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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섹스의 운송수단 1 부 ... - 1부

또 한편의 글을 올릴까 해염

물론 이 글도 전편의 내안의 악마와 같이 실화입니다

이번엔 정사신에 대해 세밀히 쓰도록 해볼께염 아직은 글쓰는 재주가 허접해서리

잘 쓸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염

====================================================================현희와의 이별 후로 난 무너진 내 자신의 주체성을 망각하며 하루 하루 여자를 사냥하며 지냈고 어럽지 않게 많은 여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여보세여”

“응 형 나야 오랜만이네”

“그래 잘 지냈냐? 너 파혼 소식은 들었다”

“응 괜찮아 요즘은 좀 쉬면서 지내 형은 사업은 잘되고?”

“뭐 그럭저럭”

“그래 다행이네 근데 무슨 일로?”

“근데 부탁 하나하자”

“뭐 내가 들어 줄수 있음 들어 주고”

“다른게 아니라 요즘 경기 안 좋아서 묻지마 같은것두 하는데 여자 쪽에서 좀 영계를 부탁해서 ........”

“묻지마?”

“응 그냥 온천 갔다 오는 코스라서 그냥 분위기만 맞춰 주고 안 되겠니?”

“온천이라...근데 묻지마 그거 이상한거 아냐?”

“싫으면 어쩔수 없고 너 기분 전환도 하고 그러라고 한건데 부담되면 없었던 일로 하자”

“아냐 형두 말하기 힘들었을껀데 언제인데?”

“이번주 수요일에인데 시간 괜찮니?”

“나야 요즘 백수잖아 근데 준비물 필요해?”

“몸만 오면 돼”

“몇시에 도착하는데?”

“뭐 한 4~5시 정도”

“아줌마들 이뻐?ㅋ ㅋ ㅋ”

“몇명은 괜찮은데 넘 기대 하지마 그럼 실망두 크니깐”

“형도 가?”

“난 아침에 인원 체크만 해주고 나 따라 가면 이상하잖아”

“응 알았어 그럼 그 전날에 시간이랑 위치 말해줘”

“고맙다”

“뭘 나야 공짜로 온천 갔다 오는건데 뭐 알아 아줌마 하나 낚을지”



전에 알던 형인데 큰 기업에서도 여행사를 하다 보니 소규모의 여행사들이 살아 남기 위해 묻지마 관광을 하는가 보다 몇몇 사람들에게 듣기는 했지만 조금 긴장되기도 했다

수요일 새벽 난 약속 장소 근처에 차를 파킹 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쏟아져 오는 잠을 쫓기 위해 담배 하나를 피고 있을때 형의 차가 눈에 옆에 섰다



“일찍 나왔네?”

“아냐 좀전에 왔어 근데 형 살좀 빠졌다?”

“그래?”

“사업이 신경 쓰이나 보네”

“근데 남자들이 먼저 타는거야?”

“응 그럼 있다가 다음 코스에서 여자들이 탈꺼야”

“전엔 남자들이 나중에 탔는데 이번엔 여자들이 나중에 타고싶다고 해서”

“응 그래 근데 누가 영계를 붙어 달래?”

“너 혹시 박사장 알어?”

“혹시 그 아줌마?”

“응 어쩌다가 한번 왔는데 자꾸 노땅만 걸린다고 영계 해달라고 해서 ”

“그 아줌마에게 깔리면 사망인데 내가 책임져야 해?”

“너 말고 3명 정도 더 오니깐 뭐 재주 없으면 걸리겠지”

“하긴 난 못 생겼으니깐 그럴 일은 없겠네”

“너 정도면 준수하지 아줌마들이 좋아 할 얼굴이잖아,,후후”



우릴 태울 버스가 왔고 난 형에게 대충 인사 하고 중간에 자리 잡고 잠을 잤다

차에 타자마자 쏟아지는 졸음을 견디지 못했다

아무래도 전날 넘 무리를 했나 보다 구리시에 알게 된 여자가 있었는데 8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5시가 넘도록 놓아 주질 않았다 처음으로 한번 하는데 7시간이 넘게 걸렸다

(정말로 애무 빼고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만 6시간 넘게 했음 ㅡㅡ;; 한번 사정하는데)



조금 지나자 여기저기서 떠드는 소리에 난 눈을 살짝 떴다 그리고 옆을 봤다

다행이 문제의 박사장은 아닌거 같았다

난 옆의 여자에게 인사를 하고 두리번 거렸다



“네 안녕하세여 누구 찾으시나 봐여?”

“네 아뇨 아는분들 혹시나 있나 해서요”

“근데 어려 보이시는데?”

“32 예요 어려 보이나여?”

