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1-9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많은 작가분들이 필력들을 발휘하고 계셔서 기 죽는군요..
부전자전 1-9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김명준 : 김창수의 아들
심정현 : 진석이 엄마
이상하게 오늘의 일은 정신없이 바뻤다. 업무를 마칠 때 까지 아무런 생각을 할수 조차
없었으니까 그러다 퇴근을 할려고 차에 탔을 무렵 나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정현이 였다.(진석이 엄마..)
"여보세요~~(거의 기어가는 목소리로..)
"응 왜 전화 했어.."나는 태연한 듯이 전화 했다. 그녀의 입에서 나에게 부탁하길 바라며.
"그거 있자나요.."
"뭐 ~~그게 뭔데.."
"그거요 당신이 저에게 요구한거요.."
"무엇을 요구했었지.."
"저 그럼 안해도 되는건가요?"
"아~~내 아들과의 섹스말인가? 그건 당연히 해야지..언제 할까?"
"아니 옆에 아무도 없어요..어떻게 그런 얘기를 그렇게 크게.."
"뭐 어때 결정은 했어?"
"좀 시간을 더 주세요.."
"음 그래 그럼 밖으로 나와..나와서 얘기하자고.."
"안돼요..싫어요.."
"그럼 내가 갈까?"
"아니에요 어디로 가면되죠..저 얼마 못 있어요.."
"응 우리 동네 1700번 버스 정거장으로 나와..차는 옵티마야.."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그러면서 티비에 전에 정현이와 나의 아내가 서로의 몸을 탐닉
하는 것을 보며 약속장소로 향했다.
약속장소에 그녀는 외출복 차림이 아닌 집에서 입는 가디건에 긴치마를 입고 나왔다.
잠깐 나갔다 온 것처럼 할려는 생각이리라..
나는 그녀가 옆에 타는 것을 보고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그녀는 놀라며 "여기 동네라서 사람들이 봐요.."
"안전벨트 메줄려고 그러는건데..뭐 어때.."하며 안전밸트를 메주면서 가슴을 더듬었다.
진짜 그럴듯한 포즈였다.
나는 자연스럽게 서울변두리에 있는 모텔로 향했다.
오히려 호텔보다 모텔이 바람피는데는 묘미가 있는 것이다.
왠지 불륜을 저지른다는 느낌..특히 아내가 잘 알고 서로 정을 통하는 여인의 몸을
여기서 다시 가질수 있는 것이다.
여인은 처음으로 이런곳에 와보는지 당황해 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나는 차문을 열어주면서 그녀의 손을 끌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면서 그녀의 귀에
"당신이 결정을 빨리 내릴수록 이런날들이 없어 지는거야!!
혹시 당신 내가 마음에 드는건 아니겠지.."
"뭐죠 당신..저 갈꺼에요.."
그녀를 방으로 확 밀어 넣었다.
"뭐 어차피 계산도 했고 이런데 처음인거 같은데 구경이나 하고 가.."
"당신 이런식으로 얼마나 많은 여자를 이렇게 한거야.."
"왜 그럼 안되나?"
"미선씨가 당신을 얼마나 믿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그래 당신하고 옷벗고 그런 얘기를 주로 하는가 보군.."
"아니 당신이 어떻게 그걸 알고 있지.."
"우리 부부는 비밀이 없지.. 그럼 벗지 그래.."
"기막힌 부부군요..설마 일부러 나를 그렇게 한거에요.."
"말이 길군 내가 벗겨주지.."
그녀의 옷을 잡고 찟으려 하니 그녀는 당황해하며.."제가 벗을께요"
"그래 그래야지 착한 아이지..암~~"
그녀가 벗는모습을 보며 나도 따라서 옷을 벗었다.
그녀가 브레지어와 팬티를 남겼을 때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서 침대에 던졌다.
그녀의 가슴살이 출렁 거리면서 침대와 같이 진동했다.
나는 얼른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나의 심볼이 그녀의 까실한 팬티위에서 꿈틀 꿈틀거렸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의 팬티위에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가 서서히 습해지고 있었다.
그 순간 "벗겨줘요.." 그녀의 입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왜 흥분이 되나?" 난 그녀의 말에 흥분이 고조 되었다.
"팬티가 더러워 진단말이에요..빨리 벗겨줘요.."
완전히 기분 잡쳤다..아줌마는 아줌마인 것이다. 자신의 속옷 걱정을 하다니 말이다.
나는 팬티의 얇은부분을 앞으로 당겼다..
영화에서 보면 이러면 대부분 찢어지던데.. 안 찢어졌다..
