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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19

등장인물:
성 자 : 고등학교 2학년 (이준철 : 성자의 아버지
최해숙 : 성자의 엄마
이정훈 : 성자의 남동생
이정미 : 성자의 여동생
이민정 : 성자의 고모
오경준 : 성자의 고모부)

미 자 : 성자의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지 연 : 성자와 미자의 친구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조형우 : 지연의 아버지의 형
조형수 : 지연의 아버지의 동생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이수민 : 지연의 형부
정해정 : 지연의 언니)
희주 : 지연엄마 수연의 친구 (민정 : 희주의 딸
희애 : 희주의 여동생
희연 : 희주의 시동생)
그외 다수……

수연의 입에 시아주버니의 자지가 거의 3분의 2정도 들어갔다.
그리고 장모인 수연은 시아주버니의 좃을 빨았다.
쯥…..쯥…..쩝…..쩝……
수연의 입에서는 침이 흘러 넘쳤다.
“헉….헉…..우…..욱…..자…자지가….짤리는 것….같애…..헉…”
“재수씨….살….살…..좀 빨아….헉…..”
수연의 볼은 좃이 빠질때마다 마치 우물처럼 푹패일 정도로 시아주버니의 좃을 물고 늘어졌다.
수민은 장모 수연의 좃빠는 모습을 보고는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자신도 장모 수연의 저 입에 꼴린 좃을 쳐박고 싶었다.
정말로 수연의 시아버지 좃을 빠는 솜씨는 대단했다.
좃대가리가 대단히 큰 자지를 저렇게 잘빨 수 있는 여자는 흔하지 않았다.
수민이 쓰고 있는 헤드폰에서는 장모의 좃빠는 소리가 바로옆에서 보는 것 처럼 생생하게 들렸다.
‘씨발…..좃나게….잘빠네….우…..’
‘흐흐…하지만….나에게…걸렸으니….이제….내자지도…빨아야하거야….흑…..’
그렇게 좃을 빨리던 시아주버니는 빨리던 좃을 재수씨의 입에서 빼내고는 수연의 몸을 침대에 눞혔다.
수연은 침대에 누워서 위로 젖혀져 팬티가 그대로 드러나 보였고 팬티위로 여전히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아….왜…..내가….잘못했어….응…..’
“아니….너무…좋아서….쌀것…같아서….말야…..”
장모의 시아주버니는 쾌감에 겨운듯 몸을 몇번인가 진저리를 쳤다.
그리고는 아주 색욕이 끓어로르는 눈빛으로 재수씨인 장모를 바라보면서 천천히 무릎을 굽혔다.
시아주버니가 무릎을 꿇자 그의 눈앞에는 축축하게 젖어있는 재수씨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오….이렇게…젖었어….씹물이…이렇게…많이….음….”
“많이…꼴렸구나….내가….빨아줄께….재수씨의….보지를…..흐….음….”
장모는 시아주버니의 그말에 더욱더 흥분이 되었는지 콩알을 비비던 손가락의 움직임이 더욱더 빨라졌다.
“하….윽….그래요…아주버니….빨아주세요….박아주세요….하….”
“저의….보지를….저의….씹을…..먹어주세요….”
“제….씹구멍은….아주버니….꺼야…..아….앙…..날….먹어…..”
“날….미치게….만들어요….어서….좃으로….하….흑….”
장모수연의 쾌감이 점점 더해갔다.
“그래…개보지를…쑤셔주지…하…..”
“재수씨…네년의….보지구멍과….후장과….입에…내…좃물을….불거야…..헉….”
시아주버니의 말에 수연도 덩달아서 대꾸했다.
“개새끼….먹어….좃 같은….씨발놈…..아….흑….”
시아주버니는 재수씨의 팬티를 찟듯이 벗겨냈다.
이미 장모수연의 보지는 젖을대로 젖어있었다.