“네 20대 중반이나 후반으로 보이는대 동안이시네여”

“(덴장 얼굴은 못속이나 보다 사실 난 28이니깐)고마워여”



다들 인사하고 가볍게 술한잔씩 하는거 같아 보였다



“이렇게 만난것두 인연이데 한잔 해요? 혹시 빈속이세여?”

“아뇨 아침 먹고 나왔어여”

“저보다 나이두 많은신데 말씀 편하게 하세요 오늘 제가 누나라고 부를께요”

“그래도 .... 그럼 말 놓을게 너두 놔”

“그래두 되어 누나?”

“응 그래”

“그럼 누나 우리의 만남을 위해 건배~”



가볍게 맥주로 한잔 마시고 난 그녀의 머리를 살짝 내 어깨로 당겼다



“아침 일찍 일어나라 피곤하잖아 기대 오늘은 내가 인심 팍팍 쓰고 어깨 무상 임대 해줄게”

“그럼 어깨 기대는것두 돈내?”

“돈 말고 다른거 내지”

“뭐?”

“음 예를 들면 뽀뽀라든지”

“치~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난 그녀의 이마로 내 입술을 가져가서 살짝 뽀뽀를 해주면서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누난 아줌마 이기전에 매력적인 여자야”



난 말을 하면서 귓을 약하게 깨물었다



“장난 치지마”

“장난 아닌데”

“아줌마 놀리면 벌 받어”



벌 받는다는 말에 난 오기가 생겨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덛쳤다

그리고 그녀의 윗 입술을 깨물고 면서 혀를 집어 넣었지만 아직은 닫힌 상태 였다 난 다시아랫 입술을 혀로 어루 만지면서 깨물고 혀로 그녀의 닫힌 입을 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귓불과 귀를 만지기시작했다

그녀의 입을 벌려 졌고 난 그녀의 혀를 나의 혀로 감싸면서 귓를 만지던 손을 천천히 내려 목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세워서 목을 만져주고 그녀의 가슴을 향했다

난 내가 통로쪽에 앉는게 나을거 같아서 잠시 그녀의 입을 떼고 그녀에게 속삭였다



“누나 우리 자리 바꿔요”



그녀는 아무 말없이 일어 나고 난 자리를 바꾸며 주위를 보니 박사장의 자리는 머리2개가 엉커 있는것만 보였다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이 내가 아니라는 안도의 한숨과 함께 그 사람의 안녕(?)을 기원했다



“누나 우리 한잔 더 하자”

“응 그래”

“근데 나 이런거 첨이다 누난?”

“난 2번째”

“근데 정말로 아무것도 물으면 안돼?”

“서로 모르는게 편하다 싶으니깐 그런거 겠지”

“난 궁금한데 물으면 안되겠네”

“뭐가 궁금한데?”

“그냥 누나에 대해 이것저것 누나를 알고 싶어서”

“아줌마 알아서 뭐하게”

“아줌마라고 자꾸하면 또 입막는다”

“아줌......”



난 그녀가 아줌마라는 말을 다 하기도 전에 내 입술로 그녀의 말을 막았고 한번 열어준 입이라 거부감 없이 그녀는 받아 들었다 그녀와 난 좀 더 깊은 키스를 했고 나의 손은 어느새

그녀의 가슴에 닿아 있었다 (내 자신도 모르게 반응하는 내 손 역시 본능은 이성보다 빠르다고 했나....)

나이에 맞지 않게 탱탱한 가슴이 느껴졌고 난 천천히 가슴을 만지면서 유두가 있을만한 곳을 소가락으로 꾹 눌렀다 그녀는 내 손을 저지 하러 오려다가 유두가 압박을 당하면서 주는 쾌감에 잠시 멈췄다

입술 떼고 난 그녀를 내 어깨에 기대게 하였다



“어디 또 아줌마라고 해봐 이번엔 더 혼내준다”

“무서운데”



무섭다는 말과는 달리 그녀는 웃음을 지었고 우린 연신 술을 마셨다



“근데 왜 아까 자고 있었어 원래 아침에 늦게 자?”



난 그녀의 귀에 대고 살짝 속삭였다



“아니 어제 아는 여자애를 만났는데 이게 잠을 안 재우잖아”

“밤새 술마셨니?”

“아니 8시부터 했는데 6시가 되도 안 놔주잖아 허리 뿌러지는줄 알았어”



순간 그녀의 얼굴은 빨개졌다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난 그런 그녀가 귀여워(?) 보였다



“나도 자고 싶었는데 7시간 동안 사정도 안하고 계속 했지 에고 허리야”



난 아픈 듯이 허리를 두드렸고 그녀는 그제서야 내 허리를 두드러줬다



“몸 좀 아껴가면서 하지?”

