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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들의 가족과 우리......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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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성 자 : 고등학교 2학년 (이준철 : 성자의 아버지
최해숙 : 성자의 엄마
이정훈 : 성자의 남동생
이정미 : 성자의 언니
이민정 : 성자의 고모
오경준 : 성자의 고모부)

미 자 : 성자의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지 연 : 성자와 미자의 친구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조형우 : 지연의 아버지의 형
조형수 : 지연의 아버지의 동생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이수민 : 지연의 형부
정해정 : 지연의 언니)
희주 : 지연엄마 수연의 친구 (민정 : 희주의 딸
희애 : 희주의 여동생
희연 : 희주의 시동생)
그외 다수……
“그러다가 다시 보지를 빨리는 여자가 개처럼 누웠고 남선생이 그여선생의 뒤에서 좃으로 보지를 쑤시고 다른 여선생은 밑으로 들어가서 보지와 자지를 동시에 빨면서 자신의 보지도 손가락으로 푹푹 쑤시고….난…..흥분했어….좃나게…보지가…꼴렸어…아….하….”
이민정은 그러면서 흥분이 되는지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남선생은 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꺼내서는 밑에서 빨아주고 있는 여선생의 입에 쑤셔넣기도 했어….그러면 좃을 박히던 여자는 엉덩이을….보지를 돌리면서 어서 박아달라고 색을 쓰기도 했지….”
“우와….정말로 보기 좋았겠다….고모도….꼴렸겠네….응…”
“호호…당연하지…남선생은 밑에 있는 여자의 입에서 다시 자지를 꺼내고는 엎드려있는 여자의 보지에 다시 쑤시고…그러다가 여선생들의 위치가 바뀌더라구….밑에서 빨고 있던 여자를 반드시 눕히고는 다리를 남선생의 어깨에 걸쳐….그러면 누워있는 여자의 보지가 하늘을 향해서 적나라하게 벌렁거리지…..남선생은 그 보지에 박는거야 그리고 나머지 여선생은 또한 그들의 뒤로 가서는 남자의 항문을 혀로 핥고 보지에서 나와 항문까지 흐르는 보지물을 빨아먹고….그…쪽쪽거리는 소리가 아직도 내귀에 생생해….”
고모 이민정은 다시 담배를 깊게 빨아들였다.
정훈은 고모의 빨간 입술사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담배연기가 고모의 분위기와 매우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성자는 주방밖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몰래듣고 있으면서 또다시 보지에서 열이 나는 것을 느꼈다.
‘아….씨발….또….꼴리네…..하….어쩌지….’
방금 딜도로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고모의 자극적인 이야기에 또다시 흥분이 온몸을 감싸오면서 젖꼭지가 딱딱해져 옴을 느낄 수 있었다.
‘아…..죽겠네….지금은….딜도를…..쓸 수도 없는데…..아…..’
아까와는 달리 지금은 정훈과 고모가 조용히 이야기를 하고 있으므로 자칫 딜도를 사용하게 되면 그들이 알아차릴 수도 있었다.
“남선생이 그렇게 누워있는 여선생의 보지에 박고 다른선생이 남선생의 불알과 항문을 빨고 동시에 좃에 보지가 박히는 여선생의 항문을 빨아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선생이 자지를 빼는거야……그러다가 다시 누워있는 여선생의 항문에 좃을 문지르더라고……”
“그러니까 밑에 있는 여선생은 자지가 빠진 허전한 보지를 메우려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빈 보지를 마구마구 쑤셨고 남선생은 그 자지를 여선생의 항문에 밀어 넣었어…..하….씨발….나…또….꼴려…..”
그러면서 고모 이민정은 발을 들어서 뻗었다.
그러자 발은 조카 정훈의 다시금 발기해 있는 자지를 건드리게 되었다.
“어머….또….섯네….역시….알아줘야해….흐….응….”
정훈도 그런 고모가 싫지 않은듯 그저 말없이 미소로 답했다.
