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의 유산 ch3-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Chapter 3

학교에 도착하자 미첼은 그가 어제 숙제를 하지 않은 걸 기억했다. 하지만 상관없다. 오히려 그는 방과후에 남겨지기를 기대하고 있으니까
오늘은 검정 롱드레스를 입은 바라스선생이 교실로 들어왔고 미첼은 그녀가 그의 책상에 오기를 기대했다.
“숙제를 안했네 미첼” 그녀는 교실를 둘러보며 말했다.
“버튼군은 자신이 여러분에게 하게한 숙제를 안해군요
방과후 한시간동안 남아요 버튼군”
미첼은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그는 선생이 엄마만큼 침대에서 잘 할 수 있을 지 궁금했다. 그는 이 히스파닉계 선생에게 더욱 엄격하게 조련할 생각이었다. 그날은 다른 어느 선생님과도 사고 없이 지냈다. 그는 먼저 마리아부터 길드리기로 마음먹었다
마리아는 3시에 미첼이 그의 벌로 그녀의 방에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10분후 미첼이 들어왔다. 그녀는 그가 오자마자 그녀의 책상위의 콜라를 집어 마시는 걸 보고 놀랐다.
“무…무슨 짓이지? 이 막돼먹은………..”
미첼은 악마의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일어서..” 마리아는 일어서면서 놀랬다.
“드레스를 들어올려 완전히..” 그녀는 드레스를 들어오려 그녀의 검정팬티와 스타킹이 다 드러나는데도 그녀자신을 멈출 수 가 없었다. 그녀의 가슴에는 그녀의 13살 학생에 대한 연정과 성적 흥분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복종하는 그녀의 손을 막을 수가 없었다.
“멋진데…자 이제 드레스와 슬립을 벗어서 책상위에 올려놔”마리아는 할 수 없이 드레스를 벗고 그녀의 검정 브라를 드러냈다. 그녀의 젖통은 크고 둥그랬다.
“바라스 선생님 나는 니가 무슨 일이든 하게 할 수 있어”미첼은 다가와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마리아는 명령과 강제적인 행위에 의해 자신이 엄청나게 흥분되어지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그가 보지에 손대자마자 그녀는 그녀의 온몸에 괘락의 전류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옷을 다 벗어 그리고 똑바로 서.”마리아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문에는 창문이 있어 누구라도 볼 수 있었다.
“제발 이러지 마………응 미첼.””찰싹”그의 손이 빰에 날아왔다.
“너한테 주인님이댜 노예야 그리고 빨리 해!!!”
마리아는 결국 자신이 조정하지 않는 그녀의 손이 커다란 젖통이 브라에서 빠져 나오게 하는 걸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손은 팬티와 스타킹을 내려 그녀의 잘 정돈된 보지털숲이 드러나게 했다. 또 신고 있던 하이힐을 벗고 손을 옆에 붙인채 차려자세로 섰다.미첼은 그녀의 젖통과 엉덩이, 보지를 만지며 그녀의 몸을 감상했다.
“이제 내가 니 주인이다. 이 암캐야! 난 니가 내말에 복종하게 할 거고 내가 원한다면 넌 너의 학생들앞에서도 창피한 일을 서습없이 하게 될거야야하지만 니가 잘하면 좀 관대하게 해줄 수도 있지 알아듣겠냐? 노예야”
마리아는 13살짜리 학생이 그녀를 살아있는 인형처럼 조정하게 된 것이 두려웠다. 그녀는 그가 무슨 짓이든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네……” 미첼은 그녀의 왼쪽 젖통을 때렸다.
“뭐라고 너는 나를 뭐라고 부르지” 그는 젖통을 수차례 때렸다.
“네 네 주인님” 미첼은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고 칠판으로 데려갔다.
“’죄송합니다. 주인님’이라고 100번 써 니가 날 속이려 하거나 옷을 다시 입으면 넌 니 차까지 알몸으로 가야 할거다 훈련된 개처럼 쇼를 시키지
빨리 해라 이 암캐야!!!”
마리아는 그가 진짜 그렇게 할까 두려웠다.
“예 주인님 열심히 하겠습니다.”그녀는 복도에서 다 볼수 있는 칠판앞에서 알몸으로 열심히 쓰기 시작했다.제발 문앞에 아무도 오지 않기를 빌면서…
그녀가 쓰는동안 미첼은 마리아의 지갑에서 사진을 찾아냈다.
