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20
등장인물:
성 자 : 고등학교 2학년 (이준철 : 성자의 아버지
최해숙 : 성자의 엄마
이정훈 : 성자의 남동생
이정미 : 성자의 여동생
이민정 : 성자의 고모
오경준 : 성자의 고모부)
미 자 : 성자의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지 연 : 성자와 미자의 친구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조형우 : 지연의 아버지의 형
조형수 : 지연의 아버지의 동생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이수민 : 지연의 형부
정해정 : 지연의 언니)
희주 : 지연엄마 수연의 친구 (민정 : 희주의 딸
희애 : 희주의 여동생
희연 : 희주의 시동생)
그외 다수……
미선은 자신의 손으로 양젖가슴을 살짝 쓰다듬었다.
그런 미선을 바라보는 수연은 그러한 모습이 상당히 뇌살적이라 생각했다.
“전….여자의 보지도….남자의….자지도….동시에….먹고 싶어요…..”
미선은 그러면서 그러면서 한손으로 팬티위로 자신의 보지를 한번 문질렀다.
수연이 옆을 쳐다보니 아주버니는 한손으로 자신의 발기한 좃을 주무르고 있었다.
미선은 곧이어 팬티를 내렸다.
170가량되는 늘씬한 몸매에 군살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와 다시 허벅지로이러지는 각선미는 같은 여자인 수연이 봐도 반할지경이었다.
하지만 옥에 티랄까 미선의 보지에는 당연히 있어야할 보지털이 보이지 않았다
“면도….했어요..”
라고 수연은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옆에 누운 시아주버니인 조형우가 대답했다.
“아니에요….재수씨…원래…처제는….보지털이 나지 않았어요….물론….겨드랑이도….”
“네….”
“하지만…재수씨…저…털없는 매끈한….보지를….빤다고…생각해보세요….”
“상당히 자극적이지 않나요? 우….난….자지가….벌떡 서는데…후후…..”
시아주버니의 말에 자극이 된듯 수연도 자기의 몸을 가리고 있던 침대의 시트를 치웠다.
40대의 농염하면서도 풍만한 육체가 미선의 눈에 들어왔다.
“흐….응…..좋은….몸이에요….먹고싶어요….”
미선은 침대로 다가와서 수연의 오무려진 다리를 벌렸다.
시아주버니인 조형우는 슬며시 침대에서 내려와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는 몸을 천천히 위로 올리면서 얼굴을 수연의 보지쪽으로 다가갔다.
“흐….하…..학……”
미쳐 보지가 빨리기도 전에 수연은 신음소리를 뱉었다.
아마도 여자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 것에 대한 충격적인 쾌감이 순식간에 나온 것 같았다.
“하….하……하…..”
미선도 오랜만에 보는 여자의 보지를 보면서 흥분에 몸을 떨었다.
사실 미선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과거 대학을 다닐 시절에 자취를 하면면 한방을 사용하던 여자와의 경험이 있었다.
신촌의 모여대 근처에 두여자는 하숙방을 잡았다.
물론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였다.
같이 생활을 하니까 더군다나 여자끼리 남자를 끌여다가 재울 수는 없었다.
특히 여름에는 두여자가 서로 속옷만을 입고 어떤때에는 팬티만을 입고 자는 일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인가 미선과 한방을 쓰는 친구가 팬티만을 입고 자고있는 미선의 몸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였다.
그러지 않아도 평상시에 레즈에 관하여 호기심이 있던 그녀는 마침 그녀가 거의 술에 취해서 아무것도 알 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서는 일을 벌였다.
그녀의 젖을 빨고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고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미선의 보지에 털이 없는 것을 보고는 더욱더 색욕을 느꼈고 그녀는 더욱더 과감한 행동을 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쑤시기도 했다.
하지만 미선이 술에 취해있어도 사실 자기의 몸을 그렇게 애무하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을 수가 있는가….미선은 몸에 이상한 느낌이 있어서 눈을 떴다.
가만히 보니까 친구가 자기의 보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말을 하면 친구가 무안해 할까봐서 가만히 자는 척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됐다.
입에서는 가냘픈 신음소리가 나오고 급기야 미선의 보지를 빨던 친구도 미선이 깨었음을 눈치채고는 그때부터는 둘이 본격적으로 레즈의 섹스를 하게된 것이다.
그렇다고 남자와 섹스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미선이나 그 친구나 둘다다 선천적으로 색을 아주좋아하는 색골이어서 남자와 섹스를 하지 않을 때에는 둘이서 그렇게 즐겼다.
언젠가는 둘이 성인용품점에서 딜도를 구해와서 서로의 보지에 박아주면서 섹스를 벌이고 야한 영화를 보러가서도 극장에서 슬며시 서로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섹스를 즐기기도 하였다.
그때부터 미선에게는 레즈와의 섹스에 아주 만족하게 되었다.
어린나이였기에 경험이 거의 없는 남자와의 섹스가 불만이 있을 때면 어김없이 둘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고 사실 같은 여자라서 서로가 서로의 성감대를 더욱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미선은 수연의 다리를 벌리고 서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의 아래서부터 콩알까지 문질렀다.
“아…..흑…..이상해….하…..흑…..”
“여….여자에게…..만져지는….것은…..첨이야….허…..응…..”
미선은 서서히 수연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는 혀끝으로 수연의 씹물을 살짝 찝어서 맛을 보았다.
쩝…..쩝……
“아…..맛이….좋아….오랜만이야…..여자의…..보지물……하……앙….”
미선도 여자의 씹물 맛을 보고는 급격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읍…..쩝……쩝…..흡…..
수연의 시아주버니인 조형우는 둘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부풀은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미선은 혀로 수연의 보지 아래에서 위로 치켜올리며 핥았다.
“아….흐….흑….좋…..좋아…..흑…..”
“여….여자에게….내…보지를….빨리다니….흐…..흑…..”
미선은 양손으로 수연의 보지를 더욱더 벌렸다.
흥분하여 툭솓아오른 수연의 클리토리스를 앞이빨로 잘근잘근씹고 혀로 보지구멍에 틀어 넣기도 했다.
“이…맛….너무…오랜만이야….보지맛이…..너무…..좋아…..하…..”
수연의 보지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쾌감으로 보지물이 콸콸 넘쳤다.
미선은 그 씹물을 그대로 다 마셔버렸다.
그리고는 위로 올라가서 수연의 젖을 씹고 빨았다.
수연도 이제는 여자와 여자라른 것을 잊었다.
미선의 혀가 수연의 입안으로 들어왔고 수연은 미선의 축축한 혀를 빨았다.