이민정은 다리를 약간 구부리고 발바닥을 서로 마주보게 한다음에 그 가운데에 정훈의 좃을 끼웠다.
자세가 좀 부자연스러웠던지 이민정은 피우던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끄고는 몸을 약간 움직였다.
그리고는 중간에 좃을 끼운체로 발을 아래위로 또한 양쪽이 어긋나게 밀고 당기고 하였다.
“으….음….고모…..”
고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지가 꼴려 있는데 고모의 발이 자지를 자극하자 정훈도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뱉었다.
더군다나 고모의 스타킹이 좃을 자극하자 또다시 새로운 느낌의 쾌감이 몰려들었다.
“하….너의….자지는….늘…..뜨거워…..딱딱하고….난….미치고….말거야….하….”
정훈은 손을 뻗어서 고모의 탱탱한 젖꼭지를 비틀었다.
“하….흑…..살살….갑자기…하면….아파….하….”
“알았어요….어서…계속해요…..”
그러자 고모 이민정도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갔다.
“나….항문에 좃이 박히는 것을 그때 처음 보았어….물론 그전에 나와 섹스를 한 남자들도 내 보지를 빨아줄 때 항문도 같이 빨아주기는 했지만 한번도 이 고모의 후장에 자지를 넣지는 않았거든….그러니…얼마나 충격적이었겠니….”
“후장에 자지를 박힌 여자는 거의 죽어가는 소리를 지르더라고…..아….하…..씨발놈아….좋아…..넌….내…똥구멍이….그렇게….좋니…..개새끼야….이….개자지야….하….흑…..뭐 이러면서 색을 쓰더라구….그런데…..난 그때까지도 몰랐어….”
“뭘….고모?”
“뭐…늘…교회에서는 누구 선생님 누구 선생님 하니까 모두들 남남인줄 알았거든….근데….그게 아니었어…..그 세선생들이 섹스를 하면서 서로 신음하면서 내뱉는 소리를 들으니까 그게 아니더라고….”
이민정은 다시금 담배에 불을 붙여서 입으로 빨아들였고 좃이 끼워져 있는 양발에 좀더 힘을 주었다.
“뭔데….빨리….응….?”
“바로 그들은 모두 가족들이었어…..남선생과 뒤에서 항문과 여자의 항문을 빨고 있는 여선생이 바로 남매였고 후장을 박히고 있는 여자는 바로 그들의 이모였어…..”
“우와…..정말…?”
“그럼…..고모가….뭐하러…거짓말을 하겠니….”
하면서 살짝 눈을 흘긴다.
밖에서 엿듣고 있던 성자는 숨을 한숨 들이쉬었다.
‘뭐….조카들과….이모라구….헉……근…근친?’
성자는 짐짓놀랐다 그러나 곧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지금 주방에서 적나라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생정훈과 고모 역시도 근친이 아닌가 그리고 또한 좀전에 자신의 보지를 빨리고 싶고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꼽히고 싶어 했던 상대역시도 자신의 동생인 정훈이었다.
알게 모르게 누구에게나 불륜과 변태적인 그리고 근친상간에 대한 동경은 있을 것이다.
성자의 보지는 더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어느사인가 성자의 남방앞은 풀어헤쳐져 있었고 브레지어는 위로 올라가서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풍만한 젖과 젖꼭지가 그대로 들어났고 입고있던 치마는 허리까지 올라가서 옆으로 밀려진 팬티와 보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그 보지에는 검정색의 딜도가 쑤셔 박혀있었다.