시아주버니는 잠시 젖은 재수씨의 보지를 보다가 이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흐….흑…..좋아….세게….더….좀더….학…..”
후루룹…..쩝….쭙…..쪽….
수민의 귀에 큰장인이 장모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왔다.
“후….맛있어….재수씨의….물은…..씹물은…..언제….먹어도…맛있어….흡…..”
큰장인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사람처럼 그렇게 물을 마시듯이 보지물을 빨아 먹었다.
“하….응…..미치겠어…..내…..물….많아….흐….응…..”
“하….아…..보지가…..벌어져….훌러덩….까져….흑…..”
시아주버니는 양손의 집게손가락으로 재수씨의 보지구멍에 넣고는 양쪽으로 벌렸다.
보지가 벌렁거리고 그러면서 그에 따라서 콩알도 씰룩거렸다.
시아주버니는 양손의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혀로 클리토리스를 핥았다.
“아…..하….학…..이젠….이젠…..넣어줘….어서….”
“엄마….아…..앙…..보지가….타버려…..내….씹구멍이….녹고있어….하…..앙….”
시아주버니는 양손가락으로 재수씨의 보지를 완전히 벌렸다.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이 시아주버니의 눈에 그야말로 샅샅이 들어났다.
시아주버니는 뻥둟려서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에 침을 뱉었다.
“하….흑….뭐야….아….앙…..”
그리고는 다시 재수씨의 보지를 빨았다.
시아주버니의 얼굴은 재수씨의 씹물로 완전히 젖어버렸다.
그렇게 보지를 빨던 시아주버니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손등으로 입술을 훔치고서는 자신의 좃을 잡고는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하….학….으…..음…..커….아파….흐….흑…..”
시아주버니는 장모수연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로 언저놓고는 천정을 향하여 벌렁이는 보지구멍에 좃질을 했다.
찔…꺽…..찔….꺼…..
픽….피….식…..
처….벅…..처…..벅…..
물기 많은 보지에 좃이 꽉채인체로 들락거리자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울릴정도였다.
“하….학….재수씨….보지가….더….작아졌어….응….헉….”
“아….흥….아주버니의….좃이….더….커진거야….하….흑….”
장모수연은 시아주버니의 좃질에 온몸이 녹을 지경이었다.
화면을 보고있던 수연은 이 장면을 마치 어디에서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곰곰히 생각했다.
이윽고 수민은 “그래….”라고 말을 했다.
“맞어…그거야…그…뭐…진주힌가….진도흰가하는…..년이 일본에서 포르노를 찍었다는 것과 비슷해…음….”
수민은 마치 대단한 것을 발견이라도 한듯이 스스로 대견스러워했다.
“헉….헉….좋아….음….좃이….짤릴…것…같아….헉….”
“그래…하….응….내가….아주버니의….자지를….”
“아주버니의….좃대가리를….먹을거야…아…..악…..”
장모수연은 위에서 누루는 시아주버니 때문에 자신의 허벅지가 그 탱탱한 유방을 짓누루고 있었다.
“헉….헉…..우….정말로….죽여주는 …..보지야….헉…..”
“우….보지속이….너무….뜨거워…..흐…..흑…..”
그야말로 찍어누른다는 표현이 딱 맞아 떨어졌다.
시아주버니는 하늘로 향하여 치켜올려져서 마구마구 벌렁거리는 재수씨의 보지에 좃을 찍어누루고 있었다.
퍽….퍽…..척…..척…..
“헉….헉…..자….이렇게…..해봐…..헉…..”
시아주버니는 장모수연을 옆으로 비스듬하게 눞혔다.
마치 배속에 있는 아기의 모습처럼 그렇게 다리를 오무렸다.
시아주버니는 그렇게 누워있는 재수씨의 보지에 다시 좃질을 했다.
“아….하….흑…..엄마…..나…..죽어…..하….”
“아….아주버니가…..그이의…..좃이….날….죽이려해….흐….응…..”
