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여자들.SSUL
필독.
정보글로 쓸까 싶다가 이거 상당히 내 주관으로 쓰는 거라 그냥 썰로 푼다.
그러니 그냥 썰로 들어주면 고맙겠다.
당분간 정보글 안쌀듯... 쓸것도 딱히 없고 일베도 못가거든 ㅡㅡ;; 뉴스보고 쓸 만한거 있음 계속 쓰려고 노력할테니 닥달은 하지마라
짤은 12월 31일 NYE때 다른 애새끼들 불꽃놀이 보고 놀때 난 일했다 ㅋㅋ 400불 벌음. 달링하버에서 불꽇놀이 본 애들 나 봤을지도 모르겠다
외궈 코스프레해서 그런지 나보고 한국인이라고 하는 사람 하나도 없드라 ㅡ.ㅡ
국가별 백인여자에 관한 고찰.
본인은 외국생활 美/加/濠 이렇게 영어권 국가 떠돌아 다닌지 거의 7년 됐고 한국 떠난게 15살 쯔음이었으니 거의 십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
외국에서 좆뺑이 치는 생활을 하고 있음. 한국에 못 돌아간지는 거의 햇수로만 4년이 되어가며, 다른 도피충들이 방학 하기 무섭게 한국으로 ㅌㅌㅌ 할때
나는 좆나게 알바 뛰댕겼다. 간략하게 1. 세일즈 알바 2. 청소 3. 웨이터 서빙 4. 사무직 5. 재고정리 6. 아파트 매니저 등등등 거의 닥치는 대로 다 해봤음
한마디로 존나 고생아닌 고생 하고 있는 중이다. 하도 고생해서 오늘 다른 일베충 曰: 고생 부심 ㄴㄴ 해라는데, 시발 내가 생각해봐도
느그들 고생은 안하는게 낫다. 고생만 주구장창 하면 세상 존나 삐뚤어져 보임 ㅜ.ㅜ
할튼 간단하게 내 소개는 이만하고. 이렇게 고생아닌 고생하면서 백인애들하고 친목질 하면서 느낀 백인애들 단상에 대한 썰 풀어보겠음.
아 여기는 호주고, 호주에 있는 ~~계 내지는 유럽 이민자들이 대한 생각이니 다른 본토 애들은 어떤지 정확히는 모름.
그리고 백인애들 전부다 쭉쭉빵빵 아니다 한국에서도 김태희나 이쁜애들 인구수 대비 별로 없듯 여기도 똑같다; 흔히 착각하는게 백인들 다 쭉빵인줄 아는데
천만에 ㄴㄴ 근데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더 이뻐 보이는것 뿐
영국여자
거의 다 이게 평균이라고 보면 된다. 영국애들이 이때까지 본 백인애들 중에서 진심 드럽게 못생겼음. 섬나라 종특이 존나 폐쇄 되어있어서 좋은 유전자를
못 받아서 그런지 백인애들중에서 이목구비 자체가 존나 찌그러진듯 한 인상을 줌.
엠마왓슨 같은 경우는 상타취에 영국이자나 라고 할 게이들 있을까
보면 알겠지만 독일계도 섞여져 있음. 내 생각이건데 영국 이 새끼들이 백인부심도 쩔고 순혈에 대한 집착도 쩜.
e.g.) 해리포터 보면 알수 있듯이 슬리데린 이런것들 순혈부심 좆쩜, 이게 문화가 반영 되어있다고 생각함
e.g.) 해리포터 보면 알수 있듯이 슬리데린 이런것들 순혈부심 좆쩜, 이게 문화가 반영 되어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그런지 대영제국 시절 자부심이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있음. 얘내들 백인부심이 내 생각으로는 동유럽하고 탑을 달릴거라 생각함.
다른 백인애들도 브리티쉬? 이러면 존나 거만해서 싫다고 하는 애들 졸 많음.
같은 백인애들한테도 거만하게 구는 애들이 아시아 애들은? 그냥 사람으로 취급 안한다. 아니 그냥 하등한 종자로 깔보는게 눈에 선함..
이것도 당한 썰이 많은데 너무 많아서 그냥 머리도 아프고 좋은기억도 아니라서 그냥 생략하는데 - 질문하면 얘기 해줄순 있다.
그냥 이 씨앙년들은 FUCKING RACIST 전형이다. 인터넷에 영어권 국가 썰을 들어봐도 영국이나 유럽쪽 인종차별이 甲이지 미국이나 다른 영어권 국가는 명함도
못내밀어. 그냥 여기 종자들은 답이 없으니 백인 핥핥 하더라도 여기는 빨지마라. 성격도 오나전 드러워서 혹 섬나라이니까 스시녀 같이 순하고 착한애 있을까
기대하는 애들. 그냥 단념해라. 영국여자들은 같은 백인애들 중에서도 싸가지 없다고 소문 다났음
인터넷에도 악명이 자자한 드럽게 못생긴 영국여자들.