“어떻게 알았냐하면…..그 항문에 자지가 박힌 여선생이 그러더라구….아….좋아….더….더세게….더….강하게….쑤셔줘…..내…..똥구멍에…..이모의…..똥구멍에…..너의…..좃을…..꼽아줘….이러다라구…그래서 알았어…”

“그리고는 그 남선생도 그러는거야…..헉….헉….이…이모….너무좋아….이모의….후장이…맛있어….좃이…끊어져….이모…물어….내좃을….더….더욱….조여줘….아….그러니 내가 그들이 이모와 조카사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어….물론 뒤에서 남선생의 항문과 여선생의 항문을 빨던 그 여자도 남선생에게….오빠….좋아?….이모의…..후장 맛이….좋아….나….오빠….내…후장도…..여동생의…..보지와…..후장도….먹어줘….오빠…..아….앙……”
”난…고모는….그런 소리를 듣고는 참을 수가 없었어….뭔가….뭐라도 보지속을 쑤셔야만이 될 것 같았어…..손가락으로는 양이 차질 않았어…..그래서 나는 조용히 내 텐트로 돌아갔지 물론 다른 친구들은 피곤했던지 세상모르고 잠이 들었었고 난 내 배낭에서 비상시에 사용할려고 가져온 초를 꺼냈어…..보통의 것보다는 조금 굵었어….물론 보통의 남자 자지보다도 굵었지…..”
“호호….너의 자지보다는 덜 굵었지만 말야……흐….응…..”
고모 이민정은 좃을 사이에 낀 발을 좀더 강하게 움직였다.
망사스타킹이 비벼지는 강한 자극을 받은 정훈의 좃이 완연하게 빠빳해 졌다.
정훈은 사실 좀전부터 고모의 강한 발스타킹 자극에 다시한번더 고모의 보지에 좃질을 하고 싶었지만 고모의 이야기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꾹참고 있었다.
이번에는 좀더 강하게 자극이 왔지만 정훈은 또 참기로 했다.
“으….음….고모….그만해…나….쌀것…같단 말야….듣고싶은데….응…”
“알았어….대신….끝나면….한번더….쑤셔줘….”
“네….알았어요….보지를….아예….찟어버릴게요….후후….”
“호호….그럼….더….좋구….그래서 난 배낭에서 꺼낸 초를 들고는 다시 남선생의 텐트로 왔어 내가 조금 움직이는 동안에 또 뭔일이 있었는지가 궁금했거든…..그때난 아예 내 텐트에 반바지와 팬티를 벗고 왔어…..뭐…새벽이고…아이들은 곤히자고 있어서 볼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
“다시 내가 그 텐트의 안을 살짝 들여다 보았어…..그 이모라는 여자가 누워있는 여자 조카의 보지를 빨고 있고 남선생은 자기 여동생의 입에 좃을 박고 있더라구….그 사이에 아직 사정을 하진 않을 것 같았어….보지를 빨리는 여자는 자기의 가랭이를 최대한 버리고서 옆으로 비스듬하게 누워있었고 이모라는 여자는 여자조카의 가랭이 사이에 몸을 숙여서는 보지를 쭉쭉 빨고 있었어…..그 소리가 얼마나 자극적이었던지 내 보지에서는 삽시간에 또 물이 나오기 시작했어…..팬티를 입지 않아서 내 보지물은 허벅지를 타고서 야영장의 땅위에 흐를 정도였어….그리고 보지를 빨리는 여자는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자신의 오빠의 성난좃을 빨았어……”
“마치 옥수수를 먹듯이 그렇게 자기 오빠의 자지를 정열적으로 빨더라구….난 가지고온 초를 입에 물었어….침을 듬뿍 뭍혔지…..그리고서는 허리를 앞으로 숙인다음에 손을 뒤로 해서는 초를….그 굵은 초를 이 고모의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어….”
“텐트안에서는 두여자와 한남자의 색쓰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려왔고….난 그소리 만으로도 보지가 팽창하여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어…그런데 초까지 보지속으로 들어갔으니 난 정말로 황홀했지…..보지가….빠지는 것 같았어…..”