시아주버니는 몸을 앞으로 조금 숙인체로 왼손으로는 재수씨인 수연의 허벅지를 누루고 한손으로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눌렀다.
“아….하….거….거기도….하…..응…..”
시아주버니의 엄지손가락이 한마디 정도 재수씨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우….아주….꽉껴….역시….재수씨의….씹은….환상적이다….헉…..”
찌….꺽….찌….꺽……
장모수연은 자신의 손으로 유방과 젖꼭지를 잡고서는 마구 주물르고 또한 젖꼭지를 뜯어버릴 듯이 그렇게 비틀었다.
시아주버니의 엄지손가락은 이제 다 들어갔다.
“하…..악…..너무….좋아…..보지에도….후장에도….다….꼽혔어…..흑…..”
시아주버니는 그렇게 손가락과 좃으로 재수씨의 보지와 항문을 쑤셨다.
그리고는 다시 좃과 손가락을 빼고서는 재수씨를 바로 눕혔다.
“헉…..이제는…..마무리를….해야지….헉….헉…..”
“싸고….싶어…..내….좃물을…..받아…..”
그리고는 처음에 보지를 쑤시던 것 처럼 재수씨의 다리를 위로 치켜들었다.
그때 보다는 조금더 위로 치켜올렸다.
자연히 재수씨의 보지와 항문은 역시 천정을 향하여 벌렁거렸다.
“거….거기다….하려고…..?”
재수씨는 약간은 긴장이 된듯이 물었다.
사실 지금까지 시아주버니와 숱하게 많은 섹스를 했지만 아직 한번도 후장에 쑤셔져본 경험은 없었다.
물론 시아주버니가 후장을 빨아주거나 아니면 방금처럼 손가락으로 항문의 입구를 만지거나 아니면 아주 조금 손가락으로 쑤셔준 적은 있었지만 실제로 좃이 항문에 들어가본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응…..헉….오늘은….재수씨….후장에…..”
“재수씨….똥구멍에다….싸고….싶어….헉….괜찮지….?”
어차피 장모수연에게는 선택의 여지는 없다.
하기사 처음해보는 것이라 좀 두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크게 나쁠 것 같지는 않았다.
영화에서도 항문에 좃을 박는 것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좀 걱정스러운 것은 그 망항 바이러스인데 수연은 워낙에 깔끔하다.
사실 매일 2번의 샤워을 하면서 손가락에 비누를 뭍혀서 후장구멍까지 깨끗하게 씼는다.
그것은 특별히 수연이 깔끔한 것도 물론 있지만 언제 시아주버니의 혀나 손가락이 자신의 항문속으로 박혀올지 알 수가 없어서 늘 그렇게 준비를 하는 것이다.
“하….알….알았어….해봐요….대신….아프지….않게…..해줘요….흑…..”
“헉…..알았어요….살살….나도….후장에….박는것은…첨이야….하….학….”
시아주버니는 잡고있던 다리를 자신의 왼쪽어깨에 걸쳤다.
재수씨인 수연의 다리는 꼬여졌지만 보지와 항문은 열려있었다.
그리고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오른손으로 좃을 잡았다.
좀 뻑뻑한 감이 들었는지 시아주버니는 손으로 수연의 보지를 만져서 씹물로 자지에 발랐다.
그리고는 손바닥에 자신의 침을 뱉어서는 그것도 마져 발랐다.
그리고는 자위하듯이 좃을 위아래로 훑었다.
훨씬 매끄러워졌다.
시아주버니는 이제는 됬다는 듯한 미소를 띄우면서 좆대가리를 재수씨의 후장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흑….천천히…..살살…..하…..”
아주버니는 좀더 밀어넣었다.
가뜩이나 큰 자지였다.
그저 여자의 보지에 넣기만 해도 꽉찰텐데 그것이 보지가 아닌 후장에 들어갈 정도니 재수씨는 아픔을 느꼈다.
