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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다 불쌍한게이잇냐 슬픈글.ssul

존나팅기네 욕나온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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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때 엄마 팔에 시퍼런멍들어잇던거 기억난다 그리고 나랑마지막날에 내가 엄마왜울어라고하고 엄마가 미안해만 연달아 말하시던거 기억나서 소름끼친다









5~7살 고모집에서 형하고 애비랑 떨어져서 살음













8~9 아빠랑 형이랑살음(자다가깨서 들은건데 나 고모가 안키워줫으면 형이랑 고아원갈뻔햏다고함)



9~ 이때 왠 모르는아줌마가 집에 자주방문 정말 친밀감있고 착한아줌마엿음



알고보니 우리 새엄마가될사람 정말 좋음



9 새엄마랑 추억 엄청쌓고 정말 친모보다 추억이 더많앗음 (강아지를 엄청좋아해서 내가 커서 엄청큰 개 사다준다 약속함)



9~12 정말 평화롭고 이때는 이평화가 즐거운건줄 인식못하고 당연한거로생각



12 불화의시작 아빠가 모은돈이 없어지고 엄마가 없어짐 아빠는 돈가지고 튄줄알고 찾아다님

알고보니 엄마는평소처럼 일하러갓엇고 돈은 통장에넣은거엿음 이때부터 애비가 쓰레기인걸 눈치



13 애비가 당구장을차림 그런데 뭔 이상한사업머시기하면서 넘어갓다함 사장은자기지만 실질적으런 아니라고함

(당구장에서 좆뚱땡이 아줌마알바만남)



13~매일 자다가깸 부부싸움중 엿듣다보니

당구장아줌마새끼랑 바람핌



14 애비랑 나랑 엄마랑잇고 이야기하는데 애비 가방에서 이혼서류나옴 그자리에서 찍고이혼



더가관인게 엄마 나가자마자 형이오는데 앉혀놓고 하는말이 엄마이제없다 너도밧지?? 이럼



개빡돌아서 네라고하고 자살생각도함

14~ 이사를 뜬금없이 간다고함 왜가냐하니 예전엄마 잇던곳이라서라고함



고기먹고 공원에서 이야기하는데 이사가는곳에 당구장돼지새기가 같이산다함



이사와서 보니까 가관 맨첨엔 아저시호칭 점점 자기야로 호칭바뀜 신고생각도햇음

15 돼지가 애비를 협박함 그래도 피는이어져잇다고 개빡침 돼지하는말이 나랑살고싶으면 잘해 꿀꿀



15~서든할라고 등본찾다가 요상한거발견 알고보니 딜도 더찾아보니 러브젤하고 진동자위기 잇음

콘돔도있음 콘돔에털한가닥잇음

개멘붕



옛날 친모 일기장발견 애비가 나 안돌보고 맨날 당구장간다 적혀있음 개빡돔



요즘 믿는가족은 형뿐 형이 연세대 가겟다고 공부중 난 교회에 우리형 연세대가달라고 기도함



(지금이글쓰는동안에도 저쪽침실에서 애비랑같이돼지가 자고있음)







니네들이 좋아하는 요약



1.친모이혼

2.두번째이혼

3.두번째엄마에게 절대 안사귄다고햇던돼지녀가 이혼하자마자 우리집습격

4.현재도 거주중



그냥 하소연하고 싶던거다 익명이라서 뭐.. 울형이볼까 걱정이되긴한다

추천109 비추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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