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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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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여학생이랑 합반수업할때 내가 구석에 앉았었거든 내 옆에앉은 양아치년은 자고있었고(자리배치)보지년들 다리보니까 꼴리고 옆에 보지가있으니까 더꼴리드라 그래서 몰래 자지까고 보지년들 면상이랑 벅지보면서 딸쳤거든 근데 시발 갑자기 양아치년이 움찔거린거야 나는 현자타임이 머지않아서 보려면봐라 썅녀나 라는생각으로 계속 쳤었거든 깼다고 생각못한게 맞았겠지 쨌든 현자타임이오고 정액처리는 어찌어찌한것 같았어 피곤해서 자려고 엎드렸는데 시발 양아치년이 엎드리자마자 슬금슬금 일어나는거야 아 시발 지금 생각해도 쪽팔리네 그때 나는 존나놀라가지고 끝날때까지 자는척했지 속으로 "아니야 씨발 이년이 봤을리가 없어"하고 생각했거든? 근데 씨발년이 나만보면 면상이 홍익인간되드라 (그년이 친구들한테 말안했는지 소문이 퍼지지는 않았드라) 그뒤로는 이상하게 생각이 안나네 한 가지 아쉬운점은 그년을 따먹지 못했던게 아쉬웠다 그년도 젖었을텐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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