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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친구 지방대에서 능욕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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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이번에 순천향의 수시로 붙어서 들어감. 공부 존나 잘한 친구. 

그래서 막 수시 합격자 모임 단톡에 들어가서 칭목 칭목질 함. 물론 과는 안밝히고. 

막 지들도 순천향대가 조금 안좋은건 알던지 막 요즘은 인서울 가도 소용없다고 순천향의 발전 존나 할거라면서 자위질 한다고 함. 

내 친구도 거기에 동참하면서 "맞아요 맞아요" 드립침.

근데 어떤애가 무슨과냐고 물어봤다고 함. 그래서 내 친구가 "아, 전 의예과요 ㅎㅎ"  이렇게 말하니까 단톡방 갑자기 존나 조용해졌다고 함.

그러더니 애들 말하는 수가 점점 뜸해지더니 아무 말도 안올라왔다고 함.






알고 보니 지들끼리 또 단톡방 만들어서 자위계속 했다고 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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