“아….흑….이모….콩알…..콩알을….빨아줘….손가락으로…쑤셔….아….앙…..그래….그렇게….하….흑…..두개로….두개로…넣어줘….보지에….아….흑…..좋아….오빠의….자지….넘…맛있어….흡….음….쭉…..쭉…..너무….뜨거워…..아….오빠…..내….입에…..박아…..오빠의….자지를….내…..목구멍에…..쑤셔 넣어…..흡…..응…..”
“으…..잘빤다….역시….기집애…..너의….좃빠는….실력은…..최고요…..하…..헉……”
“쩝….쩝….보지물이….이….이렇게…..많다니…..흡…..맛있어….꿀물이야…..우…..”
“세 남녀는 거의 보통사람으로서는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그런 자극적이고 직설적인 말들을 쏟아냈어….그야말로 그들로서는 섹스의 쾌감을 만끽한다고 보아야겠지…..”
“남선생이….곧 쌀 것 같았나봐….갑자기 자기 여동생의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만 여동생 보지를 빨고 있던 자기의 이모를 엎드리게 하는거야….그러자 그 이모는…..아….그래….어서…박아….이모의….보지에….박고서는…..싸버려….좃물을…..내….보지구멍에….채워저….하…흑……그러더라고 여동생은 빨던 자지가 없어지자 자기도 일어서서는 다시 엎드린 이모의 보지를 빨기 위해서 이모의 가랭이 밑으로 들어가더라고…..그리고는 남선생이 좃을 이모의 보지에 꽃았어….그리고는 열심히 좃질을 하고 그 남선생의 여동생은 밑에서 계속 자기 오빠의 항문과 불알을 빨고….”
고모 이민정은 숨이 좀 가빴는지 옆에 있던 물을 한잔 따라 마셨다.
그리고는 컵에 조금 남아있던 물을 자기의 유방 골짜기로 조금 흘렸다.
“하…..아…..차가워…..후…..우……”
정훈은 그런 고모 이민정의 행동을 보고서는 가뜩이나 스타킹을 신은 발로 자기의 자지를 자극하는 것을 참고 있는데 거의 사정을 할뻔했다.
고모 이민정의 행동은 상당히 자극적이었다.
“그렇게 기운차게 자기의 이모보지를 열심히 박더니 그 남선생은…..아….학…..이모….나….싼다….쌀거야….이모의…..보지에…..이모의…..걸레 같은…..씹구멍에…..싸버릴거야…하학….그러더라고 그러니까 그 이모라는 여자도 어서 자기의 보지에 너의 뜨겁고 끈적한 좃물을 넣어줘라고 하더라고…..그러더니….순간 남선생이 자기 이모의 보지에 기어코 좃물을 싸버렸어……”
“찌….직….찍…..하고 그 이모라는 여자의 보지에 사정하는 소리가 다 들릴정도였어…난 온몸에 소름이 돋는 듯 했어….이제까지….호호….자랑은 아니지만 그때까지도 난 많은 남자들의 좃을 받았고 또 좃물도 받았지만 그 소리는 첨음이었거든….”
“좃물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그 이모도 느끼는지…..아….하….들어왔어….내…보지를…훑고 있어….너의….좃물이…..내….씹에….가득차고….있어…하….그러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소리를 지르는 거야….남선생도 마찬가지로….으….윽…..쌌다…..이모의….보지에….내 정액을….채웠어….하….흑……”
“그렇게 얼마간 그 이모라는 여자의 보지속에 좃을 담그고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마져도 구멍속에 채워넣고는 자지를 빼고서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는뒤로 자빠져 버렸어…잠시후에 이모라는 여자의 보지에서는 조카가 사정해놓은…..정액이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같이 흘러나왔고 그 남선생의 여동생은 ….아….나도….먹고…싶어…..하면서 이모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오빠의 정액을 막 빨더라고….마치…목마른 사람이 물을 먹듯이 그렇게 말이야….’
