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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겪은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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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리는 마음이 조금 떨리내요.
순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적어가겠습니다.(처음으로 작은엄마의 몸매)
아마 중3겨울방학때 일 겁니다 작은엄마 집으로 몇일 놀러가게 되었지요 점심을 먹고 사촌동생들과 오락실에 놀러가 게임을 하고 2시간정도 놀다가 사촌동생들은 교회에 간다고가고 나는 작은엄마집으로 가 동생들이 오기기를 기다리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집문은 동생에게 받은 열쇠로 열고 들어갔습니다.
2층 다세대 주택이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냉장고의 문을 열고 물을 마신후 동생들이 올때까지 잠이나 자야지 생각에 안방문을 열고 들어 갔습니다. (안방이 가장 따뜻하거든요)
작은엄마는 이미 잠이 들어 있었기에 이불을 따로 펴기도 뭐해 작은엄마가 자고있는 이불속으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작은엄마는 계속자고 나는 옆으로 들어가 누워 있는데 금방 잠이오지 않아 이리뒤척 저리뒤척 하며 자기위해 움직이다 손이 작음엄마의 가슴에 닿았습니다. 별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가끔 어렸을때 작은엄마의 가슴을 만져본적이 있었기에 근데 손을 내리지 않고 옛생각에
주물러보았지요 깨지않고 그냥 자는 작은엄마 저는 아무생각없이 계속해서 만졌습니다.
만지며 자던때도 어렸을때는 많이 있었기에
시간은 흘러가고 잠은 안오고 가슴에 손은 계속해서 움직이고 그러던중 이상하게 몸이 떨리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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