미선의 혀는 수연의 입안 곳곳을 애무했다.
혀를 애무하고 이빨을 핥고 혀밑도 핥았다.
자신의 침을 수연의 입안으로 뱉고 수연은 마치 꿀물처럼 미선의 침을 받아 마셨다.
수연은 손을 아래로 내려서 미선의 보지를 만졌다.
미선은 수연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좋게 활짝 벌렸다.
그야말로 더 이상 가랭이가 벌어질 수 없을 만큼 벌어졌다.
미선과 수연은 서로 혀를 빨고 서로의 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보지구멍을 쑤셨다.
“흐….음…..미치겠군…..저….보지들…..”
“헉….어때….처제…..내….재수씨….보지맛이….응…..’
수연의 시아주버니는 의자에서 딸딸이를 치면서 처제에게 물었다.
“흐…응….너무…맛있어….언니의….씹물은…..주스야….”
“다….먹을거야…언니의…침도….언니의….보지물도….언니의…오줌도…다….흐….흑….”
미선은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난듯이 가방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것은 바로 딜도였다.
자지 모양의 굉장히 기다란 그리고 굵은 딜도였다.
양쪽으로 좃대가리가 있는 것으로 봐서는 둘이 즐기는 것 같았다.
미선은 한쪽을 수연의 입에 넣고 다른 한쪽은 자신의 입에 넣었다.
그리고서 쭉쭉 빨았다.
둘은 마치 남자의 자지인양 그렇게 맛있고 정성스럽게 딜도를 빨았다.
그리고는 서로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댔다.
“하…응….흡…..미쳐…..자지와…..보지를…..동시에…..흡…..”
“언니….보지…..좋아…..좃도…..좋아…..으….읍…..”
선미의 손가락 3개가 수연의 보지속으로 쑤셔 들어갔고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에서 휘저었다.
“아…..아…..악…..나…..죽어…..보지가….터져…..보지가….찟어져…..하…..”
선미는 수연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그대로 수연의 입위에 자신의 보지를 대고는 앉았다.
수연은 입안으로 들어오는 선미의 보지물과 보지두덩과 콩알을 미친듯이 빨았다.
선미는 수연의 씹물로 젖어있는 손가락을 핥아 먹었다.
“흐….음…..맛있어…..”
쩝…..쩝…..
그리고는 누워있는 수연의 입에댄 보지를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자연히 미선의 보지는 수연이 굳이 빨지 않아도 항문에서부터 콩알까지 자연스럽게 문질러졌다.
“하….흑…..먹어요….언니….내….보지를…..씹어요…..하…..”
미선은 옆에 있던 트윈딜도(자지의 대가리가 양쪽에 있는)의 한쪽으로 수연의 보지에 넣었다.
푸….우…..욱……
찔…..꺽……찔…….꺽……
“하….학…..너….너무커…..헉……그….그래도….좋아…..학…..’
“보….보지에서….불이나…..하….앙…..”
수연은 위에있는 미선의 엉덩이를 잡고는 자기의 입쪽으로 당겼다.
마치 미선의 보지를 모조리 먹어버릴 듯이 입을 벌리고는 줄줄 씹물이 흐르는 미선의 보지를 빨았고 혀로 미선의 구멍에 쑤셔 넣었다.
미선은 빨리던 자세에서 내려왔다.
그리고는 수연과 서로 보지가 마주보게 비스듬하게 누웠다.
트윈딜도의 힌쪽은 수연의 보지에 끼우고 한쪽은 미선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수연과 미선은 서로가 트윈딜도를 잡고서 서로의 보지속에 한번씩 한번씩 쑤신다.
“하….학…..매끄러워….학…..너무….좋아…..”
“흐….윽…..미쳐…..죽어…..보지가…..훌러덩….까져….하…..”
“우….씨발년들…..좃나게….섹시하네….우….좃이….터지겠다….헉….”
러브호텔의 방안에는 세남녀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하…학….나….싼다…..하…응…..’
“언니….나….나도….같이…..흑…..”
수연과 미선은 이제 마지막을 향하여 가고 있었다.
수연은 난생처음하는 여자와의 섹스로 인하여 두려움과 호기심이 한데 섞여서 오히려 그것이 흥분을 배가시키는 자극제가 되었고 미선 역시도 오랜만에 동성의 보지를 빨고 동성의 보지에 딜도를 박으면서 쾌감을 만끽할 수가 있었다.
또한 수연의 시아주버니인 조형우도 두 멋지고 뇌살스런 중녀여성들의 레즈섹스파티를 보면서 좃이 한없이 딱딱해 짐을 느꼈다.
이윽고 두여인은 절정에 달했다.
두여인, 수연과 미선의 딜도가 박혀있는 보지가 서로의 보지에 닿았다.
“아….악…..하…..악……”
“흐….응…..하…..응……”
수연과 미선 두여인은 트윈딜도를 자기들의 보지 끝까지 집어넣고는 들어누워서 스스로 유방을 만지면서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겼다.
“하….흑….죽….죽는줄….알았어….보지가….몽땅….빠지는 것….같아….”
“난….좃이….배속에…까지….들어왔어….보지가….터진것…같아….아….”
그 순간 의자에 앉아서 딸딸이를 치고있던 조형우의 좃에서도 희뿌연 액체가 천정을 향해서 튀어올랐다.
“우….욱…..싼다….제길…..헉…..”
순간 수연과 미선 두 여인은 동시에 조형우를 바라보면서 외쳤다.
“아주버니…..!!”
“형부…..!!”
좀 피곤한 듯한 성자가 현관의 문을 밀면서 들어왔다.
시간은 거의 새벽 1시를 넘고 있었다.
“휴…..아…..뻐근해….개새끼….좃나게….빨더니만….휴….”
성자는 잠시 멈추어 서서는 좀전의 시간들을 생각했다.
성자는 몇시간전에 친구들을 만났다.
미팅을 한 것인데 성자를 포함해서 여자3명과 남자 3명이었다.
물론 모두들 고등학생이었다.
남녀 6명은 신촌의 모카페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커피를 한잔씩들 하고서는 서로 파트너를 골랐다.
남녀 모두들 특별히 외모가 떨어지는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모두들 파트너를 정하고 근처의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조금씩들 취기가 오자 각자 비디오 방으로 가자고 했고 모두둘 오케이를 했다.
성자는 그중에서 외모는 중간정도이나 체격이 다부지게 보이는 남학생과 파트너가 됐다.
그 남학생을 성자는 철민이라고 불렀다.