“이건 누구지?”
“제 약혼자 스티브입니다.”미첼은 웃었다.
“넌 오늘부로 파혼이다.”하며 계속 그녀의 소지품을 뒤졌다. 마리아가 돌아보니 그는 그녀의 모든 신용카드, 현금, 열쇠들 그리고 핸드폰을 꺼냈다. 그는 걸어와 그녀의 잘 빠진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난 우리의 첫 씹이 기대되는데…너 자지 잘 빨지.”
“너 자지 빨아본 적 있어?” 마리아는 대답 안 하기가 무서웠다.
“아니요” “진짜야? 거짓말 하지마.”미첼이 명령하자
“전 약혼자와 함께 있는 밤마다 그의 자지를 빨았습니다.”마리아는 자신이 한 말이 믿을 수 없었다.
“거짓말을 해? 이리와”
“발목을 잡아, 거짓말을 해? 넌 좀 맞아야 해 수 잘 세!!!”

찰싹 “하나요” 마리아는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에 30센티 자가 떨어지자 몸을 옴추렸다.

찰싹 “둘이요”점점 빨라졌다.

찰싹 “셋이요” 더 세지면서 계속 때렸다. 찰싹 “넷이요”
열대를 맞자 마리아는 울기 시작했고 아파서 수 세기도 힘들었다.
찰싹 “앗…스…스…스물이요”그녀는 조용히 다음 대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녀는 미첼이 그녀의 빨갛게 부은 엉덩이를 쓰다듬는 걸 느꼈다.
“좋아 일어서 엉덩이는 문지르지 마!! 앉아.”
미첼은 학생용 의자를 가르켰다. 마리아가 읮자에 앉자 부은 엉덩이에서 통증이 척추를 타고 올라왔다.
:난 뭐든 할 수 있어 니가 도망가려하거나, 거짓말을 해도 다 알 수 있어 절대 그런 짓은 하지 마라 알았지?”
“네 미…아니 주인님”마리아는 울며 대답했다.
“좋아 좋아” 미첼은 개에게 하듯 그녀를 쓰다듬었다.
“니가 버릇없이 굴고 거짓말은 했으니까 속옷은 안되고 드레스는 다시 입어”마리아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슬립을 바라봤다. 그녀는 그가 슬립을 입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슬립을 입지 않으면 검정 드레스는 완전히 속이 비치게 된다.그녀가 드레스를 입자 미첼은 그녀의 거의 알몸에 가까운 몸을 어루만지며
“멋진 드레스인데 월요일날 교실에 입고 오지 그래?”마리아는 두려웠다.
“그건…제발….주인님 안돼요 그럼 전 체포되고 사직당할 거예요”
“하하 …내 차는 어디에 주차시켰지?” 말하면서 그는 그녀의 소지품(신용카드, 열쇠, 운전면허증, 핸드폰)을 챙겼다.
“이제 이건 다 내거야 카드는 다 내 이름으로 바꾸고 열쇠와 핸드폰은 내가 가지고 다니지” 미첼은 그녀의 속옷을 가져와 팬티를 가지고 놀았다.
“슬립이 필요해?” 마리아는 진짜 슬립이 필요했다. 그게 없으면 그녀의차, 이제 미첼의 차지만 까지 가는 길에 모든 사람앞에서 스트립쇼를 하는 셈이었다.
“제발……주인님”
“내 자지를 잘 빨면 이걸 주지”
마리아는 거절할수도 있었지만 어차피 그는 무슨 방법으로든 그녀가 그걸 하게 할거고 그후에 그녀를 알몸으로 차까지 가게 할 것이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자지에 그녀의 입술을 가져갔다.그녀는 이 13살 꼬마의 자지 크기에 엄청 놀랐다. 거의 10인치나 그 이상이었다. 그녀는 핧고 빨았다. 미첼은 웃으며 명령했다.
“오나니를 쳐 이 노예야 나보다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해야돼.”
마리아는 그녀의 드레스를 올리고 보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 꼬마가 화나는 걸 원치 않았기에 정말 열심히 오나니를 쳤다. 그리고 그녀가 이미 엄청나게 꼴려 씹물이 흐르고 있는데 놀랬다. 갑자기 그녀는 미첼이 좆물을 발사하려는 낌새를 느꼈다.