“그러자….그 이모라는 여자도 일어나더니 그 여동생, 그러니까 여자조카얘의 입을 다시 빠는 거야….우….난…..보지가….터지는줄….알았어….너무나….너무나…..자극적이었어…벌거벗은 두여자가 서로 입에 있는 남자의 정액을 서로 나누어 먹고 있는 것을 보고는…..난 보지속에 양초를 더 깊이……더깊이….쑤셔넣었지…..”
고모 이민정은 그때를 회상이라도 하듯이 몸을 잠시 부르르하고 떨었다.
정훈도 자꾸만 자지끝까지 몰려있는 정액을 막고 있었다.
두사람의 대화를 옅듣고 있는 성자도 그대목을 상상하면서 쑤시고 있던 딜도를 아예 빙빙 돌리면서 최대한으로 질벽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터질듯한 신음소리를 최대한으로 삭이면서 성자는 2번째의 오르가즘을 향해 가고 있었다.
“하….아…..난….오줌이….마려웠어….터질것….같았어….아랫배에 오줌이 꽉찼었어…..그래서 난 더 이상 그곳에서 있지 못하고 숲속으로 들어갔지….그리고는 앉아서 소변을 보았어…물론 양초는 어디론가 던져버렸지….”
“알아….오줌이…나오면서….쾌감을….아….콩알에….그 따스한…오줌이….뭍으면서….보지입이 떨렸어….하….아….그때….너무…너무….좋았어…..흑…..”
고민 이민정은 스스로 자신의 유방을 만지면서 가운데 좃을 끼우고 있던 발을 움직였다.
“아…..흑…..고….고모…..나….못참아….어서….이리와…..헉…..”
그러자 고모 이민정은 황급히 발을 조카 정훈의 자지에서 떼고는 일어나서 정훈의 빳빳하게서있는 자지위에 걸터 앉았다.
“아….흑…..넌…..너무…..강해…..아…..”
“흐…..헉….고모의….보지는…..너무…..쫄깃해….하….헉…..”
이민정은 정훈의 좃위에 앉아서 방아를 찧듯이 내리찍기도 하고 맷돌을 돌리듯이 엉덩이를 빙빙돌렸다.
조카 정훈의 뜨거운 자지는 이민정의 질벽을 훑으면서 온몸의 땀구멍을 열어놓게 했다.
“하….학….싸줘…..정훈아….또….싸줘…..고모의….몸에……학…..”
“아…악…..나올려고해요….하….악……”
고모 이민정은 급히 보지에서 좃을 뺐다.
그리고는 앉아있는 조카 정훈의 앞에 무릎을 꿇고서는 입으로 자지를 빨았다.
“아….학….나….나온다….싸….싸요…..고모…..”
고모 이민정은 재빨리 입에서 정훈의 자지를 꺼내고서는 좃대가리의 구멍을 자신의 가슴에 향했다.
찌….지….직…..찌……직……..
정훈의 좃을 잡고있던 이민정의 손이 몇번 꿈툴거리더니 정훈의 좃끝에서 허연 정액이 쏟아져나왔다.
그리고는 맹렬하게 이민정의 유방과 유방의 골짜기로 뿜어져 나왔고 그것이 이민정의 가슴전체로 튀었다.
몇방울은 이민정의 턱과 입술에도 뭍었다.
정훈은 사정의 쾌감뒤에 오는 숨가뿜을 달래려고 고개를 뒤로 한체 가뿐숨을 몰아쉬었다.
이민정도 자신의 유방과 골짜기에 뭍어있는 조카 정훈의 정액을 마치 마사지용 오일처럼 손바닥 전체로 문질렀다.
“아….너의….좃물은….언제나….나를….기분좋게해….하….아….”
“헉….헉…..하….헉…..”
그리고는 손에 뭍은 좃물을 자신의 보지두덩이에도 발랐고 보지속에도 집어넣었다.
콩알에 정액을 뭍혀서 문질렀다.
“으….음…..좋아….매끈거려…..흐….응……”
성자는 더 이상 그들의 행동을 볼 수가 없었다.
이대로 있다간 자신의 입에서 쾌감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올 것 같아서 였다.