시아주버니의 좃은 어느덧 대가리가 3분의 1쯤 들어갔다.
“하….아…..천천히….제발….아…..흑…..”
시아주버니는 잠시 좃을 후장에 밀어 넣는 것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좃이 재수씨의 후장에 꼿혀있는 곳을 향하여 침을 떨어뜨렸다.
시아주머니의 침은 장모 수연의 보지콩알에 떨어졌다.
끈적한 타액이 콩알을 타고서 벌렁거리는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다시금 보지구멍에서는 씹물과 타액이 섞여서 밖으로 나왔고 그것은 이내 좃이 박혀있는 재수씨의 후장으로 흘러내렸다.
시아주버니는 손가락으로 3분의 2쯤 남아있는 좃대가리와 좃에 그 끈적한 타액을 뭍혔다.
다시금 좃이 타액으로 반짝거렸다.
그리고는 좃을 다시금 후장으로 들이 밀었다.
장모인 수연과 큰장인의 섹스를 바로 옆방 화면으로 지켜보고 있는 수민의 호흡이 점점 가빠졌다.
마치 자신의 좃이 장모의 후장으로 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했다.
‘우…..웃…..미치겠군…..저…..후장이…..흑…..’
수민은 리모콘을 이용하여 좃이 박혀있는 장모의 후장을 줌으로 잡아당겼다.
비록 눈으로 직접 보는 것 보다는 화질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상당히 선명한 편이었다.
시아주버니의 좃은 이제 대가리가 몽땅 재수씨의 후장 속으로 들어갔다.
시아주버니는 천천히 좃에 피스톤운동을 가했다.
“헉….좋아….너무…..조여….윽…..”
“하….응…..나….나도….아주버니….박아주세요…..흥…..”
“저….저의….후장에…..저의….항문에…..아주버니의…..좃을…..박아주세요…..흐….응….”
이제는 재수씨도 후장에 좃이 박힌것에 대한 느낌이 오는 듯 했다.
좀전의 좃이 밀고 들어올 때의 고통은 더 이상은 없었다.
재수씨인 수연의 보지는 더욱더 벌렁거리고 후장에 힘이 들어갔다.
“허….헉…..그만….물어….자지가….끊어져….헉…..”
시아주버니는 후장의 조이는 맛에 쾌감을 감당할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이제껏 수백번을 재수씨와 섹스를 했지만 지금처럼 쾌감을 느낀 것은 지금이 처음이었다.
물론 재수씨의 보지는 최고였다.
질구멍에는 나사의 야마가 난 것처럼 굴곡이 있어서 남자의 좃을 그야말로 환상적으로 자극을 주었다.
왠만한 남자는 그저 몇십번의 피스톤운동에 사정을 할 정도였다.
하기사 전에 수연을 강간했던 어느 고등학생의 예가 바로 그것이었다.
그 녀석은 고작 장모의 보지에 서너번의 좃질로 사정을 한 것이다.
그리고는 도망치면서 하는말이
“씨벌년….보지 …끝내주네……”
수연은 강간을 당하면서도 사실은 좋았다.
역시 색녀는 속일 수가 없는 것이었다.
사랑해서든 아니면 강간이든 오로지 좃이 보지를 뚫고 들어오면 몸이 아니 보지가 민감하게 반응을 하니까 말이다.
수민은 화면을 보면서 자신도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장….장모….나….싼다…..헉…..’
‘장….장모의….똥구멍에…..나…..싼다고…하….헉….’
바로 그 순간 시아주버니도 더 이상의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는 사정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재수씨….헉…..나….쌀것….같아…..아…….”
시아부버니의 후장에 대한 좃질이 빨라졌다.
그에 따라서 재수씨의 벌렁이는 보지에서는 더욱더 많은 씹물이 흘러나왔다.