“좆물을 다 먹어!!” 마리아는 약혼자의 좆물도 먹어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짠 좆물을 맛보는 순간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그건 이제껏 그녀가 경험한 가장 큰 오르가즘이었다. 미첼은 슬립을 던지며
“자 입어 그리고 속옷은 쓰레기통에 버려 이제 넌 저런 속옷 안입을 거니까”
“자 따라와 항상 두 걸음뒤에서 고개는 숙이고 내가 말하지 않는 한 어느 누구하고도 말하지마. 심지어 그들이 니한테 말을 걸어도…”
미첼은 문을잠그고 나갔고 마리아는 그 뒤를 따랐다. 그녀가 가지고 가도록 허락된 것은 빈 핸드백뿐이었다 아 그녀의 등에는 그의 어린이용 배낭이 있었다.그들이 나가자 다른 사람들은 ‘잘가세요 , 안녕, 마리아 어디가? 등 말을 걸었지만 그녀는 감히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곧 차에 도착했고
“조수석에 앉아 내가 운전할테니 벨트 매고 스커트를 올려 난 니 보지숲이 보고 싶어”
마리아는 드레스를 올려 그녀의 보지가 드러나게 하고 벨트를 맸다. 미첼은 수퍼로 차를 몰았고 마리아는 다음은 무슨일일까 궁금해 했다
Chapter 4.

수퍼로 가는 중에도 미첼은 그녀의 보지를 더듬었다. 그는 보지가 축축이 젖을 때까지 손가락으로 장난을 쳤고 마리아는 이 어린애가 그녀의 음밀한 곳을 가지고 장난치는 걸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있었다. 차가 멈추자 미첼은 두려움에 떠는 선생에게 카트를 가져오라고 명령했다.
“명심해 갈보야 두걸음 뒤 고개는 숙이고 딴 짓하지마 따라와!!!”
그는 상점으로 들어갔고 마리아는 걷기 시작하자 요의가 느껴졌다. 그녀는 화장실에 가야 했다. 그러나 감히 허락없이는 갈 수 없었다.
“주인님 화장실에 다녀와도 될까요?” 미첼은 뒤도 보지않고
“안돼”마리아는 계속 그를 따라다닐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의류코너를 한바퀴 돌았고 사람들은 고개를 숙이고 어린애의 뒤를 따르는 여인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곧 애완동물용품코너에 도착하자 미첼은 알포 개밥과 세개의 개밥그릇을 카트에 넣고 개줄이 전시된 곳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걸 차봐” 그는 마리아에게 검정 개목걸이를 주었고 마리아가 그걸 목에 대자 차라고 명령했다. 미첼은 웃으며
“좋아 카트에 넣어” 그는 또한 긴 철로된 개줄도 카트에 넣었다. 마리아는 저 개줄을 찰 사람이 누군지 알았고 두려웠다. 또 떠나기전 그는 몇개의 장난감 뼈다귀를 카트에 넣었다. 마지막으로 저녁식사거리를 사고 그는 마리아의 신용카드중 하나를 주며 계산하게 했다. 계산을 하는 중에 그녀는 미첼의 손이 그녀의 스커트아래 알몸엉덩이를 문지르는 것을 느꼈고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엉덩이를 볼 수 있다는 걸 알았지만 감히 언급할 수는 없었다. 그들이 수퍼를 떠날 때쯤 그녀의 방광은 폭발할 지경이었고 그녀는 그녀의 주인에게 말했다.
“제발 주인님……화장실에 좀 다녀오면 안될까요?”미첼은 웃으며 말했다.
“안돼 그리고 내 차에 흘려서도 안돼!!”
그들이 차에 들어가자 미첼은 개목걸이를 건넸다.
“이걸 차 갈보야”
마리아는 좌석에 앉아 점점심해지는 방광의압력과 복통과 싸워야 했고 차가 공원을 향해 가져 이해할 수가 없었다. 뭘 하려는 거지……
차는 공원 주차장에 멈쳤고 겨울이기에 다른 차는 보이지 않았다.
“나가자” 미첼은 개줄을 잡으며 말했다.
