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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SSUL.첫 딸딸이

바야흐로 때는 10.5살 

그날 내방엔 나는 요를 깔고 누워있었고, 바로옆 책상엔 누나가 그리고 1M 옆엔 엄마가 계셧다.

난 고래를 잡지 않았기에 내 의지대로 껍질을 벗길 때 그 더러운 끔찍한 느낌이 졷나 싫었다.

근데 그날 이불밑에서 껍데기를 벗겨봤는데 이상한느낌이 안들고 걍 매끌매끌하게 벗겨지는것이 아닌가?

요시! 도대체 얼마나 더있으면 내 귀두에 있는 원인모를 물기가 말라서 그 더러운 느낌이 날까?

하고 계속 벗겻다.

그러다가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는 야리꾸리한 기분이 들길래 바로 멈췄다.

근데 기분이 좋길래 나중에도 몇번 했는데 딲 싸기 직전까지만 하다가 

샤워를 하다가 아..지금은 오줌싸도되니까 ㅎㅎ 하고 저질렀다.

근데 뭔 투명한게 나오길래 오줌이 변한줄 알았다 (피스톤질 해서 뭐가 어떻게 변한줄 앎)

나는 엄청난 발견을 했다.

그래서 게이버 지식인에 보면 질문/답변 말고 내 지식을 집필하는 곳이있다

난 거기에 내가 방금 알아낸 것을 집필하였고 그 뒤는 기억이 안난다.

내용은 껍데기를 벗겻다가 씌웟다가 하다보면 느낌이 이상해요 그리고 오줌색이 변하니까 놀라지 마시구요 

라고 썻던건 확실히 기억난다 (엄청난 유레카적인 발견이라 생생함)

비교적 빠르게 딸딸이라는 친구를 사귄 나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쳤다

1. 학원 책상이 앞 무릎쪽이 막혀있어서 매일 수업들으면서 쳤다.

2. 내가 컨트롤이 졷되서 맘만먹으면 30초컷 가능하다 
그래서 수련회 같은데가면 수련회 화장실,방 등등 가능한 모든곳에서 쳤다.

3. 기숙사 생활을 할때도 거의 매일 밤 애들과 떠들면서 이불을 위로 쭊 올려서 소리안나게 쳤다

4. 아빠랑 할머니집 가는 차 안 뒷자석에서도 쳐봤다


뒷처리느 어떻게했냐고?

내가 ㄱ왜그랬는진 모르겠는데 걍 싸고 팬티입으면 아무느낌,생각 안났다..

ㅅㅂ..더러워


3줄요약

1. 10.5살떄 처음함
2. 네이버 지식인 집필란에 올림
3. 온갖 장소에서 딸딸이를 침
추천65 비추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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