왈칵거리면서 쏟아지는 재수씨의 보지물은 좃이 박혀있는 후장으로 흘러내렸고 좃이 후장으로 쑤셔들어갈 때 마다 같이 밀려들어가서 후장의 빡빡함과 씹물의 부드럽고 매끈거림이 동시에 좃에 전달되었다.
“하…..아…..그래요….싸요…..내….후장에……흐…..흑….”
“당….당신의….아주버니의…..좃물을…..주세요…..하…..악…..”
시아주버니는 마지막을 향하여 피치를 올렸다.
재수씨의 탐스럽고 펑퍼짐한 엉덩이의 살과 아주버니의 아랫도리가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의 간격이 점차로 짧아 졌다.
철…..퍽…..척…..철…..퍽….
“흐…..윽…..아…..음…….”
몇번의 신음소리가 시아주버님으로부터 나왔다.
재수씨의 후장에, 재수씨의 항문속에 아주버니는 좃물을 토해냈다.
“하….응…..들어왔어….아주버니의…..좃물이….”
“좃물이…내….후장에…..내…..항문에….들어왔어…..하….응……”
시아주버니의 좃은 몇번의 꿈틀거림이 더 이어졌다.
큰장인의 사정을 화면으로 보고있던 수민의 좃에서도 허연 좃물이 뿜어져나왔다.
어찌나 세던지 수민의 좃물은 화면에 까지 뿌려졌다.
‘우…..우…..욱…..’
수민도 마지막의 쾌감을 정리하면서 손으로 좃대가리를 몇번더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뭐가 생각이라도 난 듯이 급히 시계를 쳐다보았다.
“이런….시간이 다 됐네….빌어먹을…..할 수 없지….”
수민은 휴지로 자기의 자지에 뭍어있던 좃물과 화면에 뭍은 좃물을 깨끗하게 닦아내고는 서둘러서 방문을 나왔다.
“아….하….너무….좋았어요….정말로….”
“항문섹스는….처음인데….죽는줄…알았어….몸이….꼬여서…..”
재수씨는 슬그머니 말꼬리를 흐렸다.
시아주버니의 좃이 항문에서 빠져나가면서 다시한번 잔쾌감이 아랫도리를 휘저었기 때문이었다.
“후…..나도….좋았어…..재수씨의…..후장은…..역시…..”
“역시….뭐에요…..”
“역시….좋았어….보지도….물론…좋구….후후…..”
“그럼….또…내…후장을…..먹을거에요…?”
재수씨는 기대섞인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음….물론이지….이렇게….멋진….후장을…..잊을 수가….없을거야…..”
하면서 좃을 완전히 재수씨의 후장에서 빼내고는 몸을 숙여서 축축히 젖어있는 보지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는 수건을 한장들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수연의 항문에서 시아주버니의 좃이 빠지자 고여있던 좃물이 스물스물거리며 흘러나왔다.
“흐….응…..아…..”
수연은 흘러내려온 좃물을 손가락으로 찍어서는 입에 넣고는 쪽쪽 빨았다.
“흠….맛있어….아주버니의 좃물은….언제먹어도 맛있어….쪽…..”
욕실에 들어선 조형우는 핸드폰으로 어디론가 전화를 했다.
욕실의 거실에 난 창에서는 어느덧 날이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었다.
조형우가 샤워를 끝내고 밖으로 나와서 다시 침대에 눕고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수연은 그제서야 몸을 일으켜서 역시 수건을 들고서는 욕실로 들어갔다.
시간이 조금 지났을까 수연은 가슴에서 보지 바로 아래까지 타월로 몸을 가리고는 욕실에서 나왔다.
시아주버니인 조형우는 침대에 몸을 반쯤 기대고는 TV를 보고 있었다.
TV에서는 포르노가 나왔다.
수연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서는 수건으로 겨드랑이를 닦으면서 화면을 보았다.