팬티가 질긴거 같았다..그녀는 서서히 고통을 느끼는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퍼요..제가 벗을께요 그만요..찢어져요..제발요.."
그녀는 최대한 안아플려고 엉덩이를 번쩍 들었다. 나는 점점 더 올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올라올수로 그녀의 팬티는 점점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급기야 엉덩이 사이 들어가 버렸다.
나는 약간 변태적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그녀의 들려진 둔부중 일부가 팬티 사이로 보였다.
그곳을 왼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까실까실한 털들이 느껴지면서도 나의 손은 짝짝 달라 붙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위아래로 요동을 치기 시작했고,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나의 오른손으로
팬티를 당겼다.그녀는 그럼 올라오고 나는 또 때리고를 반복했다.
근데 이상한 것이 점점 그럴수록 이상하게 그녀의 팬티에 습한 기온이 더해 가는 것이다.
그녀는 이 상태로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아~~아퍼요 아퍼~~아~~그만요~~아~~"
"넌 맞아야돼 감히 누구 말이라고 거역을 하는거야.."
나는 계속 때렸다.. 그녀의 음부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때리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점점 반복할수록 아프다는 얘기는 줄어들고.. "아~~아~~아항~~"
색을 쓰는 소리만 들려왔다..그러다가 나는 두손을 멈췄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쳐다보더니..좀만 좀만더를 연발했다.
그러다 자신의 엉덩이를 들고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둔부를 때려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자세는 흡사 성난야생마를 타는 자세 같이 보였고..
나는 그 자세를 보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이미 천정을 향해 보고 있었고..
그녀는 이제 갈 때 까지 갔는지 좀더 요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아 아 아 아앗~~~~~~~~~~~~~아~~~"
그녀가 드디어 느낀 것이다..
난 이때다 싶어 냅다 나의것을 삽입했다..
그녀는 놀랬는지 "헛 아~~넘 아퍼~~"
나는 황급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뜨근한 둔부의 온기가 나의 하체에 느껴지고 있었다..
그렇치만 그녀의 질속은 더욱 뜨거웠다. 흡사 나의 자지가 데지 않을까 걱정이
될정도 였다.
그녀는 이미 절정을 맞이 했음에도 다시 몸에서 열이 나는 듯 했다..
"아 좀더 좀더 아 나 따가워요..그래도 좋아요..아~~"
나는 더욱 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제 더욱 빨리 움직이라고 나의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당기고 놓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저 할꺼 같아요..아~~~빨리 해요 빨리요 아~~"
"음~~어 그~래 같이 하자 나도 할꺼 같애.."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하~~ 이제 못 참겠어 나 싼다..."
"빨리요 저도 나와요..아항~~아~~~~"
"............................................"
침묵이다 그녀의 안에 나의 폭포수가 분출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폭포수가 울컥울컥 나올때마다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나는 다시한번 그녀의 깊이 넣어서 나의 정액을 넣어준다음..
빼고 담배를 찾아 물었다.
"휴~~당신 장난 아닌데.."
"......."
"아들 놈 한테 주기 아까운데.."
"내가 뭐 물건 이에요. 주고 말고 하게.."
"내 아들은 내꺼 보다 더 싱싱하고 더 강할걸.."
그녀는 이 이야기를 들으니 약간 기대가 되는 눈치였다.
"뭐 하긴 그아버지에 그아들이겠죠.."
"아니 난 나보다 더한 아들을 만들꺼야 그러니 정현이가 도와줘야겠어"
"저도 조건이 있어요.."
"뭔데..다 들어주지.."
"확실한 비밀을 지켜주시구요 그리고 제가 좀 돈이 필요하거든요.."
사실 그랬다 그녀는 약간 낭비벽이 있는 듯 했다..
"그래 그럼 얼마나 주면 되나 한번 할때마다 얼마씩 줄까?"
"당신 나를 창녀로 만들려는 건가요?"
"왜 그럼 싫어?"
"없었던 얘기로 하죠.."
나는 일어나서 지갑에서 100만원 수표를 꺼내서 그녀의 가슴위에 올려 놨다.
"먼저 선불로 생각하고 나의 아들과 일주일동안 연속으로 관계를 가져 줘야 겠어
일주일 일당으론 괜찮은 것 아닌가?"
나는 샤워를 하러 들어 갔다. 그녀가 아무런 대꾸가 없는 것으로 그녀와 나의 계약은
채결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 할 것이다.
나는 샤워를 하고 그녀에게 다가오니 그녀는 얼른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녀에게 준 돈은 이미 없었다..
나는 작은 미소를 띄우며 옷을 입고 방을 나왔다..
어차피 그녀도 집에 가봐야 하고 나도 가야했기 때문에..
