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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3일에한번했다가 민주화당한썰.ssul

인문계고등학교 졸업 21살
내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우리가족은 나 엄마 아빠 여동생 이렇게 4명이고
매우화목하다.

그런데 화목한거랑 김치녀성향은 다르지않노?

매일밥상에서하는 이야기 남여결혼이라던지 성차별이 엄마가 굉장히심하다

그날도 그랬다.

밥상에서 결혼이야기가나왔는데 엄마가 여자는 남자를 잘만나야하고 남잔능력이있어야하고
가사노동은 소득과 관련없이 반반이대세라고하시길래

나는배운 행게이로써 어무이께 논리적으로설명드렸더니

불리한부분은 여성차별
유리한부분은 남성평등
을 드시면서 개쩌는 이중성을보이시더라

논리적으로 민주화시킨후 여자는 3일에한번 조상님말틀린게없다고 나도모르게이야기햇다

아빠한테살짝혼나고 그자리는 종결

몇시간뒤아부지가 조용히내방으로 오시더니

다시는그런말하지말라고 아무리그래도 엄마고동생이라고하시면서

옛조상님이 말하는 3일에한번은 몽둥이빠따로패는것이아닌 

남자의물건으로 패줘야한다는것이였다..


호옹이?게이들아 알고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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