철민은 비디오방으로 가서는 요즘 유행하는 한국에로물을 골랐다.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방은 좀 좁은 편이었으나 둘이 있기에는 지장이 없었다.
실내는 밖에서 잘 보이지 않게 유리에 코팅이 되어있었고 역시 등은 켜있지 않았다.
오로지 TV화면에서 나오는 빛만이 룸을 밝혔다.
의자는 매우 푹신했고 거의 반은 드러누울 수 있게 되어있었다.
조금의 시간이 흐르자 성자의 파트너인 철민은 슬슬 성자에게 접촉을 시도했다.
키스를 하고는 입고있던 부라우스의 단추를 풀고는 유방을 만졌다.
입으로 유방을 핥고 젖꼭지를 빨았다.
그리고는 성자가 입고있던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서는 팬티위로 성자의 보지를 만졌다.
“하……아…….좋아…….흑…….”
화면에서는 남자배우가 여배우의 가슴을 만지고 빠는 장면이 나왔다.
“흑…..속…..속으로….만져줘….앙……”
철민은 계속해서 입으로 성자의 유방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성자의 보지를 만졌다.
성자가 말하자 철민은 성자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를 이용하여 넓게 벌렸다.
그리고는 소위말하는 T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쳤다.
그러자 아직은 여린듯한 성자의 보지가 들어났다.
철민은 손가락을 성자의 보지속으로 넣고는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기도 하고 손가락을 빙빙돌리기도 했고 또한 손가락을 구부려서 질벽을 훑기도 했다.
“아….흑….나…..미쳐…..잘….하는데….응…..하…..”
성자도 어느새 철민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딸딸이를 쳐주었다.
화면에서는 남자배우가 여자배우의 패티위로 보지를 핥고 있었다.
여배우의 색쓰는 소리는 정말로 사람의 간장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헉….너…..대단하다….흑…..”
“거….거기가…..조여….헉…..손가락이….아파…..학…..”
“거…거기가…어디야….말해….응…..”
성자가 재촉을 해서 물었다.
“거기….있잖아…..보……거기…말야…..헉…..”
성자는 몸을 옆으로 돌려서 철민의 발기한 좃을 입에 물었다.
아직 다 여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10대의 싱싱한 좃이었다.
성자는 소리를 내면서 철민의 좃을 빨았다.
그러자 철민도 신속하게 성자의 팬티를 벗겨내고는 성자의 젖은 보지를 빨았다.
양쪽의 허벅지 안쪽을 혀로 살살 핥고 이빨로 살짝살짝 물기도 했다.
“읍….으….응…..흡……”
성자는 철민의 좃을 힘차게 빨았다.
철민의 좃이 성자의 입에서 나갈 때 성자의 양쪽 볼은 마치 지뢰가 터진듯이 푹패일정도로 힘을 주어서 자지를 빨았다.
“으….흑……헉…..거….거기도….너무….잘해…..잘빨아….허….헉…..”
“흡….쭉…..거기가…뭐야….보지라고해…..아니면….씹이라든가…..하….”
“난….그런게….좋아….흡…..”
“그….그래….니….니…..보지가….좋아….헉……쯥…..”
“니….씹이….내…..혀를…….물어….하…..헉…..”
성자는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자기의 입속으로 넣었고 다른 손으로는 철민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하….학…..너…..거….거기까지….학…..”
“읍….읍…..나…..나도….보지하고…..똥구멍에…..쑤셔줘….아…..앙……”
“아……악……..”
성자는 번쩍 눈을 떴다.
방금전 현관에서 잠시 철민과 비디오 방에서 섹스를 한 생각을 했다.
오랜만에 남자에게 보지를 빨린 기분을 계속해서 느끼려고 했다.
하지만 여자의 짧고 낮은 소리에 생각에서 깨어났다.
‘무슨….소리지….그리고….누구지…..?”
성자는 문득 들려오는 소리가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엄마하고 아빠는 해외여행을 갔고….아….정훈이는 늦을거고…..’
‘흠….고모하고 고모부하고 섹스를 하는 모양이구나….정미도 친구만나서 늦는다고 했고….’
거기까지 생각을 한 성자는 목이 말라서 물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주방으로 갔다.
“아….흑……아……정….정훈아….거….거기야…..흑……”
“어디….거기가….어디야….응….쯥…..”
순간 들려오는 소리에 성자는 걸음을 멈추었다.
들리는 소리는 바로 남녀의 신음소리였다.
그리고 정훈이라는 자신의 남동생의 이름도 나오고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는 상당히 낯이 익은 목소리였다.
‘고모? 정훈이?’
‘그럼…..고모하고….정훈이가?’
성자는 결론을 내리고는 발뒤쿰치를 들고서는 주방가까이에 소리를 죽여서 갔고 주방에 쳐져있는 커튼을 살짝 치우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헉….저럴수가….’
성자는 안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고서는 놀랐다.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 한 것을 손으로 입을 틀어막아서 간신히 참았다.
“제…제발…..정….정훈아….보….거기….보지를…..하….흑….”
“보지? 알았어….고모….원한다면….하지만…..쯥…..쩝…..”
주방안에서는 두명의 남녀가 있었다.
여자는 싱크대의 위에 올라가서 무릎을 굽히고는 자신의 가랭이를 활짝 열어제끼고 있었고 남자는 그 아래서 몸을 굽히고는 여자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빠는 자세였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보지에 직접 입을 대지는 않고서 얼굴을 양옆으로 돌리면서 여자의 허벅지마을 빨았고 그래서 여자가 보지를 빨아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음…..정훈이가…고모의….보지를…..’
‘정훈이와……고모가…..그런….흑…..’
성자가 그렇게 생각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성자의 보지에서도 뜨거운 기운이 나왔다.
사실 철민과 비디오방에서 섹스를 했지만 철민의 좃이 성자의 보지에 들어오지는 않았다.
철민은 성자만큼의 섹스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성자가 자신의 좃을 입으로 빨아주고 항문도 빨아주고 더군다나 손가락으로 자신의 항문까지 쑤셔주자 그만 참지를 못하고서 성자의 보지에 박기도 전에 성자의 입에 좃물을 싸버리고 말았다.
성자는 아쉽웠다.
그래서 대신 철민이 보고 입으로 씹을 빨아달라고 했고 철민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던지 정성을 다해서 성자의 보지를 먹었다.
손가락으로 쑤시고 콩알을 빨아제끼고 혀로 씹구멍을 쑤셨다.
간신히 성자도 싸기는 했지만 그래도 좃으로 싸는 것 보다는 훨씬 덜해다.