미국여자
미국은 다 인종 국가 특히 백인 인종비율중 독일계와 아이리쉬 계통이 졸라 많은 국가인데, 천조국의 쿨함 답게 역시나 이때까지 만난 여자들도 존나 쿨했다
아 참. 나는 親독일계 이므로 이 글은 상당히 중립적이지 못하니까 참고해라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건 우리학교 튜터고 또 한국에서 영어 배웠을때 원어민 교사 그리고 여행이나 일하면서 만난애들 여하튼 만난 백인중에서 접촉빈도가
가장 많았던거 같다. 아무래도 여기 게이들은 천조국에서 유학하니 본인이 더 잘알거 같다.
다른거 없음. 그냥 친절함, Care? 그러니까 사람이 다른 사람을 신경 써주는걸 다른 인종보다 더 그랬던거 같음. 참 정 많은 사람들임.
혹자 뭐 미국년들도 싸가지 없긴 마찬가지라고 할 놈들 있을텐데 이건 어디까지 내 주관이니까.. 다른 의견 있으면 써주길 바란다.
내 기준으로는 그랬음 미국 여자들 작은것도 감사할줄 알고 적극적이기도 하고 현실적이기도 하고 - 지금 말하는 타입은 내가 본 정말 전형적인 stereotype임
영화 잘 보나 모르겠는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거 많이 봤을거라고 생각함
딱 데이지 같은 스타일이 평균적인 미국여자임. 사실 이게 씹보슬 타입이라 보혐종자들 존나 민주화 줄거 같은데.. 음. 미국애들 좀 남자들에 관해서 20대까지는
좀 문란한게 노는거 맞음.. 아니 오히려 한국여자들이 얘내들 영향 많이 받았겠지. 20대까지는 아니 적어도 서양권 애들은 쉽게 사귀고 쉽게 헤어진다
나는 별로라고 생각 하지만. 근데 얘내들은 30대 들어서고 40대 정도? 딱 지금 장면 정도? 그러니까 결혼하고 자리 잡으면 앞에서 내가 말한거 처럼
정말 현실적이고 적극적이고 그러니까 사는게 재미가 있다. 같이 해결할라는 그런 의지가 충만하니까. 딱봐도 힐러리 같은 커리어 우먼들도 꽤 있고
미국여자랑 결혼하면 참 괜찮을거 같긴 하드라. 천조국 게이들은 꼭 미국여자 사귀길 바란다
독일계 여자 (오스트리아 주변부) + 북유럽 & 아이리쉬 (흔히 말하는 코카시안)
방금 미국여자 서술하면서 솔직히 말할거 다 말했다고 보면됨. 내가 유독 독일계 애들이랑 많이 일도 해보고 학교에 친구도 많고 Ethnicity, family history 따지니까
전부다 저기쪽으로 나오는데 혹시 너희들 외국나가거든 이쪽으로 친구 많이 사귀면 금방 친구 늘릴 수 있음. 여기 종자들 중에 특히 아이리쉬 애들은 기독교 신자도
많으니까 니가 기독교 신자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고. 근데 개독 싫어하는 나 같은 입장에서는 대충 맞장구 쳐주고 놀면 그렇게 하등 문제가 없음
나는 무신교라고 항상 밝히기 때문에, 그렇게 밝힘에도 불구하고 부활절이라든지 크리스마스때 내 친구집에서 파티도 하고 아무튼, 니들이 외국 나가서
진솔하게 다른 백인보다 이쪽으로 판다면 정말 불알친구쯤은 쉽게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함. 나는 무한 찬양함. 그냥 딱히 문제 없었음
근데 독일계 애들이 조끔 shy한 애들도 있는데 본토 애들이 좀 그런 경향이 있드라. 역시나 영어 못한다고 유령취급 받는 좆만한 에이시안 취급 받기전에
개드립 날려주면서 먼저 다가가도록 하자. 꽤 괜찮은 상타취 애들이 혼자 밥먹고 그러더라. 불쌍함.
독일애들이 몸은 참 좋드라, 남자 같음 ㅋㅋㅋ 혹시 니가 몸되고 키큰 애들 페티쉬 있는 애들 똑 독일여자 만나라 두번 만나라
나 키큰 여자 존나 좋아하는데 (내 첫사랑도 177인가 그랬음, 내가 거의 179고) 독일애들이 떡대가 있어도 그렇게 여자애들은 묘한 매력이 있음
요런 이미지가 ㅍㅌㅊ랑 ㅅㅌㅊ 중간 사이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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