화면에서는 두 여자가 알몸뚱이가 되어서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금발의 두 미끈한 여성이 서로 69자세가 되어서 서로의 보지를 혀로 핥고 손가락으로 서로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수연은 다시 침대로 올라갔고 그녀도 역시 담배를 피워 물었다.
수연이 슬쩍 아래에 앉아서 TV를 보고있는 시아주버니를 보자 어느사인가 시아주버니의 자지는 또다시 거대하게 발기해 있었고 시아주버니는 그 발기한 좃을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훌치고 있었다.
“어머….금방….또….서버렸네…..흐….응…..”
그러면서 수연도 몸에 감았던 타월을 옆으로 던져버렸다.
방금 샤워를 끝내고 난 40대 초반의 농염한 육체가 들어났다.
38-26-38의 글래머의 육체는 아직도 채 마르지 않은 물기가 군데군데 고여있었고 촉촉한 느낌이 고스란히 들어났다.
그리많지 않는 보지털도 물기에 반짝거리며 빛이났고 수연은 자신의 유방을 두손으로 아래에서부터 위로 치켜올려 모았다.
시아주버니는 그런 재수씨의 몸놀림을 슬쩍 쳐다보면 몸을 서서히 일으켰다.
“후…..역시….재수씨의….몸은…..죽이는데…..”
하면서 천천히 수연의 다리 사이로 몸을 옮겼다.
“하….윽…..정말로….아…..나….또….흥분되……하…..”
조형우는 다시 몸을 옯겨 수연의 옆에 눕고는 수연의 귀에 대고는 말했다.
“재수씨….오늘….우리….좀….특별하게….즐기자…..”
“특별하게요…? 어떻게……”
수연은 눈을 반짝이면서 바로 되물었다.
조형우는 수연의 유방에 손을 언고는 유방을 맛사지 하듯이 빙빙 돌렸다.
“좀 있으면….누가….오는데….우리….같이….즐기자…..”
“누….누가와요….응….?”
수연는 좀 놀랐지만 이내 시아주버니인 조형우가 설득을 했다.
좀 있으면 여자 한명이 더 올거라는 것이고 그 여자는 자신과 섹스를 즐기는 여자라고 했다.
수연과도 그저 아는 사이라고 했다.
수연은 좀 이상하다 싶었지만 상대가 여자라는 것에 또한 호기심이 생겼다.
“재수씨….혹시….재수씨는….여자의….보지를…만져본적….있어요?”
“아…아니요….아직은……”
“그럼….유방이나….젖꼭지는…빨거나…만져본 적은?”
“물론….없어요….”
수연은 그렇게 대답하면서 보지가 서서히 뜨거워짐을 느꼈다.
여자가 여자의 보지를 빨고 유방을 빨고 또 키스를 한다고 해서 과연 흥분이 될까라고 수연은 생각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시아주버니의 말을 들으면서 몸이 뜨거워졌다.
기대감이 생겼다.
“그….그런데….그…여자는….누구….?”
“후후….오면….알거야….몇번은 ….봤을테니까….음…..”
조형우는 그러면서 살며시 수연의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흐….음……하…..나….또….하고…싶어…..’
“또…..당…..당신……아주버니의…..좃을…..먹고싶어….흑….”
“보지가…..벌렁거려….흐….응……”
그때였다.
여관의 바깥쪽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이곳의 러브호텔의 내부시설은 거의 일류호텔의 수준이었다.
우선은 침대룸과 거실룸이 분리되어있고 또한 현관과 방의 문이 2중으로 되어있다.
또한 섹스를 위한 갖가지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우선 침대의 머리쪽과 양쪽 그리고 천정에는 넓은 평면의 유리가 설치되어 있고 침대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침대의 발쪽에는 50인치의 TV겸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다.
물론 이것에서는 각종 포르노와 그에 상응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도록 되어있다.
또한 욕실에는 중간을 유리로 막아놓아서 샤워를 하는 장면이 그대로 보이게끔 되어있다.