헌데 자신의 눈앞에서 남녀의 섹스장면을 보니까 좀전의 아쉬웠던 보지가 다시금 달구어지는 것이었다.
비록 섹스를 벌이는 남녀가 자신의 남동생이고 또한 여자는 정훈이와 자신의 고모였지만 성자도 어차피 근본적으로 색을 밝히는 아이였다.
불륜이라는 것은 도저히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않되는 일이고 또한 그래서 일부의 사람들은 제한적이고 폐쇄적인 것 때문에 더욱더 탐익을 하느지도 모른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다, 아니 섹스를 좋아하고 그저 단순히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를 막론하고 변태적이라고 하는 것이나 아니면 불륜이라고 하는 것에 더욱더 흥미를 가질 것이다.
하지만 또한 인간은 그런 것들을 자제할 수 있기에 인간이가도 할 것이다.
성자는 몸은 발끝에서부터 서서히 타오르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몸의 상태를 확인이라도 시켜주듯이 씹물이 나오고 있었다.
“빨리….하…..흑…..정훈아….고모….죽을것….같아….하……”
“고모….”
“말….말해….정훈아….하……”
고모 이민정은 조카 정훈의 머리를 자꾸만 자기의 보지쪽으로 잡아당겼다.
“고모부가…..어떻게….해줘…..”
“뭐….뭘…..어떻게…..하…..”
“섹스할때….고모하고….고모부하고….씹할 때…..”
성자는 정훈이와 고모의 대화를 들으면서 이미 이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고모가 엄마와 아빠가 자리를 비운 때에 온 것도 알 수가 있었다.
“빨….빨아줘…..”
“어디를….어떻게….빨아주는데….응…..”
“흐…흑……고…고모부가…..고모의….보….보지를…..하….앙….”
“보지를…..빨아줘…..입으로…..아…..”
“혀로….고모의….콩알과…..구….구멍……흐…..응….”
“보지….구멍에도…..쑤셔…..흑…..아…..”
정훈은 고모의 무릎 안쪽을 혀로 핥고 있었다.
손으로는 고모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고모 이민정은 스스로 셔츠의 단추를 풀고는 브레지어도 하지 않은 유방을 마구마구 비비고 짓누루고 있었다.
“그러면….고모는….어떻게…해….”
“고모부가…고모의….씹두덩을…빨아주면…..고모는…..”
“하….아….미워….헉……”
“고모부가….내….보지를….빨면…..그리고….손가락으로….고모의….씹구멍을…쑤시면….난….난….소리를….질러….하…..윽….’
“어떻게….질러…고모…..’
“여…여보…..하….나…..죽어요….더…세게…..찔러요….손가락을…..더….넣어요…..’
“보지가….찟어지게….쑤셔요….한…한 개더…..흐….윽…..이렇게….”
“그래….그럼…..해봐…..알았지…..응….”
“하….윽….그래….알았어…..”
주방 밖에서 이들의 섹스행위를 지켜보는 성자는 몸이 저려왔다.
성자는 슬그머니 치마 밑으로 손을 넣었다.
자그마한 성자의 T팬티는 젖을대로 젖어있었다.
‘아….미치겠다….가뜩이나…꼴려죽겠는데….하……’
성자도 이젠 서서히 동생 정훈이와 고모 이민정이 벌이는 주방에서의 섹스에 빠져들고 있었다.
“하….허…..헉……음……하…..악…..”
드디어 정훈의 혀가 고모 이민정의 보지에 닿았다.
여태껏 애가타게 조카의 혀가 보지를 핥아 주기를 기다려온 이민정은 축축한 조카의 혀가 보지에 닿다 마치 감전이라도 된듯 몸을 부르르 떨면서 신음을 내질렀다.
“말해봐….흡…..고모……”
“아…..정훈아….여보….빨아줘요….내….젖은…..보지를……”
“내…씹을…..씹어줘요…..찟어줘요…..까뒤집어요…..하….흑…..”
“당….당신의….혀로….입으로….흐….흑…..”
“내…..보지를…..작살내요….하….응…..’
고모 이민정은 보지를 핥는 정훈에게 어린 조카에게 차마 할 수 없을 정도의 적나라한 말을 했다.
아마도 쾌감이 온몸을 감싸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이성을 뭉게버렸을 것이다.
‘아….정훈아….내….보지도….흑…..’
‘내….보지도…빨아줘…씹어줘….정훈아….하….’
성자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보지를 빨리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아직도 성자의 입에는 아까전에 철민이 싼 정액이 남아 있었다.
정훈은 손가락으로 고모 이민정의 씹구멍에 집어넣었다.
“하….응…..나….죽어…..여보….정훈아…..하…..”
정훈은 입으로는 보지입과 콩알을 빨고 손가락으로는 고모의 보지속에 넣고는 빙빙돌렸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정훈이 바지를 내리자 이제 10대 중반의 어린 소년의 좃이 튀어나왔다.
성자도 정훈이 바지를 내리는 것을 보면서 더욱더 힘차게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동생의 아니 지금은 그저 한남자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자지를 보고 싶었다.
10대의 어린 소년의 좃이 어떨까를 생각했다.
하지만 성자의눈은 동생 정훈의 자지를 보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생각한 것 보다 상당히 컸다.
좀전에 비디오 방에서 빨던 철민의 좃보다 족히 2배는 되 보였다.
언젠가 엄마와 아빠가 씹을 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본 성자는 아빠의 자지와 비교를 했다.
동생 정훈의 자지는 결코 아빠의 자지에 비하여 크기가 적지 않았다.
성자의 보지에서는 더욱더 불길이 타올랐다.
성자는 보지털을 뽑을 듯이 보지를 문질렀다.
‘아…..저….저렇게….크다니….아….먹고싶다….’
‘내….보지에….담그고 싶다….하…..’
정훈은 서서히 몸을 일으키면서 혀로 고모 이민정의 콩알을 핥고 배꼽을 핥고는 유방으로 입을 옮겼다.
“흐….응…..아….젖꼭지를…..씹어…..정훈아…..아…..”
“알….알았어요….하…..학…..음…..”
정훈은 고모 이민정이 입고 있는 옷이 귀찮았던지 마치 강간하듯이 그렇게 찟어 버렸다.
그리고는 고모의 입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고모 이민정은 입으로 들어온 조카 정훈의 혀를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았고 서로의 혀가 엉키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근처에 와있는 조카 정훈의 좃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읍…..흡…..더….커진것….같애…..흡…..”
“그…그래요? 고모…만…..보면….난……좃이….커져……헉…..”
고모 이민정은 정훈의 귀를 핥으면서 뜨거운 입김을 쏟아냈다.
