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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생의 원세대 탐방기.ssul

오늘 강원도 원주에 있는 원세대에 갔다. 까져보이는 년놈들이 역시 지방 잡대 다운 포쓰를 풍기고 있었다. 그들의 한심한 인생에 경종을 울리겠다는 사명감에 나는 다짜고짜 아무에게나 다가가서 싸대기를 한대 때렸다.

싸대기를 맞은 놈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반항하려고 했다. 그래서 나의 자랑스러운 중앙대 학생증을 꺼내주었다. 학생증을 확인한 그는 눈물을 흘리면서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는 말과 함꼐 무릎을 꿇었다.

의 기양양해진 나는 학교 식당으로 들어갔다. 역시 지방대라 그런지 먹음직스러운 애들이 많았고 나의 성욕도 불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정도 학벌이면 아무 문제 없을거라는 생각에 다짜고짜 한 여자애를 붙잡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 여자애는 소리를 치며 격렬하게 반항하려 했다.

그래서 또 다시 나의 비장의 카드 자랑스러운 중앙대 학생증을 꺼냈다. 그 여자애의 비명이 금새 기분좋은 신/음소리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오히려 오/럴까지 해주려고 하길래 나는 지방잡대의 천박함을 느끼고 그 자리를 서둘러 떴다.

이제 여자도 따/먹었겠다....근처에 있는 세명대로 가보기로 했다. 역시 세명대도 가관이었다. 가장 어리숙해 보이는 놈을 잡아다가 싸대기를 후려갈겼다. 그리고 나의 학생증을 보여줬다.

그 러니까 그 놈이 코웃음을 치며 싸대기 2대에 로우킥 콤보를 날리는것이 아닌가.. 난 바로 쓰러졌고 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이 없다고 생각한 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여유만만한 표정의 그놈은 쓰러져있는 나에게 지그시 학생증을 내밀었다. 세명대 한의대였던것이다.

나는 나의 지난 날을 회개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오늘 하루종일 세명대 화장실을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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