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기타치다 강전간썰(1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학교에서 기타치다 강전간썰(19)

안녕하세요 익명이에요. 제가 그러니까 2년전 고1때일이네요.

제가 일요일때 친구네집에서 왕게임을했어요.

근데 친구가 걸린거에요 그래서 친구가 야 내일 학교에서 수업할때 기타쳐라.


내가 그래서 '야 너무심하지않냐 봐줘.'

'뭔개소리더냐 나는 왕이다 명령을 거역하면 니 비밀을 니 엄마께 고할것이다'

'씨발 하면 되잖'

드디어 대망의 수업이 시작됬음.

근데하필 또 우리학교에서 색기넘치는 사회선생님 수업인거임.

아무튼 친구와 눈싸인하고 바지랑 팬티내려서 기타치는 모션으로 딸딸이를쳤겨든?(참고로 내짝꿍 친구)

근데 내가 씻고가질않아서 고추에서 냄새가났나봐 앞에있던애가 '선생님 어디서 이상한냄새나요' 선생님 위치들이 책상밑에 다보이잖슴 ㅇㅇ 나는 그상태로 기타치는걸 걸렸고 여자들과 선생님은 비명을 지러댔지 옆반에 있던 수학쌤(남자)이달려와서 무슨일이냐고 물었지.


사화쌤이 쟤좀보세요!!! 수학쌤이 내모습을 보더니 바로 끌고가서 부모님 부르고 난리도아니었쯤 그래서 강전감


추천117 비추천 37
관련글
  • [열람중]학교에서 기타치다 강전간썰(19)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