“드레스와 슬립은 시트에 벗어놔” 마리아는 놀래서 주위를 둘러보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주차장에 알몸으로 서있자 추운 겨울 공기가 그녀를 강타했다. 미첼은 개줄을 목걸이에 걸어 떨고있는 알몸의 선생을 공원으로 데려갔다. 그들은 운동장에서 멈쳤고
“여기서 오줌 쏴”마리아는 정말 여기서 소변을 보긴 싫었지만 만약 거부하면 그가 무슨 짓을 할 지 두려웠다. 그녀가 서서히 더러운 흙바닥에 쪼구려앉아 오줌을 누자 미첼은 웃으며
“자 마무리”
“다 끝났는데요…주인님”
“아니 똥도 싸야지”
마리아는 복에 힘을 주고 바닥에 똥더미를 만들었다. 누구앞에서든지 정말 너무나 챙피한 일인데 이런 공원한가운데서 이런 짓을 해야 하다니….
미첼은 가져온 그녀의 슬립을 던지면서 “닦아”
마리아가 슬립으로 엉덩이를 다 닦자 미첼은 마리아가 만들어논 똥더미를 가르키며
“자 개 처럼 엎드려 그리고 니가 만든 똥더미의 냄새를 맡아봐 어서 이 암캐야!!”
섹시한 히스파닉계 선생은 결국 자신의 똥을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았다.
“자 핣아”마리아는 정말 하기 싫었지만 그녀의 혀가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히히 조금만 먹어봐”어쩔 수 없었다. “삼켜”
“더 먹어” 마리아는 똥을 바라보다 그가 조정하지도 않았는데 또 한입을 먹었다.
“하하하 월요일날 교실에서 이짓을 한번 해 보고싶지?”
마리아는 학생들앞에서 이짓을 한다는 것이 너무 두려웠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주인님”
미첼은 그녀를 네발로 기어서 차에까지 가게 했다. 너무 굴욕적이었다. 그는 이런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시켰다. 그녀는 감히 거부할 수도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이……
미첼은 주차장을 떠나면서 마리아 바라스선생이 너무 순종적이 되서 기뼜다. 마리아는 공원에서 감히 불평조차 한번의 거부조차도 없었다. 그는 사실 그녀가 얼마나 말을 잘 듣나 보기 위해 똥을 먹게 했다. 보지를 만지면서 미첼은 이 누드의 여선생이 그의 순종적인 노예임을 알 수 있었다.
“드레스 입어 암캐야”
집에 가는길에 미첼은 섹스샵에 들려 항문마개와 바이브레이터, 딜도, 개그, 수갑,등 모든 종류와 사이즈의 장난감을 사게 했다. 샵의 종업원은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이게 다 당신이 쓰건가요?”
“넹”마리아가 고개를 숙이며 대답하자 미첼이 웃으며 드레스를 들어올려 젖통을 내보이며 말했다.
“이 여잔 내거예요 자 짖어봐 쫑!!” 마리아는 멍하니 시키는 대로 했다.
“멍…멍멍…”
종업원은 마구 웃으며 “내가 저 암캐를 사고 싶은데..”
“글쎄요 나중에 팔 수도 있지만 지금은 먼저 조련을 시켜야 해요 당신에게 넘기면 바로 도망칠 껄요, 그렇지 이 암캐야?”
“네 주인님” 마리아는 짐을 차트렁크에 싣었다. 미첼은 짐에서 중간크기의 항문마개를 가져왔다.
“너 이정도 사이즈의 것을 항문에 넣어본 적 있어? 바라스 선생”
마리아는 항무마개를 보며 저런 걸 항문에 넣는다는 생각에 모서리를 쳤다. “주인님 제발… 거기는… 안돼요…”
미첼은 웃으며 그녀를 샵뒤의 쓰레기더미로 데려갔다.
“흥, 스커트를 오리고 엎드려라” 마리아는 싸우는 것이 부질없는 짓임을 알고 시키는 대로 했다. 곧 그녀의 항문은 젤로 미끈거렸고 커다란 항무마개가 그녀의 타이트한 처녀 똥구멍에 밀려 들어왔다. 처음엔 너무 아파지만 제자리를 찾자 통증은 나아졌다. 그러나 미첼이 항문마개를 툭툭 칠때마자 엄청난 통증이 다시 생겼다.
