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이것의 나의 이야기
난 이렇게 태어낳지....
아무도 모르지......
목마를 때는 물을 먹지
답답하고 힘들때
난 자고 싶지.....
하얀 사막이 그리워.....
가끔 뜨겁게 등을 지지고 싶어.......
봉우리 봉우리
가파른 산.....
그리고 편안함.....
두 눈은 감기고 세상이
행복해 보여.....
더 이상 바라는 것은 없어.....
아 이 원초의 향기
아무도 모르지......
목마를 때는 물을 먹지
답답하고 힘들때
난 자고 싶지.....
하얀 사막이 그리워.....
가끔 뜨겁게 등을 지지고 싶어.......
봉우리 봉우리
가파른 산.....
그리고 편안함.....
두 눈은 감기고 세상이
행복해 보여.....
더 이상 바라는 것은 없어.....
아 이 원초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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