그들이 정신을 차리기 전에 먼저 움직여야겠다고 성자는 생각했다.
성자는 조용하게 그러나 빠르게 현관밖으로 나와서 마당뜰의 나무뒤로 가서 주저 앉았다.
성자가 앉았던 의자에는 성자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이 흥건하게 고여있었다.
“후….하….근데….무슨….소리가…..고모….’
“하….응…..왜….누가….왔나?
“올사람은….없어…..아….나….죽겠다….보지가….온통….헐었어…..하….”
정훈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바로 입구에 있던 의자에 넘어질뻔 했다.
“앗….이게…뭐야…씨발….누가 여기다가…의자를….가만…..”
정훈은 의자를 유심히 바라봤다.
“고모…이것좀봐….이거…혹시….”
이민정도 같이 의자를 봤다.
의자에는 물이 흥건하게 고여있었다.
정훈은 손가락으로 그 물을 찍어서 맛보았다.
좀 찝질음한 맛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물인지 충분히 알 수가 있었다.
바로 그것은 여자가 흥분하면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었다.
“고모….이거….보지물이야….봐….”
고모 이민정도 맛을 보고는 맞다는 듯이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혹시…..누나가…..?”
“그럼…..성자가……?”
두사람의 얼굴이 동시에 마주봤다.
그리고는 금방 두사람은 의미있는 미소를 나누고는 손을 잡고서 욕실로 들어갔다.
마당의 나무뒤로 온 성자는 숨을 몰아쉬었다.
‘학….학….아…..하….아……’
그러면서도 좀전의 장면이 마치 그림처럼 떠올랐다.
동생정훈의 좃물이 고모 이민정의 유방으로 튀기고 고모는 그것을 온몸에 바르고 그리고 그 좃물을 다시 자신의 보지에 문질르면서 절정을 느끼는 그림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성자의 보지에서는 이제는 보지물이라고 하기에는 그 양이 너무 많았다.
성자는 오른손에 쥐고있던 검정딜도를 다시 자신의 보지두덩에 문질렀다.
“하…아….아….앙….나….죽어….엄마….내…보지좀….어떻게…해줘……앙….’
“정훈아….하….아…..아빠…..엄마….아….미쳐….내…보지가….다….녹겠어….아….흥…..”
성자의 입에서도 거침없이 노골적인말이 튀어나왔다.
그리고는 딜도 끝에 달려있는 스위치를 돌렸다.
약간 미세한 소리가 나면서 딜도가 떨렸다.
“아….학….그래….박어….내…보지에…..아….앙….”
성자는 그러면서 다시 스위치를 또 돌렸다.
진동은 더욱 강해졌다.
“하…악….그래….좋아….좀더…세게….으…..윽….”
성자는 스위치를 최고까지 돌렸다.
웅……하는 소리가 날정도의 진동이었다.
딜도를 꼽고 있는 보지의 양쪽으로 벌어진 보지입이 가느다랗게 떨렸다.
“하….학…..나….나….미쳐…..너….너무….좋아…..”
“죽을….것….같애…..아….학….아……”

욕실로 들어간 두사람은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는 다시 물을 뿌렸다.
이민정은 다시 샤워를 할 동안 다시 기운을 차려버린 조카 정훈의 좃을 다시 빨고 있었다.

“으…윽….좋아….아….학…..”
딜도의 진동에 쾌감을 느끼는 성자도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하지만 딜도의 특성상 정액이 나오는 딜도는 없었다.
역시 딜도는 딜도일 뿐이었다.
그것은 그저 진짜로 섹스를 할 때 서로의 쾌감을 배로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할 뿐이지 그것으로 만족을 할 수는 없었다.
절정에 달한 자지가 갑자기 굵어지고 딱딱해지면서 뭉클거리며 뿜어져 나오는 좃하고는 비교를 할 수가 없었다.
“하…아….하….아….이대로는….않되겠어….도저히….하…아….”