“옷 내리고 따라와”
마리아는 개줄에 끄려 걸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아직도 채찍질후로 계속 아픈데 항문마개까지 들어오자 거의 시트에 앉을 수가 없었다.
“자 웃어 이젠 너의 집으로 갈거니까 하하”미첼은 그의 담임선생님이었던 알몸의 노예를 보며 웃었다.
마리아는 모든 짐을 옮겨야 했고 미첼이 문을 열어줄 때까지 현관에서 기다렸다. 미첼은 식료품을 가져가며 마리아에게 모든 섹스장난감을 커피테이블위에 전시해 두도록 지시했다.
“옷은 다 벗고 바이브레이터로 오나니치고 있어 전원 켜는 것 잊지 말고”
마리아는 옷을 벗고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소라에 앉았다. 그녀가 전원을 켜자 그건 생명을 자진 듯 요동쳤다. 사실 그녀는 한번도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 본적이 없었다. 그녀의 약혼자는 항상 그녀가 원할 때 마다 섹스를 해줘으니까….처음은 어색했지만 바이브레이터가 그녀의 크리토리스에 닿자 괘락의 전류가 온몸에 흘렸고 곧 그녀는 열렬히 스스로 씹을 했다. 그리고 그녀가 막 오르가즘을 느끼려는 순간 미첼이 방에 들어왔다.
“이런 씨발 너 지금 소파에서 뭐하고 있어!!!!! 이 암캐야!!”
“암캐들이 소파에 앉는 것 봤어? 이 멍청한 갈보야 봤냐구!!!”마리아는 울면서 바닥으로 내려왔고 항무마개와 맞은 엉덩이 때문에 다시 엄청난 아픔이 밀려왔다.
“바이브레이터 떼고 이리 기어와!!! 너처럼 멍청한 암캐는 벌을 받아야 해!!”마리아는 굴욕감을 느끼며 기어왔다. 미첼은 팬티를 내리고
“내 자지를 입에 물어”마리아가 할 수 없이 하자
“마셔”마리아는 오줌을 맛볼 수 있었다. 곧 그녀의 입은 오줌으로 가득 찼고 그녀는 오줌을 삼켜야 했다.
“자 깨끗하게 빨아라 암캐야”마리아는 13살짜리 주인님의 오줌을 다 먹고 오줌이 묻어 더러운 그의 자지까지 입으로 깨끗이 청소해주어야 하는 신세가 된 것이었다.
“열심히 빨아 이 공중변소야 어 쌀 것같다`~음. 음~~휴~~삼켜 넌 이제 내 자지에서 나오는 건 다 먹어야 해 하나도 흘리지 않고..히히 알았냐?”
“네… 주인님”
“가서 저녁이나 준비해 갈보야 내 음식 먹으면 안돼”
미첼은 그의 충실한 노예가 그의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옷을 벗고 그녀의 소유물들을 점검했다. 그리고 필요한 곳에 전화를 했다.
“저녁식사하세요 주인님`~~”마리아는 학교에서의 위엄있는 목소리와는 전혀 다른 초라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를 불렀다.
“흥, 넌 니 똥이나 먹지 그래?”
“아닙니다. 주인님 흑흑..”
“니가 저녁을 잘 만들었으면 음식찌꺼기를 좀 줄 수도 있어 히히”
미첼은 부엌에 오자 개먹이를 따서 개밥그릇에 담고 다른 개밥그릇은 변기에서 떠온 물로 채웠다.서번째에는 turnip를 넣었다.그는 세 개밥그릇을 그의 발아래 준비하고 말했다.
“니가 젖은 개밥을 싫어 하면 마른 걸로 바꿔줄게 히히”미첼은 그의 노예선생이 그의 발밑에 네발로 기어와 개밥을먹는 걸 보고 웃었다. 그는 저녁을 먹으면서 바닥에 음식 찌꺼기를 떨어뜨렸꼬 처음에는 마리리아가 음식찌꺼기를 먹지 않았지만 곧 다 핧아먹는 걸 볼 수 있었다. 저녁식사후 미첼은 소파로가 그녀의 항문마개를 빼주고 그의 자지를 빨도록 시켰다. 마리아는 엄나게 빨리 그에게 오르가즘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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