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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아침조회시간때 혼자 딸친적있다.ssul

그땐 자위가 뭔지도 몰랐던 시절..

그냥 스릴있는 상황이 되면 자지가 어찌나 꼴리던지.. ㅜㅜ

월요일 아침조회하라고 나오라는걸 전 날 새벽까지 하던 컴퓨터의 영향으로 존내 졸려서 엎드려 자다가 조금 늦었는데..

씨발 밖에서 교장샘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 초딩의 순수한 마음에선 선생이 날 없다는걸 알아채고 화가 존나 나셔서 날 찾아다니는 것이 막 상상이 되었다..

계단을 타다닥 내려가면서 그 조용한 복도 분위기가 얼마나 스릴있고 가슴이 뛰던지 .. 좆이 터질 것 같아서 반드시 비비지 않으면 미칠 것 같은 상황이었다.

정문으로 나가는 순간 조회대의 교장선생 뒷 모습이 보이고 그 마이크 소리의 울림 하나하나에 고추가 찌릿찌릿 반응 하는 것을 느꼈다.

난 그냥 바로 몸을 숨기고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그 마이크 소리의 파동을 따라 고추를 조물락댔지.

근데 씨발.. 나의 시각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조회대 위의 여선생님 한 분이 날 발견하더니 이쪽으로 뛰어오셔서 내 바지를 추려주셨다 .. 씨발 난 그게 너무 쪽팔리고 미치겠어서

짧게 악! 하고 씨발내가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소리를 쳤다. 교장샘의 목소리가 잠깐 멈추고 여선생은 놀라서 내 허리를 감고 들어서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땐 초딩이라 그딴 조금 쪽팔릴 일은 좀 잊고 살았었는데

암튼 그때 미술샘이 남자였는데 그 사건을 어떻게 알았는지 나한테 꼬추야 꼬추야 이랬던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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