성 자 : 고등학교 2학년 (이준철 : 성자의 아버지
최해숙 : 성자의 엄마
이정훈 : 성자의 남동생
이정미 : 성자의 여동생
이민정 : 성자의 고모
오경준 : 성자의 고모부)
미 자 : 성자의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지 연 : 성자와 미자의 친구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조형우 : 지연의 아버지의 형
조형수 : 지연의 아버지의 동생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이수민 : 지연의 형부
정해정 : 지연의 언니)
희주 : 지연엄마 수연의 친구 (민정 : 희주의 딸
희애 : 희주의 여동생
희연 : 희주의 시동생)
그외 다수……
미선은 자신의 손으로 양젖가슴을 살짝 쓰다듬었다.
그런 미선을 바라보는 수연은 그러한 모습이 상당히 뇌살적이라 생각했다.
“전….여자의 보지도….남자의….자지도….동시에….먹고 싶어요…..”
미선은 그러면서 그러면서 한손으로 팬티위로 자신의 보지를 한번 문질렀다.
수연이 옆을 쳐다보니 아주버니는 한손으로 자신의 발기한 좃을 주무르고 있었다.
미선은 곧이어 팬티를 내렸다.
170가량되는 늘씬한 몸매에 군살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와 다시 허벅지로이러지는 각선미는 같은 여자인 수연이 봐도 반할지경이었다.
하지만 옥에 티랄까 미선의 보지에는 당연히 있어야할 보지털이 보이지 않았다
“면도….했어요..”
라고 수연은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옆에 누운 시아주버니인 조형우가 대답했다.
“아니에요….재수씨…원래…처제는….보지털이 나지 않았어요….물론….겨드랑이도….”
“네….”
“하지만…재수씨…저…털없는 매끈한….보지를….빤다고…생각해보세요….”
“상당히 자극적이지 않나요? 우….난….자지가….벌떡 서는데…후후…..”
시아주버니의 말에 자극이 된듯 수연도 자기의 몸을 가리고 있던 침대의 시트를 치웠다.
40대의 농염하면서도 풍만한 육체가 미선의 눈에 들어왔다.
“흐….응…..좋은….몸이에요….먹고싶어요….”
미선은 침대로 다가와서 수연의 오무려진 다리를 벌렸다.
시아주버니인 조형우는 슬며시 침대에서 내려와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는 몸을 천천히 위로 올리면서 얼굴을 수연의 보지쪽으로 다가갔다.
“흐….하…..학……”
미쳐 보지가 빨리기도 전에 수연은 신음소리를 뱉었다.
아마도 여자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 것에 대한 충격적인 쾌감이 순식간에 나온 것 같았다.
“하….하……하…..”
미선도 오랜만에 보는 여자의 보지를 보면서 흥분에 몸을 떨었다.
사실 미선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과거 대학을 다닐 시절에 자취를 하면면 한방을 사용하던 여자와의 경험이 있었다.
신촌의 모여대 근처에 두여자는 하숙방을 잡았다.
물론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였다.
같이 생활을 하니까 더군다나 여자끼리 남자를 끌여다가 재울 수는 없었다.
특히 여름에는 두여자가 서로 속옷만을 입고 어떤때에는 팬티만을 입고 자는 일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인가 미선과 한방을 쓰는 친구가 팬티만을 입고 자고있는 미선의 몸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였다.
그러지 않아도 평상시에 레즈에 관하여 호기심이 있던 그녀는 마침 그녀가 거의 술에 취해서 아무것도 알 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서는 일을 벌였다.
그녀의 젖을 빨고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고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미선의 보지에 털이 없는 것을 보고는 더욱더 색욕을 느꼈고 그녀는 더욱더 과감한 행동을 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쑤시기도 했다.
하지만 미선이 술에 취해있어도 사실 자기의 몸을 그렇게 애무하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을 수가 있는가….미선은 몸에 이상한 느낌이 있어서 눈을 떴다.
가만히 보니까 친구가 자기의 보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말을 하면 친구가 무안해 할까봐서 가만히 자는 척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됐다.
입에서는 가냘픈 신음소리가 나오고 급기야 미선의 보지를 빨던 친구도 미선이 깨었음을 눈치채고는 그때부터는 둘이 본격적으로 레즈의 섹스를 하게된 것이다.
그렇다고 남자와 섹스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미선이나 그 친구나 둘다다 선천적으로 색을 아주좋아하는 색골이어서 남자와 섹스를 하지 않을 때에는 둘이서 그렇게 즐겼다.
언젠가는 둘이 성인용품점에서 딜도를 구해와서 서로의 보지에 박아주면서 섹스를 벌이고 야한 영화를 보러가서도 극장에서 슬며시 서로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섹스를 즐기기도 하였다.
그때부터 미선에게는 레즈와의 섹스에 아주 만족하게 되었다.
어린나이였기에 경험이 거의 없는 남자와의 섹스가 불만이 있을 때면 어김없이 둘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고 사실 같은 여자라서 서로가 서로의 성감대를 더욱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미선은 수연의 다리를 벌리고 서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의 아래서부터 콩알까지 문질렀다.
“아…..흑…..이상해….하…..흑…..”
“여….여자에게…..만져지는….것은…..첨이야….허…..응…..”
미선은 서서히 수연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는 혀끝으로 수연의 씹물을 살짝 찝어서 맛을 보았다.
쩝…..쩝……
“아…..맛이….좋아….오랜만이야…..여자의…..보지물……하……앙….”
미선도 여자의 씹물 맛을 보고는 급격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읍…..쩝……쩝…..흡…..
수연의 시아주버니인 조형우는 둘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부풀은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미선은 혀로 수연의 보지 아래에서 위로 치켜올리며 핥았다.
“아….흐….흑….좋…..좋아…..흑…..”
“여….여자에게….내…보지를….빨리다니….흐…..흑…..”
미선은 양손으로 수연의 보지를 더욱더 벌렸다.
흥분하여 툭솓아오른 수연의 클리토리스를 앞이빨로 잘근잘근씹고 혀로 보지구멍에 틀어 넣기도 했다.
“이…맛….너무…오랜만이야….보지맛이…..너무…..좋아…..하…..”
수연의 보지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쾌감으로 보지물이 콸콸 넘쳤다.
미선은 그 씹물을 그대로 다 마셔버렸다.
그리고는 위로 올라가서 수연의 젖을 씹고 빨았다.
수연도 이제는 여자와 여자라른 것을 잊었다.
미선의 혀가 수연의 입안으로 들어왔고 수연은 미선의 축축한 혀를 빨았다.