많은 작가분들이 필력들을 발휘하고 계셔서 기 죽는군요..
부전자전 1-9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김명준 : 김창수의 아들
심정현 : 진석이 엄마
이상하게 오늘의 일은 정신없이 바뻤다. 업무를 마칠 때 까지 아무런 생각을 할수 조차
없었으니까 그러다 퇴근을 할려고 차에 탔을 무렵 나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정현이 였다.(진석이 엄마..)
"여보세요~~(거의 기어가는 목소리로..)
"응 왜 전화 했어.."나는 태연한 듯이 전화 했다. 그녀의 입에서 나에게 부탁하길 바라며.
"그거 있자나요.."
"뭐 ~~그게 뭔데.."
"그거요 당신이 저에게 요구한거요.."
"무엇을 요구했었지.."
"저 그럼 안해도 되는건가요?"
"아~~내 아들과의 섹스말인가? 그건 당연히 해야지..언제 할까?"
"아니 옆에 아무도 없어요..어떻게 그런 얘기를 그렇게 크게.."
"뭐 어때 결정은 했어?"
"좀 시간을 더 주세요.."
"음 그래 그럼 밖으로 나와..나와서 얘기하자고.."
"안돼요..싫어요.."
"그럼 내가 갈까?"
"아니에요 어디로 가면되죠..저 얼마 못 있어요.."
"응 우리 동네 1700번 버스 정거장으로 나와..차는 옵티마야.."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그러면서 티비에 전에 정현이와 나의 아내가 서로의 몸을 탐닉
하는 것을 보며 약속장소로 향했다.
약속장소에 그녀는 외출복 차림이 아닌 집에서 입는 가디건에 긴치마를 입고 나왔다.
잠깐 나갔다 온 것처럼 할려는 생각이리라..
나는 그녀가 옆에 타는 것을 보고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그녀는 놀라며 "여기 동네라서 사람들이 봐요.."
"안전벨트 메줄려고 그러는건데..뭐 어때.."하며 안전밸트를 메주면서 가슴을 더듬었다.
진짜 그럴듯한 포즈였다.
나는 자연스럽게 서울변두리에 있는 모텔로 향했다.
오히려 호텔보다 모텔이 바람피는데는 묘미가 있는 것이다.
왠지 불륜을 저지른다는 느낌..특히 아내가 잘 알고 서로 정을 통하는 여인의 몸을
여기서 다시 가질수 있는 것이다.
여인은 처음으로 이런곳에 와보는지 당황해 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나는 차문을 열어주면서 그녀의 손을 끌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면서 그녀의 귀에
"당신이 결정을 빨리 내릴수록 이런날들이 없어 지는거야!!
혹시 당신 내가 마음에 드는건 아니겠지.."
"뭐죠 당신..저 갈꺼에요.."
그녀를 방으로 확 밀어 넣었다.
"뭐 어차피 계산도 했고 이런데 처음인거 같은데 구경이나 하고 가.."
"당신 이런식으로 얼마나 많은 여자를 이렇게 한거야.."
"왜 그럼 안되나?"
"미선씨가 당신을 얼마나 믿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그래 당신하고 옷벗고 그런 얘기를 주로 하는가 보군.."
"아니 당신이 어떻게 그걸 알고 있지.."
"우리 부부는 비밀이 없지.. 그럼 벗지 그래.."
"기막힌 부부군요..설마 일부러 나를 그렇게 한거에요.."
"말이 길군 내가 벗겨주지.."
그녀의 옷을 잡고 찟으려 하니 그녀는 당황해하며.."제가 벗을께요"
"그래 그래야지 착한 아이지..암~~"
그녀가 벗는모습을 보며 나도 따라서 옷을 벗었다.
그녀가 브레지어와 팬티를 남겼을 때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서 침대에 던졌다.
그녀의 가슴살이 출렁 거리면서 침대와 같이 진동했다.
나는 얼른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나의 심볼이 그녀의 까실한 팬티위에서 꿈틀 꿈틀거렸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의 팬티위에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가 서서히 습해지고 있었다.
그 순간 "벗겨줘요.." 그녀의 입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왜 흥분이 되나?" 난 그녀의 말에 흥분이 고조 되었다.
"팬티가 더러워 진단말이에요..빨리 벗겨줘요.."
완전히 기분 잡쳤다..아줌마는 아줌마인 것이다. 자신의 속옷 걱정을 하다니 말이다.
나는 팬티의 얇은부분을 앞으로 당겼다..
영화에서 보면 이러면 대부분 찢어지던데.. 안 찢어졌다..
