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에서 고기집할때 일게이 본.ssul
고담사는 게이다
한 2년전이었나?
동성로 고기집에서 일을하고있는데
저녁 7시 무렵 어떤 일게이 같은놈이 이어폰꼽고 혼자 눈치보며 들어오盧?
"어서오세요 몇분이세요?"
"아 혼자왔어요..............." 진짜 기어들어갈만한 목소리로 대답하더라ㅋㅋㅋㅋ
고기시키면 고기를 불판위에 먼저 올려주거든?
올려주고 가려하니까
"저... 제가 팔이 다쳐서 그런데 고기좀 구어주세요ㅜㅜ"
눈물이 앞을가리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젓가락질은 또 존나게잘함
계산하고 나갈때
아 다음엔 친구랑 올게요...
하고
내가 알바하는동안
한 3번정도 혼자 더왔다
한 2년전이었나?
동성로 고기집에서 일을하고있는데
저녁 7시 무렵 어떤 일게이 같은놈이 이어폰꼽고 혼자 눈치보며 들어오盧?
"어서오세요 몇분이세요?"
"아 혼자왔어요..............." 진짜 기어들어갈만한 목소리로 대답하더라ㅋㅋㅋㅋ
고기시키면 고기를 불판위에 먼저 올려주거든?
올려주고 가려하니까
"저... 제가 팔이 다쳐서 그런데 고기좀 구어주세요ㅜㅜ"
눈물이 앞을가리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젓가락질은 또 존나게잘함
계산하고 나갈때
아 다음엔 친구랑 올게요...
하고
내가 알바하는동안
한 3번정도 혼자 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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