미선의 혀는 수연의 입안 곳곳을 애무했다.
혀를 애무하고 이빨을 핥고 혀밑도 핥았다.
자신의 침을 수연의 입안으로 뱉고 수연은 마치 꿀물처럼 미선의 침을 받아 마셨다.
수연은 손을 아래로 내려서 미선의 보지를 만졌다.
미선은 수연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좋게 활짝 벌렸다.
그야말로 더 이상 가랭이가 벌어질 수 없을 만큼 벌어졌다.
미선과 수연은 서로 혀를 빨고 서로의 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보지구멍을 쑤셨다.
“흐….음…..미치겠군…..저….보지들…..”
“헉….어때….처제…..내….재수씨….보지맛이….응…..’
수연의 시아주버니는 의자에서 딸딸이를 치면서 처제에게 물었다.
“흐…응….너무…맛있어….언니의….씹물은…..주스야….”
“다….먹을거야…언니의…침도….언니의….보지물도….언니의…오줌도…다….흐….흑….”
미선은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난듯이 가방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것은 바로 딜도였다.
자지 모양의 굉장히 기다란 그리고 굵은 딜도였다.
양쪽으로 좃대가리가 있는 것으로 봐서는 둘이 즐기는 것 같았다.
미선은 한쪽을 수연의 입에 넣고 다른 한쪽은 자신의 입에 넣었다.
그리고서 쭉쭉 빨았다.
둘은 마치 남자의 자지인양 그렇게 맛있고 정성스럽게 딜도를 빨았다.
그리고는 서로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댔다.
“하…응….흡…..미쳐…..자지와…..보지를…..동시에…..흡…..”
“언니….보지…..좋아…..좃도…..좋아…..으….읍…..”
선미의 손가락 3개가 수연의 보지속으로 쑤셔 들어갔고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에서 휘저었다.
“아…..아…..악…..나…..죽어…..보지가….터져…..보지가….찟어져…..하…..”
선미는 수연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그대로 수연의 입위에 자신의 보지를 대고는 앉았다.
수연은 입안으로 들어오는 선미의 보지물과 보지두덩과 콩알을 미친듯이 빨았다.
선미는 수연의 씹물로 젖어있는 손가락을 핥아 먹었다.
“흐….음…..맛있어…..”
쩝…..쩝…..
그리고는 누워있는 수연의 입에댄 보지를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자연히 미선의 보지는 수연이 굳이 빨지 않아도 항문에서부터 콩알까지 자연스럽게 문질러졌다.
“하….흑…..먹어요….언니….내….보지를…..씹어요…..하…..”
미선은 옆에 있던 트윈딜도(자지의 대가리가 양쪽에 있는)의 한쪽으로 수연의 보지에 넣었다.
푸….우…..욱……
찔…..꺽……찔…….꺽……
“하….학…..너….너무커…..헉……그….그래도….좋아…..학…..’
“보….보지에서….불이나…..하….앙…..”
수연은 위에있는 미선의 엉덩이를 잡고는 자기의 입쪽으로 당겼다.
마치 미선의 보지를 모조리 먹어버릴 듯이 입을 벌리고는 줄줄 씹물이 흐르는 미선의 보지를 빨았고 혀로 미선의 구멍에 쑤셔 넣었다.
미선은 빨리던 자세에서 내려왔다.
그리고는 수연과 서로 보지가 마주보게 비스듬하게 누웠다.
트윈딜도의 힌쪽은 수연의 보지에 끼우고 한쪽은 미선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수연과 미선은 서로가 트윈딜도를 잡고서 서로의 보지속에 한번씩 한번씩 쑤신다.
“하….학…..매끄러워….학…..너무….좋아…..”
“흐….윽…..미쳐…..죽어…..보지가…..훌러덩….까져….하…..”
“우….씨발년들…..좃나게….섹시하네….우….좃이….터지겠다….헉….”
러브호텔의 방안에는 세남녀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하…학….나….싼다…..하…응…..’
“언니….나….나도….같이…..흑…..”
수연과 미선은 이제 마지막을 향하여 가고 있었다.
수연은 난생처음하는 여자와의 섹스로 인하여 두려움과 호기심이 한데 섞여서 오히려 그것이 흥분을 배가시키는 자극제가 되었고 미선 역시도 오랜만에 동성의 보지를 빨고 동성의 보지에 딜도를 박으면서 쾌감을 만끽할 수가 있었다.
또한 수연의 시아주버니인 조형우도 두 멋지고 뇌살스런 중녀여성들의 레즈섹스파티를 보면서 좃이 한없이 딱딱해 짐을 느꼈다.
이윽고 두여인은 절정에 달했다.
두여인, 수연과 미선의 딜도가 박혀있는 보지가 서로의 보지에 닿았다.
“아….악…..하…..악……”
“흐….응…..하…..응……”
수연과 미선 두여인은 트윈딜도를 자기들의 보지 끝까지 집어넣고는 들어누워서 스스로 유방을 만지면서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겼다.
“하….흑….죽….죽는줄….알았어….보지가….몽땅….빠지는 것….같아….”
“난….좃이….배속에…까지….들어왔어….보지가….터진것…같아….아….”
그 순간 의자에 앉아서 딸딸이를 치고있던 조형우의 좃에서도 희뿌연 액체가 천정을 향해서 튀어올랐다.
“우….욱…..싼다….제길…..헉…..”
순간 수연과 미선 두 여인은 동시에 조형우를 바라보면서 외쳤다.
“아주버니…..!!”
“형부…..!!”
좀 피곤한 듯한 성자가 현관의 문을 밀면서 들어왔다.
시간은 거의 새벽 1시를 넘고 있었다.
“휴…..아…..뻐근해….개새끼….좃나게….빨더니만….휴….”
성자는 잠시 멈추어 서서는 좀전의 시간들을 생각했다.
성자는 몇시간전에 친구들을 만났다.
미팅을 한 것인데 성자를 포함해서 여자3명과 남자 3명이었다.
물론 모두들 고등학생이었다.
남녀 6명은 신촌의 모카페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커피를 한잔씩들 하고서는 서로 파트너를 골랐다.
남녀 모두들 특별히 외모가 떨어지는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모두들 파트너를 정하고 근처의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조금씩들 취기가 오자 각자 비디오 방으로 가자고 했고 모두둘 오케이를 했다.
성자는 그중에서 외모는 중간정도이나 체격이 다부지게 보이는 남학생과 파트너가 됐다.
그 남학생을 성자는 철민이라고 불렀다.
