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시내나갔따 모르는여자가말걸었다근데..이거뭐냐?씨발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방금시내나갔따 모르는여자가말걸었다근데..이거뭐냐?씨발ssul

방금 존나 어이없었다 난일단 키는 깔창 끼면 171씨발얼굴은 음 평타이상은 되는거같다 주위에서 그럼 ㅇㅇ 
그냥 가고있는데 첫번째 그여자키는 170이고 얼굴은 안경쓴 하타취 여자가 나한테 갑자기 폰좀 빌려달라는거야 지가 서울인가?
어디서 놀러왔는데 여동생이 안나온다고 하면서 전화기좀 빌려달래 ㅋ
그래서난 뭐 빌려줬지 근대 전화하면서 나한테 막 이것저것 뭔지는 모르는데 계속 할튼 물어봤음ㅋㅋ 그래서 난 뭐 대충 말해줬지 ㅋㅋ 근대 개가 전화를 안받는데 ㅋ 그래서 지가 어떡하지 ㅠㅠ 이러는거야 그래서난 문자나 전화오면 알려드린다고 하고 감 
근데 이상한게씨발딴대서 강릉으로 놀러왔다는년이 바지는 츄리링입고휴대폰은 안가져올수가있냐?? 
아무리 좆찐따 여자들이라도 바지가 츄리링입고는 타지역에서 시내 안나오지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개가 병신인가?아님 컨셉인가?할튼개가 나한태 시간 잡아서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야 ㅋㅋ 그래서난 얼굴 평타만댔어도 가치 기다려드릴까요?라고 말할려다걍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객관적으로뭐냐?ㅋㅋㅋ 근데 이해가안가는데 요즘 년들은 다 핸드폰끼고사는데 개는 왜안가져왔지?타지역에서 쳐왔다면서 씨발 이해가안가네 ㅋㅋ걍 진짜 병신년이라서 나한테 전화기빌려달라는거냐 아님 마음있어서?그런건가설마아니겠지 게이드라?
추천65 비추천 63
관련글
  • [열람중]방금시내나갔따 모르는여자가말걸었다근데..이거뭐냐?씨발ssul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