“진짜…좃이…필요해….자지가…하….학…..”
성자는 주섬주섬 옷을 챙기고는 대문 밖으로 나갔다.
역시 성자가 앉았던 자리는 마치 이슬을 맞은 것 처럼 땅이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아….악….고….고모….나….나와….하….윽……”
흡….쯥…..쯔…..읍…..
“어…어서….싸….정훈아….고모의….입에….그래….헉…컥……”
정훈은 4번째의 좃물을 고모의 입안에 싸넣었다.
흡….읍….쩝…..
이번에는 아까보다는 양이 적은듯 입밖으로 흘리지 않고 고스란히 다 받아서 목구멍으로 넘겼다.
정훈은 기운이 없다는 듯이 욕조에 그대로 누워버렸다.
그런 조카를 고모 이민정은 사랑스럽다는듯이 정훈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는 자신도 앉았다.
“후….우…..고모….좋았어….역시….고모의 자지빠는 것은….이세상…최고야….아….하….”
“좋았어…? 그럼 다행이네….다음 이야기는 내일할까…?”
“응….그래요….내일…오전에….또해줘요….”
“알았어…..”

조금의 시간이 흐르고 성자의 집 대문앞에 검정색의 고급 승용차가 한대섰다.
유리창이 전부 코팅이 되어있는지 안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차는 잠시 대문앞에 있더니 바로 움직였다.
그리고는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숲근처에 섰다.
달도 없는 밤이었다.
검정색의 차는 유리마저 코딩이 되어 그냥 어둠에 뭍혀버린듯 했다.
“아….이…..고모부….아….하……몰라…..”
차안에서는 색끼있는 여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음….쪽….쩝…..
“아…하…..좋아…..흐….응….”
“아….거…..거기는….아….학…..”
“정미야….좋지….응…?”
“몰….몰라요….고모부….하….흑……”
차안에서 있는 사람은 다름이 아닌 성자의 고모부이자 이민정의 남편이었다.
그리고 그 고모부가 부르는 정미라는 소녀는 바로 고모부 오경준의 친조카이고 성자의 언니이고 정훈의 누나다.
정미는 대학교 4학년이다.
성자와는 나이 차이가 좀있다.
정미는 역시 대학교 4학년의 성숙한 육체를 가졌다.
그리고 정미역시도 집안의 피를 이어받아서 그 나이에 벌써 남자를 알고 있었다.
고모부 오경준는 옆좌석에 앉아있는 조카 정미의 가슴을 주물렀다.
정미도 좋은지 야릇한 색까지 쓰면서 가만히 있었다.
이둘은 벌써 여기 오기전에 한번의 섹스를 했다.
고모부 오경준은 오늘 출장을 갔다가 오는 날인데 미리 정미에게 전화를 하고서는 친구들과 놀고 있는 정미를 차에 태우고서는 경기도 어느 러브호텔로 갔다.
이미 정미와 고모부 오경준의 관계는 좀 오래된 듯이 자연스러웠다.
둘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옷을 벗었다.
오경준은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체격은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자지는 보통사람들 보다 컸다.
특히나 좃대가리는 남들보다 약 1.5배가량 크기도 하고 굵기도 했다.
정미는 먼저옷을 벗고는 고모부에게 다가사서 팬티를 벗기기도 전에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리고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고모부의 자지를 빨았다.
조그마한 입으로 그야말로 정성스럽게 고모부의 자지를 빨았다.
혀로 좃대가리와 오줌구멍을 핥고 하모니까를 불듯이 옆으로 빨기도 했고 불알까지도 혀로 핥았다.
“헉…..정미야….음….좋아….잘…빠는데….음….좋아…..”
“으…음….읍…..고모부…..좋아……좃이….너무…커….흐….음…..”
정미도 노골적인 말을 거침없이 끄집어 냈다.
그만큼 정미도 이제는 충분히 섹스를 아는 것이다.