철민은 비디오방으로 가서는 요즘 유행하는 한국에로물을 골랐다.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방은 좀 좁은 편이었으나 둘이 있기에는 지장이 없었다.
실내는 밖에서 잘 보이지 않게 유리에 코팅이 되어있었고 역시 등은 켜있지 않았다.
오로지 TV화면에서 나오는 빛만이 룸을 밝혔다.
의자는 매우 푹신했고 거의 반은 드러누울 수 있게 되어있었다.
조금의 시간이 흐르자 성자의 파트너인 철민은 슬슬 성자에게 접촉을 시도했다.
키스를 하고는 입고있던 부라우스의 단추를 풀고는 유방을 만졌다.
입으로 유방을 핥고 젖꼭지를 빨았다.
그리고는 성자가 입고있던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서는 팬티위로 성자의 보지를 만졌다.
“하……아…….좋아…….흑…….”
화면에서는 남자배우가 여배우의 가슴을 만지고 빠는 장면이 나왔다.
“흑…..속…..속으로….만져줘….앙……”
철민은 계속해서 입으로 성자의 유방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성자의 보지를 만졌다.
성자가 말하자 철민은 성자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를 이용하여 넓게 벌렸다.
그리고는 소위말하는 T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쳤다.
그러자 아직은 여린듯한 성자의 보지가 들어났다.
철민은 손가락을 성자의 보지속으로 넣고는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기도 하고 손가락을 빙빙돌리기도 했고 또한 손가락을 구부려서 질벽을 훑기도 했다.
“아….흑….나…..미쳐…..잘….하는데….응…..하…..”
성자도 어느새 철민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딸딸이를 쳐주었다.
화면에서는 남자배우가 여자배우의 패티위로 보지를 핥고 있었다.
여배우의 색쓰는 소리는 정말로 사람의 간장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헉….너…..대단하다….흑…..”
“거….거기가…..조여….헉…..손가락이….아파…..학…..”
“거…거기가…어디야….말해….응…..”
성자가 재촉을 해서 물었다.
“거기….있잖아…..보……거기…말야…..헉…..”
성자는 몸을 옆으로 돌려서 철민의 발기한 좃을 입에 물었다.
아직 다 여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10대의 싱싱한 좃이었다.
성자는 소리를 내면서 철민의 좃을 빨았다.
그러자 철민도 신속하게 성자의 팬티를 벗겨내고는 성자의 젖은 보지를 빨았다.
양쪽의 허벅지 안쪽을 혀로 살살 핥고 이빨로 살짝살짝 물기도 했다.
“읍….으….응…..흡……”
성자는 철민의 좃을 힘차게 빨았다.
철민의 좃이 성자의 입에서 나갈 때 성자의 양쪽 볼은 마치 지뢰가 터진듯이 푹패일정도로 힘을 주어서 자지를 빨았다.
“으….흑……헉…..거….거기도….너무….잘해…..잘빨아….허….헉…..”
“흡….쭉…..거기가…뭐야….보지라고해…..아니면….씹이라든가…..하….”
“난….그런게….좋아….흡…..”
“그….그래….니….니…..보지가….좋아….헉……쯥…..”
“니….씹이….내…..혀를…….물어….하…..헉…..”
성자는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자기의 입속으로 넣었고 다른 손으로는 철민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하….학…..너…..거….거기까지….학…..”
“읍….읍…..나…..나도….보지하고…..똥구멍에…..쑤셔줘….아…..앙……”
“아……악……..”
성자는 번쩍 눈을 떴다.
방금전 현관에서 잠시 철민과 비디오 방에서 섹스를 한 생각을 했다.
오랜만에 남자에게 보지를 빨린 기분을 계속해서 느끼려고 했다.
하지만 여자의 짧고 낮은 소리에 생각에서 깨어났다.
‘무슨….소리지….그리고….누구지…..?”
성자는 문득 들려오는 소리가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엄마하고 아빠는 해외여행을 갔고….아….정훈이는 늦을거고…..’
‘흠….고모하고 고모부하고 섹스를 하는 모양이구나….정미도 친구만나서 늦는다고 했고….’
거기까지 생각을 한 성자는 목이 말라서 물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주방으로 갔다.
“아….흑……아……정….정훈아….거….거기야…..흑……”
“어디….거기가….어디야….응….쯥…..”
순간 들려오는 소리에 성자는 걸음을 멈추었다.
들리는 소리는 바로 남녀의 신음소리였다.
그리고 정훈이라는 자신의 남동생의 이름도 나오고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는 상당히 낯이 익은 목소리였다.
‘고모? 정훈이?’
‘그럼…..고모하고….정훈이가?’
성자는 결론을 내리고는 발뒤쿰치를 들고서는 주방가까이에 소리를 죽여서 갔고 주방에 쳐져있는 커튼을 살짝 치우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헉….저럴수가….’
성자는 안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고서는 놀랐다.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 한 것을 손으로 입을 틀어막아서 간신히 참았다.
“제…제발…..정….정훈아….보….거기….보지를…..하….흑….”
“보지? 알았어….고모….원한다면….하지만…..쯥…..쩝…..”
주방안에서는 두명의 남녀가 있었다.
여자는 싱크대의 위에 올라가서 무릎을 굽히고는 자신의 가랭이를 활짝 열어제끼고 있었고 남자는 그 아래서 몸을 굽히고는 여자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빠는 자세였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보지에 직접 입을 대지는 않고서 얼굴을 양옆으로 돌리면서 여자의 허벅지마을 빨았고 그래서 여자가 보지를 빨아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음…..정훈이가…고모의….보지를…..’
‘정훈이와……고모가…..그런….흑…..’
성자가 그렇게 생각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성자의 보지에서도 뜨거운 기운이 나왔다.
사실 철민과 비디오방에서 섹스를 했지만 철민의 좃이 성자의 보지에 들어오지는 않았다.
철민은 성자만큼의 섹스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성자가 자신의 좃을 입으로 빨아주고 항문도 빨아주고 더군다나 손가락으로 자신의 항문까지 쑤셔주자 그만 참지를 못하고서 성자의 보지에 박기도 전에 성자의 입에 좃물을 싸버리고 말았다.
성자는 아쉽웠다.
그래서 대신 철민이 보고 입으로 씹을 빨아달라고 했고 철민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던지 정성을 다해서 성자의 보지를 먹었다.
손가락으로 쑤시고 콩알을 빨아제끼고 혀로 씹구멍을 쑤셨다.
간신히 성자도 싸기는 했지만 그래도 좃으로 싸는 것 보다는 훨씬 덜해다.