“그럼 어떻게 기회는 자주 있지도 않고 그리고 나도 그렇게 오래 할줄 알았나”



우린 아침 일찍 먹은 술의 힘 때문인지 평상시라면 부끄러울 말들은 아무렇지 않게 다정한 오누이처럼 했다

난 문득 그녀에 대해 알고 싶었다

“누난 여기 왠일로 왔어?”

“넌?”

“응 난 아까 김사장이 아는 형인데 영계 필요하다고 해서 그 형 부탁으로 왔어”

“영계?”

“응 조기 보이지 저기 저 자리 아줌마가 박사장인데 돈은 좀 있는 혼자사는 아줌마인데

저 아줌마가 형에게 부탁 했나봐 형이 요즘 힘들어서 돈 좀 빌렸나봐“

“그렇구나 근데 왜 니가 저 자리 안 가고”

“누가 내가 저 아줌마에게 깔리면 난 사망이야”



그녀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살짝 웃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나이는 40 살이고(띠동갑였다) 남편은 택시운전을 하는데 처음엔 일주일에 2~3번 외박을 하다가 요즘은 한달에 한번 얼굴을 볼까 말까 한다 것이다 뭐 술집 여자랑 바람이 나서 아주 살림을 차리고 산다냐 (혹시나 택시 운전 하시는 분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착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져) 그래서 맞바람이나 펴 볼려고 나왔는데 첨에 짝이 된 사람은 나이가 넘 많아서 서지도 않는 물건 만져 달라고 해서 짜증나 죽는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럼 누나 오늘도 짜증나?”

“왜 짜증나?”

“한번은 늙은이 하루는 넘 영계 잖아?”

“영계가 뭐 그리고 영계가 밤새도록 하냐”

“밤새도록 뭐?”

“몰라 술이나 마셔”

“알았어 그럼 난 영계니까 선물 줘”

“뭐?”

“이거”



난 서슴없이 그녀의 상의 안으로 손을 넣고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나중에.....”

“무슨 나중... 다른 사람도 그러고 있네 그리고 남에 눈치를 왜 봐 그냥 누나 하고픈대로 해”



그녀의 손을 잡고 내 사타구니로 향했다

그녀는 손을 뺄려고 했지만 건장한 남자의 힘을 뿌리치기엔 왠지 작은 힘이였다

난 그녀의 도와주기 위해 건배를 했고 그녀는 술을 마시면서 나의 손을 따라 왔다



“누나 가슴 따뜻하다 빨고 싶은데 여기선 안되겠지?”

“사람들이 보면 민망하잖아”



버스 안의 사람들은 술 마시는 사람들,키스 하는 사람들,그 좁은 통로에 서서 서로 비비는 사람들 저마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 주위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았다



“응 그래 알았어 그럼 나도 만지기만 할게 누나도 내꺼 만져줘”

“알았어”



그녀는 지퍼를 열고 손을 넣었다 난 부끄러워 하는 그녀를 위해 점퍼를 내 무릎에 올려 그녀의 손을 가려 줬다

그녀는 봉을 감싸듯이 내 자지를 감싸고 위 아래로 흔들면서 때로는 검지 손가락으로 귀두 부분을 만져줬다 생각보다 손놀림이 좋았다



“누나 넘 좋아 남자꺼 많이 만져 봤나 봐?”

“아냐 저번에 아저씨가 가르쳐 준거야”

“누나 가슴 빨고 싶다 누나가 내 자지 만져 주니까 너무 좋아 나 이러다가 싸면 어떻게 해?”

“그런말 하지마 이상해”

“뭐가 그럼 누나도 해”

“싫어”



난 그녀를 길들이고 싶었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빼고 그녀에게 점퍼를 벗으라고 했다 그리고 그 점퍼를 그녀의 허리에 놓고 그녀에게 말했다



“누나 잠깐만 허리 들어 봐”

“애는 뭐하게”

“그럼 가슴 빨게 해줄래 아님 허리 들어 줄래?

“미쳤어 그냥 이대로 있자”

“치 난 나만 좋은건 싫어”

“아냐 나도 지금 좋아 오랜만에 딱딱한거 만지니까 이상하게 기분 좋다”

“내가 더 좋게 해 줄게”

“절대 누나 부끄럽게 안할게 약속해”



그녀는 나의 약속에 살작 허리를 들어 줬고 난 그녀의 바지 단추를 풀고 바지만 살짝 허리 아래로 내렸다





에구 아직 빠구리신이 안 나왔네요 바로 올려 드릴께여

역시 서론이 넘 길었나여? 근데 첫 이야기 없이 바로 정사신이 나오면 이상하게 느껴지던데

뭐 원하신다면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도록 해볼께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염~

참고로 그녀는 이름은 정미였고 실명인지 가명인지는 물어보지 않았네염 뭐 물어 볼 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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