“허…헉…..거…거기도….윽….좃이….짤릴…것…같아….허….헉….”
정미는 좃을 입에 넣고는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그러면서 고모부의 허벅지 안쪽과 항문에 손가락을 쑤시기도 한다.
고모부 오경준은 자신의 자지를 빠는 조카 정미의 머리를 잡고서는 쾌감의 신음소리를 낸다.
“아….하….고모부….나도….죽겠어….아….”
“보지에서….물이….너무나….하…..많이…나와…..”
“고모부….내….씹을…..이빨로….물어…뜯어줘….하….아….”
고모부 오경준은 정미를 안아서 쇼파위에 앉히고는 다리를 넓게 벌리게 했다.
정미의 점점 익어가는 보지를 고모부는 양손으로 쩍하고 벌린다.
이미 정미의 보지에서는 고모부의 자지를 빨 때부터 나오기 시작한 보지물이 스물스물 베어있었다.
고모부는 그런 정미의 보지에 침을 퇴하고 뱉었다.
침과 보지물이 섞여서 끈적이는 액체가 되었고 고모부는 그 액체를 정미 보지에 골고루 발랐다.
특히 손가락으로 보지에 바르면서 콩알에 집중적으로 문질렀다.
“아…..앙…..고모부….나….거기….좋아….꼴려…..그러면….나….꼴려…..아….앙…..”
“손가락….넣줘….쑤셔줘…..손을….다….넣줘….헉…..”
정미도 고모부가 보지를 만져주자 제정신이 아니었다.
“하….학….고모부….내가….좋아…..엄마가….좋아….응….하….”
“하….학…..음….쩝……당연히….정미…니가….더…좋아…음….물이…맛있어….음….”
“정말이지….흐….음…..”
“그럼….정말이지….”
고모부인 오경준은 손가락으로 조카 정미의 콩알을 만지다가 가운데 손가락에 정미의 보지물을 뭍혔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장미의 항문을 찔렀다.
“하…..아…..벌….벌써….아….앙…..”
처음이 아닌듯 정미는 자신의 항문으로 쑤셔들어오는 고모부 오경준의 손가락에 전혀 아픔을 느끼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항문을 찔려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벌써라니….내….좃은….벌써….터지기….일보직전이야….헉…..”
오경준은 가운데 손가락으로 조카 정미의 후장을 쑤시면서 혀로 콩알을 핥았다.
정미는 항문과 콩알에서 오는 애무의 자극으로 쾌감을 느꼈다.
불룩하게 솟아있는 유방과 딱딱해져 거의 앵두정도로 변한 젖꼭지를 비틀고 있었다.
정미는 대학교 4학년이다.
집안의 피를 속일 수 없었는지 정미도 어지간히 사내, 남자의 자지를 좋아한다.
동생 성자나 정훈보다는 좀 늦었지만 정미도 대학교 2학년때부터 사내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처음 정미가 섹스에 눈을 뜬 것은 동생 성자였자.
어느날인가….그날은 가족모두가 없었고 성자와 정미 단 둘이었다.
그때까지도 정미는 섹스를 몰랐다.
아니 모른 것은 아니었다.
대학생이고 또한 집안의 핏줄을 이어받아 정미의 몸에도 항상 색욕의 열정이 도사리고 있었다.
단지 누구 그 색욕을 처음 뚫어주느냐가 관건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성자는 벌써 그당시에도 많은 남자들의 좃을 받아들여 충분히 섹스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성자와 정미는 그날 나란히 거실에서 비디오를 빌려보았다.
성자가 집으로 오는길에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가장 야하다는 한국성인에로물을 빌려왔다.
이것은 정식으로 유통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성자가 단골인 것을 안 주인아주머니가 빌려주는 것이다.
성자와 정미는 나란히 쇼파에 앉아서 영화를 보았다.
집안의 불은 다 껐고 빛이라는 것은 오로지 TV화면에서만 나오는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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