헌데 자신의 눈앞에서 남녀의 섹스장면을 보니까 좀전의 아쉬웠던 보지가 다시금 달구어지는 것이었다.
비록 섹스를 벌이는 남녀가 자신의 남동생이고 또한 여자는 정훈이와 자신의 고모였지만 성자도 어차피 근본적으로 색을 밝히는 아이였다.
불륜이라는 것은 도저히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않되는 일이고 또한 그래서 일부의 사람들은 제한적이고 폐쇄적인 것 때문에 더욱더 탐익을 하느지도 모른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다, 아니 섹스를 좋아하고 그저 단순히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를 막론하고 변태적이라고 하는 것이나 아니면 불륜이라고 하는 것에 더욱더 흥미를 가질 것이다.
하지만 또한 인간은 그런 것들을 자제할 수 있기에 인간이가도 할 것이다.
성자는 몸은 발끝에서부터 서서히 타오르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몸의 상태를 확인이라도 시켜주듯이 씹물이 나오고 있었다.
“빨리….하…..흑…..정훈아….고모….죽을것….같아….하……”
“고모….”
“말….말해….정훈아….하……”
고모 이민정은 조카 정훈의 머리를 자꾸만 자기의 보지쪽으로 잡아당겼다.
“고모부가…..어떻게….해줘…..”
“뭐….뭘…..어떻게…..하…..”
“섹스할때….고모하고….고모부하고….씹할 때…..”
성자는 정훈이와 고모의 대화를 들으면서 이미 이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고모가 엄마와 아빠가 자리를 비운 때에 온 것도 알 수가 있었다.
“빨….빨아줘…..”
“어디를….어떻게….빨아주는데….응…..”
“흐…흑……고…고모부가…..고모의….보….보지를…..하….앙….”
“보지를…..빨아줘…..입으로…..아…..”
“혀로….고모의….콩알과…..구….구멍……흐…..응….”
“보지….구멍에도…..쑤셔…..흑…..아…..”
정훈은 고모의 무릎 안쪽을 혀로 핥고 있었다.
손으로는 고모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고모 이민정은 스스로 셔츠의 단추를 풀고는 브레지어도 하지 않은 유방을 마구마구 비비고 짓누루고 있었다.
“그러면….고모는….어떻게…해….”
“고모부가…고모의….씹두덩을…빨아주면…..고모는…..”
“하….아….미워….헉……”
“고모부가….내….보지를….빨면…..그리고….손가락으로….고모의….씹구멍을…쑤시면….난….난….소리를….질러….하…..윽….’
“어떻게….질러…고모…..’
“여…여보…..하….나…..죽어요….더…세게…..찔러요….손가락을…..더….넣어요…..’
“보지가….찟어지게….쑤셔요….한…한 개더…..흐….윽…..이렇게….”
“그래….그럼…..해봐…..알았지…..응….”
“하….윽….그래….알았어…..”
주방 밖에서 이들의 섹스행위를 지켜보는 성자는 몸이 저려왔다.
성자는 슬그머니 치마 밑으로 손을 넣었다.
자그마한 성자의 T팬티는 젖을대로 젖어있었다.
‘아….미치겠다….가뜩이나…꼴려죽겠는데….하……’
성자도 이젠 서서히 동생 정훈이와 고모 이민정이 벌이는 주방에서의 섹스에 빠져들고 있었다.
“하….허…..헉……음……하…..악…..”
드디어 정훈의 혀가 고모 이민정의 보지에 닿았다.
여태껏 애가타게 조카의 혀가 보지를 핥아 주기를 기다려온 이민정은 축축한 조카의 혀가 보지에 닿다 마치 감전이라도 된듯 몸을 부르르 떨면서 신음을 내질렀다.
“말해봐….흡…..고모……”
“아…..정훈아….여보….빨아줘요….내….젖은…..보지를……”
“내…씹을…..씹어줘요…..찟어줘요…..까뒤집어요…..하….흑…..”
“당….당신의….혀로….입으로….흐….흑…..”
“내…..보지를…..작살내요….하….응…..’
고모 이민정은 보지를 핥는 정훈에게 어린 조카에게 차마 할 수 없을 정도의 적나라한 말을 했다.
아마도 쾌감이 온몸을 감싸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이성을 뭉게버렸을 것이다.
‘아….정훈아….내….보지도….흑…..’
‘내….보지도…빨아줘…씹어줘….정훈아….하….’
성자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보지를 빨리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아직도 성자의 입에는 아까전에 철민이 싼 정액이 남아 있었다.
정훈은 손가락으로 고모 이민정의 씹구멍에 집어넣었다.
“하….응…..나….죽어…..여보….정훈아…..하…..”
정훈은 입으로는 보지입과 콩알을 빨고 손가락으로는 고모의 보지속에 넣고는 빙빙돌렸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정훈이 바지를 내리자 이제 10대 중반의 어린 소년의 좃이 튀어나왔다.
성자도 정훈이 바지를 내리는 것을 보면서 더욱더 힘차게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동생의 아니 지금은 그저 한남자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자지를 보고 싶었다.
10대의 어린 소년의 좃이 어떨까를 생각했다.
하지만 성자의눈은 동생 정훈의 자지를 보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생각한 것 보다 상당히 컸다.
좀전에 비디오 방에서 빨던 철민의 좃보다 족히 2배는 되 보였다.
언젠가 엄마와 아빠가 씹을 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본 성자는 아빠의 자지와 비교를 했다.
동생 정훈의 자지는 결코 아빠의 자지에 비하여 크기가 적지 않았다.
성자의 보지에서는 더욱더 불길이 타올랐다.
성자는 보지털을 뽑을 듯이 보지를 문질렀다.
‘아…..저….저렇게….크다니….아….먹고싶다….’
‘내….보지에….담그고 싶다….하…..’
정훈은 서서히 몸을 일으키면서 혀로 고모 이민정의 콩알을 핥고 배꼽을 핥고는 유방으로 입을 옮겼다.
“흐….응…..아….젖꼭지를…..씹어…..정훈아…..아…..”
“알….알았어요….하…..학…..음…..”
정훈은 고모 이민정이 입고 있는 옷이 귀찮았던지 마치 강간하듯이 그렇게 찟어 버렸다.
그리고는 고모의 입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고모 이민정은 입으로 들어온 조카 정훈의 혀를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았고 서로의 혀가 엉키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근처에 와있는 조카 정훈의 좃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읍…..흡…..더….커진것….같애…..흡…..”
“그…그래요? 고모…만…..보면….난……좃이….커져……헉…..”
고모 이민정은 정훈의 귀를 핥으면서 뜨거운 입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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