자라도 길들일 자신이 생겼다. 지난밤 그는 마리아가 단 하루만에 얼마나 복종적인가 궁금했고 그래서 그녀에게 다른 꿍꿍이가 있는지 물었다. 그러나 그녀는 순수했다. 미첼은 오후내 둘이 서로 핧고 빨고 쑤시며 즐기는 걸 보며 그녀들의 정신상태와 깊숙한 내면의 무의식을 관찰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엄마가 저녁을 만드는 동안 에는 마리아는 그의 발밑 바닥에 누워 커다란 바이브레이터로 자위를 했다. 엄마가 저녁을 다 준비하자 미첼은 마리아의 세 개밥그릇을 전처럼 채웠다 마리아는 명령받은 대로 포크나 손을 사용하지 않고 개밥을 먹기 시작했다. 미첼은 엉덩이를 하늘을 향해 한껏 쳐올린 채 열심히 개밥을 먹는 마리아를 보며 웃었다. 식사후 두여인 레즈비언쇼는 다시 시작됬고 마리아는 여자와 섹스하는 것이 처음인데도 잘 적응했고 자넷은 거의 섹스머신수준이었다. 섹스후 자넷은 마리아에게 처음 아들이 부엌에서 자신을 어떻게 유혹했는지 애기해 주었다. 마리아도 자넷에게 매료되기 시작했고 밤새 정열적인 키스와 애무로 지냈다. 개밥을 먹으며 마리아는 어제와 많은 것이 달라졌음을 느껴싸. 그녀에게는 이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다. 미첼과 그녀는 오늘 그녀의 모든 은행계좌를 그의 이름으로 이전 했고 월요일 오후까지 그녀의 모든 재산은 법적으로 미첼이나 그의 엄마의 것으로 이전될 것이다. 또 그녀는 모든 신용카드에서 최대한도로 현금대출을 받아 그에게 주었다. 그녀의차 또한 그의 것이 되었고 그는 그녀의 모든 옷들을 골라서 버렸다. 그녀는 이제 인간처럼 화장실에서 오줌 싸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고 그의 변기로서 오줌을 마시고 똥을 먹어야 한다. 문제는 이 모든 일에 왠일인지 그녀의 음탕한 마음은 더 즐거워하고 이런 음탕한 마음은 더욱 강해져만 갔다. 그녀는 언젠간 그녀의 진정한 자신이 완전히 사라질까 두려웠다. 아니 어쩌면 그녀의 음탕한 마음은 그녀의 새로운 진정한 자신이었다.
일요일 하루종일 그녀는 더욱 진짜 개처럼 살았다. 미첼과 산책갈 때도 마리아는 항상 네발로 기어다녔고 진짜 개처럼 쭈구려 앉으려 노력했다. 4시경에는 커다란 숫캐를 싣은 트럭이 도착했다. 정말 큰 세인트 버나드종이었다. 마리아는 금방의 그 커다란 개자지를 훔쳐 볼 수 있었고 미첼의 엄마는 거실에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했다. 미첼은 남자에게 돈을 주고 숫캐의 개줄을 인계받았다. 좀 두려웠지만 마리아의 음탕한 마음은 동물과 씹한다는 생각에 환희로 웃고 있었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그녀의 인간성은 그녀를 수치스럽게 했다. 미첼은 뒷문으로 개를 끌고 들어왔고 미첼의 엄마는 마리아의 개목걸이에 개줄을 걸어 알몸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네발로 거실까지 기어가게 했다. 엄마는 마리아의 보지에 악취가 나는 이상한 스프레이를 뿌렸고 미첼이 개를 데려와 물었다.
“갈보야 이 개랑 씹하고 싶냐”
“네 주인님” 미첼은 웃으며
“그럼 빌어 어서…”
“주인님 제발 저 개랑 씹하게 해주세요 제발요~~” 미첼은 비웃으며
“왜 나한테 부탁하지? 니 보지에 자지를 꼿아주는 건 이 개야..히히”
“그.. 그럼…어떻게..?”마리아는 그녀의 주인이 무얼 원하는지 알았다. 하지만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자 이 개에게 부탁해!! 아주 공손하게 알았지?”
“아.. 개..숫캐님 제발 제 보지에 당신의 자지를 넣어주세요 제발…”
줄을 놓자 커다란 개는 순식간에 마리아의 엉덩이에 올라탔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이 동물이 그녀의 보지에 가장 잘 들어올 수 있게 움직였다.
“비디오 켜고 자 웃어야지 암캐야~~”
마리아는 웃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봤다. 미첼은 모든 장면을 비디오로 찍고 산진도 찍었다. 이 개자지는 미첼것의 두배는 되었다. 마리아는 고통과 황홀경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순간 개자지의 혹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왔고 그녀은 엄청난 고통과 함께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다. 오후내내 마리아는 개와 함께 씹하고 빨고 장난치며 지냈다. 가장 수치스러운 것은 똥오줌을 싸기 위해 숫캐와 뒤마당 나무까지 기어 가는 것이었다. 미첼은 마리아에게 숫캐의 두걸음뒤에서 고개를 숙이고 따라가게 했다. 그녀는 숫캐보다도 못한 존재였다. 마리아와 숫캐는 나란히 쭈구려 똥을 쌌다.
저녁 10시경에 남자가 다시 와 개를 데리고 갔다. 마리아는 온몸에 개좆물과 땀, 개똥으로 얼룩져 심하게 악취가 났고 이제야 그녀가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녀는 부엌으로 기어가 어제 먹다 남긴 말라비틀어진 개밥을 찾아 먹었다. 다 먹고 돌았을 때 그녀는 그녀의 소유자이자 주인님이며 학생인 미첼이 그녀를 내려다보며 웃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는 그녀를 침실로 데려갔다
“알람 맟추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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