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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다 술못먹어서 원통한 ssul

안녕 부엉게이들아 나도 잠이안와서 썰풀고 잘란다

때는 작년 11월? 본인은 술을 ㅍㅌㅊ함 일찍이 음주가문에 접해서 남자들사이에서는 혼자낙오되거나 빼진않는데

운동 안드 피부때문에 금주하고 있다

하지만 그때 간만에 친구들하고 놀다가 두세잔먹었다
그러고 클럽을갔는데

본인은 클럽을 상당히인조이하지

친구들은 어느정도 취기오른상태고 나만 맨정신이였는데
하나둘씩집가고 나랑 한놈만 클럽에서 놀고있었지

근데 이놈이 아무여자한테나 부비적 일명 좀비마냥 난봉하고 다니다 나이좀 있어보이는 년을 캐치했지
근데 ㅈㄴ 튕기더라고

하지만 이놈이 의지의 한국인이라 자꾸 대쉬했지 그러더니 그누나가 나가서 한잔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헤헤 간만에 재미좀보겠구나 했지" 그래서 룸에서 술먹는데

분위기 정말좋았다 얘네 맥주 상당히 먹어서 금방해결하겠다 했는데 왠걸??? 존나 말술이더라

그래서 속으로 헤헤 지무덤파는구나 했는데
점점 그누나가 김태희로보이더라 친구놈짝이 27살 평타에 살짝 턱돌이 내짝은 나랑 동갑에 걍 존나 일반인 ㅍㅌㅊ였다

암튼 계속달리는데 진짜 나는 최상에 컨디션인데도 죽을거같더라 계산할때보니까 2시에 들어가서 3시에 나왔는데 9병을 마신거야 ㅁㅊ 맥주 천오백이랑 시발 안주는 존나게 시키고 ㅡㅡ

암튼 1차부터 난 위기왔고 친구놈은 진짜 일본순사에게 굴복하지않는 안중근의사에 정신력으로 버티더라

그래도 다끝났구나 해서 참고있는데 이 27살년이 고기집을가자네? 진짜 다때려치고 집가고싶었지만 꾹참고 갔다

그렇게 고깃집에서 각 한병반씩 더마시고 노래방갔는데

27살짜리는 내친구랑 그년 자취방갔더라

나도 노래방에서 모텔가려고했던순간 얼레? 이년 갑작이 춥다면서 슬그머니 자네 호옹?

그래 그정도 먹었으면 반응와야지 했는데 난 이미 개만취였다 이년 달아오르게할라고 난로까지 만땅하고 덥게했는데 멍청도아니랄까봐 존나 취기크리뜨더라

안되겠다 걍 여기서 시마이봐야지 하고 입술박치고하는데 기억안남........

얘랑 카톡하면서 들은건데 얘가 그날 노래방알바랑 지랑 나들어서 집까지 보내줬다고하는데 니들도 그러지 않냐?
술먹고 담날에 집에오는 과정이 생각이안남

암튼 그날 괜시리 억울했었다.....

요약

1.클럽에서 2대2꼬심

2.술을 너무 잘마심

3.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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