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화장실에서 겪은 소름끼치는 소리.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늘 지하철 화장실에서 겪은 소름끼치는 소리.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오늘 씨팔 똥매려서 지하철 화장실에서 똥쌀려고 1사로에 들어갔다.

그리고 열심히 끙아 거리면서 똥을 누고 있는데 씨팔 옆칸에서 어떤 미친새끼가


"오우 예~ 베이비! 컴온 예"

하고 존나 허스키한 시팔 좆변태 썅놈새끼 목소리로 지껄이는거여


존나 진짜 눈 앞에 불똥튀기는줄 알았다. 개깜놀해서 시팔 (순간 일베에 올라온 화장실에서 딸치는 군바리 몰카한 사진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쳤다)

바로 위에 올려다보고 아래 시팔 좌우상하 다 귀신처럼 눈을 희번득 거렸지만 다행스럽게도 변태새끼의 불순한 휴대폰은 보이지 않았제. 씨팔새끼 걸렸으면 대가리 터질때까지 발로 걷어찰라했는데

아뭏든 시팔 오늘 소름 좆빠지게 돋았다. 


화장실에서 왜 저런 미친소리하는 또라이새끼가 있는지 모르겠다. 개좆같은 새끼 씹새끼 좆같노

아뭏든 내 인생 좆같은 경험 베스트에 꼽히게 생겼네 씹새끼
추천100 비추천 71
관련글
  • 어제 지하철에서,,,
  • 지하철에서 있었던.
  • 실화 지하철의 할머니
  • 실화 지하철, 실화입니다.
  • 미스테리 영국 지하철 실종사건 ㄷㄷ
  • 실화 미국 지하철 실화.
  • 실화 지하철실화 끔찍함..
  •  지하철 앞 잡지상인의 비밀.jpg
  • 실화 지하철
  • 출근길 지하철-2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처제의 숨결 - 35편
  • 친구와이프랑
  • 처제의 숨결 - 24편
  • 친구 파트너와
  • 처제의 숨결 - 21편
  • 제자애인
  •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3
  • 시작이 어려워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