그야말로 러브호텔이라는 명칭에 가장 적합하게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그래서 이곳에는 평일에도 상당히 많은 남녀들이 주간에 그들의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 찿는다.
“왔나보다…..”
수연의 시아주버니인 조형우는 젖을 빨던 것을 멈추고는 문쪽을 쳐다보았고 수연도 마찬가지로 뜨거워져오는 몸을 조금 가라앉히고는 문으로 시선을 향했다.
드르륵…..
미닫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옅은 하늘색의 짧은 소매를 한 원피스를 입은 여인이 들어왔다.
약 170정도의 키에 착달라 붙는 원피스가 그녀의 늘씬한 몸매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가슴과 엉덩이의 중간에 있는 허리선이 완연히 보였고 팔과 얼굴로 나타난 그녀의 피부는 탱탱해 보였다.
유난히도 흰피부의 그녀는 특히 짙은 립스틱으로 몹시나 섹스어필하게 보였다.
또한 육감적인 몸매와 키에 걸맞게 웨이브진 긴 머리카락이 적절하게 염색되어 전체적인 그녀의 분위기는 몹시 섹시하게 보였다.
쉽게 표현하자면 어느 남자이든 그녀를 본다면 좃이 불룩하게 설 것같았다.
“어….왔어….들어와…..인사해….서로…안면은…있지….”
수연은 얼른 침대의 시트로 보지만을 가렸다.
하지만 조형우는 벌거벗은 아니 좃이 커다랗게 발기한 그대로 그여자에게 인사를 청했다.
“네…..안녕하세요….미선이라고 해요…..”
그녀는 침대가까이로 몇발자국을 옮긴 다음에 자신을 미선이라고 소개했다.
“네…안녕….하세요….전….수…수연이라고…해요…”
수연이 좀 말을 더듬자 미선은 말했다.
“호호….경계하지…마세요…전…..”
미선이 말을 하려고 하는 그순간 조형우가 말을 끊고서는 자신이 대신 말했다.
“응….미선이는….내….처제여…..”
순간 수연은 좀 당황했다.
조형우, 그러니까 시아주버니의 처제라는 자신과는 사돈의 관계다.
“아…..예…..예…..”
얼떨결에 수연은 대답을 했다.
“형부로부터 제 이야기를 못들으셨군요….제가 해드릴께요…우선은…..”
미선은 그러면서 손을 뒤로 돌려서는 원피스의 쟈크를 내렸다.
지…..직……
원피스는 힘없이 바닥으로 툭하고 떨어졌다.
그러자 미선이라는 그러니까 시아주버니의 처제의 몸이 들어났다.
한얀색의 망사로된 브레이져와 팬티를 입고 있었다.
망사로된 블레이져 한가운데로 약간은 붉그스레하게 보이는 발기된 젖꼭지가 희미하게 들어났다.
또한 아랫도로는 같은 흰색망사였지만 그 부분이 검게 되어있지 안았다.
아마도 보지에 털이 조금이거나 아니면 색깔이 연할거라고 수연은 생각했다.
“전…..언니와….형부의….관계를…..알아요…..”
미선은 수연을 보고 거침없이 언니라고 말했다.
“괜찮죠?….언니라고…..해도….”
“네….그렇게 하세요….”
“저와….형부는…서로….섹스를 한지….몇 년됬어요…..”
“그리고….저도….형부도…좀….더…열정적인..섹스를…..원하고….”
그러면서 미선은 브레지어를 풀었다.
그러자 탱하면서 풍만한 젖가슴이 나왔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상당히 탄력이 있어 보였고 그렇다고 작은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젖의 크기에 비해서 꼭지는 좀 커보였다.
미선은 자신의 손으로 양젖가슴을 살짝 쓰다듬었다.
그런 미선을 바라보는 수연은 그러한 모습이 상당히 뇌살적이라 생각했다.
“전….여자의 보지도….남자의….자지도….동시에….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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