팬티가 질긴거 같았다..그녀는 서서히 고통을 느끼는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퍼요..제가 벗을께요 그만요..찢어져요..제발요.."
그녀는 최대한 안아플려고 엉덩이를 번쩍 들었다. 나는 점점 더 올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올라올수로 그녀의 팬티는 점점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급기야 엉덩이 사이 들어가 버렸다.
나는 약간 변태적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그녀의 들려진 둔부중 일부가 팬티 사이로 보였다.
그곳을 왼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까실까실한 털들이 느껴지면서도 나의 손은 짝짝 달라 붙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위아래로 요동을 치기 시작했고,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나의 오른손으로
팬티를 당겼다.그녀는 그럼 올라오고 나는 또 때리고를 반복했다.
근데 이상한 것이 점점 그럴수록 이상하게 그녀의 팬티에 습한 기온이 더해 가는 것이다.
그녀는 이 상태로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아~~아퍼요 아퍼~~아~~그만요~~아~~"
"넌 맞아야돼 감히 누구 말이라고 거역을 하는거야.."
나는 계속 때렸다.. 그녀의 음부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때리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점점 반복할수록 아프다는 얘기는 줄어들고.. "아~~아~~아항~~"
색을 쓰는 소리만 들려왔다..그러다가 나는 두손을 멈췄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쳐다보더니..좀만 좀만더를 연발했다.
그러다 자신의 엉덩이를 들고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둔부를 때려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자세는 흡사 성난야생마를 타는 자세 같이 보였고..
나는 그 자세를 보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이미 천정을 향해 보고 있었고..
그녀는 이제 갈 때 까지 갔는지 좀더 요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아 아 아 아앗~~~~~~~~~~~~~아~~~"
그녀가 드디어 느낀 것이다..
난 이때다 싶어 냅다 나의것을 삽입했다..
그녀는 놀랬는지 "헛 아~~넘 아퍼~~"
나는 황급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뜨근한 둔부의 온기가 나의 하체에 느껴지고 있었다..
그렇치만 그녀의 질속은 더욱 뜨거웠다. 흡사 나의 자지가 데지 않을까 걱정이
될정도 였다.
그녀는 이미 절정을 맞이 했음에도 다시 몸에서 열이 나는 듯 했다..
"아 좀더 좀더 아 나 따가워요..그래도 좋아요..아~~"
나는 더욱 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제 더욱 빨리 움직이라고 나의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당기고 놓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저 할꺼 같아요..아~~~빨리 해요 빨리요 아~~"
"음~~어 그~래 같이 하자 나도 할꺼 같애.."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하~~ 이제 못 참겠어 나 싼다..."
"빨리요 저도 나와요..아항~~아~~~~"
"............................................"
침묵이다 그녀의 안에 나의 폭포수가 분출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폭포수가 울컥울컥 나올때마다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나는 다시한번 그녀의 깊이 넣어서 나의 정액을 넣어준다음..
빼고 담배를 찾아 물었다.
"휴~~당신 장난 아닌데.."
"......."
"아들 놈 한테 주기 아까운데.."
"내가 뭐 물건 이에요. 주고 말고 하게.."
"내 아들은 내꺼 보다 더 싱싱하고 더 강할걸.."
그녀는 이 이야기를 들으니 약간 기대가 되는 눈치였다.
"뭐 하긴 그아버지에 그아들이겠죠.."
"아니 난 나보다 더한 아들을 만들꺼야 그러니 정현이가 도와줘야겠어"
"저도 조건이 있어요.."
"뭔데..다 들어주지.."
"확실한 비밀을 지켜주시구요 그리고 제가 좀 돈이 필요하거든요.."
사실 그랬다 그녀는 약간 낭비벽이 있는 듯 했다..
"그래 그럼 얼마나 주면 되나 한번 할때마다 얼마씩 줄까?"
"당신 나를 창녀로 만들려는 건가요?"
"왜 그럼 싫어?"
"없었던 얘기로 하죠.."
나는 일어나서 지갑에서 100만원 수표를 꺼내서 그녀의 가슴위에 올려 놨다.
"먼저 선불로 생각하고 나의 아들과 일주일동안 연속으로 관계를 가져 줘야 겠어
일주일 일당으론 괜찮은 것 아닌가?"
나는 샤워를 하러 들어 갔다. 그녀가 아무런 대꾸가 없는 것으로 그녀와 나의 계약은
채결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 할 것이다.
나는 샤워를 하고 그녀에게 다가오니 그녀는 얼른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녀에게 준 돈은 이미 없었다..
나는 작은 미소를 띄우며 옷을 입고 방을 나왔다..
어차피 그녀도 집에 가봐야 하고 나도 가야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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