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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생이 바라본 박원순.SSUL

1. 박원순이 시립대학교 반값등록금을 지원함으로써 13학번 인풋이 높아졌다. 이과의 경우 상당한 상승폭을 보여줬고, 문과의 경우 세무의 입결이 다소 하락하였지

만 중하위과의 꼬리가 많이 짧아져 시립대에 대한 소신지원이 높아졌다.


2., 박원순이 시립대학교 반값등록금을 지원함으로써, 외부 인지도가 높아졌다. 시립대학교라 하면 돈없는 애들이 가는 대학, 혹은 그게 어디야 라는 말을 많이 들

었지만, 이제는 많은 분들이 우리대학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신다.


3. 하지만, 박원순은 단기적으로 위와 같은 성과를 내었다고 부인할수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시립대에 도움이 될 하등의 일은 하지 않았다.


4. 신본관건물 착공에 필요한 30억원을 전면 삭감하였다. 물론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총장과의 마찰도 한몫을 하였지만, 신본관 뿐만 아니라 상당부분 계획된

2020 마스터플랜에 많은 차질이 생겼다.


5. 반값등록금은 하이서울 대학원생 장학금을 끌어다씀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박원순은 반값등록금을 위해서 대학원생들의 희생을 강요하였다.


6. 교수의 연구비를 절반이상 삭감하여, 가뜩이나 안좋은 시립대 교수진들의 외부 평가에 대하여 장기적으로 더욱 악화될 소지를 제공하였다. 중앙일보 평가에서

밀리는 이유에 책임이 상당부분 교수진들의 책임에 존재하는데 이들의 목을 더욱 죄었다.


7. 학생 수용률이 4%도 안되는 기숙사, 부족한 학습공간 등은 내평겨치고 반값등록금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호구새끼다



8. 아씨발 박원순개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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